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밥님
2017-02-25 10:57 , Hit : 1197 , Vote : 1
우리나라 음식이 안짜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WHO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입니다...
우리나라는 몇년전 부터 저염식하자 그래서 줄어든게 저정도구 5년전 까지만 해도 4800mg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한국와 일본이 위암발생율 1,2위이고...
많은 의사선생님들이 객관적으로 나타나는 원인은 나트륨 과다섭취라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 나가서 음식 먹어보면 무지 짜죠...
일본만 가도 라멘 먹어보면 이거 먹으라고 준건지 아님 김장배추 절인 국물을 주는지 모를정도로 짜긴 합니다...
그런 이유가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우리나라 국물문화 때문에 그렇죠...
국물 안드시는 분들은 평균 소금섭취량 반도 안드실거에요...
두번째는 밥문화 때문에 그렇습니다...
반찬이 아무리 짜도 밥이 심시하니 중화를 시키죠...
물론 서양식도 빵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처럼 밥이 위주인 식단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음식도 밥은 안먹고 반찬만 드립다 먹는다고 생각하면 그리 저염식도 아닙니다...
서양음식 밥이랑 같이 먹는다고 생각해보면 그리 짜지도 않을겁니다... ㅋ
- Damper님
- (2017-02-25 10:58)
그 본문 내용은 나트륨 섭취가 많다고 짜게 먹지는 않는다..였는데..
타이거밥님
- (2017-02-25 10:59)
우에 썼듯이 밥을 많이 섭취하니 반찬이 짜게 안느껴지는거 뿐입니다...
- asuka_님
- (2017-02-25 10:59)
저 통계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짬뽕이건 국이건 찌게이건 모든 국물을 남김없이 다 먹는다는 기준으로 통계를 내는거에요. 서양식 스프와 같게 생각해서 그러는것 같은데 실제로 그러는 사람은 많지 않죠.
실제 한국인은 짜게 먹지도 않지만 나트륨 섭취도 절대 많지 않습니다.
실제 한국인은 짜게 먹지도 않지만 나트륨 섭취도 절대 많지 않습니다.
타이거밥님
- (2017-02-25 11:00)
의사선생님들이 말하는 일본과 우리나라 위암 발생율의 유의미한 원인은 나트륨 과다 섭취라고 합니다...
asuka_님
- (2017-02-25 11:02)
그건 통계가 이렇게 나오니 당연히 통계적으로 많이 먹으니 그런것이라는 교과서적인 주장이죠. 실제로는 통계에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위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원인은 수 없이 많은데 그게 한국인에게 나트륨일 이유는 없어요. 물론 실제로 극소수의 모든 국물을 다 섭취하고 장류 젓갈류 등을 매우 많이 먹는 사람들은 위암이 더 많이 발생할테니 평균적인 위암 발생 비율을 높히는데도 일조하는 측면도 있겠죠.
위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원인은 수 없이 많은데 그게 한국인에게 나트륨일 이유는 없어요. 물론 실제로 극소수의 모든 국물을 다 섭취하고 장류 젓갈류 등을 매우 많이 먹는 사람들은 위암이 더 많이 발생할테니 평균적인 위암 발생 비율을 높히는데도 일조하는 측면도 있겠죠.
타이거밥님
- (2017-02-25 11:09)
저는 다른 얘기보다 의사들의 얘기를 더 믿고 싶습니다...
얼마나 많이 토론하고 나온 객관적인 의견이겠습니까?
얼마나 많이 토론하고 나온 객관적인 의견이겠습니까?
asuka_님
- (2017-02-25 11:10)
의사들이 통계 내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위암 발병을 증가시키는 요인은 수도 없이 많아요. 나트륨만 탓하는건 구시대적인 접근입니다.
- 사는이유님
- (2017-02-25 10:59)
아마 저기 나온 수치는 국이나 반찬으로 나온 김치 젓갈류를 다 먹었을때 나온 수치로 알고있습니다. *
타이거밥님
- (2017-02-25 11:00)
의사선생님들이 말하는 일본과 우리나라 위암 발생율의 유의미한 원인은 나트륨 과다 섭취라고 합니다... 2
사는이유님
- (2017-02-25 11:04)
타이거밥님//위암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그중에 세계에서 술을 젤 많이 마시는것도 있구요. 스트레스가 문제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
- 신성한토끼님
- (2017-02-25 10:59)
나트륨 섭취 총량은 많을지 몰라도 짠건 아니다. 이게 핵심 아닌가요.
