
2013-04-27 00:19 , Hit : 49063 , Vote : 7
달 착륙 음모설이 아직까지 안 없어지는건

미국이 달에 사람을 안보내니까 의혹이 계속 되는거 같습니다
1972년이 달에 사람을 보낸게 마지막이었으니 벌써 40년이 지났네요
- gar201님
- (2013-04-27 00:19)
그 돈 들여서 갈 이유가 없으니 아무래도..
님
- (2013-04-27 00:25)
그래도 사람이 달에 착륙해서 걸어다니는걸 hd 생방송으로 한번 보고싶네요
- 닥터놀님
- (2013-04-27 00:20)
더이상 비용 대비 갈 가치가 없으니까요.
최초로 유인 우주선 보냈던 것도 정치적 이유가 아니었으면 안갔습니다.
진행하는 동안에도 돈잡아먹는다고 취소시키려고 온갖 딴지 걸렸고요.
최초로 유인 우주선 보냈던 것도 정치적 이유가 아니었으면 안갔습니다.
진행하는 동안에도 돈잡아먹는다고 취소시키려고 온갖 딴지 걸렸고요.
- berrya님
- (2013-04-27 00:20)
반사경으로 의혹 종결된거 아니었나요? *
크롬의전차님
- (2013-04-27 11:22)
달착륙 논란은 "미국인이 달에 안갔다는게 아니라 최초의 달착륙 생방송은 스튜디오 촬영한 허구이고(소련보다 먼저 가야한다!), 실제로 간건 그 뒤에 갔다"는 내용일겁니디
님
- (2013-04-27 00:20)
뭐라도 있어야 가죠...
원터치님
- (2013-04-27 00:32)
진짜 거기 뭐라도 있으면 계속 갈 이유라도 생기는데...-ㅠ-;;
- php5님
- (2013-04-27 00:21)
더 갈 필요가 없어서요 ;; 적게 간것도 아니죠..
- foobar님
- (2013-04-27 00:21)
가보니 별거 없는 거 알았거든요
- CIRRUS님
- (2013-04-27 00:22)
가보니 생명체도 없는 위성 따위라서..
- 찐ㅋ님
- (2013-04-27 00:22)
안믿는 사람이 지금 간다고.. 갔다고 믿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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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랴님
- (2013-04-27 00:24)
+1
CG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그 핑계 대기 좋아졌죠...
그중에 극성종자는 자기가 직접 가도 안믿을겁니다
CG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그 핑계 대기 좋아졌죠...
그중에 극성종자는 자기가 직접 가도 안믿을겁니다
님
- (2013-04-27 00:23)
찾아보지도 않고 의심만 하는 건데... 지금 또 보내면 믿을까요? 세트장이라고 의심하겠죠.
- c-t-s-iw님
- (2013-04-27 00:27)
와 다들 한목소리....ㅋㅋ...나혼자 그럼...
아무리 유투브 달착륙 동영상 그런 것 봐도 전 왜 다 자료들이 어설프다고 생각이 들까요..ㅋ 전 보면 볼수록 더욱 안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무리 유투브 달착륙 동영상 그런 것 봐도 전 왜 다 자료들이 어설프다고 생각이 들까요..ㅋ 전 보면 볼수록 더욱 안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php5님
- (2013-04-27 00:29)
너무나도 완벽하게 갔다왔다는것이 증명이 되서..
우주 환경을 지구 기압 1환경, 지구 중력x1환경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유..
우주 환경을 지구 기압 1환경, 지구 중력x1환경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유..
이적님
- (2013-04-27 00:29)
구라의 반작용이 너무 심해요. *
님
- (2013-04-27 00:29)
http://mirror.enha.kr/wiki/%EC%95%84%ED%8F%B4%EB%A1%9C%20%EA%B3%84%ED%9A%8D%20%EC%9D%8C%EB%AA%A8%EB%A1%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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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iw님
- (2013-04-27 00:31)
한번 동영상들 봐보세요...아폴로 착륙전 움직임 이상하고...그리고 착륙 순간은 없어졌다고 하고...아폴로 착륙 지면 이상하고...반사경이야 뭐...그 후에 화성에 로봇 떨어뜨리듯이 하면 되는 거고..
이적님
- (2013-04-27 00:33)
만약 미국의 유인 달착륙이 구라라몀 제일 먼저 소련이 탈탈털었을껍니다. *
php5님
- (2013-04-27 00:33)
마찰이 없는 진공 상태라.. 움직임이 그게 원래 정상이고..;;
착륙 순간 비디오는 아주 잘만 남아있고...
지면 정상이고..;;
이상한게 없어요 --
착륙 순간 비디오는 아주 잘만 남아있고...
지면 정상이고..;;
이상한게 없어요 --
네리어드님
- (2013-04-27 00:34)
아폴로 착륙지면이 어떻게 이상한데요?
c-t-s-iw님
- (2013-04-27 00:36)
착륙순간 동영상 나사에서 관리 소홀로 없어졌다고 했네요...
php5님
- (2013-04-27 00:39)
원본이 없어진진 모르겠지만.
