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씨8 출시. 삼성직원들 출현 글] 순실전자와 남양의 불매가 다를수 밖에 없는게

순실전자와 남양의 불매가 다를수 밖에 없는게

남양은 제외하고 다른회사 골라도 딱히 문제가 되는 사람이 적었지만 순실전자 제품은 거르고 다른회사 고르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점이 결정적 차이죠.

결국 순실전자 제품의 경쟁력이 남양유업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불매도 효과가 떨어지는 거죠.
  • 날라차기님
  • (2017-03-30 10:44)
    이런걸로 납득할만한 분들이 아닙니다.

    클리앙이나 타 컴뮤니티 보면 엘지폰 판매량이 어마어마 해야할텐데요 ㅡㅡㅋ
    •  날다나비님
    • (2017-03-30 10:47)
      날라차기님// 
      제가 하는 말로 납득을 할 만한 분이 아닐꺼 같지만... 

      클리앙이나 기타 커뮤니티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몇% 될까요? 그렇게 따지먄 지금 대통령은 문재인이었겠죠?
      • 믹네코이님
      • (2017-03-30 10:44)
        그건 그렇죠... 삼성이 너무 비싸서 화가 나지만 특히 국내는 더 비싸게 팔고... 

        근대 정말 LG가 힘좀 냈으면....
        • windck7님
        • (2017-03-30 10:45)
          (완제품 기준)다른 회사 제품 써도 생활에 저는 개인적으로 전혀 불편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46)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는 거죠.
            • (2017-03-30 10:45)
              신념보단 편의가 더 중요시된다는거죠.
              from CV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46)
                애초에 사람이라는 존재는 어쩔수 없습니다. 내가 불편한 거는 잘 못 참거든요.
                •  
                • (2017-03-30 10:46)
                  편의때문에 완제품 불매하는건 어떻고요?
                  • sweetmind님
                  • (2017-03-30 10:45)
                    애초에 김기춘의 농심도 잘안됬어요 ...
                    점유율50퍼가 넘는데....
                    삼성이 국민연금뿐만아니라 다른곳도 손을뻗칠텐데
                    나중가서 후회들하시겠죠 뭐....
                    from CV
                    • 다혈질님
                    • (2017-03-30 10:45)
                      바로 이 논리가 재품만 잘만들면 도덕적으로 뭔짓을 해도 상관 없다죠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47)
                        사람의 심리가 그러니까요. 그리고 방어기제를 발동하자면 도덕적으로 무결한 기업은 드물기도 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물론 있지만요.
                        •  CrystalKJT님
                        • (2017-03-30 10:49)
                          완전 무결한 기업의 제품을 구입해서 쓰자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이란 기업은 도덕적이란걸 뛰어넘어서 아예 한 국가 위에 서 있고 국민 위에 서 있는 기업입니다. 심지어 영원이란님의 노후자금을 맘대로 쓴 기업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다는건... 국민연금을 일종의 세금 혹은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돈이라..아예 없는 돈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51)
                            CrystalKJT님//그런 부분은 표면적으로 다가오지가 않기 때문이죠. 표면적으로 다가오지 않는거에 사람은 둔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다혈질님
                            • (2017-03-30 10:52)
                              영원이란님// 
                              삼성의 짓거리가 표면적으로 안다가온다구요?ㅎㅎ
                              남양유업은 표면적으로 다가요셨구요?ㅎㅎ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53)
                                다혈질님//삼성이든 남양이든 둘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건 아닙니다. 다만 남양같은 경우는 괘씸죄에 걸려든거죠.
                                •  sony_님
                                • (2017-03-30 10:53)
                                  국민연금(국민돈) 빼먹고 해악질한거 다 아시자나요? 

                                  삼성이 집앞에 칼들고 서잇어야 표면적으로 다가오는가요? 

                                  클량 글이랑 인터넷 티비 다 보시고 삼성이 나쁜짓거리하는거 다 아시면서도 둔감얘기하시는건 모순이죠
                                  •  CrystalKJT님
                                  • (2017-03-30 10:54)
                                    영원이란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삼성이 그 어떤짓을 저지르더라도 난 무조건 삼성제품 사서 쓸거야.. 라고밖에 안들립니다. 

