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해준 줄 알았는데...jpg

프릿츠님

2017-02-22 04:33 , Hit : 3793 , Vote : 0

내가 구해준 줄 알았는데...jpg

  

ㅠㅠㅠ

• 남자는8기통님
• (2017-02-22 04:34)

뭐를 보고 발작하기도 전에 알수있는거죠?
본인도 언제할지 모른다고들 하던데...
뭔가 신기하군요...

•  Memphis님
• (2017-02-22 04:39)

냄새로 미리 알아채는거 아닐까요. 개의 후각이야 뭐 워낙 뛰어나서..

•  남자는8기통님
• (2017-02-22 04:41)

Memphis님//발작전에 특별한 냄새가 나서 냄새로 알아차린다...
정말 냄새로 알아내는거라면 정말 대단한것 같군요...

•  Wankel님
• (2017-02-22 04:44)

암의 위치를 후각으로 찾아내는 것은 봤는데, 이것도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  엑스베이스님
• (2017-02-22 04:44)

남자는8기통님
혈당 상태를 감지하는 당뇨병 감지견도 있습니다. 진짜 사람구하는 훌륭한 능력이죠..
http://m.blog.naver.com/mendotakorea/220096487537

•  푸른한별님
• (2017-02-22 04:46)

동물들이 가끔 사람은 인지할수없는 미세한 변화를 캐치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죠..

•  남자는8기통님
• (2017-02-22 04:46)

엑스베이스님//와;; 암위치도 찾고 혈당상태도 감지;;
이정도면 정말 단순한 동물들이 아니라 인간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존재들인것 같네요...
다시봤습니다...

•  스냥이님
• (2017-02-22 05:37)

지진 일어날 때도 개나 고양이들은
사람보다 좀 더 빨리 지진이 일어날 것을 알아낸다고 하잖아요
뭐 그런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

• MasseUndMach님
• (2017-02-22 04:39)

훈훈하네요~

• XeRoX님
• (2017-02-22 05:10)

둘다 오래오래 살았으면

• 님
• (2017-02-22 05:21)

ㅠㅠ ＊

• 나비야-님
• (2017-02-22 05:23)

행복한 표정이 좋아보입니다
from CV

• A형너구리님
• (2017-02-22 06:57)

간질환자들보면 입에 거품이 나요.. 아마도 그런건 후각으로 미리 캐치 가능할것 같네요. 저게 교육이 가능하다면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면 좋겠습니다

• 크롬의전차님
• (2017-02-22 07:05)

심장사상충이 완치되는거였군요

• 삼혼4님
• (2017-02-22 07:54)

이개는 이로운개다

• 흰둥흰둥님
• (2017-02-22 09:27)

전에 명동 중국대사관옆길 인적드문 골목을 걷는데 어떤 일본 관광객이 간질발작이 나서 넘어졌는지 입이 피투성이가 되서 막 발작중이었는데ㅜ너무 무섭고... 119는 이미 불렀다고 하고 일행들이 응급처지는 해주고 있었는데 간질은 너무 무서운 병 같아요..

• 님
• (2017-02-23 00:07)

울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