착륙순간 영상도.. 현재 NASA사이트에 멀쩡히 올라와있습니다...
착륙순간 영상도.. 현재 NASA사이트에 멀쩡히 올라와있습니다...
네리어드님
- (2013-04-27 00:43)
지면이 이상하시다면서요
동영상 없어진거 말고요.
아폴로 착륙할 때 달 지면이 어떻게 이상한데요?
동영상 없어진거 말고요.
아폴로 착륙할 때 달 지면이 어떻게 이상한데요?
님
- (2013-04-27 00:27)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갈거면 화성을 가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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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거면 화성을 가야죠 ㅎ
from CLIEN+
- c-t-s-iw님
- (2013-04-27 00:29)
솔직히 각 나라에 공문보내면 되죠 각출하자고 경제규모에 맞게...그래서 각 나라가 달에 대한 소유권을 부분적으로 주겠다고 하고요 남극처럼요...돈타령은 단지 핑계갖던데..
닥터놀님
- (2013-04-27 00:32)
달의 소유권에 관한 국제 협약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나 보군요 ~_~
달은 공해 취급 받습니다. 아무도 소유권 주장 못해요.
달은 공해 취급 받습니다. 아무도 소유권 주장 못해요.
c-t-s-iw님
- (2013-04-27 00:33)
그러니 각출해서 다시 한번가면 되겠구먼..
쟈랴님
- (2013-04-27 00:33)
달 소유권 가져서 어디에 쓰게요
mscj님
- (2013-04-27 00:34)
각출하면 1/n 하나요?
돈 좀 내면 미국이 수십조 들여 쌓아놓은 우주산업을 기냥 갖다쓸수있는건가요. 좋은데요!
미국이 머리에 총맞지 않은이상..
돈 좀 내면 미국이 수십조 들여 쌓아놓은 우주산업을 기냥 갖다쓸수있는건가요. 좋은데요!
미국이 머리에 총맞지 않은이상..
c-t-s-iw님
- (2013-04-27 00:35)
화성은 돌아도 못오는데 그럼 왜 가나요
php5님
- (2013-04-27 00:36)
화성 유인 탐사는.. 아직 구상 단계죠..;;
실질적으로 돌아오게끔까지 하는 기술이 무족하니...(화성에서 이륙할정도의 우주선의 크기를 착륙시키기가 매우 힘들어요.. 크게는 엄청 커지고..)
무인이야 계속 하고있죠..
실질적으로 돌아오게끔까지 하는 기술이 무족하니...(화성에서 이륙할정도의 우주선의 크기를 착륙시키기가 매우 힘들어요.. 크게는 엄청 커지고..)
무인이야 계속 하고있죠..
닥터놀님
- (2013-04-27 00:38)
화성은 달하고는 가치가 또 완전히 다르거든요.
달은 이미 여러차례 가서 여기저기 흙도 많이 퍼온데다... 가봤자 더이상 별 가치가 없고...
화성은 아주 중요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후보지에다...
지구 밖의 현 인류가 도달 가능한 유일한 콜로니 후보 행성입니다.
그나마도 가능할지 안할지도 모릅니다. 언제든지 뒤엎어질 수 있는 프로젝트죠.
달은 이미 여러차례 가서 여기저기 흙도 많이 퍼온데다... 가봤자 더이상 별 가치가 없고...
화성은 아주 중요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후보지에다...
지구 밖의 현 인류가 도달 가능한 유일한 콜로니 후보 행성입니다.
그나마도 가능할지 안할지도 모릅니다. 언제든지 뒤엎어질 수 있는 프로젝트죠.
님
- (2013-04-27 00:41)
각출하면 동등한가요?
미국이 완전히 손해죠
from CLIEN+
미국이 완전히 손해죠
from CLIEN+
c-t-s-iw님
- (2013-04-27 00:43)
달가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솔직히 엄청 많이 들까요? 70년대에 간 적도 있다고 하는데? 화성도 보내는데...그 가까운 달에 보내는데 뭔 그리 돈이 많이 들까요?
php5님
- (2013-04-27 00:44)
솔직히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드는거 맞습니다.;;
사용해야하는 로켓 크기부터가 스케일이 다른;;
사용해야하는 로켓 크기부터가 스케일이 다른;;
닥터놀님
- (2013-04-27 00:44)
고작 우주 궤도로 보내는 비용도 비싸서 우주왕복선 없앴답니다.
네리어드님
- (2013-04-27 00:45)
아폴로 계획에 투입된 예산은 2005년 환율로 환산하면 1700억 달러에 이르며, 이는 2010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예산의 660배에 달한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닥터놀님
- (2013-04-27 00:47)
덤으로 아폴로 계획 이전에 유인 우주선을 위한 머큐리 프로젝트 까지 있었습니다.
