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염님
2017-03-28 01:12 , Hit : 457 , Vote : 0
다시봐도 소름돋는 삼성 갤럭시 폭발 대응방식...
1. 존바윅 - 일리노이주 주 거주
그의 방안에서 note 7이 터져 카펫손상과 화학약품이 방안에 투성
$9000 손해가 났다.
삼성한테 연락했고 삼성은 24시간안에 연락 준다고 했다.
하지만 연락은 없었다.
존은 다시 연락했지만 삼성측에서 연락은 없었다.
결국 삼성에서 삼성 화재해상 보험 안내해 줬고
삼성측은 보상 안해준다고 했고 사진을 보냈다.
존이 느끼기에 삼성은 전화기 회수에만 관심 있었다.
2. 웨스리 하트조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거주
차고에서 충전하다 터져 집과 차고가 불에 타버렸다.
한달정도 삼성과 협상 후 결국 웨슬리 가족에게 단기콘도를 내줬다.
웨스리 가족은 한달동안 삼성의 행동에 대해 불만족스러웠다.
3. 숀 민스터 버지니아 주 거주
숀 집안의 나이트스탠드 피해가 있었다.
삼성측에서 방문해 검사한다고 했다.
하지만 삼성측은 터진 폰을 수거해가기만 원할뿐 결국 아무도 오지 않았다.
http://www.phonearena.com/news/Samsung-wont-pay-for-any-damages-caused-by-Galaxy-Note-7-explosions_id86805
<중국 노트7 폭발 피해자를 '블랙컨슈머'로>
중국 노트7 피해 여성은 중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미디어와, 삼성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거짓이며, 본인을 블랙컨슈로 몰아간다고 주장
또 그는 폭발한 노트7을 아직까지 자신이 소유하고 있고, 조사도 안했는데 왜 블랙컨슈머가 됐는지 억울하다고 밝혔다.
<국내 노트7 폭발 피해자를 '블랙컨슈머'로>
조사 2시간만에 외부 충격으로 인한 폭발로 결론이났다.
하지만 그 후 해외에서 폭발 사고가 연달아 터지면서 재 수사에 들어갔고
2시간만에 결론났던것이 이제와서 최소 2개월이 소요된다고 한다.
<미국 노트7 폭발 피해자에게 삼성직원이 실수로 보낸 문자>
"지금 문자 받았다. 문제가 불거질 것 같다면 최대한 시간을 끌어보겠다. 아니면 그가 계속 우리를 협박하도록 두겠다."
이 피해자는 너무 화가나 문자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
<노트7 폭발 피해자에게 입막음 시도>
직원 두명이 찾아와, 새로운 노트7 무상 교체와 900달러(100만원)을 제시했다. 하지만 폭발 영상을 올리지 말고, 이 사건에 침묵을 해달라는 조건이 붙어있었다.
국내, 갤럭시S7' 취침 중 발화…삼성 '침·먼지' 운운 고객 탓
- steeldusk님
- (2017-03-28 01:14)
하지만 리퍼폰 나온다니 새소식에 열광중이군요
from CV
from CV
론도벨님
- (2017-03-28 01:21)
그러게요.... 참.....
- definitely님
- (2017-03-28 01:15)
ㄷㄷㄷㄷ
- 9시41분님
- (2017-03-28 01:19)
소비자를 생각하면 매출도 올라갈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