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iw님
- (2013-04-27 01:08)
그 근거와 자료가 저를 만족을 못시키네요...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저 공학쪽입니다...설마 무조건적으로 우긴다고 생각하시나요?
닥터놀님
- (2013-04-27 01:08)
헐... 공학자라니 더 깜놀이네요.
공학 출신이 -_- 이해를 못하다니...
공학 출신이 -_- 이해를 못하다니...
php5님
- (2013-04-27 01:09)
진짜.. 공학쪽이시라면 정말 실망스러운데요...;;;..
주장에 대해 뒷받침해주는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이럴꺼 같다~ 가 아니라요;;
주장에 대해 뒷받침해주는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이럴꺼 같다~ 가 아니라요;;
c-t-s-iw님
- (2013-04-27 01:10)
님도 좀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남 얘기 말구요..
스나엘님
- (2013-04-27 01:11)
공학 출신이라는 말이 오히려 근거가 없음을 덮는 논리 아닙니까.
php5님
- (2013-04-27 01:12)
물리학적으로 마찰이 없는 환경에서.. 어느 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그방향으로 가속이 되고.. 힘을 멈추면 가속이 된 상태의 속도로 계속 이동하죠..
보통의 지구 환경(마찰이 있는)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그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힘을 멈추면.. 마찰때문에 서서히 멈추기 시작하죠..
일단 이 두개의 차이자체를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보통의 지구 환경(마찰이 있는)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그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힘을 멈추면.. 마찰때문에 서서히 멈추기 시작하죠..
일단 이 두개의 차이자체를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milkshake님
- (2013-04-27 13:06)
공학쪽이면 뭐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_-
님
- (2013-04-27 01:08)
읽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
c-t-s-iw님
- (2013-04-27 01:11)
착륙순간아니구요..접근영상일거입니다...아폴로 다리가 달에 접촉하는 영상..그 중요한 영상 관리 소홀로 나사에서 그 영상은 잃어버렸데요
- c-t-s-iw님
- (2013-04-27 01:09)
만족시킬만한 자료가 도대체 어디 있나요? 돈없어 더이상 못보낸다...반사경 봐라...착륙순간의 영상 없는..기체의 단순한 이동 영상...지구와 교신하는 소리...좀 확실한것을 제시해주었으면하네요
php5님
- (2013-04-27 01:10)
착륙순간 있다는데... 왜 보려하지 않는건가요..
정말 URL까지 찾아드려야 하는건가요..
정말 URL까지 찾아드려야 하는건가요..
닥터놀님
- (2013-04-27 01:10)
돈없어 더이상 못 보낸다는 건, 왜 지금은 안 보내냐에 대한 상황적 설명이죠.
스나엘님
- (2013-04-27 01:10)
반사경 만으로도 이미 확실한 겁니다.
그 근거를 이해도 못하고 이해를 못하니 믿지를 않고
이미 결론은 정해놓은 것 아닙니까.
얘기를 하고 싶으면 본인이 근거도 없이 내린 결론 부터 내려놓고 얘기를 하세요.
그 근거를 이해도 못하고 이해를 못하니 믿지를 않고
이미 결론은 정해놓은 것 아닙니까.
얘기를 하고 싶으면 본인이 근거도 없이 내린 결론 부터 내려놓고 얘기를 하세요.
php5님
- (2013-04-27 01:11)
c-t-s-iw님
- (2013-04-27 01:12)
php님 제발 난잡한 사이트 제시마시구요..으..
php5님
- (2013-04-27 01:13)
;;; 난잡하다니요;;
아폴로 프로젝트의 각종 문서와 사진, 영상등이 공개되어있는 사이트입니다만;;
음모론자들이 여기서 자료를 가져다가.. 조합하고 수정해서 주장들 하시는.... 그 사이트인데요..
아폴로 프로젝트의 각종 문서와 사진, 영상등이 공개되어있는 사이트입니다만;;
음모론자들이 여기서 자료를 가져다가.. 조합하고 수정해서 주장들 하시는.... 그 사이트인데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1:15)
난잡....
지금 자기 주장이 난잡하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지금 자기 주장이 난잡하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c-t-s-iw님
- (2013-04-27 01:16)
말했잖아요..자료라는 것이 교신내용...달위를 움직이는 아폴로...분사하는 소리에 즉각 방향을 바꾸는 기체....착륙바로 그 순간은 없다고 하고....아폴로에 사람태우고...자동차같은 것 태우고...그리고 다시 수직 이륙...ㅠㅠ
스나엘님
- (2013-04-27 01:17)
어처구니가 없군요.
충분한 자료가 있는 사이트를 겉보기에 모양이 예쁘지 않다고 난잡하다고 폄하하다니요.
더이상 얘기를 나눌 필요가 없군요.
논리를 얘기하면서 겉모양에 혹해 내용은 보지도 않는 분 아닙니까.
충분한 자료가 있는 사이트를 겉보기에 모양이 예쁘지 않다고 난잡하다고 폄하하다니요.
더이상 얘기를 나눌 필요가 없군요.
논리를 얘기하면서 겉모양에 혹해 내용은 보지도 않는 분 아닙니까.
php5님
- (2013-04-27 01:18)
없다하고가 아니라 있어요..
교신내용 스크립트는 물론... 실제 통신 소리는 시디로도 판매된바가 있습니다.;;;
영상도 있고요..;;
참고로.. 아폴로 달착륙선은.. 자동차보다 가볍습니다..
교신내용 스크립트는 물론... 실제 통신 소리는 시디로도 판매된바가 있습니다.;;;
영상도 있고요..;;
참고로.. 아폴로 달착륙선은.. 자동차보다 가볍습니다..
mscj님
- (2013-04-27 01:19)
gov 도메인을 보고 난잡한 사이트라고 하는거 보면
최상위 도메인도 모르는거 같네요..초딩~중학생 정도..?
최상위 도메인도 모르는거 같네요..초딩~중학생 정도..?
- pyodor님
- (2013-04-27 01:12)
진심으로 믿고 있고 자기생각이 논리적이라 생각한다면 논문 한번 써보세요.
그 논문으로 달착륙이 거짓이었다는 걸 증명한다면 이공계의 싸이가 될수 있을테니까요.
from CLIEN+
그 논문으로 달착륙이 거짓이었다는 걸 증명한다면 이공계의 싸이가 될수 있을테니까요.
from CLIEN+
c-t-s-iw님
- (2013-04-27 01:14)
제발 나사에도 그 70년대 우주선 기술 우주복 기술...수직이착륙 기술 공개좀 했으면 하네요..왜 그 구식 기술 확실히 오픈을 않하나요?....
php5님
- (2013-04-27 01:15)
그 시절 우주복 기술은 지금도 그대로 발전해와서 쓰이고 있고요..
상세 기술이야 우주 기술이.. 국가 안보에 바로 직결되는건 아시죠??? 상세히 공개까지는 당연히 안하고있지만..
기본 기초 기술과 설계는 다 공개되어있습니다...
물론 제가 위에 링크해드린.. 난잡한 사이트에도 올라와있고요..
각종 엔진의 스펙, 설계, 계기.. 컴퓨터.. 장비 목록 등등.. 생각보다 상세히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상세 기술이야 우주 기술이.. 국가 안보에 바로 직결되는건 아시죠??? 상세히 공개까지는 당연히 안하고있지만..
기본 기초 기술과 설계는 다 공개되어있습니다...
물론 제가 위에 링크해드린.. 난잡한 사이트에도 올라와있고요..
각종 엔진의 스펙, 설계, 계기.. 컴퓨터.. 장비 목록 등등.. 생각보다 상세히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mscj님
- (2013-04-27 01:15)
그 구식 기술을 얻는데 수십조의 돈과 귀중한 생명이 들어갔는데 그걸 왜 공개하나요... *
c-t-s-iw님
- (2013-04-27 01:16)
그럼 인터넷은 왜 군에서 쓰던것을 공개를 해서 요즘같은 시대를 만들었나요?
스나엘님
- (2013-04-27 01:27)
70년대 우주선 기술, 우주복 기술, 수직이착륙 기술 공개 전혀 안되었다고 누가 그럽니까.
군용 인프라에서 시작된 인터넷이 보급된 상황과
실전 전투 기술과 직접 연관된 우주 기술의 차이도 구분 못하시는 군요.
군용 인프라에서 시작된 인터넷이 보급된 상황과
실전 전투 기술과 직접 연관된 우주 기술의 차이도 구분 못하시는 군요.
pyodor님
- (2013-04-27 01:28)
빨리 논문 발표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from CLIEN+
from CLIEN+
- 닥터놀님
- (2013-04-27 01:15)
애초에 당시 로봇 기술로는 정확하게 설치 불가능한 반사경을 아폴로 11호 발사에 맞춰서 설치 해놓고 왔다는 발상 자체 부터가... 쩝..
네리어드님
- (2013-04-27 01:17)
그러게 말입니다. 반사경 설치로 이미 끝난이야기일텐데.
c-t-s-iw님
- (2013-04-27 01:18)
반사경정확히 내려놓는 기술은 못믿으면서 아폴로가 70년대 수직이륙착륙 정확히 하는 것은 믿으시는군요
c-t-s-iw님
- (2013-04-27 01:19)
그럼 70년대 초에 반사경을 달위에서 우주인들이 정확하게 지구를 향하게 맞춰서 내려 놓았다는 얘기인가요? 손으로?
