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릿츠님
2017-02-24 10:01 , Hit : 3170 , Vote : 1
독일의 어느 서점.jpg
- 봄날이래님
- (2017-02-24 10:02)
읽어보니 이 책 별로라고 쓸 수 있을까요?
- 린디하퍼님
- (2017-02-24 10:02)
직원들이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은 것 같아서....
저녁이 있는 그들의 생활이 보이는것 같아서 부럽슴당.. :)
저녁이 있는 그들의 생활이 보이는것 같아서 부럽슴당.. :)
님
- (2017-02-24 10:02)
좋은 서점이네요.
- 파라블럼님
- (2017-02-24 10:03)
뭐죠? 저 차용하고 싶은 아이디어는.
...와...진짜 좋은 생각이네요.
...와...진짜 좋은 생각이네요.
콘헤드님
- (2017-02-24 10:09)
서점 직원들은 퇴근해서도 일을 하게 될 것같네요.
from CV
from CV
호롤롤로할매님
- (2017-02-24 10:47)
왜 퇴근해서도 일을 하게 될거라 생각하시죠? 근무시간에도 충분히 할애하여 평을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요?
- porrima님
- (2017-02-24 10:04)
자기계발서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 새로시작님
- (2017-02-24 10:04)
서점직원은 책을 엄청 많이 봐야 겠군요. 쏟아지는게 신간인데
서점직원 할려면 그냥 서비스업 개념이 아니라 정말 책을 좋아하는 사람만 할수있을것 같은
서점직원 할려면 그냥 서비스업 개념이 아니라 정말 책을 좋아하는 사람만 할수있을것 같은
- 순대몬님
- (2017-02-24 10:04)
너무너무 좋다 ........ 가서 설명도 들을수있다니
- 황야의노숙자님
- (2017-02-24 10:04)
한때 광화문 교보문고에서도 저런 비슷한걸 했었는데
요샌 안하더군요. ㅎㅎ
설명까진 아니고, 교보문고 직원들이 책을 읽고
추천서평을 적어서 추천도서 란을 꾸몄던 적이 있습니다.
요샌 안하더군요. ㅎㅎ
설명까진 아니고, 교보문고 직원들이 책을 읽고
추천서평을 적어서 추천도서 란을 꾸몄던 적이 있습니다.
- Wolowitz님
- (2017-02-24 10:05)
영국의 서점들도 비슷합니다. 저렇게 띠지를 쓰는 곳도 있지만, 직원들이 감상평등을 적어놓은 벽면도 있고 이번달의 책 이런 것들도 직원 투표로 뽑더군요. 책 왠만큼 읽어서는 직원되기도 힘들듯.
- 난러블리즈케님
- (2017-02-24 10:07)
아 이런 거 너무 좋아요 ㅠㅜ
님
- (2017-02-24 10:10)
와 상상도 못했네요 멋집니다
님
- (2017-02-24 10:13)
자기가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해서 하면 얼마나 보람찰까요 ㅎㅎ
- SkyLine☆님
- (2017-02-24 10:15)
좋은 아이디어네요....차용해야겠어요
- blumi님
- (2017-02-24 10:18)
와 괜찮네요. 다만 사람많은 서점은 힘들듯...오히려 동네서점이나 북카페에서 가능?
님
- (2017-02-24 10:21)
우와.....너무 좋네요
#CLiOS
#CLiOS
- 초마짬뽕님
- (2017-02-24 10:28)
정말 좋네요!!!
w.Cl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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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키스트님
- (2017-02-24 12:30)
독일 클라스 참... ㄷㄷ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