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 음모설이 아직까지 안 없어지는건
미국이 달에 사람을 안보내니까 의혹이 계속 되는거 같습니다
1972년이 달에 사람을 보낸게 마지막이었으니 벌써 40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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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storm#3545
gar201님(2013-04-27 00:19)
그 돈 들여서 갈 이유가 없으니 아무래도..
님(2013-04-27 00:25)
그래도 사람이 달에 착륙해서 걸어다니는걸 hd 생방송으로 한번 보고싶네요
닥터놀님(2013-04-27 00:20)
더이상 비용 대비 갈 가치가 없으니까요.
최초로 유인 우주선 보냈던 것도 정치적 이유가 아니었으면 안갔습니다.
진행하는 동안에도 돈잡아먹는다고 취소시키려고 온갖 딴지 걸렸고요.
berrya님(2013-04-27 00:20)
반사경으로 의혹 종결된거 아니었나요? *
크롬의전차님(2013-04-27 11:22)
달착륙 논란은 "미국인이 달에 안갔다는게 아니라 최초의 달착륙 생방송은 스튜디오 촬영한 허구이고(소련보다 먼저 가야한다!), 실제로 간건 그 뒤에 갔다"는 내용일겁니디
님(2013-04-27 00:20)
뭐라도 있어야 가죠...
원터치님(2013-04-27 00:32)
진짜 거기 뭐라도 있으면 계속 갈 이유라도 생기는데...-ㅠ-;;
php5님(2013-04-27 00:21)
더 갈 필요가 없어서요 ;; 적게 간것도 아니죠..
foobar님(2013-04-27 00:21)
가보니 별거 없는 거 알았거든요
CIRRUS님(2013-04-27 00:22)
가보니 생명체도 없는 위성 따위라서..
찐ㅋ님(2013-04-27 00:22)
안믿는 사람이 지금 간다고.. 갔다고 믿을까요 ㅎ
from CLIEN+
쟈랴님(2013-04-27 00:24)
+1
CG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그 핑계 대기 좋아졌죠...
그중에 극성종자는 자기가 직접 가도 안믿을겁니다
님(2013-04-27 00:23)
찾아보지도 않고 의심만 하는 건데... 지금 또 보내면 믿을까요? 세트장이라고 의심하겠죠.
c-t-s-iw님(2013-04-27 00:27)
와 다들 한목소리....ㅋㅋ...나혼자 그럼...
아무리 유투브 달착륙 동영상 그런 것 봐도 전 왜 다 자료들이 어설프다고 생각이 들까요..ㅋ 전 보면 볼수록 더욱 안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php5님(2013-04-27 00:29)
너무나도 완벽하게 갔다왔다는것이 증명이 되서..
우주 환경을 지구 기압 1환경, 지구 중력x1환경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유..
이적님(2013-04-27 00:29)
구라의 반작용이 너무 심해요. *
님(2013-04-27 00:29)
http://mirror.enha.kr/wiki/%EC%95%84%ED%8F%B4%EB%A1%9C%20%EA%B3%84%ED%9A%8D%20%EC%9D%8C%EB%AA%A8%EB%A1%A0
엔하위키 관련항목도 안읽어보셨으면 일독해 보세요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0:31)
한번 동영상들 봐보세요...아폴로 착륙전 움직임 이상하고...그리고 착륙 순간은 없어졌다고 하고...아폴로 착륙 지면 이상하고...반사경이야 뭐...그 후에 화성에 로봇 떨어뜨리듯이 하면 되는 거고..
이적님(2013-04-27 00:33)
만약 미국의 유인 달착륙이 구라라몀 제일 먼저 소련이 탈탈털었을껍니다. *
php5님(2013-04-27 00:33)
마찰이 없는 진공 상태라.. 움직임이 그게 원래 정상이고..;;
착륙 순간 비디오는 아주 잘만 남아있고...
지면 정상이고..;;
이상한게 없어요 --
네리어드님(2013-04-27 00:34)
아폴로 착륙지면이 어떻게 이상한데요?
c-t-s-iw님(2013-04-27 00:36)
착륙순간 동영상 나사에서 관리 소홀로 없어졌다고 했네요...
php5님(2013-04-27 00:39)
원본이 없어진진 모르겠지만.
착륙순간 영상도.. 현재 NASA사이트에 멀쩡히 올라와있습니다...
네리어드님(2013-04-27 00:43)
지면이 이상하시다면서요
동영상 없어진거 말고요.
아폴로 착륙할 때 달 지면이 어떻게 이상한데요?
님(2013-04-27 00:27)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갈거면 화성을 가야죠 ㅎ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0:29)
솔직히 각 나라에 공문보내면 되죠 각출하자고 경제규모에 맞게...그래서 각 나라가 달에 대한 소유권을 부분적으로 주겠다고 하고요 남극처럼요...돈타령은 단지 핑계갖던데..
닥터놀님(2013-04-27 00:32)
달의 소유권에 관한 국제 협약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나 보군요 ~_~
달은 공해 취급 받습니다. 아무도 소유권 주장 못해요.
c-t-s-iw님(2013-04-27 00:33)
그러니 각출해서 다시 한번가면 되겠구먼..
쟈랴님(2013-04-27 00:33)
달 소유권 가져서 어디에 쓰게요
mscj님(2013-04-27 00:34)
각출하면 1/n 하나요?
돈 좀 내면 미국이 수십조 들여 쌓아놓은 우주산업을 기냥 갖다쓸수있는건가요. 좋은데요!
미국이 머리에 총맞지 않은이상..
c-t-s-iw님(2013-04-27 00:35)
화성은 돌아도 못오는데 그럼 왜 가나요
php5님(2013-04-27 00:36)
화성 유인 탐사는.. 아직 구상 단계죠..;;
실질적으로 돌아오게끔까지 하는 기술이 무족하니...(화성에서 이륙할정도의 우주선의 크기를 착륙시키기가 매우 힘들어요.. 크게는 엄청 커지고..)
무인이야 계속 하고있죠..
닥터놀님(2013-04-27 00:38)
화성은 달하고는 가치가 또 완전히 다르거든요.
달은 이미 여러차례 가서 여기저기 흙도 많이 퍼온데다... 가봤자 더이상 별 가치가 없고...
화성은 아주 중요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후보지에다...
지구 밖의 현 인류가 도달 가능한 유일한 콜로니 후보 행성입니다.
그나마도 가능할지 안할지도 모릅니다. 언제든지 뒤엎어질 수 있는 프로젝트죠.
님(2013-04-27 00:41)
각출하면 동등한가요?
미국이 완전히 손해죠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0:43)
달가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솔직히 엄청 많이 들까요? 70년대에 간 적도 있다고 하는데? 화성도 보내는데...그 가까운 달에 보내는데 뭔 그리 돈이 많이 들까요?
php5님(2013-04-27 00:44)
솔직히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드는거 맞습니다.;;
사용해야하는 로켓 크기부터가 스케일이 다른;;
닥터놀님(2013-04-27 00:44)
고작 우주 궤도로 보내는 비용도 비싸서 우주왕복선 없앴답니다.
네리어드님(2013-04-27 00:45)
아폴로 계획에 투입된 예산은 2005년 환율로 환산하면 1700억 달러에 이르며, 이는 2010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예산의 660배에 달한다.
그렇습니다.
닥터놀님(2013-04-27 00:47)
덤으로 아폴로 계획 이전에 유인 우주선을 위한 머큐리 프로젝트 까지 있었습니다.
지켜봄_-님(2013-04-27 00:29)
달 착륙 성과는 이미 달성했고 또 보내기엔 돈낭비크리
c-t-s-iw님(2013-04-27 00:32)
그리고 우주복이 반앨런대를 벗어난 곳에서 존재 했었는데도 우주인들 오래살고...
php5님(2013-04-27 00:34)
태양풍만 안불면.. 반앨런대정도야 종이 2장으로도 막히는;; 방사선입니다. ㅡ,.ㅡ
아폴로 프로젝트는 태양풍이 잠잠할때에 맞춰서 진행되었죠..
c-t-s-iw님(2013-04-27 00:36)
헐...1970년대에...그리고 우주선이 그렇게 미약한 것일까요?
mscj님(2013-04-27 00:36)
밴앨런대를 처음 이야기한 밴앨런도 그건 우주비행에 장애가 안된다고 얘기했습니다....
밴앨런대를 비롯한 음모론들은 더 반론할 거리도 없이 깨진 것들이니...
php5님(2013-04-27 00:37)
넵;;;
X레이 찍으러 갈때.. 목숨 각오하고 가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됩니다..
c-t-s-iw님(2013-04-27 00:34)
다들 유툽에 올려진 아폴로 달 착륙관련 동영상 찾아서들 보세요...유심히...어색하다는 느낌 안드나요? 제발 유심히 ㅠㅠ
php5님(2013-04-27 00:35)
유심히 봐도 매우 정상;;
쟈랴님(2013-04-27 00:35)
저도 제발 유심히 보셨으면 좋겠네요
c-t-s-iw님(2013-04-27 00:37)
지금 보셨다고요? 설마 런닝타임 꽤되는데
php5님(2013-04-27 00:37)
지금 본게 아니라 옛날에 이미 다 봤죠 ;;
영상이든 사운드든 사진이든 문서든..
NASA사이트에 다 공개되어있습니다...
c-t-s-iw님(2013-04-27 00:40)
한번 보세요..관제소에서 무선 때리고...달 착륙전 아폴로 움직이는 영상밖에 없는데...속직히 기체분사하고 나서 그 큰 아폴로 기체가 즉각 방향을 바꾸는 것이 넘 어색하던데요 전
c-t-s-iw님(2013-04-27 00:41)
착륙순간 영상은 없더군요 아무리 찾아보려고 해도...그대신 나사가 발표한 것...관리소홀로 착륙순간 영상은 없다 라고 한 것을 읽은적이 있네요..
php5님(2013-04-27 00:42)
아폴로 달탐사선.. 무지 작고 무지 가벼운데요 ;;
쉬운 착륙과 이륙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달착륙선 개발시 가장 큰 목표가..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였고..
그때문에 외피가 매우 약하기때문에.. 지구에서 발사시.. 세턴 로켓 안에 보호하여 발사하는 모양세가 되었죠..
닥터놀님(2013-04-27 00:35)
밴앨런대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면 왜 별 문제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긴 할 겁니다.
음모론자들이 흔히 주장하는게 얇은 알루미늄으로도 차폐가능한 방사선대에서 우주인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거죠.. -_-
mscj님(2013-04-27 00:39)
저위에 쓰신 분도 계신데..
달착륙이 구라면 당시 라이벌 소련이 가루가 되도록 씹고 뜯고 맞보고 즐기며 줄창 까댔을 겁니다.
아무리 뒤져봐도 갔다온게 맞으니 별말 못한거죠.
c-t-s-iw님(2013-04-27 00:39)
일단...아폴로가 달에 착륙하는 방법이 이해가 안가네요...아스팔트로 딱여진 평평한 곳도 없고..그렇다면 수직이동 가능한 비행체야 하는데... 그리고 이륙은 그렇게 쉬울까요? 맨땅에서? 중력이 적으면 기체가 더욱 민감하게 움직이는 법이거든요
php5님(2013-04-27 00:40)
달착륙선은 수직 이동 수평이동 모두 가능한 선체이고..(찰륙시.. 수직 상승은 연료와 추력때문에 불가)
이륙시에는.. 엔진 하나로 풀 쓰로틀 로 발사합니다..(착륙 엔진과 다른거 씀)
닥터놀님(2013-04-27 00:41)
중력이 적으니까 -_- 더 적은 힘으로 움직일 수 있죠.
이게 대체 뭔 문제입니까?
그리고 절대 안 쉽습니다. 그래서 천문학적인 돈 들여서 비싼 장비로 만들었고요.
대부분의 선체는(착륙에 필요한) 달에 버려두고 아주 최소한의 이륙에 필요한 분리된 부분만 귀환 합니다.
c-t-s-iw님(2013-04-27 00:44)
그러니깐요 70년대에 수동으로 아폴로를 수직착륙하고 수직이륙을 했다는 거잖아요..
c-t-s-iw님(2013-04-27 00:44)
그시절 컴퓨터가 아폴로에 장착되었을리는 없잖아요...결국 수동인데...
php5님(2013-04-27 00:45)
아폴로 프로젝트 끝난후 겨우 몇년안에..
요 몇년전까지 운행했던 우주왕복선이 개발되어 나왔씁니다.;;
아폴로호에 쓰인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죠..;;
php5님(2013-04-27 00:45)
그시절 컴퓨터가 장착되었습니다.;;;
PC의 역사는 별로 안됐지만
컴퓨터의 역사는 좀 된답니다~~
(물론 프로세서 성능은 무지 나쁘지만.. 어차피 우주선 컴퓨터의 구조는 병렬처리에.. 담당하는 일만 하면 되는 구조라.. 현 우주왕복선의 프로세서도 386수준이죠..)
닥터놀님(2013-04-27 00:45)
그게 뭐가 문젠데요?
당시 과학기술 수준을 전혀 모르시네요 -_-...
c-t-s-iw님(2013-04-27 00:45)
저번에도 이런식으로 댓글 배틀하다가...제 댓글에 결국은 그러시더군요 어느분이....운이 많이 좋았다고 휴...ㅋㅋ 운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php5님(2013-04-27 00:47)
착륙 자체는 수동으로 해야되서.. 지상에서 백여차례의 시험선을 타고 훈련을 거쳤죠...;;
이게 왜 문제죠;;
네리어드님(2013-04-27 00:48)
11호의 성공은 운이 많이 좋았던게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 이후 17호까지 달에 갔던건 아십니까-_-
이게 단순히 운으로 치부될 수 있는 일 같으신가요?
닥터놀님(2013-04-27 00:48)
전투기는 조종하기 쉬워서 사람이 조종하나요?
c-t-s-iw님(2013-04-27 00:48)
닥터놀님아 물리적으로 화성이나 달이나 수성이나 그 주위를 뱅뱅 돌도록 뭔가를 쏘는 것은 옛날에도 했어요...하지만 다른 행성에 내려앉고 그리고 이륙하고 그러는 것은 다른 기술이예요...요즘도 어려워요
닥터놀님(2013-04-27 00:49)
무인 조종이 더 어려운거 모르시나 보구나 ~_~
그리고 대기가 있는 화성/수성하고 대기가 없는 달하고는 난이도가 완전 다른것도 모르고..
c-t-s-iw님(2013-04-27 00:50)
닥터놀님아....비행기는 양력을 이용하는 그런거잖아요..뒤에 엔진달고....그것 비슷한 것이 챌리져니 하는 건데.... 제가 말하는 것은 수직착륙 이륙 이런거예요....70년대에
php5님(2013-04-27 00:50)
화성 착륙이나 기타 행성의 착륙이 어려운것은..
실시간 컨트롤이 안되서 그럽니다.;;
화성만 해도.. 통신 Ping이 20~40분입니다.;;
이미 데이터를 받으면 그건 이미 20분 전의 일이라는거죠..
그래서 결국 컴퓨터를 통한 완전 자동운전으로 해야되서.. 어려운것이죠..
달은... 기껏해야.. 전파(빛)의 속도로 1.5초 거리입니다..