닥터놀님
- (2013-04-27 01:19)
당시 기술로 충분히 가능한 우주선 제어 기술은 정작 못 믿고..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한 무인 반사경 설치 기술은 믿고..
대체 어쩌라는 건지... -_-
우주선은 대충 적당히 아무곳에 착륙하면 되지만,
반사경은 지구에서 레이저로 쏴서 정확하게 반사해야해서 그렇게 대충 못합니다.
정말 공학 공부한거 맞나요? -_-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한 무인 반사경 설치 기술은 믿고..
대체 어쩌라는 건지... -_-
우주선은 대충 적당히 아무곳에 착륙하면 되지만,
반사경은 지구에서 레이저로 쏴서 정확하게 반사해야해서 그렇게 대충 못합니다.
정말 공학 공부한거 맞나요? -_-
php5님
- (2013-04-27 01:19)
c-t-s-iw님// 엥.. 이 댓글도 이해 못하시는건가요???
c-t-s-iw님
- (2013-04-27 01:20)
어떻게 우주인들이 바사경을 그렇게 정확하게 지구에서 거리측정할 수 있도록 정확히 수동으로 설치했다는 것이죠...이런것은 나사가 공개해도 되잖아요...군사기밀도 아니고 반사경 놓는 기술일텐데
네리어드님
- (2013-04-27 01:20)
항공 우주기술이 아니라 로봇기술이 부족하다구요. 아놔.
닥터놀님
- (2013-04-27 01:21)
그런데 그 어려운걸 당시 희박한 로봇 기술로 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_-
스나엘님
- (2013-04-27 01:22)
도대체 반사경을 정확하게 내려놓는 수준과
달착륙선을 적당히 착륙시키는 제어 수준을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달착륙선을 적당히 착륙시키는 제어 수준을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 php5님
- (2013-04-27 01:23)
무언가 막히기 시작하면 그 댓글에는 더이상 답변이 안달리고..
또 다른 댓글에서 똑같은 문제를.. 제시하시네요^^..
또 다른 댓글에서 똑같은 문제를.. 제시하시네요^^..
- c-t-s-iw님
- (2013-04-27 01:24)
스니멜님아...1m정도거리의 레이져 실험도 미러 같은 것 설치하는데 쉬운것이 아니예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1:24)
그걸 1969년에 로봇으로 설치했겠습니까 사람으로 설치했겠습니까-_-
네리어드님
- (2013-04-27 01:26)
그리고 c-t-s-iw님 말대로라면 미국은 반사경을 실은 우주선을 소련몰래 하나 '더' 쏘아올려야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_-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_-
c-t-s-iw님
- (2013-04-27 01:26)
그러니깐 자동으로 설치한거란 얘기네요? 70년대..컴퓨터가 집채만했을 때에
c-t-s-iw님
- (2013-04-27 01:27)
글쎄요 달을 도는 위성은 많이 쏘았을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일본도 가구야 보낸것 보면..
네리어드님
- (2013-04-27 01:27)
사람이 설치했다고요 사람이-_-
달에 간 사람이!
달에 간 사람이!
닥터놀님
- (2013-04-27 01:28)
그러니까 사람이 설치 했다고요...
당시 기술로 무인으로 반사경 설치할 능력이 없는데...
반사경은 아폴로11호 발사후 부터 동작했습니다.
사람이 갔었다는 이 보다 명백한 증거가 뭐가 있는지요?
아폴로11호가 가서 꼭 사람이 가야지만 가능한걸 하고 왔는데 -_-....
그걸 안 믿으시면...
당시 기술로 무인으로 반사경 설치할 능력이 없는데...
반사경은 아폴로11호 발사후 부터 동작했습니다.
사람이 갔었다는 이 보다 명백한 증거가 뭐가 있는지요?
아폴로11호가 가서 꼭 사람이 가야지만 가능한걸 하고 왔는데 -_-....
그걸 안 믿으시면...
- c-t-s-iw님
- (2013-04-27 01:24)
그러니깐 반사경 설치 기술 같은 것은 공개해도 되잖아요 나사에서 뭔 기밀이 그리 많은지
- php5님
- (2013-04-27 01:25)
님
- (2013-04-27 01:25)
아무리 설명해줘도 결론은 "70년대 기술로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어!"
- c-t-s-iw님
- (2013-04-27 01:25)
로봇기술 이런것 제어계측..그리고 컴퓨터 기술..반도체 기술 이런것이 가능해야 되는 기술인데..요즘에야 가능하지...왜 자꾸 70년데에 이런것들이 가능했다고 자꾸 주장하는 건가요?
이참치님
- (2013-04-27 01:27)
그러니 그 모든 것이 거짓이다? 이걸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용.
php5님
- (2013-04-27 01:27)
그시절에도 반도체 있었는데요 ;;
일단 그시절 기술에 대한 이해부터가 부족하시네요..
50~60년대에도.. 컴퓨터가 많이 발달되어있었습니다만;;
일단 그시절 기술에 대한 이해부터가 부족하시네요..
50~60년대에도.. 컴퓨터가 많이 발달되어있었습니다만;;
c-t-s-iw님
- (2013-04-27 01:28)
아 나참...거짓이 아니라..요즘 근래 기술이라고요....지금 70년대 초를 말하잖아요...컴퓨터 팬티엄보다도 못한 것이 집채많했을 때 얘기라고요...ㅠㅠ
스나엘님
- (2013-04-27 01:29)
뭔 소립니까.
70년대에 그게 가능하지 않았으면 F-15는 날지도 못했습니다.
중력과 대기가 달보다 월등한 지구 대기권에서의 자세 제어가 훨씬 어렵다는 건 이해합니까?
70년대에 그게 가능하지 않았으면 F-15는 날지도 못했습니다.
중력과 대기가 달보다 월등한 지구 대기권에서의 자세 제어가 훨씬 어렵다는 건 이해합니까?
mscj님
- (2013-04-27 01:31)
그런 기술들로 f15를 만들어 날리고 f22설계 시작했던 미국인데
왜 이런것들이 불가능했다고 자꾸 주장하나요 *
왜 이런것들이 불가능했다고 자꾸 주장하나요 *
php5님
- (2013-04-27 01:31)
아니.. 있었다고 하는데 왜 못믿는거죠..
2.048 Mhz의 Discrete IC RTL based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2048 words RAM과 36864 words ROM을 장착한
55W전력을 쓰는 컴퓨터가 장착되어있다니깐요 ;;
2.048 Mhz의 Discrete IC RTL based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2048 words RAM과 36864 words ROM을 장착한
55W전력을 쓰는 컴퓨터가 장착되어있다니깐요 ;;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님
- (2013-04-27 01:37)
성실하게 답변 달아주는 분을 이런 식으로 취급하는 거 아주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php5님
- (2013-04-27 01:37)
아니요;; 있는 자료.. 그대로 복붙하는겁니다만;;
위에 링크 걸었는데.. 역시 보시지 않는군요..
위에 링크 걸었는데.. 역시 보시지 않는군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1:38)
우와...
자료를 제시하니 알바로 몰아가는 저 모습이라니.
자료를 제시하니 알바로 몰아가는 저 모습이라니.
님
- (2013-04-27 03:44)
논리가 막혀 글의 의도를 다른곳으로 돌리며 상대를 무시하는 유치한 방식이네요
- 이참치님
- (2013-04-27 01:26)
핫 플레이스네요ㅎㅎㅎ
- 세상의모든망님
- (2013-04-27 01:28)
.
c-t-s-iw님
- (2013-04-27 01:31)
공학쪽인 저도 솔직히 확신은 못합니다...그런데 보면 이쪽 계통도 아닌 분들이....마치 확실한냥 말하는 것이 좀 그러네요...그래서 더 제가 열을 내는지도 모르겠네요...확실치 않으면 그냥 보구 계시지 이쪽 전공도 아니신 분들이 어느 집단의 쪽수로 미는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다른 곳에 나르는 것이 못마땅해서 그럽니다
스나엘님
- (2013-04-27 01:34)
뭔 소립니까.
그 쪽이니 저 쪽이니 진영 논리 따위나 만들고
모두 반박된 근거나 들이밀고 주관적인 느낌 만 얘기한게 본인이라는 건 압니까?
공학 전공이니 어쩌니 얘기하는 것 자체가 논리가 없는 겁니다.
본인 논리가 확실하다면 내가 뭐하는 사람인데 따위의 얘기가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 쪽이니 저 쪽이니 진영 논리 따위나 만들고
모두 반박된 근거나 들이밀고 주관적인 느낌 만 얘기한게 본인이라는 건 압니까?
공학 전공이니 어쩌니 얘기하는 것 자체가 논리가 없는 겁니다.
본인 논리가 확실하다면 내가 뭐하는 사람인데 따위의 얘기가 필요가 없는 겁니다.
- c-t-s-iw님
- (2013-04-27 01:32)
보면 달착륙 관련해서 음모론쪽 분들이 문제 제시하면...그에 반박하시는 분들 글들 보면 똑같아요 마치 읽고 왜웠다는 듯이....
닥터놀님
- (2013-04-27 01:32)
이미 옛날에 깨어진 음모론을 들고 오시면 똑같은 대답 밖에 못들죠.
물리법칙은 안 변하는데요.
물리법칙은 안 변하는데요.
mscj님
- (2013-04-27 01:33)
음모론 제시하는 분들이 똑같은 주장만 하니까요. 그것도 탈탈 탈려서 다 깨진 주장들인데.. *
스나엘님
- (2013-04-27 01:36)
음모론 주장하는 자들이 뭔가 새로운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천편일률적으로 인터넷에서 퍼다가 음모랍시고 짜맞추니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 근거들은 모두 깔아뭉게 졌고 이미 매뉴얼화된 수준입니다.