- 지켜봄_-님
- (2013-04-27 00:29)
달 착륙 성과는 이미 달성했고 또 보내기엔 돈낭비크리
- c-t-s-iw님
- (2013-04-27 00:32)
그리고 우주복이 반앨런대를 벗어난 곳에서 존재 했었는데도 우주인들 오래살고...
php5님
- (2013-04-27 00:34)
태양풍만 안불면.. 반앨런대정도야 종이 2장으로도 막히는;; 방사선입니다. ㅡ,.ㅡ
아폴로 프로젝트는 태양풍이 잠잠할때에 맞춰서 진행되었죠..
아폴로 프로젝트는 태양풍이 잠잠할때에 맞춰서 진행되었죠..
c-t-s-iw님
- (2013-04-27 00:36)
헐...1970년대에...그리고 우주선이 그렇게 미약한 것일까요?
mscj님
- (2013-04-27 00:36)
밴앨런대를 처음 이야기한 밴앨런도 그건 우주비행에 장애가 안된다고 얘기했습니다....
밴앨런대를 비롯한 음모론들은 더 반론할 거리도 없이 깨진 것들이니...
밴앨런대를 비롯한 음모론들은 더 반론할 거리도 없이 깨진 것들이니...
php5님
- (2013-04-27 00:37)
넵;;;
X레이 찍으러 갈때.. 목숨 각오하고 가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됩니다..
X레이 찍으러 갈때.. 목숨 각오하고 가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됩니다..
- c-t-s-iw님
- (2013-04-27 00:34)
다들 유툽에 올려진 아폴로 달 착륙관련 동영상 찾아서들 보세요...유심히...어색하다는 느낌 안드나요? 제발 유심히 ㅠㅠ
php5님
- (2013-04-27 00:35)
유심히 봐도 매우 정상;;
쟈랴님
- (2013-04-27 00:35)
저도 제발 유심히 보셨으면 좋겠네요
c-t-s-iw님
- (2013-04-27 00:37)
지금 보셨다고요? 설마 런닝타임 꽤되는데
php5님
- (2013-04-27 00:37)
지금 본게 아니라 옛날에 이미 다 봤죠 ;;
영상이든 사운드든 사진이든 문서든..
NASA사이트에 다 공개되어있습니다...
영상이든 사운드든 사진이든 문서든..
NASA사이트에 다 공개되어있습니다...
c-t-s-iw님
- (2013-04-27 00:40)
한번 보세요..관제소에서 무선 때리고...달 착륙전 아폴로 움직이는 영상밖에 없는데...속직히 기체분사하고 나서 그 큰 아폴로 기체가 즉각 방향을 바꾸는 것이 넘 어색하던데요 전
c-t-s-iw님
- (2013-04-27 00:41)
착륙순간 영상은 없더군요 아무리 찾아보려고 해도...그대신 나사가 발표한 것...관리소홀로 착륙순간 영상은 없다 라고 한 것을 읽은적이 있네요..
php5님
- (2013-04-27 00:42)
아폴로 달탐사선.. 무지 작고 무지 가벼운데요 ;;
쉬운 착륙과 이륙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달착륙선 개발시 가장 큰 목표가..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였고..
그때문에 외피가 매우 약하기때문에.. 지구에서 발사시.. 세턴 로켓 안에 보호하여 발사하는 모양세가 되었죠..
쉬운 착륙과 이륙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달착륙선 개발시 가장 큰 목표가..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였고..
그때문에 외피가 매우 약하기때문에.. 지구에서 발사시.. 세턴 로켓 안에 보호하여 발사하는 모양세가 되었죠..
- 닥터놀님
- (2013-04-27 00:35)
밴앨런대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면 왜 별 문제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긴 할 겁니다.
음모론자들이 흔히 주장하는게 얇은 알루미늄으로도 차폐가능한 방사선대에서 우주인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거죠.. -_-
음모론자들이 흔히 주장하는게 얇은 알루미늄으로도 차폐가능한 방사선대에서 우주인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거죠.. -_-
- mscj님
- (2013-04-27 00:39)
저위에 쓰신 분도 계신데..
달착륙이 구라면 당시 라이벌 소련이 가루가 되도록 씹고 뜯고 맞보고 즐기며 줄창 까댔을 겁니다.
아무리 뒤져봐도 갔다온게 맞으니 별말 못한거죠.
달착륙이 구라면 당시 라이벌 소련이 가루가 되도록 씹고 뜯고 맞보고 즐기며 줄창 까댔을 겁니다.
아무리 뒤져봐도 갔다온게 맞으니 별말 못한거죠.
- c-t-s-iw님
- (2013-04-27 00:39)
일단...아폴로가 달에 착륙하는 방법이 이해가 안가네요...아스팔트로 딱여진 평평한 곳도 없고..그렇다면 수직이동 가능한 비행체야 하는데... 그리고 이륙은 그렇게 쉬울까요? 맨땅에서? 중력이 적으면 기체가 더욱 민감하게 움직이는 법이거든요
php5님
- (2013-04-27 00:40)
달착륙선은 수직 이동 수평이동 모두 가능한 선체이고..(찰륙시.. 수직 상승은 연료와 추력때문에 불가)
이륙시에는.. 엔진 하나로 풀 쓰로틀 로 발사합니다..(착륙 엔진과 다른거 씀)
이륙시에는.. 엔진 하나로 풀 쓰로틀 로 발사합니다..(착륙 엔진과 다른거 씀)
닥터놀님
- (2013-04-27 00:41)
중력이 적으니까 -_- 더 적은 힘으로 움직일 수 있죠.