게다가 사람이 직접 타있죠..
비행중에 항로 보정은 수시로 이루어졌죠...
mscj님(2013-04-27 00:59)
대기없고 중력 작은 곳에서는 양력비행보다 수직 이착륙이 훨씬 쉽죠...
c-t-s-iw님(2013-04-27 00:50)
닥터놀님 괘도를 돌게 만드는 것은 70년대 전에도 했어요...무선이니 뭐니 그런 얘기 마세요
닥터놀님(2013-04-27 00:52)
그런데 그게 뭐요?
php5님(2013-04-27 00:53)
뭐.. 안믿는건 개인 생각이고 자유라.. 뭐 더이상 말하면 골치아파질것 같아.. 그만씁니다만..
지금까지 우주과학, 기술은... 아폴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계속 발전되고 이어지고, 활용되어서 발전되어오고 있습니다..
아폴로 프로젝트가 거짓이고 없었다면... NASA의 스페이스 셔틀도 없었고..
지금의 탐사선들도 존재하지 못하죠..
우주과학기술은 완전 달랐을겁니다..
c-t-s-iw님(2013-04-27 00:54)
php님...제발 70년대 초를 생각해보세요...차도 스틱밖에 없던 시대에요..ㅠㅠ
닥터놀님(2013-04-27 00:55)
차가 스틱밖에 없는데 뭐요? 그게 뭔 상관인데요?
우주기술하고 지구상에서 대량생산하는 상용 기술하고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시나 보군요..헐...
우주기술이 그래서 비쌉니다.
네리어드님(2013-04-27 00:56)
그때는 거기에까지 컴퓨터를 쓸 이유가 없잖아요-_-
돈이 얼만데-_-
mscj님(2013-04-27 01:21)
차는 스틱밖에 없었지만,
미국은 f-15 날리고, f-22 개발 들어가던 시기가 70년대 입니다....
VW원츄님(2014-06-12 10:21)
그 당시 기술 수준에 대해서 말씀하시길레..
미쿡은.. 65년도에 블랙버드라는 전무후무한 마하3짜리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6~70년대 과학기술 수준을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 당시 미국의 우주항공 기술이 지금의 우리나라보다 훨씬 성과가 좋아요.
c-t-s-iw님(2013-04-27 00:52)
php님 화성에 뭐 내려 놓는것을 무선통신으로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설마...각종 센서를 장착하고 적당한 기회가 되면 로봇같은 것을 내려 놓는 것이겠죠
닥터놀님(2013-04-27 00:53)
무선통신으로 실시간 보정이 안되면 왠만한 판단을 기계가 알아서 해야 한다는 건데,
그러면 온갖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다 대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탑승해 있다면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고요.
php5님(2013-04-27 00:54)
제대로 읽어주세요.
자동이라고 썼습니다..
원거리 조종 자체가 안되는 거리입니다.
c-t-s-iw님(2013-04-27 00:53)
냉전시대에 누가 더욱 진보된 기술이 있냐가 관건이었던 시대....뻥을 칠수 있었다고 봄니다...아마 그 시절 그런 상황이였다면 저도 그랬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네리어드님(2013-04-27 00:54)
그게 뻥이었으면 소련이 잘도 가만있었겠습니다-_-
php5님(2013-04-27 00:55)
그 뻥을 밝혀내려는 노력도 많이했겠죠..
소련.. 패배를 인정하고... NASA와 협력의 길을 걸었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 미국 대통령이 암살 당하는 등.. 진행하는데 지지부진하기도 했지만..)
그 결과 아폴로호와 소유즈 호가 우주에서 도킹하는 실험까지 진행했었죠..
물론 그 이후에.. 미르호등 소련이 독자 행보를 나서면서.. 다시 틀어졌지만요..
또 지금은.. 국제우주정거장등을 같이 진행하고
러시아의 소유주 우주선이 미국의 발사장에서 발사되는듯.. 많이 돈독해졌죠..(다시;;)
c-t-s-iw님(2013-04-27 00:56)
그 당시에는 가만히 있었겠죠 잘 몰랐으니...그럼 요즘요? 어차피 협력하는 시대인데..그리고 음모론 나온것이 비공식적으로 소련이 제시한 것을 수는 없나요?
스나엘님(2013-04-27 00:56)
뭔 뻥을 칩니까. 그게 바로 아무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음모설 아닙니까.
오히려 냉전 시대니까 못하는 겁니다.
미국-소련 간의 피를 말리는 냉전 시대에
꼬투리 하나 잡아서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었는데
무슨 뻥을 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죠.
php5님(2013-04-27 00:57)
냉정시대야 말로 첩보 활동이 엄청나던 시절이죠 --..
소련... 소련도 달탐사 성공했습니다..(무인이지만.. 토양도 가지고 복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폴로호가 구라라면 밝혀낼 능력이 충분하죠..
스나엘님(2013-04-27 00:58)
그리고 국가적 프로젝트로 진행하던 것이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경쟁하고 있던 것인데
그걸 무슨 뻥친 걸 봐줍니까.
미국 코 앞의 쿠바에 미사일 기지 까지 깔고
서로 때릴까 말까 재던 관계인데
국가적 위신이 걸린 최초 유인 달착륙이라는 타이틀을
그 딴 식으로 그냥 양보해버렸을 것 같습니까.
mscj님(2013-04-27 00:57)
f-22 랩터 개발이 198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f-15 개발은 1960년대구요. 당시 미국의 과학기술 수준입니다.
c-t-s-iw님(2013-04-27 00:57)
요즘시대에 도킹 기술...화성에 로봇보낸것 다 믿어요..전...단지..70년대에 아폴로와 같은 형태의 기체가..수동으로 그것도 수직착륙 이륙...그것도 사람을 태우고...
php5님(2013-04-27 00:58)
점점 답변하면 답변할수록... 이리저리.. 억지를 부리시네요..
우주과학이란 과목에서 당연히 지구는 둥굴다 처럼 사실화 되어있고.. 연구가 많이 된 것들입니다...
네리어드님(2013-04-27 00:58)
아 진짜 지금 그 기술들이 아폴로의 유산이라고요.
닥터놀님(2013-04-27 00:58)
대체 수직착륙 이륙을 한다는걸 못믿는게 훨씬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 그게 그렇게 불가능해 보이시나...
지구마냥 중력이 욜라 강한것도 아니고...
스나엘님(2013-04-27 00:59)
좀 당시의 기술을 똑바로 알고 말씀하세요.
70년 대에 나온 미국의 전투기들이 뭔지나 알고 계십니까.
우리나라 70년대가 아니라 미국의 70년대는
우리나라 80~90년대 정도의 과학기술에 맞먹을 정도입니다.
mscj님(2013-04-27 01:00)
대기가 없고 중력이 작으니 수직이착률이 훨 쉽다니까요.
님(2013-04-27 00:57)
...70년대 과학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없으신데
70년대에 그런걸 했을리가 없어라니요.
소련은 60년대에 유인우주선을 발사했는데
우리나라는 50년 넘어도 못하고 있는데 이건 이해가 되세요?
70년대 과학기술 수준으로 그럴리 없다고 주장하기 이전에
70년대 과학기술 수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보입니다.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1:02)
제발 70년대 기술좀 이해하시고 말씀을 ㅠㅠ....요즘을 생각하지 마시고요
c-t-s-iw님(2013-04-27 00:58)
달에서 우주인이 걸을때 영상보니 흙이 막 일더군요...그런데 아폴로 착륙시 아래는 ... 쩝..
php5님(2013-04-27 00:59)
착륙하는 영상 보면.. 먼지 날립니다..;;
다만 아셔야할것은.. 달의 표면은 기압이 0입니다..
개스가 빠져나갈때 노즐을 통과한 즉시 사방으로 퍼지기때문에... 흑 표면에.. 구멍을 만들만큼은 못되죠..(지구처럼 지속적으로 밀어낼 공기가 없습니다.)
우주인이 발때문에 흙이 튀는것은.. 발이 직접 접촉하니 당연한거고..
c-t-s-iw님(2013-04-27 01:01)
아래엔지말구요...사발이라고 하나요...거기 한번 보세요
스나엘님(2013-04-27 01:01)
기체의 압력에 의한 먼지와
우주인의 발에 차여서 물리적으로 밀어난 흙을 구분하지 못하시는 군요.
닥터놀님(2013-04-27 01:00)
이야기 할 수록 그냥 전형적인 음모론자들의 잘못된 지식에 기반한 무리한 주장의 전개 밖에 안 보이네요.
뭘 제대로 알고 있는게 있어야 -_-... 말이 통하는데 말입니다.
c-t-s-iw님(2013-04-27 01:02)
제가보기엔 맹목적 발언만 하는 것 같네요....미국이 했다면 한거다라는..
닥터놀님(2013-04-27 01:03)
제대로 된 근거 부터 갖추시고 말씀해 주세요.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php5님(2013-04-27 01:02)
네.. 처음만든 방식의 우주선이라..
아폴로 4호, 5호때.. 달착륙선을 우주공간에 가지고 나가서.. 운영 실험을 하고..
9호때 실제 사령선과 분리 도킹하는 연습까지 실시하고
10회때.. 착륙만 하지 않고.. 달까지 근접했다가 올라오는 연습을 실시하고..
이걸 다 성공하고 나서야..
11호부터 17호까지 착륙하였습니다.(13호 제외)
스나엘님(2013-04-27 01:03)
기체 이동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전투기의 기동과 같은 초고속에서의 이동에는
매우 정확한 제어 구조가 필요합니다.
님(2013-04-27 01:03)
그러니까 님의 주장은 결국
그때 그정도 할 기술이 없었을 거다 뿐이에요.
실제 어느 정도 기술이 있었는지, 관련 논문 서칭이라도 해 보셨어요?
만약 증거조작 등으로 달에 안갔다 라는 주장이라면 논의의 여지가 있어도
단순히 그시대에 그럴리 없어! 라는 주장은-_-;
그시대에 불가능할 기술이면 학계에서 못알아챘을까요?
from CLIEN+
스나엘님(2013-04-27 01:09)
F-15 정도의 전투기가 실전투입된게 72년이고
개발은 60년대 중반에 이미 시작한 것입니다.
그 정도 자세제어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었는데
무슨 그 이후는 했을 수 있다는 식으로 물타깁니까.
달 정도의 중력과 대기에 비하면
자세 제어 기술은 전투기 쪽이 더 우위에 있는 겁니다.
스노하님(2013-04-27 01:01)
웃고갑니다 *
님(2013-04-27 01:02)
답글로 음모론을 설파하시는 분은 믿음의 경지인거 같은데요... *
c-t-s-iw님(2013-04-27 01:03)
원래 뭔가 숨기는 것이 있으면 음모론으로 매도를 하더군요..
스나엘님(2013-04-27 01:04)
전형적으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까내리는 것이 바로 음모론이죠.
그러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게 바로 전형이죠.
mscj님(2013-04-27 01:03)
음모론에서도 다 산산이 깨진 주장들만 들고 나와 억지만 부리니... 그냥 일부러 그러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밴앨런도 문제없다고 한 밴앨런대 얘기부터 하며...
php5님(2013-04-27 01:04)
+1...
지구는 둥굴지 않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름이 없어보여요..
닥터놀님(2013-04-27 01:05)
잘못을 지적해 줘도 뭐가 잘못된 건지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없어 보입니다.
c-t-s-iw님(2013-04-27 01:05)
반앨런데 제가 틀릴수도 있죠....하지만 달에 안갔다면...반앨런대 밖을 나간 사람이 없으니 알수가 없겠죠
php5님(2013-04-27 01:07)
나가기 전에도.. 나갔다오는데 이상 없어서 나가려 한거이고..
잘만 나갔다 들어왔죠..;;
밴앨런데가.. 통과 못하는 무슨 막처럼 있는게 아니에요 --..
닥터놀님(2013-04-27 01:07)
밴앨런대가 어떤 건지 알고나 말씀 하시는 건가요? -_-...
애초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밴앨런대가 있다는건 뭘 보고 믿으신건지 미스테리입니다.
c-t-s-iw님(2013-04-27 01:03)
전형적인 방법이죠
스나엘님(2013-04-27 01:05)
무슨 주장을 하고 싶으면
이렇게 보이더라 그 딴 식의 말을 하지 말고
근거를 들고 논리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냥 보니까 이렇더라 따위의 말은
결론을 정해놓고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짜맞추는
전형적인 음모론자의 정상인에 대한 매도일 뿐입니다.
c-t-s-iw님(2013-04-27 01:06)
지금까지 한말이 제 의견을 말한겁니다....님들도 논리를 든것는 없잖아요...
네리어드님(2013-04-27 01:04)
아니 아무것도 숨기는것도 없이 다 알려진 것들인데
안들여 안보여 안믿어를 시전하시는건 누구입니까?
php5님(2013-04-27 01:06)
근거와 자료를 보여주고.. 알려주면..
그걸 보려하지 않고.. 다른 억지를 가지고 나오시니..
답답할 따름..
c-t-s-iw님(2013-04-27 01:08)
그 근거와 자료가 저를 만족을 못시키네요...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저 공학쪽입니다...설마 무조건적으로 우긴다고 생각하시나요?
닥터놀님(2013-04-27 01:08)
헐... 공학자라니 더 깜놀이네요.
공학 출신이 -_- 이해를 못하다니...
php5님(2013-04-27 01:09)
진짜.. 공학쪽이시라면 정말 실망스러운데요...;;;..
주장에 대해 뒷받침해주는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이럴꺼 같다~ 가 아니라요;;
c-t-s-iw님(2013-04-27 01:10)
님도 좀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남 얘기 말구요..
스나엘님(2013-04-27 01:11)
공학 출신이라는 말이 오히려 근거가 없음을 덮는 논리 아닙니까.
php5님(2013-04-27 01:12)
물리학적으로 마찰이 없는 환경에서.. 어느 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그방향으로 가속이 되고.. 힘을 멈추면 가속이 된 상태의 속도로 계속 이동하죠..
보통의 지구 환경(마찰이 있는)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그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힘을 멈추면.. 마찰때문에 서서히 멈추기 시작하죠..
일단 이 두개의 차이자체를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milkshake님(2013-04-27 13:06)
공학쪽이면 뭐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_-
님(2013-04-27 01:08)
읽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
c-t-s-iw님(2013-04-27 01:11)
착륙순간아니구요..접근영상일거입니다...아폴로 다리가 달에 접촉하는 영상..그 중요한 영상 관리 소홀로 나사에서 그 영상은 잃어버렸데요
c-t-s-iw님(2013-04-27 01:09)
만족시킬만한 자료가 도대체 어디 있나요? 돈없어 더이상 못보낸다...반사경 봐라...착륙순간의 영상 없는..기체의 단순한 이동 영상...지구와 교신하는 소리...좀 확실한것을 제시해주었으면하네요
php5님(2013-04-27 01:10)
착륙순간 있다는데... 왜 보려하지 않는건가요..
정말 URL까지 찾아드려야 하는건가요..
닥터놀님(2013-04-27 01:10)
돈없어 더이상 못 보낸다는 건, 왜 지금은 안 보내냐에 대한 상황적 설명이죠.
스나엘님(2013-04-27 01:10)
반사경 만으로도 이미 확실한 겁니다.