본인의 이야기의 근거가 이미 깨질대로 깨져서 매뉴얼화까지 되었다는 현실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겁니까.
무슨 논거 얘기는 없이 상대방에 대한 인격 모독이나 하고 있습니까.
그게 바로 음모론자들의 물타기입니다.
천편일률적으로 인터넷에서 퍼다가 음모랍시고 짜맞추니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 근거들은 모두 깔아뭉게 졌고 이미 매뉴얼화된 수준입니다.
본인의 이야기의 근거가 이미 깨질대로 깨져서 매뉴얼화까지 되었다는 현실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겁니까.
무슨 논거 얘기는 없이 상대방에 대한 인격 모독이나 하고 있습니까.
그게 바로 음모론자들의 물타기입니다.
c-t-s-iw님
- (2013-04-27 01:37)
닥터놀님..옛날에 깨어진이라고요? 글쎄요 ㅋ 옛날에는 팽팽했을텐데요....요즘 적극대응하긴하더군요...시간이 갈수록 더욱 그럴듯
닥터놀님
- (2013-04-27 01:38)
요즘이 5년전 말씀 하시는 건가요? -_-
스나엘님
- (2013-04-27 01:39)
시간이 지날수록이 아니라
음모론 자체가 근거가 다 깨져버려서
그를 믿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되버렸기 때문인 겁니다.
타진요 전성기에 비해 근거 다 나오고 판결까지 나온 후에
타진요의 기가 꺾인 것과 똑같은 상황인 겁니다.
음모론 자체가 근거가 다 깨져버려서
그를 믿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되버렸기 때문인 겁니다.
타진요 전성기에 비해 근거 다 나오고 판결까지 나온 후에
타진요의 기가 꺾인 것과 똑같은 상황인 겁니다.
- 주농이님
- (2013-04-27 01:33)
댓글보는 제가 답답하네요;;;;
from CLIEN+
from CLIEN+
네리어드님
- (2013-04-27 01:33)
죽겠습니다.
벽이란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벽이란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 c-t-s-iw님
- (2013-04-27 01:35)
님들도 벽인것 마찬가지입니다...그쪽 전공도 아니신분들이....왜 그리 달 착륙안했다라고 하는 의견만 보이면 아니다라고 죽어라 댓글을 다시는지..피차일반이지요
닥터놀님
- (2013-04-27 01:36)
너무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눈에 빤히 보이는걸 가지고 와서 주장하시니까요.
주농이님
- (2013-04-27 01:37)
전공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수차례 나돌던 음모론 중에 하나일뿐입니다
from CLIEN+
from CLIEN+
스나엘님
- (2013-04-27 01:37)
왜 죽어라 다는 지 압니까?
섣부른 음모론이나 펼치고 사실을 왜곡하는 짓이나 벌이는게
바로 타진요나 일베의 종자들이 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섣부른 음모론이나 펼치고 사실을 왜곡하는 짓이나 벌이는게
바로 타진요나 일베의 종자들이 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c-t-s-iw님
- (2013-04-27 01:38)
도대체 뭐가 그리 뻔히 보인다는 거죠? 닥터놀님 공학박사? 이쪽 계통?
- 비슈님
- (2013-04-27 01:37)
답변을해주면 안될듯하네요. 이해할려는 노력은 전혀 없는 전형적인 트롤러인거같아요. 괜히 열내지마시고 불금잘보내세요. ㅎㅎ
말을해도 알아듣질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없다
ㅡ진중권ㅡ
from CLIEN+
말을해도 알아듣질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없다
ㅡ진중권ㅡ
from CLIEN+
닥터놀님
- (2013-04-27 01:40)
그러게요.
공학 전공이 아니거나, 낚시를 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네요.
공학 전공이 아니거나, 낚시를 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네요.
- c-t-s-iw님
- (2013-04-27 01:40)
도대체 뻔히 보인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죠? ㅋㅋ...그 기술을 다 이해한다는 것인가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1:44)
당신이 말하길
"1m정도거리의 레이져 실험도 미러 같은 것 설치하는데 쉬운것이 아니" 라고 했죠
그걸 1969년에 로봇이 했겠습니까 사람이 했겠습니까-_-
생각좀 해보시지요.
그리고 당신 말 대로라면 1969년에 아폴로 11호와 동시에 반사경을 실은 로켓을 소련 몰래 한대 더 쏘아올려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_-?
"1m정도거리의 레이져 실험도 미러 같은 것 설치하는데 쉬운것이 아니" 라고 했죠
그걸 1969년에 로봇이 했겠습니까 사람이 했겠습니까-_-
생각좀 해보시지요.
그리고 당신 말 대로라면 1969년에 아폴로 11호와 동시에 반사경을 실은 로켓을 소련 몰래 한대 더 쏘아올려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_-?
- 스나엘님
- (2013-04-27 01:41)
그냥 월요일 되면 병원 부터 가보시죠.
이 정도로 음모론과 피해망상에 잡혀있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먼저 해야될 일입니다.
이 정도로 음모론과 피해망상에 잡혀있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먼저 해야될 일입니다.
c-t-s-iw님
- (2013-04-27 01:44)
스니엘님 그런식 공격은 않좋습니다...정 그렇다면 같이 가시죠....ㅋㅋㅋ
님
- (2013-04-27 03:47)
네 님은꼭 가보세요 같이가든 혼자가든 진단은 한사람에게만 줄겁니다
- c-t-s-iw님
- (2013-04-27 01:42)
그럼 여기서 정리...님들아..일단 잼있었구요...그리고 학문을 하시던 공부를 하시던...권위에 다수에 의한 의견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 마세요...결국 아류밖에 안되요....반대의견이 틀릴수도 있죠 하지만 반대의견도 좀 생각해 보세요... 노력이 가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지금 까지 제가 말한 것중에 하나라도 생각해 보럯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암튼 수고 ㅋ..
네리어드님
- (2013-04-27 01:45)
푸하하하
공학출신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의견에 타당성을 부여하려고 한건 어디사는 누구인가요?
공학출신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의견에 타당성을 부여하려고 한건 어디사는 누구인가요?
- 민스크님
- (2013-04-27 01:43)
.
c-t-s-iw님
- (2013-04-27 01:48)
그것은 솔직히 인식론에 관한 것입니다...인간이니 똥이 똥으로 생각되는 것이지...개가 그것 똥인지 뭔지 알겠습니까? 이런 식 얘기를 하면..ㅋㅋ 본인을 개라고 말하네 라고 반문하실려고요? 반응이 뻔하니.. 전 인식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ㅋ
- c-t-s-iw님
- (2013-04-27 01:43)
글 올리신분이 올리신 사진...어떻게 저련 형태의 기체가...수직이착륙과 그 많은 장비와 그리고 사람을 태우고....수통 운전으로 달에 왔다가..수동으로 지구로 번지쩜프하듯이 돌아간다는 것인지....
php5님
- (2013-04-27 01:46)
흠.. 이글을 보니.. 아폴로호의 구조부터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아폴로호는 크게 3개로 구성..
우주로 쏘아올려주는 세턴 로켓..
사령선
그리고 달 착륙선 입니다..
달 착륙선은 세턴로켓안에 실려서 올라가고..
사령선은 세턴로켓 꼭대기에 위치합니다..
우주로 쏘여지고 난뒤.. 세턴로켓에서 분리된 사령선과..
탑제되어있던 달착륙선은 서로 도킹을 해서 이때 합쳐지고요..
달에 착륙하는것은 달 착륙선입니다.(달 착륙선은 2인용이고 두명이 달에 내려갑니다.)
사령선은 달을 계속 회전합니다.(여기에 한명이 타있습니다.)
달에서 이륙한 달 착륙선은 다시 사령선과 도킹후에.. 지구로 향합니다.
지구에 근접하면 달 착륙선은 지구 궤도 어딘가에 버리고..
지구로 귀환해 들어오는것은 사령선입니다.(달 착륙선은 대기에서 타버립니다.)
이는 전문적인 내용도 아니고..
아폴로호 사진을 보거나..
하다 못해 아폴로 13호라는 영화라도 한편 보면 당연스레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아폴로호는 크게 3개로 구성..
우주로 쏘아올려주는 세턴 로켓..
사령선
그리고 달 착륙선 입니다..
달 착륙선은 세턴로켓안에 실려서 올라가고..
사령선은 세턴로켓 꼭대기에 위치합니다..
우주로 쏘여지고 난뒤.. 세턴로켓에서 분리된 사령선과..
탑제되어있던 달착륙선은 서로 도킹을 해서 이때 합쳐지고요..
달에 착륙하는것은 달 착륙선입니다.(달 착륙선은 2인용이고 두명이 달에 내려갑니다.)
사령선은 달을 계속 회전합니다.(여기에 한명이 타있습니다.)
달에서 이륙한 달 착륙선은 다시 사령선과 도킹후에.. 지구로 향합니다.
지구에 근접하면 달 착륙선은 지구 궤도 어딘가에 버리고..
지구로 귀환해 들어오는것은 사령선입니다.(달 착륙선은 대기에서 타버립니다.)
이는 전문적인 내용도 아니고..
아폴로호 사진을 보거나..