이게 대체 뭔 문제입니까?
그리고 절대 안 쉽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적인 돈 들여서 비싼 장비로 만들었고요.
대부분의 선체는(착륙에 필요한) 달에 버려두고 아주 최소한의 이륙에 필요한 분리된 부분만 귀환 합니다.
이게 대체 뭔 문제입니까?
그리고 절대 안 쉽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적인 돈 들여서 비싼 장비로 만들었고요.
대부분의 선체는(착륙에 필요한) 달에 버려두고 아주 최소한의 이륙에 필요한 분리된 부분만 귀환 합니다.
c-t-s-iw님
- (2013-04-27 00:44)
그러니깐요 70년대에 수동으로 아폴로를 수직착륙하고 수직이륙을 했다는 거잖아요..
c-t-s-iw님
- (2013-04-27 00:44)
그시절 컴퓨터가 아폴로에 장착되었을리는 없잖아요...결국 수동인데...
php5님
- (2013-04-27 00:45)
아폴로 프로젝트 끝난후 겨우 몇년안에..
요 몇년전까지 운행했던 우주왕복선이 개발되어 나왔씁니다.;;
아폴로호에 쓰인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죠..;;
요 몇년전까지 운행했던 우주왕복선이 개발되어 나왔씁니다.;;
아폴로호에 쓰인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죠..;;
php5님
- (2013-04-27 00:45)
그시절 컴퓨터가 장착되었습니다.;;;
PC의 역사는 별로 안됐지만
컴퓨터의 역사는 좀 된답니다~~
(물론 프로세서 성능은 무지 나쁘지만.. 어차피 우주선 컴퓨터의 구조는 병렬처리에.. 담당하는 일만 하면 되는 구조라.. 현 우주왕복선의 프로세서도 386수준이죠..)
PC의 역사는 별로 안됐지만
컴퓨터의 역사는 좀 된답니다~~
(물론 프로세서 성능은 무지 나쁘지만.. 어차피 우주선 컴퓨터의 구조는 병렬처리에.. 담당하는 일만 하면 되는 구조라.. 현 우주왕복선의 프로세서도 386수준이죠..)
닥터놀님
- (2013-04-27 00:45)
그게 뭐가 문젠데요?
당시 과학기술 수준을 전혀 모르시네요 -_-...
당시 과학기술 수준을 전혀 모르시네요 -_-...
c-t-s-iw님
- (2013-04-27 00:45)
저번에도 이런식으로 댓글 배틀하다가...제 댓글에 결국은 그러시더군요 어느분이....운이 많이 좋았다고 휴...ㅋㅋ 운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php5님
- (2013-04-27 00:47)
착륙 자체는 수동으로 해야되서.. 지상에서 백여차례의 시험선을 타고 훈련을 거쳤죠...;;
이게 왜 문제죠;;
이게 왜 문제죠;;
네리어드님
- (2013-04-27 00:48)
11호의 성공은 운이 많이 좋았던게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 이후 17호까지 달에 갔던건 아십니까-_-
이게 단순히 운으로 치부될 수 있는 일 같으신가요?
그 이후 17호까지 달에 갔던건 아십니까-_-
이게 단순히 운으로 치부될 수 있는 일 같으신가요?
닥터놀님
- (2013-04-27 00:48)
전투기는 조종하기 쉬워서 사람이 조종하나요?
c-t-s-iw님
- (2013-04-27 00:48)
닥터놀님아 물리적으로 화성이나 달이나 수성이나 그 주위를 뱅뱅 돌도록 뭔가를 쏘는 것은 옛날에도 했어요...하지만 다른 행성에 내려앉고 그리고 이륙하고 그러는 것은 다른 기술이예요...요즘도 어려워요
닥터놀님
- (2013-04-27 00:49)
무인 조종이 더 어려운거 모르시나 보구나 ~_~
그리고 대기가 있는 화성/수성하고 대기가 없는 달하고는 난이도가 완전 다른것도 모르고..
그리고 대기가 있는 화성/수성하고 대기가 없는 달하고는 난이도가 완전 다른것도 모르고..
c-t-s-iw님
- (2013-04-27 00:50)
닥터놀님아....비행기는 양력을 이용하는 그런거잖아요..뒤에 엔진달고....그것 비슷한 것이 챌리져니 하는 건데.... 제가 말하는 것은 수직착륙 이륙 이런거예요....70년대에
php5님
- (2013-04-27 00:50)
화성 착륙이나 기타 행성의 착륙이 어려운것은..
실시간 컨트롤이 안되서 그럽니다.;;
화성만 해도.. 통신 Ping이 20~40분입니다.;;
이미 데이터를 받으면 그건 이미 20분 전의 일이라는거죠..
그래서 결국 컴퓨터를 통한 완전 자동운전으로 해야되서.. 어려운것이죠..