타이거밥님
- (2017-02-25 11:01)
저는 밥이 중화 시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bsolJu님
- (2017-02-25 11:03)
타이거밥님// 결국 그게 안 짠거 아닌가요? 중화가 되기때문에 나트륨 섭취는 많아도 짜지 않게 느껴지도록 먹는다 = 나트륨은 많지만 안 짜게 먹는다
즉, 한식은 짜지 않은 편이지만, 나트륨 양은 많다.
즉, 한식은 짜지 않은 편이지만, 나트륨 양은 많다.
타이거밥님
- (2017-02-25 11:14)
먹는 나트륨 총량이 다른나라보다 많은데 안짠거라고 하면 안되죠...
입으로 느끼는 짠맛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는거라면 맞는 말입니다...
입으로 느끼는 짠맛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는거라면 맞는 말입니다...
- JUXT님
- (2017-02-25 11:00)
실제로 과거 고염식이 위암뿐만 아니라 고혈압에도 안좋다는 논지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그 인과관계가 염분이 아니라 탄수화물이 더욱 문제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요
최근에는 그 인과관계가 염분이 아니라 탄수화물이 더욱 문제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요
타이거밥님
- (2017-02-25 11:03)
제가 만난 의사선생님들은 우리나라가 위암이 그렇게 많은 원인중에 객관적인건 나트륨과다섭취가 하나의 원인이라고 말하던데요...
JUXT님
- (2017-02-25 11:04)
타이거밥님// 네 저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최신의학의 얘기를 말씀드리는거라 ^^
JUXT님
- (2017-02-25 11:05)
타이거밥님// 실제로 탄수화물에 의한 당화반응은 염증화로 이어지고, 그것이 궤양-암 등으로 발전하는 케이스가 너무나 많죠
- 모보님
- (2017-02-25 11:01)
국물까지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마셔야 성립이 되는 논리네요
타이거밥님
- (2017-02-25 11:09)
통계가 그렇다는 겁니다...
거기에 가장 전문가 집단인 의사들이 얘기하는거구요...
거기에 가장 전문가 집단인 의사들이 얘기하는거구요...
- 수면제님
- (2017-02-25 11:04)
맛(간)이 짠 건 아니라는 주장이 있고, 음식이 짠(나트륨 총량) 건 맞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게 서로 충돌하는 주장이 아니죠.
어쨋던 나트륨 총량이 어마어마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이 맞습니다.
어쨋던 나트륨 총량이 어마어마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이 맞습니다.
타이거밥님
- (2017-02-25 11:10)
원문에도 썼지만 우리나라 음식도 반찬만 먹으면 짭니다...
밥을 먹으니 짜게 느껴지지 않는거죠...
밥을 먹으니 짜게 느껴지지 않는거죠...
AbsolJu님
- (2017-02-25 11:22)
타이거밥님// 근데 애초에 반찬은 밥과 같이 먹는 게 전제조건이죠.. 밥 안 들어가면 소스만 먹고 간이 세다고 하는 거랑 같은 거 아닐까요?
- Dozen님
- (2017-02-25 11:05)
짜고 맵고 뜨겁고 안좋죠.. 특히 탕류..
걍 적당히 먹는걸로..
걍 적당히 먹는걸로..
타이거밥님
- (2017-02-25 11:11)
그쵸 적당히 먹는게 좋겠죠... 국물 끝까지 다 마시면 속은 시원하겠지만 건강에는...
- exxx님
- (2017-02-25 11:05)
국이 전만큼 짜지도 않아서 ...
이실딘님
- (2017-02-25 11:08)
exxx님
익숙해지면 이게 짠건지 아닌지 모릅니다
소금이나 간장넣지않고 한번 끓여보세요
사먹는건 예전부터 길들여진 입맛이라봅니다
#CLiOS
익숙해지면 이게 짠건지 아닌지 모릅니다
소금이나 간장넣지않고 한번 끓여보세요
사먹는건 예전부터 길들여진 입맛이라봅니다
#CLiOS
타이거밥님
- (2017-02-25 11:12)
국도 심심하게 드시는 분들도 있으니 개인 편차는 있겠죠...
- 고약상자님
- (2017-02-25 11:06)
외국에서 살아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일본 라멘도 국물 요리입니다. 국물 다 들이킨다면 엄청난 양의 소금일 겁니다. 외국에서 한 1년만 살아 보시면 금방 느끼실 겁니다. 아... 한국 음식이 정말 건강식이구나...