하다 못해 아폴로 13호라는 영화라도 한편 보면 당연스레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1:46)
댓글도 못 알아먹는 분이 공학학위는 어떻게 따신건지...
참고로 사람들이 음모론 바로바로 반박하는건 c-t-s-iw님같은 음모론자들을 나사 스스로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과학자들이 반박해놓은걸 인터넷에 오분만 찾아봐도 다 나오기 때문에 바로바로 조목조목 반박하는겁니다.
거기에다가 그냥 평상시 관심있던 분야라 반박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는 겁니다. 이미 수많은 음모론자들을 똑같은 내용으로 반박하고 반박하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당연히 외워지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사람들이 무슨 똥도 혼자 못싸는 병정개미도 아니고, 자기 전공 아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잘 아는것도 나사 알바라고 (ㅋㅋㅋㅋㅋㅋ???) 의심받을 일인 겁니까?
꼭 지질학을 전공해야만 지구가 둥근걸 알수 있는건지 묻고 싶어지는 새벽입니다...
참고로 사람들이 음모론 바로바로 반박하는건 c-t-s-iw님같은 음모론자들을 나사 스스로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과학자들이 반박해놓은걸 인터넷에 오분만 찾아봐도 다 나오기 때문에 바로바로 조목조목 반박하는겁니다.
거기에다가 그냥 평상시 관심있던 분야라 반박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는 겁니다. 이미 수많은 음모론자들을 똑같은 내용으로 반박하고 반박하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당연히 외워지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사람들이 무슨 똥도 혼자 못싸는 병정개미도 아니고, 자기 전공 아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잘 아는것도 나사 알바라고 (ㅋㅋㅋㅋㅋㅋ???) 의심받을 일인 겁니까?
꼭 지질학을 전공해야만 지구가 둥근걸 알수 있는건지 묻고 싶어지는 새벽입니다...
c-t-s-iw님
- (2013-04-27 01:50)
인단 요즘 수직이륙 비행기 초고속 비행기...위성과학 그리고 화성에 로봇보낸것...각종 자동제어장치 로봇기술 이런 것 다 인정해요..전 단지 70년대...초에...저렇게 생긴 아폴로가 달을 내려앉고 다시 떠서 지구로 돌아온다는 것 그것을 않믿는 것 뿐입니다......그렇다고 관련기술 구 기술 공개도 않하고..하라면 변명만 하고 돈이 든다..그걸 왜 하냐..등등 핑계만 보이고...
이참치님
- (2013-04-27 01:51)
사이트 링크 걸었더니 난잡한 사이트 링크 걸지 말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c-t-s-iw님
- (2013-04-27 01:52)
아 일단 전 우리나라에 미국 이익을 대변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 한사람이기 때문에...님이 아니시라면 이런 주제에 글 안쓰셔도 되실텐데요....님 댓글은 지금 기억이 없는데...갑자기 참여하시네요...
이참치님
- (2013-04-27 01:53)
아, 사전 예약제였습니까. 몰랐습니다.
분명 다른분들께서 링크를 두개이상 걸어주시는걸 봤는데 지금 다시 요구하시길래요.
분명 다른분들께서 링크를 두개이상 걸어주시는걸 봤는데 지금 다시 요구하시길래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1:54)
아폴로 음모론을 박살내줬더니
미국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이 되버리는 이 현실.
미국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이 되버리는 이 현실.
c-t-s-iw님
- (2013-04-27 01:54)
그러니깐요...저한테는 확실치가 않아요...증거제시 한 영상이나 사진들이....하도 사기가 난무하고 조작이 난무하는 시대라서리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1:55)
미 정부 산하 나사 공식 홈페이지를 무려 '난잡한' 이상한 웹사이트 취급하시고서는, 개나소나 올릴수 있는 유투브 영상을 더 신뢰하신다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마치 존스홉킨스 원장보다 사이비 피라미드 약장수를 더 믿는다는 수준의 발언이기에...
그리고 미국 이익을, 아니 미국 자체를 때려 부수고 싶어하는 냉전당시 소련, 현 중국, 심지어 북한 기타 등등 수많은 내노라 하는 나라의 수많은 과학자들도 달 착륙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건 미국이랑 정치적 의견이 어떻건 저쩧건 간에 상관없이 그냥 과학적으로 맞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_=
세상에 사상으로도 파괴못한 과학을 얄팍한 믿음으로 간파하려 하시다니...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마치 존스홉킨스 원장보다 사이비 피라미드 약장수를 더 믿는다는 수준의 발언이기에...
그리고 미국 이익을, 아니 미국 자체를 때려 부수고 싶어하는 냉전당시 소련, 현 중국, 심지어 북한 기타 등등 수많은 내노라 하는 나라의 수많은 과학자들도 달 착륙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건 미국이랑 정치적 의견이 어떻건 저쩧건 간에 상관없이 그냥 과학적으로 맞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_=
세상에 사상으로도 파괴못한 과학을 얄팍한 믿음으로 간파하려 하시다니...
이참치님
- (2013-04-27 01:56)
오늘날의 항공우주 기술이 그 증거라고 해도 "60.70년대와 지금의 기술이 다르지 않나요" 라고 하시는걸 보면 근래에 들어서 갑자기 짠! 하고 튀어나온 기술들인가 봅니다.
- 다스부트1님
- (2013-04-27 01:52)
이야...
대.다.나.다..
대.다.나.다..
- BinCHO님
- (2013-04-27 01:53)
와....
말이 통하질 않으니 이길수가 없다. 의 좋은 사례이네요.
말이 통하질 않으니 이길수가 없다. 의 좋은 사례이네요.
- c-t-s-iw님
- (2013-04-27 01:56)
일단 클리앙도 보면 산업부분 사이트고...그리고 결국 원천기술은 다 미국쪽에서 온것이고...그것을 우리가 좀 받아서 산업한 것이고...그 수장들이야 당연히 미국쪽 으로 기울고...그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그럴것이고...당연한 것 아닌가요?
이참치님
- (2013-04-27 01:58)
혹시 지금 하시는 일이 어떻게 되시나요?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시는병아리님
- (2013-04-27 01:58)
우와 아이폰 쓰면 미국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하시겠네요... 우와...
Starsucks님
- (2013-04-27 02:00)
"산업화"추천이라도 달아드려야하나 싶은 댓글이네요.
근데 클리앙엔 추천 버튼이 없어서....
from CLIEN+
근데 클리앙엔 추천 버튼이 없어서....
from CLIEN+
c-t-s-iw님
- (2013-04-27 02:02)
s사이 반도체 사업이 왜 우리나라에서 발전하게 되었나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라도 들려드릴까요?ㅋㅋ
일개 수장이 잘해서 그 밑 연구원들이 잘해서 일까요 ㅋㅋ 순진들 하시긴
일개 수장이 잘해서 그 밑 연구원들이 잘해서 일까요 ㅋㅋ 순진들 하시긴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02)
IT회사들이 군대도 아니고 윗사람 마음대로 의견통일 안합니다 =_= 아니 요즘은 군대에서도 안되는 일인데;;;
순진하신듯;;;;
순진하신듯;;;;
마시는병아리님
- (2013-04-27 02:04)
그 이야기 정말 듣고싶네요. 일본이 반도체로 날고기는게 꼴사나워서 미정부가 인텔과 모토로라를 시켜 한반도에 반도체 기술이라도 전수해줬나요? 'ㅅ'
- 마시는병아리님
- (2013-04-27 01:56)
이글을 보고있으니 잡지를 돌돌말아 모니터를 때리고 싶어지네요 ㅋ 'ㅅ'
- c-t-s-iw님
- (2013-04-27 01:57)
그리고 댓글 다실때요 말이 않통한다 벽이다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그건 상대적인 것이니 ㅋ
- 얼룩고양이님
- (2013-04-27 01:58)
공고도 공학일지도...
네리어드님
- (2013-04-27 02:00)
공고 무시하지 마세요!
저 사람보단 이야기가 통할거 같아요!
저 사람보단 이야기가 통할거 같아요!
얼룩고양이님
- (2013-04-27 02:01)
아... 공고 재학 및 졸업생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큰 실수를 했네요...
- php5님
- (2013-04-27 01:59)
근데 뭐 그럴수 있어요 ㅎㅎ
지금도 잘만 다니고 있는 보잉 747기라는 거대 제트기가..
무려 69년도에 첫 비행을 했는지도 모를수 있으니깐요..
그때 그시절 기술 자체가 없다고 주장하시는거보니;;
물론 747보다 더 이전에 나온 707 717 727 737 또한 언제 개발되었는지는 관심 없으실테고..
이글에 왜 계속 댓글을 다느냐..
저또한 항공우주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만큼 많이 알고있는것이고..
지금도 잘만 다니고 있는 보잉 747기라는 거대 제트기가..
무려 69년도에 첫 비행을 했는지도 모를수 있으니깐요..
그때 그시절 기술 자체가 없다고 주장하시는거보니;;
물론 747보다 더 이전에 나온 707 717 727 737 또한 언제 개발되었는지는 관심 없으실테고..
이글에 왜 계속 댓글을 다느냐..
저또한 항공우주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만큼 많이 알고있는것이고..
이참치님
- (2013-04-27 02:01)
생명들 공중에 뿌려가며 발전해온 기술이죠ㅠㅠ
- 회색깃털님
- (2013-04-27 02:03)
수직이착륙 기술 자체는 1970년대에는 이미 군사용으로는 실전배치되었습니다. 추력편향 엔진이 나온건 1950년대고요.