그 근거를 이해도 못하고 이해를 못하니 믿지를 않고
이미 결론은 정해놓은 것 아닙니까.
얘기를 하고 싶으면 본인이 근거도 없이 내린 결론 부터 내려놓고 얘기를 하세요.
php5님(2013-04-27 01:11)
http://www.hq.nasa.gov/alsj/frame.html
아폴로 저널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더이상은 뭐 제가 NASA도 아니고.. 귀찮..)
c-t-s-iw님(2013-04-27 01:12)
php님 제발 난잡한 사이트 제시마시구요..으..
php5님(2013-04-27 01:13)
;;; 난잡하다니요;;
아폴로 프로젝트의 각종 문서와 사진, 영상등이 공개되어있는 사이트입니다만;;
음모론자들이 여기서 자료를 가져다가.. 조합하고 수정해서 주장들 하시는.... 그 사이트인데요..
네리어드님(2013-04-27 01:15)
난잡....
지금 자기 주장이 난잡하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c-t-s-iw님(2013-04-27 01:16)
말했잖아요..자료라는 것이 교신내용...달위를 움직이는 아폴로...분사하는 소리에 즉각 방향을 바꾸는 기체....착륙바로 그 순간은 없다고 하고....아폴로에 사람태우고...자동차같은 것 태우고...그리고 다시 수직 이륙...ㅠㅠ
스나엘님(2013-04-27 01:17)
어처구니가 없군요.
충분한 자료가 있는 사이트를 겉보기에 모양이 예쁘지 않다고 난잡하다고 폄하하다니요.
더이상 얘기를 나눌 필요가 없군요.
논리를 얘기하면서 겉모양에 혹해 내용은 보지도 않는 분 아닙니까.
php5님(2013-04-27 01:18)
없다하고가 아니라 있어요..
교신내용 스크립트는 물론... 실제 통신 소리는 시디로도 판매된바가 있습니다.;;;
영상도 있고요..;;
참고로.. 아폴로 달착륙선은.. 자동차보다 가볍습니다..
mscj님(2013-04-27 01:19)
gov 도메인을 보고 난잡한 사이트라고 하는거 보면
최상위 도메인도 모르는거 같네요..초딩~중학생 정도..?
pyodor님(2013-04-27 01:12)
진심으로 믿고 있고 자기생각이 논리적이라 생각한다면 논문 한번 써보세요.
그 논문으로 달착륙이 거짓이었다는 걸 증명한다면 이공계의 싸이가 될수 있을테니까요.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1:14)
제발 나사에도 그 70년대 우주선 기술 우주복 기술...수직이착륙 기술 공개좀 했으면 하네요..왜 그 구식 기술 확실히 오픈을 않하나요?....
php5님(2013-04-27 01:15)
그 시절 우주복 기술은 지금도 그대로 발전해와서 쓰이고 있고요..
상세 기술이야 우주 기술이.. 국가 안보에 바로 직결되는건 아시죠??? 상세히 공개까지는 당연히 안하고있지만..
기본 기초 기술과 설계는 다 공개되어있습니다...
물론 제가 위에 링크해드린.. 난잡한 사이트에도 올라와있고요..
각종 엔진의 스펙, 설계, 계기.. 컴퓨터.. 장비 목록 등등.. 생각보다 상세히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mscj님(2013-04-27 01:15)
그 구식 기술을 얻는데 수십조의 돈과 귀중한 생명이 들어갔는데 그걸 왜 공개하나요... *
c-t-s-iw님(2013-04-27 01:16)
그럼 인터넷은 왜 군에서 쓰던것을 공개를 해서 요즘같은 시대를 만들었나요?
스나엘님(2013-04-27 01:27)
70년대 우주선 기술, 우주복 기술, 수직이착륙 기술 공개 전혀 안되었다고 누가 그럽니까.
군용 인프라에서 시작된 인터넷이 보급된 상황과
실전 전투 기술과 직접 연관된 우주 기술의 차이도 구분 못하시는 군요.
pyodor님(2013-04-27 01:28)
빨리 논문 발표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from CLIEN+
닥터놀님(2013-04-27 01:15)
애초에 당시 로봇 기술로는 정확하게 설치 불가능한 반사경을 아폴로 11호 발사에 맞춰서 설치 해놓고 왔다는 발상 자체 부터가... 쩝..
네리어드님(2013-04-27 01:17)
그러게 말입니다. 반사경 설치로 이미 끝난이야기일텐데.
c-t-s-iw님(2013-04-27 01:18)
반사경정확히 내려놓는 기술은 못믿으면서 아폴로가 70년대 수직이륙착륙 정확히 하는 것은 믿으시는군요
c-t-s-iw님(2013-04-27 01:19)
그럼 70년대 초에 반사경을 달위에서 우주인들이 정확하게 지구를 향하게 맞춰서 내려 놓았다는 얘기인가요? 손으로?
닥터놀님(2013-04-27 01:19)
당시 기술로 충분히 가능한 우주선 제어 기술은 정작 못 믿고..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한 무인 반사경 설치 기술은 믿고..
대체 어쩌라는 건지... -_-
우주선은 대충 적당히 아무곳에 착륙하면 되지만,
반사경은 지구에서 레이저로 쏴서 정확하게 반사해야해서 그렇게 대충 못합니다.
정말 공학 공부한거 맞나요? -_-
php5님(2013-04-27 01:19)
c-t-s-iw님// 엥.. 이 댓글도 이해 못하시는건가요???
c-t-s-iw님(2013-04-27 01:20)
어떻게 우주인들이 바사경을 그렇게 정확하게 지구에서 거리측정할 수 있도록 정확히 수동으로 설치했다는 것이죠...이런것은 나사가 공개해도 되잖아요...군사기밀도 아니고 반사경 놓는 기술일텐데
네리어드님(2013-04-27 01:20)
항공 우주기술이 아니라 로봇기술이 부족하다구요. 아놔.
닥터놀님(2013-04-27 01:21)
그런데 그 어려운걸 당시 희박한 로봇 기술로 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_-
스나엘님(2013-04-27 01:22)
도대체 반사경을 정확하게 내려놓는 수준과
달착륙선을 적당히 착륙시키는 제어 수준을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php5님(2013-04-27 01:23)
무언가 막히기 시작하면 그 댓글에는 더이상 답변이 안달리고..
또 다른 댓글에서 똑같은 문제를.. 제시하시네요^^..
c-t-s-iw님(2013-04-27 01:24)
스니멜님아...1m정도거리의 레이져 실험도 미러 같은 것 설치하는데 쉬운것이 아니예요..
네리어드님(2013-04-27 01:24)
그걸 1969년에 로봇으로 설치했겠습니까 사람으로 설치했겠습니까-_-
네리어드님(2013-04-27 01:26)
그리고 c-t-s-iw님 말대로라면 미국은 반사경을 실은 우주선을 소련몰래 하나 '더' 쏘아올려야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_-
c-t-s-iw님(2013-04-27 01:26)
그러니깐 자동으로 설치한거란 얘기네요? 70년대..컴퓨터가 집채만했을 때에
c-t-s-iw님(2013-04-27 01:27)
글쎄요 달을 도는 위성은 많이 쏘았을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일본도 가구야 보낸것 보면..
네리어드님(2013-04-27 01:27)
사람이 설치했다고요 사람이-_-
달에 간 사람이!
닥터놀님(2013-04-27 01:28)
그러니까 사람이 설치 했다고요...
당시 기술로 무인으로 반사경 설치할 능력이 없는데...
반사경은 아폴로11호 발사후 부터 동작했습니다.
사람이 갔었다는 이 보다 명백한 증거가 뭐가 있는지요?
아폴로11호가 가서 꼭 사람이 가야지만 가능한걸 하고 왔는데 -_-....
그걸 안 믿으시면...
c-t-s-iw님(2013-04-27 01:24)
그러니깐 반사경 설치 기술 같은 것은 공개해도 되잖아요 나사에서 뭔 기밀이 그리 많은지
php5님(2013-04-27 01:25)
아폴로호에 탑제된 컴퓨터의 스펙과 기능.. 탑제 장비
http://en.wikipedia.org/wiki/Apollo_Guidance_Computer
뭐 가져와도 안보시겠지만..
님(2013-04-27 01:25)
아무리 설명해줘도 결론은 "70년대 기술로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어!"
c-t-s-iw님(2013-04-27 01:25)
로봇기술 이런것 제어계측..그리고 컴퓨터 기술..반도체 기술 이런것이 가능해야 되는 기술인데..요즘에야 가능하지...왜 자꾸 70년데에 이런것들이 가능했다고 자꾸 주장하는 건가요?
이참치님(2013-04-27 01:27)
그러니 그 모든 것이 거짓이다? 이걸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용.
php5님(2013-04-27 01:27)
그시절에도 반도체 있었는데요 ;;
일단 그시절 기술에 대한 이해부터가 부족하시네요..
50~60년대에도.. 컴퓨터가 많이 발달되어있었습니다만;;
c-t-s-iw님(2013-04-27 01:28)
아 나참...거짓이 아니라..요즘 근래 기술이라고요....지금 70년대 초를 말하잖아요...컴퓨터 팬티엄보다도 못한 것이 집채많했을 때 얘기라고요...ㅠㅠ
스나엘님(2013-04-27 01:29)
뭔 소립니까.
70년대에 그게 가능하지 않았으면 F-15는 날지도 못했습니다.
중력과 대기가 달보다 월등한 지구 대기권에서의 자세 제어가 훨씬 어렵다는 건 이해합니까?
mscj님(2013-04-27 01:31)
그런 기술들로 f15를 만들어 날리고 f22설계 시작했던 미국인데
왜 이런것들이 불가능했다고 자꾸 주장하나요 *
php5님(2013-04-27 01:31)
아니.. 있었다고 하는데 왜 못믿는거죠..
2.048 Mhz의 Discrete IC RTL based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2048 words RAM과 36864 words ROM을 장착한
55W전력을 쓰는 컴퓨터가 장착되어있다니깐요 ;;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님(2013-04-27 01:37)
성실하게 답변 달아주는 분을 이런 식으로 취급하는 거 아주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php5님(2013-04-27 01:37)
아니요;; 있는 자료.. 그대로 복붙하는겁니다만;;
위에 링크 걸었는데.. 역시 보시지 않는군요..
네리어드님(2013-04-27 01:38)
우와...
자료를 제시하니 알바로 몰아가는 저 모습이라니.
님(2013-04-27 03:44)
논리가 막혀 글의 의도를 다른곳으로 돌리며 상대를 무시하는 유치한 방식이네요
이참치님(2013-04-27 01:26)
핫 플레이스네요ㅎㅎㅎ
세상의모든망님(2013-04-27 01:28)
.
c-t-s-iw님(2013-04-27 01:31)
공학쪽인 저도 솔직히 확신은 못합니다...그런데 보면 이쪽 계통도 아닌 분들이....마치 확실한냥 말하는 것이 좀 그러네요...그래서 더 제가 열을 내는지도 모르겠네요...확실치 않으면 그냥 보구 계시지 이쪽 전공도 아니신 분들이 어느 집단의 쪽수로 미는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다른 곳에 나르는 것이 못마땅해서 그럽니다
스나엘님(2013-04-27 01:34)
뭔 소립니까.
그 쪽이니 저 쪽이니 진영 논리 따위나 만들고
모두 반박된 근거나 들이밀고 주관적인 느낌 만 얘기한게 본인이라는 건 압니까?
공학 전공이니 어쩌니 얘기하는 것 자체가 논리가 없는 겁니다.
본인 논리가 확실하다면 내가 뭐하는 사람인데 따위의 얘기가 필요가 없는 겁니다.
c-t-s-iw님(2013-04-27 01:32)
보면 달착륙 관련해서 음모론쪽 분들이 문제 제시하면...그에 반박하시는 분들 글들 보면 똑같아요 마치 읽고 왜웠다는 듯이....
닥터놀님(2013-04-27 01:32)
이미 옛날에 깨어진 음모론을 들고 오시면 똑같은 대답 밖에 못들죠.
물리법칙은 안 변하는데요.
mscj님(2013-04-27 01:33)
음모론 제시하는 분들이 똑같은 주장만 하니까요. 그것도 탈탈 탈려서 다 깨진 주장들인데.. *
스나엘님(2013-04-27 01:36)
음모론 주장하는 자들이 뭔가 새로운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천편일률적으로 인터넷에서 퍼다가 음모랍시고 짜맞추니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 근거들은 모두 깔아뭉게 졌고 이미 매뉴얼화된 수준입니다.
본인의 이야기의 근거가 이미 깨질대로 깨져서 매뉴얼화까지 되었다는 현실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겁니까.
무슨 논거 얘기는 없이 상대방에 대한 인격 모독이나 하고 있습니까.
그게 바로 음모론자들의 물타기입니다.
c-t-s-iw님(2013-04-27 01:37)
닥터놀님..옛날에 깨어진이라고요? 글쎄요 ㅋ 옛날에는 팽팽했을텐데요....요즘 적극대응하긴하더군요...시간이 갈수록 더욱 그럴듯
닥터놀님(2013-04-27 01:38)
요즘이 5년전 말씀 하시는 건가요? -_-
스나엘님(2013-04-27 01:39)
시간이 지날수록이 아니라
음모론 자체가 근거가 다 깨져버려서
그를 믿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되버렸기 때문인 겁니다.
타진요 전성기에 비해 근거 다 나오고 판결까지 나온 후에
타진요의 기가 꺾인 것과 똑같은 상황인 겁니다.
주농이님(2013-04-27 01:33)
댓글보는 제가 답답하네요;;;;
from CLIEN+
네리어드님(2013-04-27 01:33)
죽겠습니다.
벽이란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c-t-s-iw님(2013-04-27 01:35)
님들도 벽인것 마찬가지입니다...그쪽 전공도 아니신분들이....왜 그리 달 착륙안했다라고 하는 의견만 보이면 아니다라고 죽어라 댓글을 다시는지..피차일반이지요
닥터놀님(2013-04-27 01:36)
너무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눈에 빤히 보이는걸 가지고 와서 주장하시니까요.
주농이님(2013-04-27 01:37)
전공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수차례 나돌던 음모론 중에 하나일뿐입니다
from CLIEN+
스나엘님(2013-04-27 01:37)
왜 죽어라 다는 지 압니까?
섣부른 음모론이나 펼치고 사실을 왜곡하는 짓이나 벌이는게
바로 타진요나 일베의 종자들이 하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c-t-s-iw님(2013-04-27 01:38)
도대체 뭐가 그리 뻔히 보인다는 거죠? 닥터놀님 공학박사? 이쪽 계통?
비슈님(2013-04-27 01:37)
답변을해주면 안될듯하네요. 이해할려는 노력은 전혀 없는 전형적인 트롤러인거같아요. 괜히 열내지마시고 불금잘보내세요. ㅎㅎ
말을해도 알아듣질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없다
ㅡ진중권ㅡ
from CLIEN+
닥터놀님(2013-04-27 01:40)
그러게요.
공학 전공이 아니거나, 낚시를 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네요.
c-t-s-iw님(2013-04-27 01:40)
도대체 뻔히 보인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죠? ㅋㅋ...그 기술을 다 이해한다는 것인가요?