달은... 기껏해야.. 전파(빛)의 속도로 1.5초 거리입니다..
게다가 사람이 직접 타있죠..
비행중에 항로 보정은 수시로 이루어졌죠...
실시간 컨트롤이 안되서 그럽니다.;;
화성만 해도.. 통신 Ping이 20~40분입니다.;;
이미 데이터를 받으면 그건 이미 20분 전의 일이라는거죠..
그래서 결국 컴퓨터를 통한 완전 자동운전으로 해야되서.. 어려운것이죠..
달은... 기껏해야.. 전파(빛)의 속도로 1.5초 거리입니다..
게다가 사람이 직접 타있죠..
비행중에 항로 보정은 수시로 이루어졌죠...
mscj님
- (2013-04-27 00:59)
대기없고 중력 작은 곳에서는 양력비행보다 수직 이착륙이 훨씬 쉽죠...
- c-t-s-iw님
- (2013-04-27 00:50)
닥터놀님 괘도를 돌게 만드는 것은 70년대 전에도 했어요...무선이니 뭐니 그런 얘기 마세요
닥터놀님
- (2013-04-27 00:52)
그런데 그게 뭐요?
php5님
- (2013-04-27 00:53)
뭐.. 안믿는건 개인 생각이고 자유라.. 뭐 더이상 말하면 골치아파질것 같아.. 그만씁니다만..
지금까지 우주과학, 기술은... 아폴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계속 발전되고 이어지고, 활용되어서 발전되어오고 있습니다..
아폴로 프로젝트가 거짓이고 없었다면... NASA의 스페이스 셔틀도 없었고..
지금의 탐사선들도 존재하지 못하죠..
우주과학기술은 완전 달랐을겁니다..
지금까지 우주과학, 기술은... 아폴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계속 발전되고 이어지고, 활용되어서 발전되어오고 있습니다..
아폴로 프로젝트가 거짓이고 없었다면... NASA의 스페이스 셔틀도 없었고..
지금의 탐사선들도 존재하지 못하죠..
우주과학기술은 완전 달랐을겁니다..
c-t-s-iw님
- (2013-04-27 00:54)
php님...제발 70년대 초를 생각해보세요...차도 스틱밖에 없던 시대에요..ㅠㅠ
닥터놀님
- (2013-04-27 00:55)
차가 스틱밖에 없는데 뭐요? 그게 뭔 상관인데요?
우주기술하고 지구상에서 대량생산하는 상용 기술하고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시나 보군요..헐...
우주기술이 그래서 비쌉니다.
우주기술하고 지구상에서 대량생산하는 상용 기술하고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시나 보군요..헐...
우주기술이 그래서 비쌉니다.
네리어드님
- (2013-04-27 00:56)
그때는 거기에까지 컴퓨터를 쓸 이유가 없잖아요-_-
돈이 얼만데-_-
돈이 얼만데-_-
mscj님
- (2013-04-27 01:21)
차는 스틱밖에 없었지만,
미국은 f-15 날리고, f-22 개발 들어가던 시기가 70년대 입니다....
미국은 f-15 날리고, f-22 개발 들어가던 시기가 70년대 입니다....
VW원츄님
- (2014-06-12 10:21)
그 당시 기술 수준에 대해서 말씀하시길레..
미쿡은.. 65년도에 블랙버드라는 전무후무한 마하3짜리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6~70년대 과학기술 수준을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 당시 미국의 우주항공 기술이 지금의 우리나라보다 훨씬 성과가 좋아요.
미쿡은.. 65년도에 블랙버드라는 전무후무한 마하3짜리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6~70년대 과학기술 수준을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 당시 미국의 우주항공 기술이 지금의 우리나라보다 훨씬 성과가 좋아요.
- c-t-s-iw님
- (2013-04-27 00:52)
php님 화성에 뭐 내려 놓는것을 무선통신으로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설마...각종 센서를 장착하고 적당한 기회가 되면 로봇같은 것을 내려 놓는 것이겠죠
닥터놀님
- (2013-04-27 00:53)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보정이 안되면 왠만한 판단을 기계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건데,
그러면 온갖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다 대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탑승해 있다면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고요.
그러면 온갖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다 대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탑승해 있다면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고요.
php5님
- (2013-04-27 00:54)
제대로 읽어주세요.
자동이라고 썼습니다..
원거리 조종 자체가 안되는 거리입니다.
자동이라고 썼습니다..
원거리 조종 자체가 안되는 거리입니다.
- c-t-s-iw님
- (2013-04-27 00:53)
냉전시대에 누가 더욱 진보된 기술이 있냐가 관건이었던 시대....뻥을 칠수 있었다고 봄니다...아마 그 시절 그런 상황이였다면 저도 그랬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0:54)
그게 뻥이었으면 소련이 잘도 가만있었겠습니다-_-
php5님
- (2013-04-27 00:55)
그 뻥을 밝혀내려는 노력도 많이했겠죠..
소련.. 패배를 인정하고... NASA와 협력의 길을 걸었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 미국 대통령이 암살 당하는 등.. 진행하는데 지지부진하기도 했지만..)