해리어를 찾아보세요. 1960년대에 개발되어서 1970년대에는 미군이 도입했습니다. 수직 이착륙의 어느점이 당시 기술로 무리인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해리어를 찾아보세요. 1960년대에 개발되어서 1970년대에는 미군이 도입했습니다. 수직 이착륙의 어느점이 당시 기술로 무리인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c-t-s-iw님
- (2013-04-27 02:07)
그러니깐요..그런 비행체하고...저 위 사진 아폴로와 같은 기체...생각해 보세요 수직이착륙에 대해서 유체역학도 고려해야 합니다...물론 달은 유체역학 효과는 적겠지만....하지만 또다른 고려가 이어야겠죠.... 솔직히 아폴로가 저런 모양으로 수직이착륙을 했다면...저는 반중력장치를 썼다라고 돌맞을 각오로 말하겠네요 ㅋ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09)
대기가 있어야 유체역학을 논하지... 유체역학이 뭔지는 아시는 겁니까? 아니, 대기가 뭔지는 아십니까?
php5님
- (2013-04-27 02:10)
유체역학--
기체와 액체 등 유체의 운동을 다루는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공학의 여러 부분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다양한 방정식을 통해 기술한다. 힘과 가속도는 나비에-스토크스방정식, 유체가 연속체임을 나타내는 연속방정식, 열역학에서 에너지보존에 관한 식과 유체의 온도, 압력, 밀도 사이의 관계는 상태방정식을 통해 기술한다.
[출처] 유체역학 | 두산백과
우주공간에는 기체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윗설명들을 이해 못하셨던 이유를 어느정도 알수 있을것 같네요..
기체와 액체 등 유체의 운동을 다루는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공학의 여러 부분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다양한 방정식을 통해 기술한다. 힘과 가속도는 나비에-스토크스방정식, 유체가 연속체임을 나타내는 연속방정식, 열역학에서 에너지보존에 관한 식과 유체의 온도, 압력, 밀도 사이의 관계는 상태방정식을 통해 기술한다.
[출처] 유체역학 | 두산백과
우주공간에는 기체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윗설명들을 이해 못하셨던 이유를 어느정도 알수 있을것 같네요..
마시는병아리님
- (2013-04-27 02:10)
아니 대기가 없는 달에서 유체역학을 고려한 기체설계라니...
인공위성과 ISS 모양새가 데스스타마냥 매끈매끈 둥글둥글해야된다 이런건가요 'ㅅ'
인공위성과 ISS 모양새가 데스스타마냥 매끈매끈 둥글둥글해야된다 이런건가요 'ㅅ'
네리어드님
- (2013-04-27 02:10)
해리어처럼 유선형이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은겁니까?
대기권 내에서 단순히 이착륙 뿐만 아니라 전투까지 해야하는 공격기와
지구의 6분의 1의 중력과, 대기가 없는 상황에서 수직이착륙만 하면 되는 달착륙선의 모양을
단순 비교하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대기권 내에서 단순히 이착륙 뿐만 아니라 전투까지 해야하는 공격기와
지구의 6분의 1의 중력과, 대기가 없는 상황에서 수직이착륙만 하면 되는 달착륙선의 모양을
단순 비교하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 Starsucks님
- (2013-04-27 02:03)
새벽에 만선 댓글들 읽느라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from CLIEN+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from CLIEN+
c-t-s-iw님
- (2013-04-27 02:10)
이것보세요 ㅋ 네리어드님 댓글 잘못 쓰셨어요...도대체 남의 생각은 의중에도 없고 생각해 볼것도 없고 하는 댓글을 다신 분이 어떻게....그렇게 저를..ㅠㅠ
네리어드님
- (2013-04-27 02:12)
전 여기있습니다만 어느분 댓글에다가 저를 찾으시면서 댓글을 다시나요?
- c-t-s-iw님
- (2013-04-27 02:05)
우리나라사람들이 누군가가 알게된것 더욱 다듬고 좀 더 진보시키고 하는 그런 능력들은 있습니다..하지만..보통 과학 종교 문화 기타 등등...처음으로 뭔가를 해내는 것은 그렇게 훌륭하지 않습니다.... ㅋㅋ 번외 얘기 였습니다....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조건적은 주어진 지식이나 소식의 흡수는 그런 능력을 마비시키죠...음모론이라고 까시지만 마시고....생각해볼것이 있나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06)
적국의 과학자들마저 의의제기를 안 하는 기본 과학 지식과 합리적인 사고는 극구 거부하시면서 유투브에 개나소나 올리는 음모론은 무조건적으로 뼛속까지 흡수하시는 깊은 믿음에 존경을 드립니다.
Starsucks님
- (2013-04-27 02:07)
"생각해볼것이 있나 한번 더 생각해"보기에는 너무 쉰 떡밥이에요.
그냥 댓글들 보는 재미는 있네요.
from CLIEN+
그냥 댓글들 보는 재미는 있네요.
from CLIEN+
c-t-s-iw님
- (2013-04-27 02:08)
아 이분 정말...음모론쪽 자료가 아니고요 반박하는 자료 얘기 하는겁니다 아..정말...
네리어드님
- (2013-04-27 02:08)
생각해볼 것도 없습니다.
달에는 갔고, 진화는 하고 있습니다.
달에는 갔고, 진화는 하고 있습니다.
- 나르세스님
- (2013-04-27 02:05)
초반에 조금 읽다 내렸네요 분발하세요
- CaliJural님
- (2013-04-27 02:08)
답답하다는게 이런것일까?
- c-t-s-iw님
- (2013-04-27 02:09)
아 ㅎㅎ 오랜만에 손가락 운동 엄청 하네요 ㅋㅋ...달만 얘기 하면...왜 난 이렇게 흥분하지요...늑대의 본성인가요 ㅋ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11)
아무것도 모르시는데 아시는 척 하시면서 믿음을 다지시다보니까 흥분하시는것 같습니다.
c-t-s-iw님
- (2013-04-27 02:13)
그런식의 댓글 다시면...속이 후련하시나요? 정치적 매도글 쓰는 방법같군요 음 ㅋㅋ 능숙하시군요
c-t-s-iw님
- (2013-04-27 02:13)
도대체 누가 누구보구 모른다는 말을 하는 건지 ㅋㅋ
얼룩고양이님
- (2013-04-27 02:19)
누가 누구보고 모른다고 하는지도 모르시면서 대화를 하니까 말이 안통하는거지요...
- Starsucks님
- (2013-04-27 02:10)
이 시점에서 아폴로음모론이 일베에 널리 퍼져있는 '팩트'의 하나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from CLIEN+
from CLIEN+
마시는병아리님
- (2013-04-27 02:12)
그 음모가 陰毛일것같다고 확신하게 되는 밤이네요 'ㅅ'
얼룩고양이님
- (2013-04-27 02:15)
거대한 검은 음모?
닥터놀님
- (2013-04-27 02:27)
실제로 일베에 빠져든 아는 지인이 그 전에는 달착륙 음모론에 빠져 있었습니다.
자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일베가 제시하는 가짜 팩트에 쉽게 넘어가죠.
자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일베가 제시하는 가짜 팩트에 쉽게 넘어가죠.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네리어드님
- (2013-04-27 02:14)
그럼요 달에서 유체역학을 고려하시는 분이니 그러실거 같습니다.
Starsucks님
- (2013-04-27 02:14)
아니 지금 가시면 어떡합니까? 한참 재미 있는데.
from CLIEN+
from CLIEN+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15)
아 우선 대기랑 유체역학이 뭔지 말부터 하고 자러 가십시다. 모르면서 아시는척 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이 많은 사람이 자료까지 찾아다 주면서 얘기하자는데 누가 올린지도 모를 유투브 동영상 하나 딸랑 보고선 귀막고 난몰라 난몰라 내믿음은강해 하시는 겁니까?
지금 이 많은 사람이 자료까지 찾아다 주면서 얘기하자는데 누가 올린지도 모를 유투브 동영상 하나 딸랑 보고선 귀막고 난몰라 난몰라 내믿음은강해 하시는 겁니까?
Starsucks님
- (2013-04-27 02:15)
300플이 얼마 안남았단 말입니다!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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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s-iw님
- (2013-04-27 02:15)
유체역학 고려는 않해야하고 다른 것 을 고려해야 한다고 쓴글인데 너무 많은분을 상대하다보니 건성건성 쓰네요 ㅋㅋ
이참치님
- (2013-04-27 02:18)
사실 비밀인데 외계인의 도움으로 다녀왔답니다. 밝히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네요.
하우맨님
- (2013-04-27 02:18)
사실 달에는 토끼가 살고있답니다...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19)
"그러니깐요..그런 비행체하고...저 위 사진 아폴로와 같은 기체...생각해 보세요 수직이착륙에 대해서 유체역학도 고려해야 합니다...물론 달은 유체역학 효과는 적겠지만....하지만 또다른 고려가 이어야겠죠.... 솔직히 아폴로가 저런 모양으로 수직이착륙을 했다면...저는 반중력장치를 썼다라고 돌맞을 각오로 말하겠네요 ㅋ"
남들은 열심히 객관적인 보충자료까지 찾아다 주는데 건성건성 썼다고 스스로 말하는 건방진 자세는 둘째 치더라도 말입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봐도 건성건성 써서 실수로 나온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남들은 열심히 객관적인 보충자료까지 찾아다 주는데 건성건성 썼다고 스스로 말하는 건방진 자세는 둘째 치더라도 말입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봐도 건성건성 써서 실수로 나온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 c-t-s-iw님
- (2013-04-27 02:16)
다시 하자면 하죠 뭐 ㅋㅋ 다른 주제도 좋습니다..궁금한 것 있으시면 물어보세요....특히 인생상담 잘합니다 저 ㅋㅋ
- c-t-s-iw님
- (2013-04-27 02:17)
헐 300플 이상은 안돼나요? 첨 알았네요 ㅋ
- c-t-s-iw님
- (2013-04-27 02:17)
300 찍고 마칠까요?