네리어드님(2013-04-27 01:44)
당신이 말하길
"1m정도거리의 레이져 실험도 미러 같은 것 설치하는데 쉬운것이 아니" 라고 했죠
그걸 1969년에 로봇이 했겠습니까 사람이 했겠습니까-_-
생각좀 해보시지요.
그리고 당신 말 대로라면 1969년에 아폴로 11호와 동시에 반사경을 실은 로켓을 소련 몰래 한대 더 쏘아올려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_-?
스나엘님(2013-04-27 01:41)
그냥 월요일 되면 병원 부터 가보시죠.
이 정도로 음모론과 피해망상에 잡혀있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먼저 해야될 일입니다.
c-t-s-iw님(2013-04-27 01:44)
스니엘님 그런식 공격은 않좋습니다...정 그렇다면 같이 가시죠....ㅋㅋㅋ
님(2013-04-27 03:47)
네 님은꼭 가보세요 같이가든 혼자가든 진단은 한사람에게만 줄겁니다
c-t-s-iw님(2013-04-27 01:42)
그럼 여기서 정리...님들아..일단 잼있었구요...그리고 학문을 하시던 공부를 하시던...권위에 다수에 의한 의견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 마세요...결국 아류밖에 안되요....반대의견이 틀릴수도 있죠 하지만 반대의견도 좀 생각해 보세요... 노력이 가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지금 까지 제가 말한 것중에 하나라도 생각해 보럯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암튼 수고 ㅋ..
네리어드님(2013-04-27 01:45)
푸하하하
공학출신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의견에 타당성을 부여하려고 한건 어디사는 누구인가요?
민스크님(2013-04-27 01:43)
.
c-t-s-iw님(2013-04-27 01:48)
그것은 솔직히 인식론에 관한 것입니다...인간이니 똥이 똥으로 생각되는 것이지...개가 그것 똥인지 뭔지 알겠습니까? 이런 식 얘기를 하면..ㅋㅋ 본인을 개라고 말하네 라고 반문하실려고요? 반응이 뻔하니.. 전 인식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ㅋ
c-t-s-iw님(2013-04-27 01:43)
글 올리신분이 올리신 사진...어떻게 저련 형태의 기체가...수직이착륙과 그 많은 장비와 그리고 사람을 태우고....수통 운전으로 달에 왔다가..수동으로 지구로 번지쩜프하듯이 돌아간다는 것인지....
php5님(2013-04-27 01:46)
흠.. 이글을 보니.. 아폴로호의 구조부터 잘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아폴로호는 크게 3개로 구성..
우주로 쏘아올려주는 세턴 로켓..
사령선
그리고 달 착륙선 입니다..
달 착륙선은 세턴로켓안에 실려서 올라가고..
사령선은 세턴로켓 꼭대기에 위치합니다..
우주로 쏘여지고 난뒤.. 세턴로켓에서 분리된 사령선과..
탑제되어있던 달착륙선은 서로 도킹을 해서 이때 합쳐지고요..
달에 착륙하는것은 달 착륙선입니다.(달 착륙선은 2인용이고 두명이 달에 내려갑니다.)
사령선은 달을 계속 회전합니다.(여기에 한명이 타있습니다.)
달에서 이륙한 달 착륙선은 다시 사령선과 도킹후에.. 지구로 향합니다.
지구에 근접하면 달 착륙선은 지구 궤도 어딘가에 버리고..
지구로 귀환해 들어오는것은 사령선입니다.(달 착륙선은 대기에서 타버립니다.)
이는 전문적인 내용도 아니고..
아폴로호 사진을 보거나..
하다 못해 아폴로 13호라는 영화라도 한편 보면 당연스레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1:46)
댓글도 못 알아먹는 분이 공학학위는 어떻게 따신건지...
참고로 사람들이 음모론 바로바로 반박하는건 c-t-s-iw님같은 음모론자들을 나사 스스로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과학자들이 반박해놓은걸 인터넷에 오분만 찾아봐도 다 나오기 때문에 바로바로 조목조목 반박하는겁니다.
거기에다가 그냥 평상시 관심있던 분야라 반박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는 겁니다. 이미 수많은 음모론자들을 똑같은 내용으로 반박하고 반박하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당연히 외워지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사람들이 무슨 똥도 혼자 못싸는 병정개미도 아니고, 자기 전공 아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잘 아는것도 나사 알바라고 (ㅋㅋㅋㅋㅋㅋ???) 의심받을 일인 겁니까?
꼭 지질학을 전공해야만 지구가 둥근걸 알수 있는건지 묻고 싶어지는 새벽입니다...
c-t-s-iw님(2013-04-27 01:50)
인단 요즘 수직이륙 비행기 초고속 비행기...위성과학 그리고 화성에 로봇보낸것...각종 자동제어장치 로봇기술 이런 것 다 인정해요..전 단지 70년대...초에...저렇게 생긴 아폴로가 달을 내려앉고 다시 떠서 지구로 돌아온다는 것 그것을 않믿는 것 뿐입니다......그렇다고 관련기술 구 기술 공개도 않하고..하라면 변명만 하고 돈이 든다..그걸 왜 하냐..등등 핑계만 보이고...
이참치님(2013-04-27 01:51)
사이트 링크 걸었더니 난잡한 사이트 링크 걸지 말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c-t-s-iw님(2013-04-27 01:52)
아 일단 전 우리나라에 미국 이익을 대변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 한사람이기 때문에...님이 아니시라면 이런 주제에 글 안쓰셔도 되실텐데요....님 댓글은 지금 기억이 없는데...갑자기 참여하시네요...
이참치님(2013-04-27 01:53)
아, 사전 예약제였습니까. 몰랐습니다.
분명 다른분들께서 링크를 두개이상 걸어주시는걸 봤는데 지금 다시 요구하시길래요.
네리어드님(2013-04-27 01:54)
아폴로 음모론을 박살내줬더니
미국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이 되버리는 이 현실.
c-t-s-iw님(2013-04-27 01:54)
그러니깐요...저한테는 확실치가 않아요...증거제시 한 영상이나 사진들이....하도 사기가 난무하고 조작이 난무하는 시대라서리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1:55)
미 정부 산하 나사 공식 홈페이지를 무려 '난잡한' 이상한 웹사이트 취급하시고서는, 개나소나 올릴수 있는 유투브 영상을 더 신뢰하신다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마치 존스홉킨스 원장보다 사이비 피라미드 약장수를 더 믿는다는 수준의 발언이기에...
그리고 미국 이익을, 아니 미국 자체를 때려 부수고 싶어하는 냉전당시 소련, 현 중국, 심지어 북한 기타 등등 수많은 내노라 하는 나라의 수많은 과학자들도 달 착륙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건 미국이랑 정치적 의견이 어떻건 저쩧건 간에 상관없이 그냥 과학적으로 맞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_=
세상에 사상으로도 파괴못한 과학을 얄팍한 믿음으로 간파하려 하시다니...
이참치님(2013-04-27 01:56)
오늘날의 항공우주 기술이 그 증거라고 해도 "60.70년대와 지금의 기술이 다르지 않나요" 라고 하시는걸 보면 근래에 들어서 갑자기 짠! 하고 튀어나온 기술들인가 봅니다.
다스부트1님(2013-04-27 01:52)
이야...
대.다.나.다..
BinCHO님(2013-04-27 01:53)
와....
말이 통하질 않으니 이길수가 없다. 의 좋은 사례이네요.
c-t-s-iw님(2013-04-27 01:56)
일단 클리앙도 보면 산업부분 사이트고...그리고 결국 원천기술은 다 미국쪽에서 온것이고...그것을 우리가 좀 받아서 산업한 것이고...그 수장들이야 당연히 미국쪽 으로 기울고...그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그럴것이고...당연한 것 아닌가요?
이참치님(2013-04-27 01:58)
혹시 지금 하시는 일이 어떻게 되시나요?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시는병아리님(2013-04-27 01:58)
우와 아이폰 쓰면 미국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하시겠네요... 우와...
Starsucks님(2013-04-27 02:00)
"산업화"추천이라도 달아드려야하나 싶은 댓글이네요.
근데 클리앙엔 추천 버튼이 없어서....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2:02)
s사이 반도체 사업이 왜 우리나라에서 발전하게 되었나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라도 들려드릴까요?ㅋㅋ
일개 수장이 잘해서 그 밑 연구원들이 잘해서 일까요 ㅋㅋ 순진들 하시긴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02)
IT회사들이 군대도 아니고 윗사람 마음대로 의견통일 안합니다 =_= 아니 요즘은 군대에서도 안되는 일인데;;;
순진하신듯;;;;
마시는병아리님(2013-04-27 02:04)
그 이야기 정말 듣고싶네요. 일본이 반도체로 날고기는게 꼴사나워서 미정부가 인텔과 모토로라를 시켜 한반도에 반도체 기술이라도 전수해줬나요? 'ㅅ'
마시는병아리님(2013-04-27 01:56)
이글을 보고있으니 잡지를 돌돌말아 모니터를 때리고 싶어지네요 ㅋ 'ㅅ'
c-t-s-iw님(2013-04-27 01:57)
그리고 댓글 다실때요 말이 않통한다 벽이다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그건 상대적인 것이니 ㅋ
얼룩고양이님(2013-04-27 01:58)
공고도 공학일지도...
네리어드님(2013-04-27 02:00)
공고 무시하지 마세요!
저 사람보단 이야기가 통할거 같아요!
얼룩고양이님(2013-04-27 02:01)
아... 공고 재학 및 졸업생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큰 실수를 했네요...
php5님(2013-04-27 01:59)
근데 뭐 그럴수 있어요 ㅎㅎ
지금도 잘만 다니고 있는 보잉 747기라는 거대 제트기가..
무려 69년도에 첫 비행을 했는지도 모를수 있으니깐요..
그때 그시절 기술 자체가 없다고 주장하시는거보니;;
물론 747보다 더 이전에 나온 707 717 727 737 또한 언제 개발되었는지는 관심 없으실테고..
이글에 왜 계속 댓글을 다느냐..
저또한 항공우주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만큼 많이 알고있는것이고..
이참치님(2013-04-27 02:01)
생명들 공중에 뿌려가며 발전해온 기술이죠ㅠㅠ
회색깃털님(2013-04-27 02:03)
수직이착륙 기술 자체는 1970년대에는 이미 군사용으로는 실전배치되었습니다. 추력편향 엔진이 나온건 1950년대고요.
해리어를 찾아보세요. 1960년대에 개발되어서 1970년대에는 미군이 도입했습니다. 수직 이착륙의 어느점이 당시 기술로 무리인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c-t-s-iw님(2013-04-27 02:07)
그러니깐요..그런 비행체하고...저 위 사진 아폴로와 같은 기체...생각해 보세요 수직이착륙에 대해서 유체역학도 고려해야 합니다...물론 달은 유체역학 효과는 적겠지만....하지만 또다른 고려가 이어야겠죠.... 솔직히 아폴로가 저런 모양으로 수직이착륙을 했다면...저는 반중력장치를 썼다라고 돌맞을 각오로 말하겠네요 ㅋ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09)
대기가 있어야 유체역학을 논하지... 유체역학이 뭔지는 아시는 겁니까? 아니, 대기가 뭔지는 아십니까?
php5님(2013-04-27 02:10)
유체역학--
기체와 액체 등 유체의 운동을 다루는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공학의 여러 부분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다양한 방정식을 통해 기술한다. 힘과 가속도는 나비에-스토크스방정식, 유체가 연속체임을 나타내는 연속방정식, 열역학에서 에너지보존에 관한 식과 유체의 온도, 압력, 밀도 사이의 관계는 상태방정식을 통해 기술한다.
[출처] 유체역학 | 두산백과
우주공간에는 기체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윗설명들을 이해 못하셨던 이유를 어느정도 알수 있을것 같네요..
마시는병아리님(2013-04-27 02:10)
아니 대기가 없는 달에서 유체역학을 고려한 기체설계라니...
인공위성과 ISS 모양새가 데스스타마냥 매끈매끈 둥글둥글해야된다 이런건가요 'ㅅ'
네리어드님(2013-04-27 02:10)
해리어처럼 유선형이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은겁니까?
대기권 내에서 단순히 이착륙 뿐만 아니라 전투까지 해야하는 공격기와
지구의 6분의 1의 중력과, 대기가 없는 상황에서 수직이착륙만 하면 되는 달착륙선의 모양을
단순 비교하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Starsucks님(2013-04-27 02:03)
새벽에 만선 댓글들 읽느라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2:10)
이것보세요 ㅋ 네리어드님 댓글 잘못 쓰셨어요...도대체 남의 생각은 의중에도 없고 생각해 볼것도 없고 하는 댓글을 다신 분이 어떻게....그렇게 저를..ㅠㅠ
네리어드님(2013-04-27 02:12)
전 여기있습니다만 어느분 댓글에다가 저를 찾으시면서 댓글을 다시나요?
c-t-s-iw님(2013-04-27 02:05)
우리나라사람들이 누군가가 알게된것 더욱 다듬고 좀 더 진보시키고 하는 그런 능력들은 있습니다..하지만..보통 과학 종교 문화 기타 등등...처음으로 뭔가를 해내는 것은 그렇게 훌륭하지 않습니다.... ㅋㅋ 번외 얘기 였습니다....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조건적은 주어진 지식이나 소식의 흡수는 그런 능력을 마비시키죠...음모론이라고 까시지만 마시고....생각해볼것이 있나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06)
적국의 과학자들마저 의의제기를 안 하는 기본 과학 지식과 합리적인 사고는 극구 거부하시면서 유투브에 개나소나 올리는 음모론은 무조건적으로 뼛속까지 흡수하시는 깊은 믿음에 존경을 드립니다.
Starsucks님(2013-04-27 02:07)
"생각해볼것이 있나 한번 더 생각해"보기에는 너무 쉰 떡밥이에요.
그냥 댓글들 보는 재미는 있네요.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2:08)
아 이분 정말...음모론쪽 자료가 아니고요 반박하는 자료 얘기 하는겁니다 아..정말...
네리어드님(2013-04-27 02:08)
생각해볼 것도 없습니다.
달에는 갔고, 진화는 하고 있습니다.
나르세스님(2013-04-27 02:05)
초반에 조금 읽다 내렸네요 분발하세요
CaliJural님(2013-04-27 02:08)
답답하다는게 이런것일까?
c-t-s-iw님(2013-04-27 02:09)
아 ㅎㅎ 오랜만에 손가락 운동 엄청 하네요 ㅋㅋ...달만 얘기 하면...왜 난 이렇게 흥분하지요...늑대의 본성인가요 ㅋ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11)
아무것도 모르시는데 아시는 척 하시면서 믿음을 다지시다보니까 흥분하시는것 같습니다.
c-t-s-iw님(2013-04-27 02:13)
그런식의 댓글 다시면...속이 후련하시나요? 정치적 매도글 쓰는 방법같군요 음 ㅋㅋ 능숙하시군요
c-t-s-iw님(2013-04-27 02:13)
도대체 누가 누구보구 모른다는 말을 하는 건지 ㅋㅋ
얼룩고양이님(2013-04-27 02:19)
누가 누구보고 모른다고 하는지도 모르시면서 대화를 하니까 말이 안통하는거지요...