그 결과 아폴로호와 소유즈 호가 우주에서 도킹하는 실험까지 진행했었죠..
물론 그 이후에.. 미르호등 소련이 독자 행보를 나서면서.. 다시 틀어졌지만요..
또 지금은.. 국제우주정거장등을 같이 진행하고
러시아의 소유주 우주선이 미국의 발사장에서 발사되는듯.. 많이 돈독해졌죠..(다시;;)
소련.. 패배를 인정하고... NASA와 협력의 길을 걸었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 미국 대통령이 암살 당하는 등.. 진행하는데 지지부진하기도 했지만..)
그 결과 아폴로호와 소유즈 호가 우주에서 도킹하는 실험까지 진행했었죠..
물론 그 이후에.. 미르호등 소련이 독자 행보를 나서면서.. 다시 틀어졌지만요..
또 지금은.. 국제우주정거장등을 같이 진행하고
러시아의 소유주 우주선이 미국의 발사장에서 발사되는듯.. 많이 돈독해졌죠..(다시;;)
c-t-s-iw님
- (2013-04-27 00:56)
그 당시에는 가만히 있었겠죠 잘 몰랐으니...그럼 요즘요? 어차피 협력하는 시대인데..그리고 음모론 나온것이 비공식적으로 소련이 제시한 것을 수는 없나요?
스나엘님
- (2013-04-27 00:56)
뭔 뻥을 칩니까. 그게 바로 아무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음모설 아닙니까.
오히려 냉전 시대니까 못하는 겁니다.
미국-소련 간의 피를 말리는 냉전 시대에
꼬투리 하나 잡아서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었는데
무슨 뻥을 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죠.
오히려 냉전 시대니까 못하는 겁니다.
미국-소련 간의 피를 말리는 냉전 시대에
꼬투리 하나 잡아서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었는데
무슨 뻥을 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죠.
php5님
- (2013-04-27 00:57)
냉정시대야 말로 첩보 활동이 엄청나던 시절이죠 --..
소련... 소련도 달탐사 성공했습니다..(무인이지만.. 토양도 가지고 복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폴로호가 구라라면 밝혀낼 능력이 충분하죠..
소련... 소련도 달탐사 성공했습니다..(무인이지만.. 토양도 가지고 복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폴로호가 구라라면 밝혀낼 능력이 충분하죠..
스나엘님
- (2013-04-27 00:58)
그리고 국가적 프로젝트로 진행하던 것이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경쟁하고 있던 것인데
그걸 무슨 뻥친 걸 봐줍니까.
미국 코 앞의 쿠바에 미사일 기지 까지 깔고
서로 때릴까 말까 재던 관계인데
국가적 위신이 걸린 최초 유인 달착륙이라는 타이틀을
그 딴 식으로 그냥 양보해버렸을 것 같습니까.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경쟁하고 있던 것인데
그걸 무슨 뻥친 걸 봐줍니까.
미국 코 앞의 쿠바에 미사일 기지 까지 깔고
서로 때릴까 말까 재던 관계인데
국가적 위신이 걸린 최초 유인 달착륙이라는 타이틀을
그 딴 식으로 그냥 양보해버렸을 것 같습니까.
- mscj님
- (2013-04-27 00:57)
f-22 랩터 개발이 198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f-15 개발은 1960년대구요. 당시 미국의 과학기술 수준입니다.
f-15 개발은 1960년대구요. 당시 미국의 과학기술 수준입니다.
- c-t-s-iw님
- (2013-04-27 00:57)
요즘시대에 도킹 기술...화성에 로봇보낸것 다 믿어요..전...단지..70년대에 아폴로와 같은 형태의 기체가..수동으로 그것도 수직착륙 이륙...그것도 사람을 태우고...
php5님
- (2013-04-27 00:58)
점점 답변하면 답변할수록... 이리저리.. 억지를 부리시네요..
우주과학이란 과목에서 당연히 지구는 둥굴다 처럼 사실화 되어있고.. 연구가 많이 된 것들입니다...
우주과학이란 과목에서 당연히 지구는 둥굴다 처럼 사실화 되어있고.. 연구가 많이 된 것들입니다...
네리어드님
- (2013-04-27 00:58)
아 진짜 지금 그 기술들이 아폴로의 유산이라고요.
닥터놀님
- (2013-04-27 00:58)
대체 수직착륙 이륙을 한다는걸 못믿는게 훨씬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 그게 그렇게 불가능해 보이시나...
지구마냥 중력이 욜라 강한것도 아니고...
아니 그게 그렇게 불가능해 보이시나...
지구마냥 중력이 욜라 강한것도 아니고...
스나엘님
- (2013-04-27 00:59)
좀 당시의 기술을 똑바로 알고 말씀하세요.
70년 대에 나온 미국의 전투기들이 뭔지나 알고 계십니까.
우리나라 70년대가 아니라 미국의 70년대는
우리나라 80~90년대 정도의 과학기술에 맞먹을 정도입니다.
70년 대에 나온 미국의 전투기들이 뭔지나 알고 계십니까.