- c-t-s-iw님
- (2013-04-27 02:18)
아까 진화 얘기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 읽지는 못하고요....그럼 진화라는 것 우연이 지배할까요 필연이 지배할까요?
이참치님
- (2013-04-27 02:19)
70년대의 달착륙은 우연입니까 필연입니까.
c-t-s-iw님
- (2013-04-27 02:20)
전 우연적 필연이라고 말하고 싶네요....일단 불가지론으로 말할께요 ㅋ
님
- (2013-04-27 02:21)
이 댓글은 다는건 필연인가 우연인가♥
c-t-s-iw님
- (2013-04-27 02:21)
정확한 질문은 70년대 달착륙이라고 알려진것이 우연인가 필연인가가 더 저한테는 정확한 질문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21)
말 돌리지 말고 하던 얘기나 끝내쇼.
친일파 협잡꾼처럼 불리하니까 대답안하고 다른주제로 돌리지 말란 말입니다.
"정치적 매도글 쓰는 능숙한" 그런 말투라고 나보고 뭐라고 해 놓고 지금 본인이야말로 전형적인 더러운 기득권 정치인의 토론 자세를 보이는 겁니까?
친일파 협잡꾼처럼 불리하니까 대답안하고 다른주제로 돌리지 말란 말입니다.
"정치적 매도글 쓰는 능숙한" 그런 말투라고 나보고 뭐라고 해 놓고 지금 본인이야말로 전형적인 더러운 기득권 정치인의 토론 자세를 보이는 겁니까?
c-t-s-iw님
- (2013-04-27 02:23)
님이 안하셨다면 저도 그런 댓글을 쓸이유가..ㅋ
c-t-s-iw님
- (2013-04-27 02:24)
님글 웃긴것 알죠? 또 여기서 갑자기 친일파라는 단어를 쓰시는지요? 정말 단어를 막 붙이시는 분이시군요... 이런글에도 제가 좋게 얘기 해야 하나요?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25)
내가 언제 그랬습니까? 지금 내가 토론하다말고 밀리니까 뜬금없는 다른 주제 꺼냈습니까?
허 참 자기가 오분전에 뭘 말했는지 기억도 못하시다니;;;;
허 참 자기가 오분전에 뭘 말했는지 기억도 못하시다니;;;;
- php5님
- (2013-04-27 02:19)
저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덕분에 더더욱 우주과학에 대해 관심이 더 깊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달착륙 음모론이 허풍이라는것을 알게 되어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공학하신다고 했는데.. 건승하세요~
덕분에 더더욱 우주과학에 대해 관심이 더 깊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달착륙 음모론이 허풍이라는것을 알게 되어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공학하신다고 했는데.. 건승하세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2:21)
저 자세로 공학해봐야 결말은 뻔할거 같지만요
c-t-s-iw님
- (2013-04-27 02:22)
정말 비꼬듯이 댓글 한두해 다신분이 아니시군요 ㅋㅋ 존경스럽네요
php5님
- (2013-04-27 02:24)
비꼬는게 아니라. 좋게 끝내기 위함이였는데;;
비꼬는것처럼 보였다면 사과드립니다...;;(왜이리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비꼬는것처럼 보였다면 사과드립니다...;;(왜이리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c-t-s-iw님
- (2013-04-27 02:25)
다시 천천히 글 다시 읽어보세요....일단 저는 먼저 인신공격성 댓글은 않달았음니다...먼저 치시니 저도 친것 뿐 그리고 분명히 비꼬는 투였는데...말을 돌려 이제는 좋게 끝내기 위함이라고 하시나요 ㅋ
php5님
- (2013-04-27 02:33)
덕분에 더더욱 우주과학에 대해 관심이 더 깊어졌고 = 더 깊어졌는데요 ;;
많은 사람들이 달착륙 음모론이 허풍이라는것을 알게 되어간것 같아서 = 현재..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분은 c-t-s-iw님뿐이고 다른 분들은.. c-t-s-iw님 과 반대된 내용에 동감을 하고 나가시고 계십니다..
비꼰건 없어요 ;;
많은 사람들이 달착륙 음모론이 허풍이라는것을 알게 되어간것 같아서 = 현재..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분은 c-t-s-iw님뿐이고 다른 분들은.. c-t-s-iw님 과 반대된 내용에 동감을 하고 나가시고 계십니다..
비꼰건 없어요 ;;
- 다스부트1님
- (2013-04-27 02:24)
아무리 봐도...
인문계인 나보다 모르는 공학도가 있을까... 싶은..
근데. 있네?
인문계인 나보다 모르는 공학도가 있을까... 싶은..
근데. 있네?
님
- (2013-04-27 02:25)
직접 NASA에 들어가셔서 확인하시지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비전공자라고 무시하는 말투가 있으신거 같아서요 ㅎ
from CLIEN+
from CLIEN+
c-t-s-iw님
- (2013-04-27 02:27)
나사 어떤 자료 얘기 하시는 겁니까? 반사경? 기타 자료? 리쫑님은 다 확인하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냥 나사가 어떻다 라고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30)
아까 ctsiw님 본인이 너저분하다던 사이트가 미 정부 공식 나사 웹사이트의 달착륙 자료 페이지입니다 =_=
- Starsucks님
- (2013-04-27 02:26)
여기서 우리나라 교육에서의 공학(이과)와 과학적 사고방식은 별개가 아닌가라는 평소의 의심이 더 사실로 굳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c-t-s-iw님
- (2013-04-27 02:28)
ㅋ 이분 정말 제 전공 쪽 반도체 쪽으로 예를들어 터널링 같은 것 얘기해 드리면 벙벙하실 분이시네욬ㅋ
Starsucks님
- (2013-04-27 02:35)
그러니까 전공에서 얻어진 실력이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라는 말인데요.
그럼 제 전공쪽 이야기를 늘어놓아서 어안이 벙벙해지시면 달착륙을 믿으실 건가요?
댓글에서 과학적 사고방식이 전공과 상관 없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이건 아주 좋아하시는 표현같아서 덧붙입니다)
그럼 제 전공쪽 이야기를 늘어놓아서 어안이 벙벙해지시면 달착륙을 믿으실 건가요?
댓글에서 과학적 사고방식이 전공과 상관 없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이건 아주 좋아하시는 표현같아서 덧붙입니다)
무영무종님
- (2013-04-27 08:07)
한토마에 쓰신 걸 보니 터널링이 뭔지도 잘 모르시는 것 같두만요...
- Starsucks님
- (2013-04-27 02:27)
축 300플 달성!!!
- who am i님
- (2013-04-27 02:27)
제발 글쓴 님이 초등학생이길 바랍니다 공학자로서 소원입니다 제발 대면하여 이런 얘기할 기회가 생긴다면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공학도라고 말하지 마세요 제발...
c-t-s-iw님
- (2013-04-27 02:29)
전공이 무었이신지요?
Starsucks님
- (2013-04-27 02:30)
글쎄요, 자기소개가 담임선생님 사진을 이용한 게 아니라면 아마도 성인일 것 같은데요.
- 도냥님
- (2013-04-27 02:28)
이런걸 답정너라 하던가요
웃고갑니다.
웃고갑니다.
님
- (2013-04-27 02:29)
본인도 증거없이 의문만 제시하시 잖아요 ㅋㅋㅋ그 의문을 NASA에 들어가셔서 연구하시라고요 ㅋㅋ어짜피 남들이 말하는 거에 반박만 하시잖아요 ㅋㅋ
from CLIEN+
from CLIEN+
c-t-s-iw님
- (2013-04-27 02:33)
그럼 지금 님도 확신은 없는거죠? 단지 나사에 말했으니 진실이다 그래서 믿는다 그말 하시고 싶으신거죠?
c-t-s-iw님
- (2013-04-27 02:33)
전 확신이 없어요 하지만 음모론자쪽 의견에 더 맘이 간다고 아까 비슷하게 말한것 같은데
- Starsucks님
- (2013-04-27 02:31)
정작 글쓴 클리앙밥통이님은 이렇게 열화와 같은 댓글이 달릴 줄 모르셨을 듯.
님
- (2013-04-27 02:32)
+1 내일 깜짝 놀라실 듯요 ㅎㅎ
from CLIEN+
from CLIEN+
- 얼룩고양이님
- (2013-04-27 02:32)
증거는 말할 수 없다. 니들이 모르는거다. 잘 보면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다. 그게 뭔지는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히 있다. 그리고 니들은 모른다. 나만 안다.
결국 이 이야기의 반복이군요.
결국 이 이야기의 반복이군요.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얼룩고양이님
- (2013-04-27 02:33)
게다가 무례하기까지...
님
- (2013-04-27 02:34)
그냥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무시하세요 ㅋㅋ
from CLIEN+
from CLIEN+
네리어드님
- (2013-04-27 02:35)
이건 아무래도 중2네요 딱 중2병 걸린 사람의 행태.
쩐다...컨셉도 아니고 현실로 이런 사람이 존재할 줄이야.