Starsucks님(2013-04-27 02:10)
이 시점에서 아폴로음모론이 일베에 널리 퍼져있는 '팩트'의 하나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from CLIEN+
마시는병아리님(2013-04-27 02:12)
그 음모가 陰毛일것같다고 확신하게 되는 밤이네요 'ㅅ'
얼룩고양이님(2013-04-27 02:15)
거대한 검은 음모?
닥터놀님(2013-04-27 02:27)
실제로 일베에 빠져든 아는 지인이 그 전에는 달착륙 음모론에 빠져 있었습니다.
자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일베가 제시하는 가짜 팩트에 쉽게 넘어가죠.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네리어드님(2013-04-27 02:14)
그럼요 달에서 유체역학을 고려하시는 분이니 그러실거 같습니다.
Starsucks님(2013-04-27 02:14)
아니 지금 가시면 어떡합니까? 한참 재미 있는데.
from CLIEN+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15)
아 우선 대기랑 유체역학이 뭔지 말부터 하고 자러 가십시다. 모르면서 아시는척 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이 많은 사람이 자료까지 찾아다 주면서 얘기하자는데 누가 올린지도 모를 유투브 동영상 하나 딸랑 보고선 귀막고 난몰라 난몰라 내믿음은강해 하시는 겁니까?
Starsucks님(2013-04-27 02:15)
300플이 얼마 안남았단 말입니다!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2:15)
유체역학 고려는 않해야하고 다른 것 을 고려해야 한다고 쓴글인데 너무 많은분을 상대하다보니 건성건성 쓰네요 ㅋㅋ
이참치님(2013-04-27 02:18)
사실 비밀인데 외계인의 도움으로 다녀왔답니다. 밝히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네요.
하우맨님(2013-04-27 02:18)
사실 달에는 토끼가 살고있답니다...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19)
"그러니깐요..그런 비행체하고...저 위 사진 아폴로와 같은 기체...생각해 보세요 수직이착륙에 대해서 유체역학도 고려해야 합니다...물론 달은 유체역학 효과는 적겠지만....하지만 또다른 고려가 이어야겠죠.... 솔직히 아폴로가 저런 모양으로 수직이착륙을 했다면...저는 반중력장치를 썼다라고 돌맞을 각오로 말하겠네요 ㅋ"
남들은 열심히 객관적인 보충자료까지 찾아다 주는데 건성건성 썼다고 스스로 말하는 건방진 자세는 둘째 치더라도 말입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봐도 건성건성 써서 실수로 나온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c-t-s-iw님(2013-04-27 02:16)
다시 하자면 하죠 뭐 ㅋㅋ 다른 주제도 좋습니다..궁금한 것 있으시면 물어보세요....특히 인생상담 잘합니다 저 ㅋㅋ
c-t-s-iw님(2013-04-27 02:17)
헐 300플 이상은 안돼나요? 첨 알았네요 ㅋ
c-t-s-iw님(2013-04-27 02:17)
300 찍고 마칠까요?
c-t-s-iw님(2013-04-27 02:18)
아까 진화 얘기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 읽지는 못하고요....그럼 진화라는 것 우연이 지배할까요 필연이 지배할까요?
이참치님(2013-04-27 02:19)
70년대의 달착륙은 우연입니까 필연입니까.
c-t-s-iw님(2013-04-27 02:20)
전 우연적 필연이라고 말하고 싶네요....일단 불가지론으로 말할께요 ㅋ
님(2013-04-27 02:21)
이 댓글은 다는건 필연인가 우연인가♥
c-t-s-iw님(2013-04-27 02:21)
정확한 질문은 70년대 달착륙이라고 알려진것이 우연인가 필연인가가 더 저한테는 정확한 질문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21)
말 돌리지 말고 하던 얘기나 끝내쇼.
친일파 협잡꾼처럼 불리하니까 대답안하고 다른주제로 돌리지 말란 말입니다.
"정치적 매도글 쓰는 능숙한" 그런 말투라고 나보고 뭐라고 해 놓고 지금 본인이야말로 전형적인 더러운 기득권 정치인의 토론 자세를 보이는 겁니까?
c-t-s-iw님(2013-04-27 02:23)
님이 안하셨다면 저도 그런 댓글을 쓸이유가..ㅋ
c-t-s-iw님(2013-04-27 02:24)
님글 웃긴것 알죠? 또 여기서 갑자기 친일파라는 단어를 쓰시는지요? 정말 단어를 막 붙이시는 분이시군요... 이런글에도 제가 좋게 얘기 해야 하나요?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25)
내가 언제 그랬습니까? 지금 내가 토론하다말고 밀리니까 뜬금없는 다른 주제 꺼냈습니까?
허 참 자기가 오분전에 뭘 말했는지 기억도 못하시다니;;;;
php5님(2013-04-27 02:19)
저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덕분에 더더욱 우주과학에 대해 관심이 더 깊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달착륙 음모론이 허풍이라는것을 알게 되어간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공학하신다고 했는데.. 건승하세요~
네리어드님(2013-04-27 02:21)
저 자세로 공학해봐야 결말은 뻔할거 같지만요
c-t-s-iw님(2013-04-27 02:22)
정말 비꼬듯이 댓글 한두해 다신분이 아니시군요 ㅋㅋ 존경스럽네요
php5님(2013-04-27 02:24)
비꼬는게 아니라. 좋게 끝내기 위함이였는데;;
비꼬는것처럼 보였다면 사과드립니다...;;(왜이리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c-t-s-iw님(2013-04-27 02:25)
다시 천천히 글 다시 읽어보세요....일단 저는 먼저 인신공격성 댓글은 않달았음니다...먼저 치시니 저도 친것 뿐 그리고 분명히 비꼬는 투였는데...말을 돌려 이제는 좋게 끝내기 위함이라고 하시나요 ㅋ
php5님(2013-04-27 02:33)
덕분에 더더욱 우주과학에 대해 관심이 더 깊어졌고 = 더 깊어졌는데요 ;;
많은 사람들이 달착륙 음모론이 허풍이라는것을 알게 되어간것 같아서 = 현재..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분은 c-t-s-iw님뿐이고 다른 분들은.. c-t-s-iw님 과 반대된 내용에 동감을 하고 나가시고 계십니다..
비꼰건 없어요 ;;
다스부트1님(2013-04-27 02:24)
아무리 봐도...
인문계인 나보다 모르는 공학도가 있을까... 싶은..
근데. 있네?
님(2013-04-27 02:25)
직접 NASA에 들어가셔서 확인하시지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비전공자라고 무시하는 말투가 있으신거 같아서요 ㅎ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2:27)
나사 어떤 자료 얘기 하시는 겁니까? 반사경? 기타 자료? 리쫑님은 다 확인하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냥 나사가 어떻다 라고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30)
아까 ctsiw님 본인이 너저분하다던 사이트가 미 정부 공식 나사 웹사이트의 달착륙 자료 페이지입니다 =_=
Starsucks님(2013-04-27 02:26)
여기서 우리나라 교육에서의 공학(이과)와 과학적 사고방식은 별개가 아닌가라는 평소의 의심이 더 사실로 굳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c-t-s-iw님(2013-04-27 02:28)
ㅋ 이분 정말 제 전공 쪽 반도체 쪽으로 예를들어 터널링 같은 것 얘기해 드리면 벙벙하실 분이시네욬ㅋ
Starsucks님(2013-04-27 02:35)
그러니까 전공에서 얻어진 실력이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연결되지 않는 느낌이라는 말인데요.
그럼 제 전공쪽 이야기를 늘어놓아서 어안이 벙벙해지시면 달착륙을 믿으실 건가요?
댓글에서 과학적 사고방식이 전공과 상관 없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이건 아주 좋아하시는 표현같아서 덧붙입니다)
무영무종님(2013-04-27 08:07)
한토마에 쓰신 걸 보니 터널링이 뭔지도 잘 모르시는 것 같두만요...
Starsucks님(2013-04-27 02:27)
축 300플 달성!!!
who am i님(2013-04-27 02:27)
제발 글쓴 님이 초등학생이길 바랍니다 공학자로서 소원입니다 제발 대면하여 이런 얘기할 기회가 생긴다면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공학도라고 말하지 마세요 제발...
c-t-s-iw님(2013-04-27 02:29)
전공이 무었이신지요?
Starsucks님(2013-04-27 02:30)
글쎄요, 자기소개가 담임선생님 사진을 이용한 게 아니라면 아마도 성인일 것 같은데요.
도냥님(2013-04-27 02:28)
이런걸 답정너라 하던가요
웃고갑니다.
님(2013-04-27 02:29)
본인도 증거없이 의문만 제시하시 잖아요 ㅋㅋㅋ그 의문을 NASA에 들어가셔서 연구하시라고요 ㅋㅋ어짜피 남들이 말하는 거에 반박만 하시잖아요 ㅋㅋ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2:33)
그럼 지금 님도 확신은 없는거죠? 단지 나사에 말했으니 진실이다 그래서 믿는다 그말 하시고 싶으신거죠?
c-t-s-iw님(2013-04-27 02:33)
전 확신이 없어요 하지만 음모론자쪽 의견에 더 맘이 간다고 아까 비슷하게 말한것 같은데
Starsucks님(2013-04-27 02:31)
정작 글쓴 클리앙밥통이님은 이렇게 열화와 같은 댓글이 달릴 줄 모르셨을 듯.
님(2013-04-27 02:32)
+1 내일 깜짝 놀라실 듯요 ㅎㅎ
from CLIEN+
얼룩고양이님(2013-04-27 02:32)
증거는 말할 수 없다. 니들이 모르는거다. 잘 보면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다. 그게 뭔지는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히 있다. 그리고 니들은 모른다. 나만 안다.
결국 이 이야기의 반복이군요.
[조치사유]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얼룩고양이님(2013-04-27 02:33)
게다가 무례하기까지...
님(2013-04-27 02:34)
그냥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무시하세요 ㅋㅋ
from CLIEN+
네리어드님(2013-04-27 02:35)
이건 아무래도 중2네요 딱 중2병 걸린 사람의 행태.
쩐다...컨셉도 아니고 현실로 이런 사람이 존재할 줄이야.
c-t-s-iw님(2013-04-27 02:37)
님들도 만만치 않아요..이 시간에 이러고 있는 님들도 만만치 않지 암...ㅋ
님(2013-04-27 02:32)
영국은 60년대에 이미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해리어 전투기를 실전배치했습니다.
대기도 없는 달 표면에서 수직 이륙이 바람불고 변수 많은 해리어의 이착륙보다는 쉬울거 같네요.
수직이륙이 문제가 되신다면 참고하시길..
c-t-s-iw님(2013-04-27 02:35)
그래요 그 모양 보세요..해리어는 날개가 펴지고 암튼 충분한 공간의 잇점이 있는데...아폴로 보세요 저 드럼통 같은 모양의 기체가 수직이착륙을 한다는 소리잖아요...그래서 말했듯이 아폴로가 수직이착륙을 했다면 전 반중력장치를 돌맞을 각오로 주장한다니깐요
네리어드님(2013-04-27 02:36)
아 해리어가 날개가 있는건 대기권에서 비행하기 위한거잖아요.
날개는 오히려 수직 이착륙 자체에는 방해요소일겁니다-_-
c-t-s-iw님(2013-04-27 02:36)
한번더 생각해 보시라니깐요
님(2013-04-27 02:41)
해리어는 수평비행시에 양력이 있어야 비행이 가능하기에 날개가 있는겁니다.
대기다위 있지도 않은 달표면에서는 양력의 형성이 불가능하기에 날개는 무게만 늘릴뿐 비행에 하등의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날아오르려면 수직으로 제트분사를 하는게 제일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고로 날개 하나없이 저런 모양새가 달에서 다시 날아오르기에는 문제가 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 모양새가 왜 문제가 되는지 이상하단 의견보다는 근거를 들어주세요
님(2013-04-27 02:43)
참고로 달 착륙선이 날아오를때는 저 구조물의 상단분 절반 정도만 떠오릅니다.
아래에 다리달린 부분은 버리구요.
님(2013-04-27 02:34)
와 이건 레전드다 캡처떠서 유머사이트에 올려도 흥하겠네
from CLIEN+
하얀사자님(2013-04-27 02:35)
여러분.. 저요. 댓글읽다가 성불할거 같아요. ㅋㅋㅋ
달착륙이 70년대에 불가능한 기술이라는... 어떠한 종교론을 읽은 기분입니다.
스스로 의문을 갖지않고, 들려준 이야기에 현혹되어서는, 맹목적인 믿음으로 발전하신거 같아요.
c-t-s-iw님은 감정에 호소하듯 댓글을 달고 계시네요.
"제발.. 내가 틀린게 아니라고 말해줘" 이런 느낌입니다. 힘내십쇼.
c-t-s-iw님(2013-04-27 02:38)
뭐 저야...이렇게 라도 해서...한명이라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다면 저의 소명은 ㅋㅋㅋㅋ 저는 일단 이런 주제에 어떤 반응들이 올거라고 알고 시작한거라서리
c-t-s-iw님(2013-04-27 02:41)
일단 만사를 공감으로 느끼시가 바랍니다...그러고 나면 성불의 단초를 경험하게 됩니다...도움이 되었기를 ㅋ
님(2013-04-27 02:37)
간만에 재밌는 리플들 잘 봤습니다. 일단 우주와 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베르덴님(2013-04-27 02:38)
맞춤법은 대놓고 다 틀리고 사람들 말은 들어먹지를 않고, 우주인데 유체역학 타령하고 있고... 거참 할말이 없네요 쩝
c-t-s-iw님(2013-04-27 02:39)
아 이분도 글 꼼꼼히 않읽으셨네요...ㅋ
c-t-s-iw님(2013-04-27 02:40)
님도 한번 여러분의 댓글에 홀로 댓글다는 상황을 접해보세요 장담하건데 님도 엄청 틀릴걸요 ㅋ
베르덴님(2013-04-27 02:42)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네요.
님 그건 핑계에요. 그리고 남들 말좀 들어먹을 생각좀 해보세요.
혹시 마리아노리베라 라고 아세요?
네리어드님(2013-04-27 02:42)
그래도 보통 안읽으셨네요를 않읽으셨네요라고는 안쓰죠.
한글 맞춤법을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Starsucks님(2013-04-27 02:40)
그래도 금요일밤에 이 글이 올라와서 다행입니다.