                                    이건 단순히 개인의 의사이기에 존중하겠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55)
                                      sony_님//솔직히 말해서 인터넷의 얘기를 100% 다 믿진 않습니다. 과장도 심하고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나쁜놈을 피해도 나쁜놈이 또 있고 저기도 나쁜놈이고 그런경우도 있거든요.
                                      •  sony_님
                                      • (2017-03-30 10:56)
                                        아 그래서 삼성 총수가 구속됫군요?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56)
                                          CrystalKJT님//글쎄요. 삼성의 악행에 대해서 남양처럼 국민적 동의가 이루어진다면 또 다르겠죠.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57)
                                            sony_님//삼성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도 수사중이고 뇌물을 삼성만 준건 아니니까요. 애초에 정경유착으로 큰 기업이 삼성만 있는것도 아니고.
                                            •  CrystalKJT님
                                            • (2017-03-30 10:58)
                                              ...... 이쯤되면 삼성이 딱히 뭐가 그렇게 크게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겠다는걸로 들리네요. 

                                              수고하세요.
                                              •  날다나비님
                                              • (2017-03-30 10:58)
                                                영원이란님// 
                                                삼성의 악행에 대해서 남양처럼 국민적 동의가 이루어진다면 
                                                ============== 
                                                하물며, 남양은 회장이나 경영진이 법적 처벌을 받은 적도 없는데 반해, 삼성은 수많은 악행으로 실형을 받은 것도 많은데요? 
                                                뭘 더 어느만큼 확인해야 하는 거죠? 딴 세상에 살다 오셨어요?
                                                •  영원이란님
                                                • (2017-03-30 11:00)
                                                  CrystalKJT님//같은 자료를 보고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개인의 판단의 영역이죠. 삼성이 때려죽이고 당장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기업으로 생각하는 님같은 분도 계시지만 모두가 님의 생각에 동의하지는 않는 것처럼요.
                                                  •  영원이란님
                                                  • (2017-03-30 11:01)
                                                    날다나비님//법적인 처벌보다는 대중적 처벌이 더 무섭고 그래서 불매운동을 하자는게 아닙니까. 법적인 처벌 또한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죠.
                                                    •  날다나비님
                                                    • (2017-03-30 11:06)
                                                      영원이란님// 
                                                      법적인 처벌보다는 대중적 처벌이 더 무섭고 그래서 불매운동을 하자는게 아닙니까. 
                                                      =================== 
                                                      법적으로 제대로 처벌을 받고, 잘못한 게 시정이 되면 뭐라러 소비자들이 힘들게 불매운동을 하나요? 
                                                      그렇게 되지 않을 정도로 '삼성 공화국'이 되어 있으니 '재용일가 및 순실전자'에게 압력을 가하는 방법으로 어떻게 보면 소비자운동 밖에 안 남은 걸 지도 모르는데요?
                                                      • CrystalKJT님
                                                      • (2017-03-30 10:47)
                                                        대안이란건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 대안을 선택하는것이지.. 