쩐다...컨셉도 아니고 현실로 이런 사람이 존재할 줄이야.
c-t-s-iw님
- (2013-04-27 02:37)
님들도 만만치 않아요..이 시간에 이러고 있는 님들도 만만치 않지 암...ㅋ
님
- (2013-04-27 02:32)
영국은 60년대에 이미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해리어 전투기를 실전배치했습니다.
대기도 없는 달 표면에서 수직 이륙이 바람불고 변수 많은 해리어의 이착륙보다는 쉬울거 같네요.
수직이륙이 문제가 되신다면 참고하시길..
대기도 없는 달 표면에서 수직 이륙이 바람불고 변수 많은 해리어의 이착륙보다는 쉬울거 같네요.
수직이륙이 문제가 되신다면 참고하시길..
c-t-s-iw님
- (2013-04-27 02:35)
그래요 그 모양 보세요..해리어는 날개가 펴지고 암튼 충분한 공간의 잇점이 있는데...아폴로 보세요 저 드럼통 같은 모양의 기체가 수직이착륙을 한다는 소리잖아요...그래서 말했듯이 아폴로가 수직이착륙을 했다면 전 반중력장치를 돌맞을 각오로 주장한다니깐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2:36)
아 해리어가 날개가 있는건 대기권에서 비행하기 위한거잖아요.
날개는 오히려 수직 이착륙 자체에는 방해요소일겁니다-_-
날개는 오히려 수직 이착륙 자체에는 방해요소일겁니다-_-
c-t-s-iw님
- (2013-04-27 02:36)
한번더 생각해 보시라니깐요
님
- (2013-04-27 02:41)
해리어는 수평비행시에 양력이 있어야 비행이 가능하기에 날개가 있는겁니다.
대기다위 있지도 않은 달표면에서는 양력의 형성이 불가능하기에 날개는 무게만 늘릴뿐 비행에 하등의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날아오르려면 수직으로 제트분사를 하는게 제일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고로 날개 하나없이 저런 모양새가 달에서 다시 날아오르기에는 문제가 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 모양새가 왜 문제가 되는지 이상하단 의견보다는 근거를 들어주세요
대기다위 있지도 않은 달표면에서는 양력의 형성이 불가능하기에 날개는 무게만 늘릴뿐 비행에 하등의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날아오르려면 수직으로 제트분사를 하는게 제일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고로 날개 하나없이 저런 모양새가 달에서 다시 날아오르기에는 문제가 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 모양새가 왜 문제가 되는지 이상하단 의견보다는 근거를 들어주세요
님
- (2013-04-27 02:43)
참고로 달 착륙선이 날아오를때는 저 구조물의 상단분 절반 정도만 떠오릅니다.
아래에 다리달린 부분은 버리구요.
아래에 다리달린 부분은 버리구요.
님
- (2013-04-27 02:34)
와 이건 레전드다 캡처떠서 유머사이트에 올려도 흥하겠네
from CLIEN+
from CLIEN+
- 하얀사자님
- (2013-04-27 02:35)
여러분.. 저요. 댓글읽다가 성불할거 같아요. ㅋㅋㅋ
달착륙이 70년대에 불가능한 기술이라는... 어떠한 종교론을 읽은 기분입니다.
스스로 의문을 갖지않고, 들려준 이야기에 현혹되어서는, 맹목적인 믿음으로 발전하신거 같아요.
c-t-s-iw님은 감정에 호소하듯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제발.. 내가 틀린게 아니라고 말해줘" 이런 느낌입니다. 힘내십쇼.
달착륙이 70년대에 불가능한 기술이라는... 어떠한 종교론을 읽은 기분입니다.
스스로 의문을 갖지않고, 들려준 이야기에 현혹되어서는, 맹목적인 믿음으로 발전하신거 같아요.
c-t-s-iw님은 감정에 호소하듯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제발.. 내가 틀린게 아니라고 말해줘" 이런 느낌입니다. 힘내십쇼.
c-t-s-iw님
- (2013-04-27 02:38)
뭐 저야...이렇게 라도 해서...한명이라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다면 저의 소명은 ㅋㅋㅋㅋ 저는 일단 이런 주제에 어떤 반응들이 올거라고 알고 시작한거라서리
c-t-s-iw님
- (2013-04-27 02:41)
일단 만사를 공감으로 느끼시가 바랍니다...그러고 나면 성불의 단초를 경험하게 됩니다...도움이 되었기를 ㅋ
님
- (2013-04-27 02:37)
간만에 재밌는 리플들 잘 봤습니다. 일단 우주와 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 베르덴님
- (2013-04-27 02:38)
맞춤법은 대놓고 다 틀리고 사람들 말은 들어먹지를 않고, 우주인데 유체역학 타령하고 있고... 거참 할말이 없네요 쩝
c-t-s-iw님
- (2013-04-27 02:39)
아 이분도 글 꼼꼼히 않읽으셨네요...ㅋ
c-t-s-iw님
- (2013-04-27 02:40)
님도 한번 여러분의 댓글에 홀로 댓글다는 상황을 접해보세요 장담하건데 님도 엄청 틀릴걸요 ㅋ
베르덴님
- (2013-04-27 02:42)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네요.
님 그건 핑계에요. 그리고 남들 말좀 들어먹을 생각좀 해보세요.
혹시 마리아노리베라 라고 아세요?
님 그건 핑계에요. 그리고 남들 말좀 들어먹을 생각좀 해보세요.
혹시 마리아노리베라 라고 아세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2:42)
그래도 보통 안읽으셨네요를 않읽으셨네요라고는 안쓰죠.
한글 맞춤법을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한글 맞춤법을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 Starsucks님
- (2013-04-27 02:40)
그래도 금요일밤에 이 글이 올라와서 다행입니다.
다른 날같으면 이렇게 재미있어도 벌써 GG치고 자러 갔을텐데.
다른 날같으면 이렇게 재미있어도 벌써 GG치고 자러 갔을텐데.
- who am i님
- (2013-04-27 02:41)
70년대 과학기술의 무지에서 나오는 얼토당토한 논리를 피력하는 게 이분의 설명논리 입니다 댓글과 링크를 걸어드려도 오늘내에 생각이 바뀌실거 같지도 않고... 최근에 일본이나 중국 달 탐사선에서 보내온 영상에서도 아폴로 착륙선 잔해들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아마도 나중에 본인 신념?이 틀렸다는걸 알게되면 무척이나 부끄러워할 경험이 될 듯 하네요
c-t-s-iw님
- (2013-04-27 02:42)
일단 일본은 제쳐두고요...중국은 한번 고려해 보죠....언제쩍 영상인가요? 특히 중국관련
who am i님
- (2013-04-27 02:49)
궁금하신 님께서 찾아보세요 일본은 제쳐두고는 무슨 의미인가요? 일본영상에서 나오면 무시하시고 중국영상에서 나오면 중국은 원래 짝퉁국가 아니냐 이런 예상 답변이 머리에 떠오르네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2:50)
이 사람은 아마 일본은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으니 믿을 수 없다는 걸겁니다.
-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42)
뭐, 뜬금없는 인생상담이니 진화론이니 말돌리기 끝내고 토론(?)으로 다시 돌아오신것 같으니 한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ctswi님은 비 전공인의 입장으로서 달 착륙에 대한 '무중력장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라며 전혀 과학적인 이유가 받침되지 못하는 밑도끝도없는 불신만 '건성건성' 제기하시면서, 다른 분들이 열심히 검색해서 과학자들과 나사에서 나온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반박들을 단순히 '비 전공인'이라는 이유로 깡그리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맞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제가 산부인과 의사는 아닌 비 전공인으로서 유투브에서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주는 영상을 보고선 '사실 아이는 황새가 물어다 주고, 임신과 출산은 전부 조작이다' 라고 주장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ctswi님은 비 전공인으로서 (반도체 전공 공학전공이라 하셨으니 산부인과 의사는 아니시라 생각됩니다) 제 주장이 틀렸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지금까지 ctswi님의 자세대로라면 지금 여기 누구도 아이가 황새가 물어다 주는건지 임신과 출산을 통해 나오는건지 증명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ctswi님은 미국의 권위에 무조건적으로 용납하지않고 합당하게 의구심을 가진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입니다...
지금 ctswi님은 비 전공인의 입장으로서 달 착륙에 대한 '무중력장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라며 전혀 과학적인 이유가 받침되지 못하는 밑도끝도없는 불신만 '건성건성' 제기하시면서, 다른 분들이 열심히 검색해서 과학자들과 나사에서 나온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반박들을 단순히 '비 전공인'이라는 이유로 깡그리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맞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제가 산부인과 의사는 아닌 비 전공인으로서 유투브에서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주는 영상을 보고선 '사실 아이는 황새가 물어다 주고, 임신과 출산은 전부 조작이다' 라고 주장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ctswi님은 비 전공인으로서 (반도체 전공 공학전공이라 하셨으니 산부인과 의사는 아니시라 생각됩니다) 제 주장이 틀렸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지금까지 ctswi님의 자세대로라면 지금 여기 누구도 아이가 황새가 물어다 주는건지 임신과 출산을 통해 나오는건지 증명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ctswi님은 미국의 권위에 무조건적으로 용납하지않고 합당하게 의구심을 가진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입니다...
c-t-s-iw님
- (2013-04-27 02:48)
?? 일단 글을 다실 때요 상대방 상태만을 말하시지 마시고요 글쓰시는 분의 상태는 어떤가 생각좀...아 실수 상태라는 것이 지식의 빽그라운드 같은 것....님이 나사 대변인인가요 아님 위성공학박사신가요 아님...단지...저의 안티이신가요? 그것도 좀 생각해보세요
c-t-s-iw님
- (2013-04-27 02:50)
내 입장에서는 나사가 뭐라고 하든 난 안믿는다 할 수 잇는 거잖아요....님이야 나사말이 맞다 계속 줄기차게 주장하시는 거구....그래도 저의 반론이 더 전문적일 수 있을텐데요 님이 나사 직속 연구원이 아닌이상..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50)
아... 벽에 말해도 지금보다는 벽에 붙은 곰팡이랑 대화가 더 잘 될것 같습니다...
