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느 네이버카페에서 발견되다.
박제글 링크: http://archive.is/ml2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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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거의 활동을 안했고 KPUG의 경우는 제가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만..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문제생긴건 거의다 처리 했고 펀드 모인것 이상으로 혜택을 드렸습니다..
그외 얼굴 올란곳은 거의 없고 해당 인증을 받는데 타블렛외에 다른것로 했습니다만 제대로 아시고 이랴기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올라는 것도 2-3달에 한번씩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피해자리 하는것도 이상한게 총 모집된 펀드가 500만원정도 (이 부분은 이미 페북에서도 밝혔습니다) 인증비만 하더라도 이 비용을 초과한 싱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출자자들에게 소스를 노출하여 함께 개발하는것이 목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의을 제대로 알지 못했고 가격 역시 초기 유치자들이 35000-40000사이의 가격 (현재는 69,000소비지가)에서 운영의원회라는 의미를 잘 모르는데 있습니다. 희생의 경우도 맞지 않는게 실서비자가 이상으로 구매하고 기기 만드는데 영향력을 행시하거 팜웨어 만드는데 기여를 했다면 희생이라고 정의 히실수 있겠지만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