다른 날같으면 이렇게 재미있어도 벌써 GG치고 자러 갔을텐데.
who am i님(2013-04-27 02:41)
70년대 과학기술의 무지에서 나오는 얼토당토한 논리를 피력하는 게 이분의 설명논리 입니다 댓글과 링크를 걸어드려도 오늘내에 생각이 바뀌실거 같지도 않고... 최근에 일본이나 중국 달 탐사선에서 보내온 영상에서도 아폴로 착륙선 잔해들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아마도 나중에 본인 신념?이 틀렸다는걸 알게되면 무척이나 부끄러워할 경험이 될 듯 하네요
c-t-s-iw님(2013-04-27 02:42)
일단 일본은 제쳐두고요...중국은 한번 고려해 보죠....언제쩍 영상인가요? 특히 중국관련
who am i님(2013-04-27 02:49)
궁금하신 님께서 찾아보세요 일본은 제쳐두고는 무슨 의미인가요? 일본영상에서 나오면 무시하시고 중국영상에서 나오면 중국은 원래 짝퉁국가 아니냐 이런 예상 답변이 머리에 떠오르네요
네리어드님(2013-04-27 02:50)
이 사람은 아마 일본은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있으니 믿을 수 없다는 걸겁니다.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42)
뭐, 뜬금없는 인생상담이니 진화론이니 말돌리기 끝내고 토론(?)으로 다시 돌아오신것 같으니 한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ctswi님은 비 전공인의 입장으로서 달 착륙에 대한 '무중력장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라며 전혀 과학적인 이유가 받침되지 못하는 밑도끝도없는 불신만 '건성건성' 제기하시면서, 다른 분들이 열심히 검색해서 과학자들과 나사에서 나온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반박들을 단순히 '비 전공인'이라는 이유로 깡그리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맞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제가 산부인과 의사는 아닌 비 전공인으로서 유투브에서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주는 영상을 보고선 '사실 아이는 황새가 물어다 주고, 임신과 출산은 전부 조작이다' 라고 주장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ctswi님은 비 전공인으로서 (반도체 전공 공학전공이라 하셨으니 산부인과 의사는 아니시라 생각됩니다) 제 주장이 틀렸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지금까지 ctswi님의 자세대로라면 지금 여기 누구도 아이가 황새가 물어다 주는건지 임신과 출산을 통해 나오는건지 증명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ctswi님은 미국의 권위에 무조건적으로 용납하지않고 합당하게 의구심을 가진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입니다...
c-t-s-iw님(2013-04-27 02:48)
?? 일단 글을 다실 때요 상대방 상태만을 말하시지 마시고요 글쓰시는 분의 상태는 어떤가 생각좀...아 실수 상태라는 것이 지식의 빽그라운드 같은 것....님이 나사 대변인인가요 아님 위성공학박사신가요 아님...단지...저의 안티이신가요? 그것도 좀 생각해보세요
c-t-s-iw님(2013-04-27 02:50)
내 입장에서는 나사가 뭐라고 하든 난 안믿는다 할 수 잇는 거잖아요....님이야 나사말이 맞다 계속 줄기차게 주장하시는 거구....그래도 저의 반론이 더 전문적일 수 있을텐데요 님이 나사 직속 연구원이 아닌이상..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50)
아... 벽에 말해도 지금보다는 벽에 붙은 곰팡이랑 대화가 더 잘 될것 같습니다...
진중권 기분이 어떤지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ㅋㅋ
마스터취프님(2013-04-27 02:43)
혹시 1965년 영화 007 썬더볼 보셨나요?
거기에 보면 사람이 등에 메는 수직 이착륙 비행 장치가 나옵니다. (이른바 제트팩)
영화니까, 그런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그 수직 이착륙장치 진짜입니다.
Bell Rocket Belt라는 물건인데, 모양도 그냥 배낭모양이고, 사람이 수동으로 조작합니다.
달은 지구보다 중력도 작고, 엔진 추력도 몇배나 더 좋은 걸 썼으니, 수직이착륙이야 간단하지요.
c-t-s-iw님(2013-04-27 02:45)
그 때 벌써 그런 영상을 만들었군요....더욱 그말을 들으니 의심이 가는군요...
마스터취프님(2013-04-27 02:45)
영상이 아니라 실물을 만들었다니까요.
네리어드님(2013-04-27 02:48)
글도 제대로 못읽나...
하우맨님(2013-04-27 02:49)
007 선더볼은 사상최대의 제작비를 사용하며 '이것이야 말로 007영화다' 라는 최고조의 내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프레액션장면에서 등장한 로켓·벨트(제트·팩)는 일인용으로 등에 매고, 로켓 추진으로 비행이 가능합니다. 극중 탈출용으로 사용된 '벨·에어로 시스템즈'라는 회사가 개발한 실재의 장치로, 촬영에서도 실제로 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실제로 만들어서 로켓 추진으로 만들었데요,...
c-t-s-iw님(2013-04-27 02:52)
그럼 달에서 이륙했다고 합시다 밑에서 분사해서....수평이 아닌 맨땅에서....일단 뜨고 나서...위치조정같은 것 해야 하지 않나요? 지구라면 비행기로 수동으로 가능한데...아폴로 저 드럼통 같은 것이...수동으로 위치조정하고....암스트롱이?.....대기에서 나는 비행기 모양의 옛날 챌린져호같은 것도...불가능 한 운행입니다.....정말 운이였을까요?
마스터취프님(2013-04-27 02:56)
대기가 없으니 비행기 모양일 필요가 없지요. 왼쪽으로 가고 싶으면 출력방향을 오른쪽으로 돌리면되고, 위로가고 싶으면 출력방향을 아래로 몰면 됩니다.
하다못해 '윙 커멘더'라도 해보시면, 우주 공간에서의 방향전환을 이해하실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c-t-s-iw님(2013-04-27 02:44)
레알미끼님 일단 죄송하네요...지금 여러분의 글에 댓글을 달자니 오래 꼼꼼하게 생각할 여력이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글이 오래 이어진것을 보면 그렇게 허접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허접했다면 아마 금방 끝났었을듯...
네리어드님(2013-04-27 02:45)
아뇨 당신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접했습니다.
다만 당신이 안들려 안보여 안믿어를 시전했을 뿐.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46)
미끼가 아니라 마끼아또고,
지금 그냥 포기하신 분들 많은것 같으니 제가 물어본것 하나만 대답해 보십시다. 비 전공인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쉬운 내용입니다.
님(2013-04-27 02:46)
허접한 생각을 안바꾸셔서 댓글이 많이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c-t-s-iw님(2013-04-27 02:54)
그러니 님은 그 허접한 의견이 꼴보기 싫어서 이렇게 열을 내시는군요...? 제말 본인들도 생각해보세요 남 탓하기 전에....쉬운 속담같은 것 있잖아요 손바닥도...어쩌고 저쩌고...
고민하지말고님(2013-04-27 02:52)
다 읽어보고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님들아 는 반말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그러시는것같네요?
공학전공자에게서 나올 논리들이 아니네요 ⓗ
c-t-s-iw님(2013-04-27 02:55)
님 아디도 반만인듯하네요 ㅋ
고민하지말고님(2013-04-27 02:58)
대다나다..
from CLIEN+
실천2님(2013-04-27 02:54)
고진공 챔버 설계자로써...c-t-s-iw님의 리플에 엄청 웃으면서 300개가 넘는 리플을 다 봤습니다.
수직 이착륙과 전투기의 원리 모르는거 보면 공대 다니면서 양력이라는 단어도 못 들어본건지 싶기도하고. 예를 들어서 달 착륙선의 날개 얘기라든지...그냥 고딩 때 배운 양력만 알아도 아...ㅠㅠ
뭐...
그런데요...혹시 진공과 대기의 차이는 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차라리 대학을 안간 학생이라면 기계 쪽 전공해서 역학 수업이라도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졸업해서 저 처럼 진공 관련 일을 하시면 이런 에너지 소모는 안할 것 같아요..
하우맨님(2013-04-27 02:57)
진짜가 나타났...;;
c-t-s-iw님(2013-04-27 02:58)
아 그거요 일단 대기상의 비행체의 날아다님은 날개의 양력에 의해 초래되는 거겠죠....거기에 뒤에 추진체가 덧붙여진거겠죠.....
제가 의문을 갖는 것은 이런 형태가 아닌 드럼통같은 아폴로가 자유자재로 달을 갔다왔다는 말이 이해 안간다는 말입니다...진공상태이니 되는 것 아니냐 하고 말할 수 있는데요.....그 쉬운것이 왜 요즘은 못하는데요....그럼 또 돈 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러구요? 화성은 다른 문제입니다...괘도 계산하고 그리고 계속 관성으로 가다가...어느 시점에...화성괘도를 돌고....거기에 로봇을 떨어뜨리고...일단 가능하고요....전 달 착륙에 의문을 갖는 것 뿐입니다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2:59)
과연 전문가 앞에서의 ctsiw님의 반응은...
아 맞다 미국에 매수되서 짱깨 아니면 그 누구도 믿을수 없다 하실텐데 말입니다...
네리어드님(2013-04-27 02:59)
궤도겠지요
괘도는 또 뭔가요?
실천2님(2013-04-27 03:02)
c-t-s-iw님 제가 그냥 도망갈께요...
드럼통...ㅠㅠ
진공이라니까요 ...
Starsucks님(2013-04-27 02:54)
사실 70년대 과학기술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보잘것 없었죠.
그래도 다들 작동은 가능했지만 지금의 컴퓨터보조나 자동제어 수준의 정밀성을 기계적으로 완성하진 못했습니다.
그걸 메꾸려고 우주비행사들을 정말 가리고 가려 뽑아서 정말 단순동작부터 복잡한 조종까지 철저하게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냥 허접하게 컴퓨터게임에서 저중력상황 만들어 놓고 우주선 제어하는 것 해보시면 익숙해질때까지 얼마나 힘든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걸 우주 비행사들은 실수없이 100이면 100 성공할 때까지 훈련을 통해 끌어 올렸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수많은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의 노력으로 예상상황을 미리 만들어내려고 엄청 노력해서 시뮬레이션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래도 100% 성공할 자신은 없어서 성공하고 나서 '운이 좋았다'라고 했죠.
Starsucks님(2013-04-27 02:58)
써놓고 보니 아폴로를 달에 보낸 기술은 60년대 기술이네요.
하도 70년대 기술이 허접했다고 댓글을 달아대서 그만...
c-t-s-iw님(2013-04-27 03:00)
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 60년대 기술 ㅋ....ㅠㅠ...그말 들으니 더욱...
실천2님(2013-04-27 02:56)
참고로 창피하시겠지만 조언하나 해드리면....
오히려 진공 상태에서의 자세 제어는 대기 상태보다 훨씬 수월해집니다.
실제 모든 구동 모듈은 진공 일 때 오히려 악조건이 아니라
진동 / 소음 / 열 / 운동 분해능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집니다...
c-t-s-iw님(2013-04-27 02:59)
정말 잘 말씀하셨네요...그 쉬운것을....왜 안하냐고요...
네리어드님(2013-04-27 03:00)
아 돈도 많이 들고 해봤자 얻는 이득도 없는데 왜 하나요?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3:03)
아무것도 안 사러 돈 들이고 시간 낭비해서 제주도에서부터 서울 코스트코까지 다녀올 이유가 없는 것처럼,
아무 가져올 것도 없고 이미 여러번 다녀온 달을 뭐하러 또 갑니까?
심지어 돈없어서 천하의 미국이 국방비도 줄이고 전쟁도 안하고 싶다는데;;;
실천2님(2013-04-27 03:05)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죠...
싱크대 만드는 회사한테 가서 야! 니들도 제조업이니까
이제 자동차 만들어봐! 이럼 가능할까요?
아마 예초기도 못만들걸요?
왠지 제가 낚이고 있는듯...
시작하기님(2013-04-27 10:23)
인터넷에서 "나사 예산 삭감"으로 검색해보세요.
미국 내 여론이 쓰잘데기 없는 우주 개발에 세금쓰냐고 난리구요.
1990년대 부터 예산 축소에 계속 시달리고
작년에는 화성 탐사도 영향을 받는 상황입니다.
우주왕복선이 왜 나왔는 줄 아시나요? 기존에는 발사체를 다 버리는 식이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식으로 변경했답니다.
냉전시대에는 소련이 위협이라 미국이 우주개발에 미친듯이 돈을 퍼부을 수 있지만 지금 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from CLIEN+
베르덴님(2013-04-27 02:56)
http://c.hani.co.kr/hantoma/1282512
나이도 좀 있고 반도체 전공하신 분 맞는거 같은데, 왜 남들이 하는 얘기는 믿지를 못하는지 참 ㅡㅡ
c-t-s-iw님(2013-04-27 03:01)
베르덴님아...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다른 우주기술 믿는다니깐요......단 하나 달관련 얘기를 못믿는 거라고 계속 말했는데요........
네리어드님(2013-04-27 03:02)
아 달에 갔던 그 기술이 있으므로 현재의 기술이 존재하는데 무슨 소리입니까!
c-t-s-iw님(2013-04-27 03:03)
그 시절 냉전시대 상황...지금 컴퓨터 기술의 발전 역사에 대한 고찰....기타 수직이착륙장치...그리고 정비되지 않았을 달 표면....수동 운전...많은 우주인을 담고....그리고 달에서 운핸한 자동차 같은것...그런것 다 고려해서 생각해 보니... 전 신뢰못한다는 거이라고요...그것이 그렇게 이상합니까?
얼룩고양이님(2013-04-27 03:03)
무슨 소리냐면 피콜로 더듬이빠는 소리... 츕츕
베르덴님(2013-04-27 03:05)
c-t-s-iw 님아 반말이나 하지마세요. 님 댓글 보면 유체역학따위는 씹어먹는 껌 으로 밖에 생각안하는거 같네요. 그러니 이해가 안되지요.
Starsucks님(2013-04-27 03:11)
60년대를 살아보신 분이 아니라면 그 당시 미국이 총력을 기울여서 달성한 성과를 지금에서 믿기는 어려울 수도 있죠.
컴퓨터 기술의 발전 역사를 언급하셨는데 그 당시 수많은 천재급 물리학자, 수학자들이 동원되어서 컴퓨터가 할 것을 손으로 계산하고 느려터진 컴퓨터로 확인했습니다.
잘 알려진 대기권 재진입각도 같은 것도 말이죠.
그 각도에 맞추려고-연료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최소한의 움직임만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궤도 계산을 수 없이 반복했었고요. 그렇게 나온 값을 무인우주선에서 확인하고나서야 유인 우주선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실천2님(2013-04-27 02:58)
예를 들어서 진공 용기 내부에 실리콘을 한덩어리를 비스듬하게 넣고, 슬립되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보면 이해가 팍 되겠지만...소귀에 경 읽기려나요 ?ㅠㅠ
실천2님(2013-04-27 03:00)
물론 진공에서의 재질 / 오히려 열을 올려야되는 상황 / 전기 전자 측면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정도로 조심해야 되지만요 ;; 아무튼 에휴~저도 이 새벽에 뭔짓하는 건지..
c-t-s-iw님(2013-04-27 03:05)
그리고 그거 아시죠 요즘 대기권 밖을 나가는 기체는 모두 세라믹 재질로 감싸죠...열에 강해야 하니 요즘 탄소소재 이용하나요? 암튼...그런데....아폴로는 세라믹 재질은 아닌 것 같은데....이에 대한 지식 있는 분 자료 있으면 올려주세요 검토해 볼테니..
네리어드님(2013-04-27 03:08)
아..죽겠다. 대기권돌파를 아폴로로 했습니까-_-
새턴로켓으로 했죠.
한~~참전 덧글에 새턴로켓에 실어서 쏘아올렸다는 덧글이 있었는데
전혀 안읽었다는 증거군요.
실천2님(2013-04-27 03:08)
으악 ...진짜 미치기 일보 직전이에요.
탄소 소재는 다 좋을거 같나요?
아웃개싱은? RF 간섭은? 노이즈 타면 게이지는? 전자 기기는?
모니터는?