                                                        본안(순실전자 갤럭시폰)과 같은 대안은 없습니다. 그럼 그게 본안이지 대안이겠습니까..?
                                                        •  날다나비님
                                                        • (2017-03-30 10:49)
                                                          CrystalKJT님// 
                                                          +1 
                                                          자신이 조금의 손해/불편함을 감수할 생각들이 없으면서 말이죠. 
                                                          조금이나마 마음 속에 불편한 감정이라도 있었으면 하지만, 그걸 기대하는 게 사치인 거 같아요. 일부 '광신도'급의 쉴드 논리를 보면..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49)
                                                            그 불편함의 차이가 크면 대안이 되기 어렵다는 거죠. 내가 불편한건 못 참는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  날다나비님
                                                            • (2017-03-30 10:52)
                                                              영원이란님// 
                                                              내가 불편한건 못 참는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 
                                                              영원이란님의 쉴드논리일 뿐입니다. 
                                                              그런 불편함 참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분들 덕분에 세상이 발전해 온 것도 사실이구요.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57)
                                                                날다나비님//많지는 않다고 보는데요. 불매운동이 세상을 발전시킨다는건 비약이라 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 더 많습니다.
                                                                •  날다나비님
                                                                • (2017-03-30 11:02)
                                                                  영원이란님// 
                                                                  예전에 80년대에 대학생들이 학생운동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랬죠. '니네들이 짱돌 들어봐야 세상 바뀌는 거 없다. 그러니 가서 공부나 해라' 라고.. 
                                                                  하지만, 결국 그들이 앞에서 꾸준히 나서고 있었기 때문에 '민주화'된 세상에서 '군바리'들의 압제에 시달리지 않고 이렇게 키보드 맘대로 두드리면서 살고 있는데요. 
                                                                  사회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응원은 해주지 못할 망정, 이런 식으로 '피장파장'논리로 기운을 떨어뜨리지는 맙시다.
                                                                  •  영원이란님
                                                                  • (2017-03-30 11:04)
                                                                    날다나비님//저도 그런 사람들의 취지에 공감해서 같이 나서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네요.
                                                                    •  
                                                                    • (2017-03-30 11:06)
                                                                      날다나비님//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말씀하신대로 학생운동을 하셨던 분들이 노인이 된 지금 보수층 결집이 일어나는 것은 왜일까요? 
                                                                      나이가 들면 보수적으로 바뀐다는 의견도 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당시 학생운동을 안하고 무임승차하셨던 분들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학생운동을 하셨던 분들은 신념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지만, 그렇다고 당시 모든 분들이 그랬냐? 하면 아닌 분들이 더 많았다는거죠;
                                                                      •  날다나비님
                                                                      • (2017-03-30 11:08)
                                                                        영원이란님// 
                                                                        진정 그걸 원한다면, 이런 글로 기운 빠지게 하실 게 아니라 '먼저' 나서주셔도 됩니다만... 기다리고만 있을 게 아니라..
                                                                        •  날다나비님
                                                                        • (2017-03-30 11:11)
                                                                          이영섭님// 
                                                                          네. 그래서 민주화나 사회 변혁에 있어서 '무임승차론'이 나오는 거죠. 
                                                                          지금 여기저기에서 순실전자 쉴드치는 많은 분들 또한 '무임승차'의 가능성이 다분하죠. 

                                                                          이런 소비자 운동을 통해서 '순실전자'에서 '삼성전자'로 바뀌고 난후에는 말이죠. 뭐, 그리 되기 전에 전국민이 순실전자의 노예가 되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긴 합니다.
                                                                          •  
                                                                          • (2017-03-30 11:27)
                                                                            날다나비님// 그렇게 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불매하자", "불매까지는 아니고...", "불매하면 안되지" 세 집단이 있을때 중간층을 공격하는건, 중간층을 불매쪽으로 끌어들이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무임승차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매의 강도=정의의 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매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니까요.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불매하는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불매까지는 안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움직이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해야지, '불매 여부'자체가 핵심이 되면 안된다는거죠..
                                                                            •  영원이란님
                                                                            • (2017-03-30 11:27)
                                                                              날다나비님//저는 먼저 나설정도로 불매운동에 공감하진 못하는 편이라서요
                                                                              •  날다나비님
                                                                              • (2017-03-30 11:36)
                                                                                이영섭님// 
                                                                                네, 어떤 말씀인지 잘 알고 동의합니다. 
                                                                                '불매까지는 아니고...' 라고 하시는 분들까지 싸잡아서 비난하고 공격하는 일부 급진적인 분들도 하도 상황이 답답하고 거지같으니 그러는 거겠죠. 
                                                                                다만, '불매 그거 왜하는데? 니네는 부품도 하니?' 등등으로 쉴드는 치지 말자는 거죠.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발전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 천우진님
                                                                                • (2017-03-30 10:47)
                                                                                  약간의 불편도 감수 못하겠다는거죠.
                                                                                  from CV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51)
                                                                                    그 약간이라는 부분의 차이가 사람마다 다르게 다가오고 원래 인간은 자기가 불편한건 참기 힘든 생물입니다.
                                                                                    • 교강용님
                                                                                    • (2017-03-30 10:50)
                                                                                      아무 손해가 없어야만 동참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개인의 선택이니까 물론 강요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만 손해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불매운동 자체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불매운동까지 해야 하는 회사의 상품이면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통해 이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기업이라는 뜻인데, 그런 회사의 상품을 이용하던 사람이 그걸 일부러 거르면 손해가 안 생길 수가 없거든요.
                                                                                      •  카나님
                                                                                      • (2017-03-30 10:52)
                                                                                        교강용님// +1
                                                                                        •  영원이란님
                                                                                        • (2017-03-30 10:52)
                                                                                          애초에 불매운동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기도 합니다. 저 회사가 나쁘니 니가 불편함을 감수해라라는 말에 얼마나 동의를 해줄까요.
                                                                                          • JamesRoaster님
                                                                                          • (2017-03-30 10:57)
                                                                                            삼성 불매가 어려운 이유는 다른사람이 불편감수하며 불매를 해도 그게 본인에게 불편이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것 같습니다 ㅎ
                                                                                            • CrystalKJT님
                                                                                            • (2017-03-30 11:00)
                                                                                              댓글이 길어져서 제가 좀 이 글을 정리를 해드리자면.... 