진중권 기분이 어떤지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ㅋㅋ
진중권 기분이 어떤지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ㅋㅋ
- 마스터취프님
- (2013-04-27 02:43)
혹시 1965년 영화 007 썬더볼 보셨나요?
거기에 보면 사람이 등에 메는 수직 이착륙 비행 장치가 나옵니다. (이른바 제트팩)
영화니까, 그런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그 수직 이착륙장치 진짜입니다.
Bell Rocket Belt라는 물건인데, 모양도 그냥 배낭모양이고, 사람이 수동으로 조작합니다.
달은 지구보다 중력도 작고, 엔진 추력도 몇배나 더 좋은 걸 썼으니, 수직이착륙이야 간단하지요.
거기에 보면 사람이 등에 메는 수직 이착륙 비행 장치가 나옵니다. (이른바 제트팩)
영화니까, 그런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그 수직 이착륙장치 진짜입니다.
Bell Rocket Belt라는 물건인데, 모양도 그냥 배낭모양이고, 사람이 수동으로 조작합니다.
달은 지구보다 중력도 작고, 엔진 추력도 몇배나 더 좋은 걸 썼으니, 수직이착륙이야 간단하지요.
c-t-s-iw님
- (2013-04-27 02:45)
그 때 벌써 그런 영상을 만들었군요....더욱 그말을 들으니 의심이 가는군요...
마스터취프님
- (2013-04-27 02:45)
영상이 아니라 실물을 만들었다니까요.
네리어드님
- (2013-04-27 02:48)
글도 제대로 못읽나...
하우맨님
- (2013-04-27 02:49)
007 선더볼은 사상최대의 제작비를 사용하며 '이것이야 말로 007영화다' 라는 최고조의 내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프레액션장면에서 등장한 로켓·벨트(제트·팩)는 일인용으로 등에 매고, 로켓 추진으로 비행이 가능합니다. 극중 탈출용으로 사용된 '벨·에어로 시스템즈'라는 회사가 개발한 실재의 장치로, 촬영에서도 실제로 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실제로 만들어서 로켓 추진으로 만들었데요,...
실제로 만들어서 로켓 추진으로 만들었데요,...
c-t-s-iw님
- (2013-04-27 02:52)
그럼 달에서 이륙했다고 합시다 밑에서 분사해서....수평이 아닌 맨땅에서....일단 뜨고 나서...위치조정같은 것 해야 하지 않나요? 지구라면 비행기로 수동으로 가능한데...아폴로 저 드럼통 같은 것이...수동으로 위치조정하고....암스트롱이?.....대기에서 나는 비행기 모양의 옛날 챌린져호같은 것도...불가능 한 운행입니다.....정말 운이였을까요?
마스터취프님
- (2013-04-27 02:56)
대기가 없으니 비행기 모양일 필요가 없지요. 왼쪽으로 가고 싶으면 출력방향을 오른쪽으로 돌리면되고, 위로가고 싶으면 출력방향을 아래로 몰면 됩니다.
하다못해 '윙 커멘더'라도 해보시면, 우주 공간에서의 방향전환을 이해하실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하다못해 '윙 커멘더'라도 해보시면, 우주 공간에서의 방향전환을 이해하실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 c-t-s-iw님
- (2013-04-27 02:44)
레알미끼님 일단 죄송하네요...지금 여러분의 글에 댓글을 달자니 오래 꼼꼼하게 생각할 여력이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글이 오래 이어진것을 보면 그렇게 허접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허접했다면 아마 금방 끝났었을듯...
네리어드님
- (2013-04-27 02:45)
아뇨 당신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접했습니다.
다만 당신이 안들려 안보여 안믿어를 시전했을 뿐.
다만 당신이 안들려 안보여 안믿어를 시전했을 뿐.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46)
미끼가 아니라 마끼아또고,
지금 그냥 포기하신 분들 많은것 같으니 제가 물어본것 하나만 대답해 보십시다. 비 전공인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쉬운 내용입니다.
지금 그냥 포기하신 분들 많은것 같으니 제가 물어본것 하나만 대답해 보십시다. 비 전공인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쉬운 내용입니다.
님
- (2013-04-27 02:46)
허접한 생각을 안바꾸셔서 댓글이 많이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c-t-s-iw님
- (2013-04-27 02:54)
그러니 님은 그 허접한 의견이 꼴보기 싫어서 이렇게 열을 내시는군요...? 제말 본인들도 생각해보세요 남 탓하기 전에....쉬운 속담같은 것 있잖아요 손바닥도...어쩌고 저쩌고...
- 고민하지말고님
- (2013-04-27 02:52)
다 읽어보고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님들아 는 반말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그러시는것같네요?
공학전공자에게서 나올 논리들이 아니네요 ⓗ
님들아 는 반말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그러시는것같네요?
공학전공자에게서 나올 논리들이 아니네요 ⓗ
c-t-s-iw님
- (2013-04-27 02:55)
님 아디도 반만인듯하네요 ㅋ
고민하지말고님
- (2013-04-27 02:58)
대다나다..
from CLIEN+
from CLIEN+
- 실천2님
- (2013-04-27 02:54)
고진공 챔버 설계자로써...c-t-s-iw님의 리플에 엄청 웃으면서 300개가 넘는 리플을 다 봤습니다.
수직 이착륙과 전투기의 원리 모르는거 보면 공대 다니면서 양력이라는 단어도 못 들어본건지 싶기도하고. 예를 들어서 달 착륙선의 날개 얘기라든지...그냥 고딩 때 배운 양력만 알아도 아...ㅠㅠ
뭐...
그런데요...혹시 진공과 대기의 차이는 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차라리 대학을 안간 학생이라면 기계 쪽 전공해서 역학 수업이라도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졸업해서 저 처럼 진공 관련 일을 하시면 이런 에너지 소모는 안할 것 같아요..
수직 이착륙과 전투기의 원리 모르는거 보면 공대 다니면서 양력이라는 단어도 못 들어본건지 싶기도하고. 예를 들어서 달 착륙선의 날개 얘기라든지...그냥 고딩 때 배운 양력만 알아도 아...ㅠㅠ
뭐...
그런데요...혹시 진공과 대기의 차이는 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차라리 대학을 안간 학생이라면 기계 쪽 전공해서 역학 수업이라도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졸업해서 저 처럼 진공 관련 일을 하시면 이런 에너지 소모는 안할 것 같아요..
하우맨님
- (2013-04-27 02:57)
진짜가 나타났...;;
c-t-s-iw님
- (2013-04-27 02:58)
아 그거요 일단 대기상의 비행체의 날아다님은 날개의 양력에 의해 초래되는 거겠죠....거기에 뒤에 추진체가 덧붙여진거겠죠.....
제가 의문을 갖는 것은 이런 형태가 아닌 드럼통같은 아폴로가 자유자재로 달을 갔다왔다는 말이 이해 안간다는 말입니다...진공상태이니 되는 것 아니냐 하고 말할 수 있는데요.....그 쉬운것이 왜 요즘은 못하는데요....그럼 또 돈 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러구요? 화성은 다른 문제입니다...괘도 계산하고 그리고 계속 관성으로 가다가...어느 시점에...화성괘도를 돌고....거기에 로봇을 떨어뜨리고...일단 가능하고요....전 달 착륙에 의문을 갖는 것 뿐입니다
제가 의문을 갖는 것은 이런 형태가 아닌 드럼통같은 아폴로가 자유자재로 달을 갔다왔다는 말이 이해 안간다는 말입니다...진공상태이니 되는 것 아니냐 하고 말할 수 있는데요.....그 쉬운것이 왜 요즘은 못하는데요....그럼 또 돈 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러구요? 화성은 다른 문제입니다...괘도 계산하고 그리고 계속 관성으로 가다가...어느 시점에...화성괘도를 돌고....거기에 로봇을 떨어뜨리고...일단 가능하고요....전 달 착륙에 의문을 갖는 것 뿐입니다
레알마끼아또님
- (2013-04-27 02:59)
과연 전문가 앞에서의 ctsiw님의 반응은...
아 맞다 미국에 매수되서 짱깨 아니면 그 누구도 믿을수 없다 하실텐데 말입니다...
아 맞다 미국에 매수되서 짱깨 아니면 그 누구도 믿을수 없다 하실텐데 말입니다...
네리어드님
- (2013-04-27 02:59)
궤도겠지요
괘도는 또 뭔가요?
괘도는 또 뭔가요?
실천2님
- (2013-04-27 03:02)
c-t-s-iw님 제가 그냥 도망갈께요...
드럼통...ㅠㅠ
진공이라니까요 ...
드럼통...ㅠㅠ
진공이라니까요 ...
- Starsucks님
- (2013-04-27 02:54)
사실 70년대 과학기술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