우리나라 70년대가 아니라 미국의 70년대는
우리나라 80~90년대 정도의 과학기술에 맞먹을 정도입니다.
mscj님
- (2013-04-27 01:00)
대기가 없고 중력이 작으니 수직이착률이 훨 쉽다니까요.
님
- (2013-04-27 00:57)
...70년대 과학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없으신데
70년대에 그런걸 했을리가 없어라니요.
소련은 60년대에 유인우주선을 발사했는데
우리나라는 50년 넘어도 못하고 있는데 이건 이해가 되세요?
70년대 과학기술 수준으로 그럴리 없다고 주장하기 이전에
70년대 과학기술 수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보입니다.
from CLIEN+
70년대에 그런걸 했을리가 없어라니요.
소련은 60년대에 유인우주선을 발사했는데
우리나라는 50년 넘어도 못하고 있는데 이건 이해가 되세요?
70년대 과학기술 수준으로 그럴리 없다고 주장하기 이전에
70년대 과학기술 수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보입니다.
from CLIEN+
c-t-s-iw님
- (2013-04-27 01:02)
제발 70년대 기술좀 이해하시고 말씀을 ㅠㅠ....요즘을 생각하지 마시고요
- c-t-s-iw님
- (2013-04-27 00:58)
달에서 우주인이 걸을때 영상보니 흙이 막 일더군요...그런데 아폴로 착륙시 아래는 ... 쩝..
php5님
- (2013-04-27 00:59)
착륙하는 영상 보면.. 먼지 날립니다..;;
다만 아셔야할것은.. 달의 표면은 기압이 0입니다..
개스가 빠져나갈때 노즐을 통과한 즉시 사방으로 퍼지기때문에... 흑 표면에.. 구멍을 만들만큼은 못되죠..(지구처럼 지속적으로 밀어낼 공기가 없습니다.)
우주인이 발때문에 흙이 튀는것은.. 발이 직접 접촉하니 당연한거고..
다만 아셔야할것은.. 달의 표면은 기압이 0입니다..
개스가 빠져나갈때 노즐을 통과한 즉시 사방으로 퍼지기때문에... 흑 표면에.. 구멍을 만들만큼은 못되죠..(지구처럼 지속적으로 밀어낼 공기가 없습니다.)
우주인이 발때문에 흙이 튀는것은.. 발이 직접 접촉하니 당연한거고..
c-t-s-iw님
- (2013-04-27 01:01)
아래엔지말구요...사발이라고 하나요...거기 한번 보세요
스나엘님
- (2013-04-27 01:01)
기체의 압력에 의한 먼지와
우주인의 발에 차여서 물리적으로 밀어난 흙을 구분하지 못하시는 군요.
우주인의 발에 차여서 물리적으로 밀어난 흙을 구분하지 못하시는 군요.
- 닥터놀님
- (2013-04-27 01:00)
이야기 할 수록 그냥 전형적인 음모론자들의 잘못된 지식에 기반한 무리한 주장의 전개 밖에 안 보이네요.
뭘 제대로 알고 있는게 있어야 -_-... 말이 통하는데 말입니다.
뭘 제대로 알고 있는게 있어야 -_-... 말이 통하는데 말입니다.
c-t-s-iw님
- (2013-04-27 01:02)
제가보기엔 맹목적 발언만 하는 것 같네요....미국이 했다면 한거다라는..
닥터놀님
- (2013-04-27 01:03)
제대로 된 근거 부터 갖추시고 말씀해 주세요.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php5님
- (2013-04-27 01:02)
네.. 처음만든 방식의 우주선이라..
아폴로 4호, 5호때.. 달착륙선을 우주공간에 가지고 나가서.. 운영 실험을 하고..
9호때 실제 사령선과 분리 도킹하는 연습까지 실시하고
10회때.. 착륙만 하지 않고.. 달까지 근접했다가 올라오는 연습을 실시하고..
이걸 다 성공하고 나서야..
11호부터 17호까지 착륙하였습니다.(13호 제외)
아폴로 4호, 5호때.. 달착륙선을 우주공간에 가지고 나가서.. 운영 실험을 하고..
9호때 실제 사령선과 분리 도킹하는 연습까지 실시하고
10회때.. 착륙만 하지 않고.. 달까지 근접했다가 올라오는 연습을 실시하고..
이걸 다 성공하고 나서야..
11호부터 17호까지 착륙하였습니다.(13호 제외)
스나엘님
- (2013-04-27 01:03)
기체 이동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전투기의 기동과 같은 초고속에서의 이동에는
매우 정확한 제어 구조가 필요합니다.
전투기의 기동과 같은 초고속에서의 이동에는
매우 정확한 제어 구조가 필요합니다.
님
- (2013-04-27 01:03)
그러니까 님의 주장은 결국
그때 그정도 할 기술이 없었을 거다 뿐이에요.
실제 어느 정도 기술이 있었는지, 관련 논문 서칭이라도 해 보셨어요?