                                                                                              요약: 
                                                                                              딱히 삼성이 다른기업들에 비해 크게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 놈이 그 놈) 
                                                                                              삼성이 무슨짓을 저지르더라도 나에게 직접적인 체감이 없기에 삼성제품 그냥 계속 사서 쓸거다. 


                                                                                              2줄이면 되는걸 너무 말을 빙빙 돌리셨네요;;
                                                                                              •  영원이란님
                                                                                              • (2017-03-30 11:02)
                                                                                                인터넷에서 흔히보는 진영 논리군요. 내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너는 그렇다라고 라벨링 하는. 까지 않으면 전부 쉴드다. 좀더 공감을 사려고 하는 그런 부분은 전혀 보이시지가 않네요.
                                                                                                •  CrystalKJT님
                                                                                                • (2017-03-30 11:08)
                                                                                                  영원이란님이 지금까지 저를 포함하여 다른분들에게 댓글다신것들을 종합해보면 저게 맞는거 같은데요? 

                                                                                                  사람은 이기적이므로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감수할 수 없다. (고로, 삼성제품 사서 쓸 수밖에 없다.) 
                                                                                                  삼성이 국민연금을 쓰든 뭘하든 딱히 와닿지 않다. (때문에 나는 삼성제품을 구매하는데에 있어서 그런부분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 
                                                                                                  삼성만 정경유착을 한게 아니고 다른기업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고로, 그 놈이 그 놈) 


                                                                                                  ....... 맞잖아요?? 무슨 진영논리인가요? 
                                                                                                  이중에서 자신이 말하지 않은 내용을 제가 적은게 있나요?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진영논리가 아니라, 영원이란님의 말이 바로 인터넷에서 흔히보는 자기합리화 입니다. 

                                                                                                  본인은 여기있는 분들에 말에 공감을 하시진 않으시잖아요? 약간의 공감하는척만 하는거죠. 
                                                                                                  남에게 공감을 요구하지말고 본인이 왜 여기있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댓글달며 자신을 변론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시길.
                                                                                                  •  영원이란님
                                                                                                  • (2017-03-30 11:26)
                                                                                                    CrystalKJT님//저는 불매운동 자체가 잘 안되는 이유에 대해 얘기한거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한 그 부분은 제 생각이고요.
                                                                                                    • (2017-03-30 11:02)
                                                                                                      글쓴이분의 논리대로라면 삼성은 물건 잘 만드니까 
                                                                                                      더 정경유착해도 되고 노사 안만들어도 되고 직원들 죽어나가도 500만원 주면 되고 최순실 박근혜한테 돈 더 갖다줘도 되겠네요 
                                                                                                      비꼬는게 아니라 제가 만약 삼성 사장이고 여론이 이렇다는거 알면 저렇게 하겠습니다 양심버리고
                                                                                                      •  영원이란님
                                                                                                      • (2017-03-30 11:03)
                                                                                                        그러다가 언젠가는 국민적 공분을 사겠죠. 다만 아직은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