타이거밥님
- (2017-02-25 11:07)
미국에서 7년 살았습니다... ^^
Zeroed님
- (2017-02-25 11:09)
저도 나와 산지 10년 다 되어 가는데 전혀 그런 생각 안드네요 ;
한국 들어가서 일반식당 가면 맵고 짜고 자극적인 맛이 너무 심해요.
사찰 음식이라면 모를까..
한국 들어가서 일반식당 가면 맵고 짜고 자극적인 맛이 너무 심해요.
사찰 음식이라면 모를까..
훈장선생님
- (2017-02-25 11:14)
일본도 소금 섭취량 높습니다.
저도 미국에 5년 살아봤는데 한식이 건강 식이다 라는 생각 전혀 안듭니다.
된장 김치? 전혀 건강식이라는 생각 안듭니다.
위암 1등의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저도 미국에 5년 살아봤는데 한식이 건강 식이다 라는 생각 전혀 안듭니다.
된장 김치? 전혀 건강식이라는 생각 안듭니다.
위암 1등의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 꿈의택배편님
- (2017-02-25 11:07)
궁금한게
짠맛은 나트륨 수치랑 비례한건가요?
from CV
짠맛은 나트륨 수치랑 비례한건가요?
from CV
JUXT님
- (2017-02-25 11:08)
꿈의택배편님// 정비례는 아니지만 어쨋든 그렇죠
꿈의택배편님
- (2017-02-25 11:13)
근데 일본가서 음식 먹으면 정말 짜더라구요. 냐 짜요. 우리나라 사람들 짜게짜게 먹는다고 그러던데 일본사람들이 더 짜게 먹는거같아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오래 사니깐 ㅎㅎ 그리고 일본 사람들은 우리나라 음식 짠맛엔 부담없이 굉장히 쉽게 적응하더군요.
from CV
from CV
- 루치아님
- (2017-02-25 11:11)
나트륨 섭취가 많은 거지 짠 건 아니죠.
타이거밥님
- (2017-02-25 11:15)
나트륨 섭취는 많지만 입으로 느끼는 짠맛이 덜한거다(밥이 중화시키니까) 라면 맞는 말입니다...
- asuka_님
- (2017-02-25 11:13)
이 분은 전형적인 권위에 기댄 논리를 펼치시네요. 의사 말이라고 다 맞는거 아닙니다. 의학이라는 자체도 계속 발전되고 변해가는건 물론이고 거기에 의사들 수가 얼마나 많은지는 아시는지... 의사마다 보는 관점 의견도 다 다를 수 있어요.
타이거밥님
- (2017-02-25 11:17)
의학이 발전하는건 맞는 말인데요...
하지만 객관적으로 인정할만한 원인이란게 있잖아요...
많은 내과 의사들과 얘기 해 봤는데 원인은 많지만 객관적으로 말할수 있는건 나트륨과다섭취라고 다들 얘기 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인정할만한 원인이란게 있잖아요...
많은 내과 의사들과 얘기 해 봤는데 원인은 많지만 객관적으로 말할수 있는건 나트륨과다섭취라고 다들 얘기 합니다...
JakeJayKim님
- (2017-02-25 11:18)
+ 1
전공의라면 그나마 좀 더 믿겠고, 신뢰성있는 전공의 집단의 발표라면 도리없이 믿어야 겠지만, 나머지는 전혀 안 믿습니다.
전공의라면 그나마 좀 더 믿겠고, 신뢰성있는 전공의 집단의 발표라면 도리없이 믿어야 겠지만, 나머지는 전혀 안 믿습니다.
놀앙77님
- (2017-02-25 11:19)
asuka_님
+1
w.Clien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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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셔스님
- (2017-02-25 11:24)
asuka_님//
+1 의사말이 다 맞는줄 아시네요 의사는 연구원이 아니예요
+1 의사말이 다 맞는줄 아시네요 의사는 연구원이 아니예요
헤럴드님
- (2017-02-25 11:32)
그럼 왜 나트륨 섭취량이 제일 많다는 한국 일본이 장수 국가인걸까요? 그건 좀 이상하네요
의사들은 나트륨 섭취가 가장 많은 일본 한국이 왜 오래 사는지부터 연구해야 할것 같은데요?
from CV
의사들은 나트륨 섭취가 가장 많은 일본 한국이 왜 오래 사는지부터 연구해야 할것 같은데요?
from CV
타이거밥님
- (2017-02-25 12:56)
나트륨과 상관 없으시다는 분들은 관련분야 공부하시는 분인가 본데...