만약 증거조작 등으로 달에 안갔다 라는 주장이라면 논의의 여지가 있어도
단순히 그시대에 그럴리 없어! 라는 주장은-_-;
그시대에 불가능할 기술이면 학계에서 못알아챘을까요?
from CLIEN+
그때 그정도 할 기술이 없었을 거다 뿐이에요.
실제 어느 정도 기술이 있었는지, 관련 논문 서칭이라도 해 보셨어요?
만약 증거조작 등으로 달에 안갔다 라는 주장이라면 논의의 여지가 있어도
단순히 그시대에 그럴리 없어! 라는 주장은-_-;
그시대에 불가능할 기술이면 학계에서 못알아챘을까요?
from CLIEN+
스나엘님
- (2013-04-27 01:09)
F-15 정도의 전투기가 실전투입된게 72년이고
개발은 60년대 중반에 이미 시작한 것입니다.
그 정도 자세제어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었는데
무슨 그 이후는 했을 수 있다는 식으로 물타깁니까.
달 정도의 중력과 대기에 비하면
자세 제어 기술은 전투기 쪽이 더 우위에 있는 겁니다.
개발은 60년대 중반에 이미 시작한 것입니다.
그 정도 자세제어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었는데
무슨 그 이후는 했을 수 있다는 식으로 물타깁니까.
달 정도의 중력과 대기에 비하면
자세 제어 기술은 전투기 쪽이 더 우위에 있는 겁니다.
- 스노하님
- (2013-04-27 01:01)
웃고갑니다 *
님
- (2013-04-27 01:02)
답글로 음모론을 설파하시는 분은 믿음의 경지인거 같은데요... *
- c-t-s-iw님
- (2013-04-27 01:03)
원래 뭔가 숨기는 것이 있으면 음모론으로 매도를 하더군요..
스나엘님
- (2013-04-27 01:04)
전형적으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까내리는 것이 바로 음모론이죠.
그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게 바로 전형이죠.
그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게 바로 전형이죠.
- mscj님
- (2013-04-27 01:03)
음모론에서도 다 산산이 깨진 주장들만 들고 나와 억지만 부리니... 그냥 일부러 그러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밴앨런도 문제없다고 한 밴앨런대 얘기부터 하며...
밴앨런도 문제없다고 한 밴앨런대 얘기부터 하며...
php5님
- (2013-04-27 01:04)
+1...
지구는 둥굴지 않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름이 없어보여요..
지구는 둥굴지 않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름이 없어보여요..
닥터놀님
- (2013-04-27 01:05)
잘못을 지적해 줘도 뭐가 잘못된 건지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없어 보입니다.
c-t-s-iw님
- (2013-04-27 01:05)
반앨런데 제가 틀릴수도 있죠....하지만 달에 안갔다면...반앨런대 밖을 나간 사람이 없으니 알수가 없겠죠
php5님
- (2013-04-27 01:07)
나가기 전에도.. 나갔다오는데 이상 없어서 나가려 한거이고..
잘만 나갔다 들어왔죠..;;
밴앨런데가.. 통과 못하는 무슨 막처럼 있는게 아니에요 --..
잘만 나갔다 들어왔죠..;;
밴앨런데가.. 통과 못하는 무슨 막처럼 있는게 아니에요 --..
닥터놀님
- (2013-04-27 01:07)
밴앨런대가 어떤 건지 알고나 말씀 하시는 건가요? -_-...
애초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밴앨런대가 있다는건 뭘 보고 믿으신건지 미스테리입니다.
애초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밴앨런대가 있다는건 뭘 보고 믿으신건지 미스테리입니다.
- c-t-s-iw님
- (2013-04-27 01:03)
전형적인 방법이죠
스나엘님
- (2013-04-27 01:05)
무슨 주장을 하고 싶으면
이렇게 보이더라 그 딴 식의 말을 하지 말고
근거를 들고 논리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냥 보니까 이렇더라 따위의 말은
결론을 정해놓고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짜맞추는
전형적인 음모론자의 정상인에 대한 매도일 뿐입니다.
이렇게 보이더라 그 딴 식의 말을 하지 말고
근거를 들고 논리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냥 보니까 이렇더라 따위의 말은
결론을 정해놓고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짜맞추는
전형적인 음모론자의 정상인에 대한 매도일 뿐입니다.
c-t-s-iw님
- (2013-04-27 01:06)
지금까지 한말이 제 의견을 말한겁니다....님들도 논리를 든것는 없잖아요...
- 네리어드님
- (2013-04-27 01:04)
아니 아무것도 숨기는것도 없이 다 알려진 것들인데
안들여 안보여 안믿어를 시전하시는건 누구입니까?
안들여 안보여 안믿어를 시전하시는건 누구입니까?
- php5님
- (2013-04-27 01:06)
근거와 자료를 보여주고.. 알려주면..
그걸 보려하지 않고.. 다른 억지를 가지고 나오시니..
답답할 따름..
그걸 보려하지 않고.. 다른 억지를 가지고 나오시니..
답답할 따름..
c-t-s-iw님
- (2013-04-27 01:08)
그 근거와 자료가 저를 만족을 못시키네요...그리고 참고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