너무 단순하시네요;;;
세라믹은? 이놈 강성은 무지 좋은데...내열성도 좋고! 근데 취성은? 접착성은?
접착하니 아웃개싱은? ㅠㅠ 아...
저 멘붕오려고 해요...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3:16)
게다가 지구 대기권 재돌입은 아폴로 착륙선이 아닌 분리되는 원뿔형의 사령선으로 한다는것도 위에 댓글중에 나왔습니다.
세상에 남이 말해주는건 하나도 읽지 않고 귀막고 눈막고 '내가 무조건 옳다 니네가 뭐라 하는진 모르겠는데 인신공격인거같다' 라는 자세로 일관하니...
c-t-s-iw님(2013-04-27 03:16)
뭐죠 이분? 당연히 돌아올때라도 대기권 통과하려면 내열성 강한 재질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네리어드님(2013-04-27 03:18)
달 착륙선은 달에서 날아올라 사령선에 도킹후 사령선만 지구로 귀환하는겁니다.
달 착륙선은 버립니다. 이후 대기권에 불타고요-_-
아까전에 댓글에서 다른분들이 설명한 내용인데 대체 뭘 읽으신겁니까?
c-t-s-iw님(2013-04-27 03:18)
60-70년대 기술도 수직으로 막 다니고 위치조정도 하고 도킹도 막 했다가 분리도 하고...대기권도 아무탈없이 되돌아오고..... 설레설레....
하얀거탑님(2013-04-27 03:02)
아무리봐도 고등교육을 마친 분인것 같진 않군요...ㅋ
from CLIEN+
c-t-s-iw님(2013-04-27 03:07)
졸업장 그런것 말씀하시나요? ㅋ 하긴 전 학사 졸업장은 과사에 나두고 찾지도 않고 그냥 집에 왔었긴 했죠......별로 의미를 안두는 스타일이라서리...ㅋ
님(2013-04-27 03:04)
전 자고 내일 와서 다 읽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from CLIEN+
토닉님(2013-04-27 03:06)
믿기 싫으시면 그냥 믿지 마세요.
당시에도 음모론은 있었고, 모두 논파되었기 때문에 음모론으로 끝났습니다.
미국이 지금 달에 가지 않는 이유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구요.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다시 달에 사람을 보내도 월석 캐오는것 이외에 달리 할일이 없어요.
c-t-s-iw님(2013-04-27 03:08)
항상 듣는 말이죠 이 내용....결국 어느쪽이든 우기기 밖에 안되더군요.....하지만...그래도 전 한분이라도 더 생각해보라는 의미로 계속 싸워나갈겁니다 ㅋ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3:17)
반박은 읽지 않고 자기 주장만 무한반복 우기시니 항상 이런 말을 들으시는겁니다.
고민하지말고님(2013-04-27 03:07)
ctsiw님, 이제 슬슬약빨 떨어지는데 다른패턴으로 나가셔야할듯하네요 ^^;
from CLIEN+
하우맨님(2013-04-27 03:08)
참조만 하시라고..참조만...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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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의 우주탐사 계획은 양국의 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미국의 경우 아폴로 11호의 성공이후 계속된 달착륙에 대한 부정적이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선 아폴로 계획을 통해 이미 소련을 추월하는데 성공했으므로 유인달탐사를 계속진행시킬 이유가 없었으며, 소련역시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초대형로켓의 개발이 연달아 실패한데다 양국모두 이러한 정치적인 선전을 위한 목적외에 순수과학을 위한 목적은 상당히 옅었기 때문에 두나라의 '유인달착륙대회'가 '미국의 승리'로 결론나자 더이상의 추가적인 이벤트를 진행시키지 않게됩니다.
사실 아폴로 계획수준의 과학적성과를 이루기위해서는 그것에 들어간 비용의10분의 1로 무인탐사로봇을 발사하는정도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실제로 유인달탐사의 실패이후 소련에선 무인탐사기를 달표면에 착륙시켜 달표면의 데이터획득이라는 순수과학적인측면에서 본다면 아폴로 계획 못지않은 성과를 올리기도 했죠.
이것만 보더라도 아폴로 계획이 얼마나 정치적인 이벤트였는지를 쉽게 알수 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현재의 기술적인 수준은 달착륙을 충분히 가능하게 할수 있지만 그 예산을 타내는 것은 결코 식은죽 먹기가 아닌것이죠.
또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차대전 종전이후 발사체 관련기술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한 반면 그이후로 현재에 이르기 까지의 긴 기간동안은 답보상태 있는것 또한 중요한 이유가 되었을 것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로켓의 기본디자인은 과거 최초의 인공위성을 발사시킨 그 로켓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미국이 개발중인 차세대 로켓 조차조 마찬가지죠.
물론 우주비행기(NASP)나 벤처스타(프로토타입인 X-33의 개발에 실패) 등과 같은 새로운 발사체를 개발하려는 몇차례의 시도있었으나 모두 실패로 끝났거나 아직도 실용화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폴로 계획이후 미국은 스페이스셔틀을 개발하는데 성공했지만 기존의 발사체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우주로 화물을 운반할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그당시보다 저렴하게 화물을 운반할수 있는 우주발사체가 현재까지도 등장하지 못했고 아폴로 계획자체가 투입되는 비용을 무한정 늘릴수 있었던 정치적 이벤트 였기때문에 그 이후로 현재까지 순수과학적인 목적에서의 추가적인 유인달탐사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죠.
만약 그 이후에도 또다른 정치적인 동기가 있었다면 유인달탐사는 충분히 다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최근 여러 나라들에서 다시 달탐사 계획들이 발표되고 있는것 역시 급부상하는 중국과 이것을 견제하려는 미국과 일본, 그리고 이들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유럽과 인도등 의 정치적인 원인이 작용했다고 볼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수순한 과학적 목적의 사업인것처럼 보이는 유인우주비행이지만 실제로는 다분히 정치적인 쇼의 성격도 짙은 것입니다.
c-t-s-iw님(2013-04-27 03:11)
일단 소련의 공식적 입장은 아니지만....군관련 어떤 소련 사람이 안갔다고 한것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요.....그것이 조작인지 저것이 조작인지은 모르지만..... 그리고 모든 정부가 어떤 사항에 대해 공식적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닙니다....이런 얘끼 까재 해야 하나요? 일단 중국이 달에 사람 보낸다고 한것 같은데 그때 보면 되겠죠....어떤기술의 적용을 하는지....
c-t-s-iw님(2013-04-27 03:14)
결국 나사의 반박 이유르 보면 다 어떤 이유가 있더군요...달착륙 바로 그 순간 표면에 앉는 순간은 관리 소홀로 없어졌다.... 아무리 기술이 진보되어도 돈은 똑같이 든다... 기타 등등 그 많은 이유중에 긍정적인 것은 하나도 없더군요....결국 갈 마음이 없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죠....
마스터취프님(2013-04-27 03:17)
c-t-s-iw님// 님이 계속 분실했다고 주장하는 달착륙 비디오 찾아서, 디지털복원까지 맡긴게 2009년 일입니다. 2010년엔 복원한 영상 공개도 했고요.
음모론 주장하실 거면, 정보 업데이트를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Starsucks님(2013-04-27 03:20)
하우맨님// 이렇게 설득력있게 퍼오시면 어떡합니까. 벌써 10분째 댓글이 안달리잖아요!
c-t-s-iw님(2013-04-27 03:15)
뭔가요 다들 주무시러 가셨나요? ko?
고민하지말고님(2013-04-27 03:16)
약빨 떨어졌어요, 다른거 들고오세요
from CLIEN+
FvFm님(2013-04-27 03:16)
직구 날리자면, x는 더러워서 피합니다... ㅎㅎ
c-t-s-iw님(2013-04-27 03:20)
어떤 주제를 원하시는 지요? 원래 공부는 공대쪽이지만....지금은...다른 것에 더 전문적인데요 ㅋㅋ 솔직히 공대쪽은 많이 까먹어서리 ....말만해요 능력이 되는데로 답해드릴테니...
언더커버님(2013-04-27 0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귀님(2013-04-27 03:17)
우와 님 짱이에요ㅋ *
c-t-s-iw님(2013-04-27 03:19)
ㅋㅋ 님들아 또 다음에 나보면 인사들은 하고 지내자고요? 적일 지언정...그래도 뭔가 끌리지 않나요 ? ㅋㅋ
Starsucks님(2013-04-27 03:24)
원숭이 쇼가 재미있어도 끌리지는 않는데요.
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나요? ㅋㅋㅋ
댓글들 읽어보면 후반에는 다들 놀리는 분위긴데 분위기 파악이 안되신듯. ㅋㅋㅋ
c-t-s-iw님(2013-04-27 03:19)
사람 보는 눈들이 있어야지요 ㅋㅋㅋ
FvFm님(2013-04-27 03:20)
에휴.. 힘내세요
네리어드님(2013-04-27 03:25)
이런걸 두고 정신승리라고 하죠.
얼룩고양이님(2013-04-27 03:26)
좀 더 해봐요... 사람들이 이럴 때 포인트도 벌고 하는거죠.
마스터취프님(2013-04-27 03:27)
안녕히 주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시판에서 이런 일을 겪고 나면, 자다가 하이킥할 정도로 부끄러워하던데...
님께선 편안히 주무실 것 같네요.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3:31)
아뇨 ctsiw님이 이기셨슴다 ㅋ 진공 전문가님도 나가떨어지게 하는 비전문가 ctsiw님의 깊은 믿음이 존경스럽습니다.
예수가 못박힐때 부활하리라는 믿음보다도 더 깊고 강력한듯 ㅎㄷㄷ...
님(2013-04-27 03:24)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마끼아또님(2013-04-27 03:25)
아Q정전이 아니라 아C정전을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Starsucks님(2013-04-27 03:25)
500플은 새벽반에 무리인가요?
님(2013-04-27 03:28)
이런글을 써보고 싶었어요.
성지순례왔습니다. ㅋ
스강님(2013-04-27 03:35)
로또당첨되게 해주세요
님(2013-04-27 03:37)
자고 일어나 로또 살 겁니다!!! 아자!!!! ⓗ
님(2013-04-27 03:37)
클리앤으로 댓글 보는데 한참을 내렸네요.. *
토치우드님(2013-04-27 03:42)
깝치다 캐발렸다로 정리해볼수 있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님(2013-04-27 03:43)
야밤에 크게웃고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벽을 이해시키는거보다 동물을 이해시키는게 빠를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from CLIEN+
님(2013-04-27 03:48)
로또 당첨 되게 해주세요.
순례 왔습니다.
Starsucks님(2013-04-27 03:4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밑으로는 성지순례 댓글들이 주루룩 달릴 것을 예상해봅니다.
500플 가자고요.
님(2013-04-27 03:52)
아폴로달탐사의 진실 논방 이전에 평균의 사고방식과 예의, 맞춤법, 간단한 상식부터 배워오세요^^ 유치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고 상대의 말은 무시하며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데 기가 막히네요 반박할 말이 없거나 자기모순에 빠지면 딴길로 새며 상대를 깎아내리는데 급급하군요. 제발 ...좀 그만 쓰시고 '괘도' 아니고 '궤도' 입니다 자꾸 틀리네요^^
오백원만님(2013-04-27 06:52)
+1 저분은 상식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것 같아요;; *
마시는병아리님(2013-04-27 03:52)
저 취업 잘되게 해주세요. 아 그리고 가능하면 예쁜 여친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ㅅ'
총체적난국님(2013-04-27 03:54)
끝난건가요?
성지순례 하고 갑니다
프로토 맞게.해주세요
아이유패드님(2013-04-27 03:55)
아씨..나도 내 글에 300개쯤 달아보고 싶다... 본의아닌 만선이라니 이런 기쁨이 어딨지 ㅋㅋㅋ
천안함으로 해볼까...?
마루치님(2013-04-27 03:55)
댓글만 읽어도 진빠지는 기분입니다. *
페퍼만두님(2013-04-27 03:55)
여기가 달 갈수있는 우주 발사대인것 같은데 자리 남아있나요?
총체적난국님(2013-04-27 03:56)
로또나 연금복권은 너무 황송하고요
걍 프로토 10경기만 맞게 해주세요...
바덴님(2013-04-27 04:01)
성지순례왔습니다 대박이네요 정말... *
님(2013-04-27 04:02)
그런데요 저 말안통하는 자칭 공학 전공한 초등학생한테 그렇게 설명하셔도 몰라요... 너무 어렵거든요..... 그냥 넌 그렇게 생각해라 나중에 크면 알게될테니 진실이 궁금해도 참으라고 말해주는것이 더 빠를것 같아요 초등학생에게 방정식 알려준다고 과연 알까요? 초1에게 물은 H2O야 라고 하면 알까요..
.. 몰라요 그냥 클때까지 냅둬야죠 *
지오펜스님(2013-04-27 04:08)
머큐리 프로젝트, 제미니 프로젝트 맨 나중에 아폴로 프로젝트 입니다. 머큐리는 1,2,3 연속 점화 발사체, 제미니는 우주유영, 즉 우주복, 분사기로 쏘면서 우주밖 우주선 수리 하기... 아폴로 프로젝튼 독수리 착륙선은 테스트 파일럿 대여섯 정해서 수백회 하거, 1등 우주인을 뽑아서 달에 보냈지요.
--- 여기 까지는 제가 초등때 본 백과사전중 내용중 기억나는 내용입니다. 쏘련의 우주개발도 백과사잔에 아주 같이 상세히 있었지요. (각권 두개 10센티 엄청 두꺼운 총 21권 백과사전 중 제 7권, 그 7권 영향으로 공학분야 꿈 ㅋㅋ)
--- 동영상 관련 음모론: 이 부분은 타당하다 봅니다
1) 실패시 영원한 개망신, 즉 충격적 사고장면 대신, 페이드 아웃 장면으로 송출 가능.
2) 도착시 외계인에 공격, 난자, 굴욕 장면, 생중계 불가, 인류는 몇년내 자멸할 수 있음. (종교계 고려)
3) 천문학?적 비용의 연구,투자...기술/보안 유출 공짜 없음.
결론: 대성공, 하지만 영상은 미공개, 외계인과 조우 가능성 농후, 입니다.
동영상만 유심히 분석한다면, 음모론 가능성 제기...충분합니다.
11호는 그만큼 부담이 컷고, 12호부터는 착륙장면을 찍지도 않았다? ㅋ 우습지요.
찍었지만, 11호 가짜영상 다르니, 공개를 못하는 겁니다.
14,15,16 , 특히 17호 월면차 탄, 다카르 랠리처럼 달리던 지질학자 스미스박사의 장면처럼
모든 공개 영상이 나오는데, 유독 11호 중계 영상과 일치하던 장면, 그런 부분은 12호 이후로 본적이 ㅋㅋ
(내일 gov 사이트에서 모든 아폴로영상 다시 봐야 ... 11호 영상 거시기 추정이 정확해질듯 ㅋ)
FvFm님// 11,12,14,15,16,17호 터치다운,랜딩 장면 전부 비교할 수 있나요?