일반인들은 의사, 신문, 방송에서 얘기하는 나트륨 과다 섭취와 위암과의 관계를 믿을수 밖에 없어요...
본인들 주장이 맞다면 근거없이 여기서 그러지 마시고 일단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거 먼저 바꾸시길...
"하지만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일본, 미국, 영국의 최근 나트륨 섭취량은 각각 3,807㎎, 3,756㎎, 3,200㎎이다. 나트륨 과잉섭취는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위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기준 하루에 나트륨을 2,000㎎ 이하로 섭취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다. "
http://www.hankookilbo.com/m/v/f6f971a2b1bb48b1876c5ff87e78477d
일반인들은 의사, 신문, 방송에서 얘기하는 나트륨 과다 섭취와 위암과의 관계를 믿을수 밖에 없어요...
본인들 주장이 맞다면 근거없이 여기서 그러지 마시고 일단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거 먼저 바꾸시길...
"하지만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일본, 미국, 영국의 최근 나트륨 섭취량은 각각 3,807㎎, 3,756㎎, 3,200㎎이다. 나트륨 과잉섭취는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위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기준 하루에 나트륨을 2,000㎎ 이하로 섭취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다. "
http://www.hankookilbo.com/m/v/f6f971a2b1bb48b1876c5ff87e78477d
님
- (2017-02-25 11:14)
어느정도 서로 의견 나눌만도 한데 이건 답정너로 답을 하시니 별로 얘기가 오가지는 못하겠군요.
- RocketBoy님
- (2017-02-25 11:16)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냥 자료 주는대로 말하는겁니다.
- 줏엉님
- (2017-02-25 11:19)
우리나라 음식 안짜다는 분들
그럼 밥없이 한번 먹어봐라 라구 말해주고 싶네요
그럼 밥없이 한번 먹어봐라 라구 말해주고 싶네요
타이거밥님
- (2017-02-25 11:23)
제가 말하고 싶은게 이말이에요... ㅋㅋㅋ
AbsolJu님
- (2017-02-25 11:23)
위에도 썼지만, 그러면 소스만 먹고 너무 달다, 너무 짜다고 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죠. 애초에 반찬은 밥과 같이 먹는 게 전제조건이잖아요. 서양 음식은 단품으로 먹는 게 전제조건이고..
밥 없이 한 번 먹어보고 그게 적당하면 밥과 같이 먹으면 싱거운거지 그건 적당한 게 아니죠.
밥 없이 한 번 먹어보고 그게 적당하면 밥과 같이 먹으면 싱거운거지 그건 적당한 게 아니죠.
오늘뭐먹나님
- (2017-02-25 11:29)
비빔밥 안 맵다는 사람에게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추장만 따로 먹어봐! 것봐 비빔밥 맵잖아! 하는 느낌인데요.
양념통닭후라님
- (2017-02-25 11:35)
비빔밥에 밥이 들어가고 안들어고랑 상관없이 나트륨양은 거의 동일할테니까요
맛만 짜다 덜짜다 느낄뿐이죠
맛만 짜다 덜짜다 느낄뿐이죠
헤럴드님
- (2017-02-25 11:36)
밥으로 섭취량을 상당부분을 채우기때문에 부재료의 섭취가 상대적으로 조절이 되겠죠 애초에 밥을 빼라는 전제가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반찬 있는대로 다 드시고 찌개 국물 한방울 남김없이 다 드세요?
from CV
반찬 있는대로 다 드시고 찌개 국물 한방울 남김없이 다 드세요?
from CV
모립님
- (2017-02-25 11:52)
뭔 말 같지도 않은걸 당당하게 말씀하시지 ㅋㅋㅋ
밥 반찬 문화인데 밥 없이 먹어봐라라니...
밥 반찬 문화인데 밥 없이 먹어봐라라니...
- 오늘뭐먹나님
- (2017-02-25 11:28)
맛이 짠 것과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것을 구분을 못하시거나 일부러 못하는 척 하시거나...
- 몽실언니님
- (2017-02-25 12:07)
와..고구마 백개 먹은듯한 답답함이..
님
- (2017-02-25 13:09)
반대 의견이 이렇게나 많다면 본인 주장을 한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죠.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