FvFm님(2013-04-27 04:46)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apolloarchive.com 에 모든 사진/영상 일련번호와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익명의제보자님(2013-04-27 06:31)
외계인설까지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 *
대박사건님(2013-04-27 04:09)
지금 이 시대에 군대에서 기껏해야 적외선 망원경 쓰는데, 콘크리트도 투시하는 망원경이 어딧냐고 따지는 격이네요 ㅋㅋ. 그거 아세요? 투명망토도 연구 개발중이라는거
담소님(2013-04-27 04:10)
이거 나중에 보면 이불에 하이킥하실텐데 ... 어쨋든 성지순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님(2013-04-27 04:12)
성지순례 왔습니다. 올 한해 평안히 보내게 해주세요...
님(2013-04-27 04:15)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정신승리다!!
님(2013-04-27 04:19)
조금만 더 함내면 댓글로 달까지 갈수 있겠는데요~~
힘내요 우리~~^^
from CLIEN+
가이님(2013-04-27 04:21)
이병신같은 글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희안한 글을 다보네 내가그냥 ㅂㄴ븨스븏브싛급스슷극시ㅢ슿긧ㄷ그 *
난장판님(2013-04-27 04:21)
ㅎㄷㄷ 읽는데만. 한 시간 걸린 듯...;;
눈 귀 다 가리고 계속 말하네요...
마치 용량 가득찬 댓글 봇처럼요..ㅋㅋ
모두 고생하셨습니다~ㅎ *
warugen님(2013-04-27 04:22)
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
님(2013-04-27 04:29)
멍청인증 감사합니다 *
뽐뿌지대로님(2013-04-27 04:32)
아 진정 자러간건가 용자여!!일어나요!!
BusyFox님(2013-04-27 04:33)
아깝당..
이 재미있는 구경을 놓치다니..
님(2013-04-27 04:41)
a:저 공학도인데요
제가 보기에 달 착륙 영상 이해 안감요
글고 70년대 기술로 달에 감? 풉
난 나사 안믿음.
b: 아 그니까 님이 이상하게 보신 그건 xx한 이유고 또 저건 yy한 이유때문이에요
ㅁㅁ사이트 링크걸어드릴테니 들어가 확인해보셈
a: ㅡㅡ 그게 말이됨? 난 나사 안믿음
c: 아니ㅡㅡ 그걸 이해를 못하나
a: 헐 님 인신공격 쩌시네요.
c: ㅡㅡ 말을 해줘도 알아듣질 못하네
-시스템 b,c 님이 퇴장하셨습니다-
a: 와 내가 이김ㅋㅋㅋㅋ
댓글들 요약해봤습니다.*
고구미세트님(2013-04-27 1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대사 수정.ㅋㅋㅋ
A: 거봐 반박 못하지??? 내말이 맞지???내가이김....ㅋㅋ
아르마다님(2013-04-27 12:38)
+1 ㅋㅋㅋㅋㅋㅋㅋ
예방접종님(2013-04-27 05:13)
쩌..쩐다... 솔직히 읽으면서 욕을 몇번 했는지 모르겠네요.. 음모론자 한명 이해시키려고 수십번 댓글 다셨던 분들 존경합니다.
wonni님(2013-04-27 05:15)
성지순례왔습니다. 딴거없고 수술한거 빨리 낫게좀.. 굽신굽신 ㅋㅋㅋ
from CLIEN+
상식님(2013-04-27 05:24)
여기가 포인트 수집한곳이라는 그곳인가요?
Early Adopte님(2013-04-27 05:27)
성지 순례!
모짤트님(2013-04-27 05:29)
미국에서 기계공학박사 여름에 따는 사람인데... 좀.. 재미있게 (혹은 슬프게) (토론 아닌 토론을) 보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두가지만 사실 관계 자료 올려드릴게요.
1. 날개도 없는데 수직 이착륙시에 자세 제어 어떻게 하냐?
Reaction Control Thrust 라고 자세 제어 하는 추력 분사기가 착륙선과 아폴로 커맨드 모듈 곳곳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위키나 구글링하시면 무수히 많은 사진이나 정보가 나옵니다. 세개만 링크 해드리죠. 사실 이런 자세 제어 개념은 건담이라는 에니메이션만 보셔도 다 나옵니다. 건담 곳곳에 있는 추력 장치들...
http://en.wikipedia.org/wiki/Reaction_control_system
http://en.wikipedia.org/wiki/Apollo_Lunar_Module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d/LM_RCS.jpg/250px-LM_RCS.jpg
2. 아폴로 캡슐이 대기권 재돌입 한거 맞냐?
실제로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워싱턴 스미소니언도 가보았는데.. 다양한 아폴로 전시품이 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실것 같고... 달 착륙선은 버리고, 나중에 캡슐만 대기권으로 재돌입하신것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폴로 캡슐 아랫쪽에 특수한 heat shield 가 쓰였다고 다 공개되었습니다. Thermal barrier coating 이라든가 이런 공학적 산물이 다 이런데서 출발하지 않았나 싶네요. 링크 참조하세요.
http://www.collectspace.com/collection/artifacts_asp_heatshield.html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Apollo_11_command_module_heat_shield_-_closeup_2_-_from-DC1.jpg
내갈께하와이님(2013-04-27 05:55)
미국이익 대변한다고 하실듯..
from CLIEN+
지한님(2013-04-27 05:41)
달 착륙 음모설이 아직까지 안 없어지는 건 무지하고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내갈께하와이님(2013-04-27 05:59)
이 말이 생각나네요
무식자가 유신념이면 무대책이다.
이런분하고 이해관계에 엮여버리면 어떻게 될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from CLIEN+
님(2013-04-27 06:09)
잼있네요 ^^ 성지순례 다녀가요 로또대박
from CLIEN+
먼저여친이있님(2013-04-27 06:19)
성지순레 합니다
님(2013-04-27 06:26)
다읽었다...., 만세!!!! *
웨이크필드님(2013-04-27 06:29)
포인트용 댓글 하나 투척
익명의제보자님(2013-04-27 06:32)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
님(2013-04-27 06:37)
아 내가 이 성지를 보고서도 로또를 살수가 없다니 흑흑
님(2013-04-27 06:40)
헐.. 이번주 로또 안사려고 했었는데 사야겠어요...
ㅡㅡ;;님(2013-04-27 06:49)
이따가 로또 하나 더 사러가야겠습니다~
막장 드라마가 따로없네요;;
님(2013-04-27 06:54)
성지순례 왔습니다!
내일 시험보는데 합격하게 해주세요! *
한방소화제님(2013-04-27 06:59)
어제 200리플까지 보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거의 500플이네요 ㅎㅎ 진정한 정신승리네요 ㅋㅋ
from CLIEN+
도플갱어님(2013-04-27 07:05)
q
님(2013-04-27 07:11)
왜 아무도 이분이 생명공학이나 화학공학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혹시 국문공학도일지도...
레오_님(2013-04-27 07:23)
작성자님께 죄송하지만...
이 글 내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힘들 때마다 이 글 읽고 힘낼 수 있게요. (__)
from CLIEN+
사탕수수님(2013-04-27 07:24)
로또 맞게 해주세요
님(2013-04-27 07:27)
순례왔습니다. 부자 되게 해주세요~^.^ *
mofo_님(2013-04-27 07:28)
성지 순례 왔습니다.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님(2013-04-27 07:33)
저도 성지 순례 왔습니다. 다 읽어보긴 벅차고 로또 되게 해주세요. ^^ *
님(2013-04-27 07:51)
성지 순례 왔습니다. 사업 잘되게 해주세요 *
humans님(2013-04-27 07:54)
아 재밌다 헤헤 *
무영무종님(2013-04-27 07:54)
500플 돌파를 기원하며 성지 순례하러 왔습니다. 로또 1등 당첨 되게 해주세요 굽실굽실... *
reti님(2013-04-27 07:56)
..... 어제 밤에 이글 올라온거 보고.....
뭐... 곧 진화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잠자는 사이에 엄청난 활극이 벌어졌군요...
개인적으로.... 평균이상으로 [우주]라는 곳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학전공자라...
이렇게 (그분 말씀이 옳다면) 사실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공학자가 배출된다는데 무한한 슬픔이 몰려옵니다..
(최소한... 제대로 된(?) 음모론자들은 여러 지식을 바탕으로 음모론을 제기했지...
이렇게 [내가 모르는건 다 음모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식의 막가파이론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아르마다님(2013-04-27 12:40)
[내가 모르는건 다 음모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와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님(2013-04-27 07:59)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 진중권 *
realeaf님(2013-04-27 08:06)
아침일찍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되게해주세용 *
rokie님(2013-04-27 08:08)
성지순례 왔습니다. 준비하는 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 ㅜㅜ
from CLIEN+
Schrodinger_님(2013-04-27 08:14)
성지는 순례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켜봄_-님(2013-04-27 08:19)
트랜스포머3 보고 왔습니다
저 지금 나사빠진 상태인데 나사 좀 잠궈주세요
모슬포항님(2013-04-27 08:20)
ㅎㅎㅎㅎ 어디서 공학전공했다고 하지마요~ 쪽팔리게..
그리고 대기도 없는 우주에서 왜 자꾸 수직이착륙 타령이에요..
비행기에 날개가 왜 달려있고 이륙할때 활주로가 필요한지는 초딩들도 배우는거 아닌가요?
님(2013-04-27 08:24)
성지순례왔어요~ 참 일베하는것도 아니고 남들이 말하면 들을줄을 알아야지 ㅡㅡㅋ *
그저 눈물만님(2013-04-27 08:24)
ㅡㅡ 그냥 상ㄸㄹㅇ인데 다들 너무 친절하신듯... 하긴...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테러리스트 같은 ㅇㄱ이 되는걸테니 관심은 필요 한데... ㅡㅡ 너무 다른 분들이 고생하시네요... 쩝... 진짜 어디가서 공학 전공한다 하지 마세요... 같은 학교 학생들이 많이 창피해 할거에요... *
님(2013-04-27 08:25)
그냥 기본적인 물리학 지식이 없으시네요. -_-;; 양력이니 수직 이착륙이니 이런 부분은 그냥 기본적인 물리학과 진공 상태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바로 이해되는 건데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혹시 본인이 물리학과 진공상태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님(2013-04-27 08:37)
성지순례왔습니다. 이번 주 복권 부디 당첨되게 해주세요 굽신굽신
님(2013-04-27 08:41)
재밌네요 ㅋㅋ 이 글 지워지지 않고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rom CLIEN+
님(2013-04-27 08:44)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당첨좀요
Although님(2013-04-27 08:44)
로또 맞게 해주세요!
페퍼만두님(2013-04-27 08:46)
아 놓쳤다 500
썰타목스님(2013-04-27 08:47)
갑시다!
YH-WR님(2013-04-27 08:47)
성지순례 왔습니다. 역시 못알아먹으면 이길수없군요.
페퍼만두님(2013-04-27 08:47)
제 댓글이 501인걸보니 댓글 1페이지가 100개씩인가 보군요
Denma님(2013-04-27 08:52)
저도 성지순례왔습니다. 여기야 말로 성지~!
바래진기억에님(2013-04-27 08:56)
혹시 여기가 말로만듣던 성지입니까?? *
님(2013-04-27 08:56)
여기가 그렇게 HOT하다면서요?
님(2013-04-27 08:58)
헐... 대박 ㅋㅋㅋ
님(2013-04-27 08:58)
성지순례 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되게 해주세요~
댓글 읽다가 깊은 빡침이..ㅋㅋㅋ
완전 xxx이네요. *
새우라떼님(2013-04-27 09:07)
성지순례요~~ 당.첨.로.또!!
떡볶이중독님(2013-04-27 09:10)
로..로또 ㅜㅜ
from CLIEN+
님(2013-04-27 09:10)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이토록 강력한 방화벽이있는분은 오랜만이군요..
Veritasian님(2013-04-27 09:12)
일단 님들아는 반말입니다. 반말삼가하시죠.
님(2013-04-27 09:12)
저도 로또나 사야겠네요 ^^
님(2013-04-27 10:05)
와...글쓴님이시다. 저도 로또! *
쥬노님(2013-04-27 10:45)
이건뭐 클리앙역사에 조금이나마 획을 그을 글인데
그 글의 작성자님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ㅋㅋ
Wony님(2013-04-27 09:13)
재미있네요. 그런데 달 인공물 음모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달착륙 음모론은 달이 인공물이거나 외계인이 있는 것을 감추려고 만든 것이라는 얘기가 있지요.
piperita님(2013-04-27 09:14)
생애 첫 성지순례입니다. 로또당첨기원하고 갑니다.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
사막의지배자님(2013-04-27 09:14)
저도 로또 기원 댓글 답니다.
from CLIEN+
SPON님(2013-04-27 09:16)
성지순례왔습니다 ㅎㅎ
로또 당첨 빕니다 ㅎㅎ
단장님(2013-04-27 09:16)
로또 되게 해주세요
from CLIEN+
님(2013-04-27 09:17)
성지순례 왔습니다 아C정전에 제 닉네임 하나 남길ㅋㅋㅋㅋ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라이옹님(2013-04-27 09:17)
성지순례 왔습니다 무식을 자랑하는자가 여기 있네요! *
민우아빠님(2013-04-27 09:18)
저도 성지에 도장 찍습니다.
UnLimited님(2013-04-27 09:19)
읽느라 오래걸렸네요@.@ 끝까지 보게 되네요ㅋ
우주대괴수b님(2013-04-27 09:19)
이번 학기 올 A+ 받게 해주세요.. ㅠㅜ *
님(2013-04-27 09:20)
어이쿠 성지순례 왔습니다~
Dngul님(2013-04-27 09:20)
의심암귀전사 혼마양이 생각나면 덕후인가요 *
님(2013-04-27 09:22)
성지순례 왔습니다.ㅋㅋ
님(2013-04-27 09:23)
성지순례 참석...
김C님(2013-04-27 09:24)
저도 껴들어 봅니다 ㅎㅎ
엔슨님(2013-04-27 09:25)
불편한 진실일지라도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
靑春님(2013-04-27 09:25)
다 읽고 댓글답니다. ㅋㅋㅋ
저도 로또되게 해주세요
라디님(2013-04-27 09:27)
리플점수 획득~
생라면의비밀님(2013-04-27 09:29)
성지순례~~여러분 모두 복많이받으세요
from CLIEN+
페브리즈한통님(2013-04-27 09:30)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모르면 배울 생각을 해야하구요. 아니면 조용히 있던가..... *
님(2013-04-27 09:30)
국정원출신 어버이연합이신가.
혀기짱님(2013-04-27 09:30)
오토봇 부품 찾으러 갔는데 더이상 필러가 없지 가지 않음 ㄷㄷ
님(2013-04-27 09:31)
로또 되게 해주세요~
CATHAY님(2013-04-27 09:32)
성불하십시오~
Typhoon님(2013-04-27 09:35)
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님(2013-04-27 09:36)
성지 순례 왔습니다. 댓글 538의 위엄 및 그 달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이 계시다는 것 놀랍습니다^^
화이팅~
Quark0222님(2013-04-27 09:37)
순례왔어요~~모든소원이루게 해주세요
봄고냥이님(2013-04-27 09:40)
아 성지순례 온 보람이 있네요.. 일단 이번주 로또 1등! 부탁드려요
500일의썸머님(2013-04-27 09:41)
시간은 아까운데 재미는 있네요 ⓗ
sm2000님(2013-04-27 09:43)
성지순례...왔습니다. 올한해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더불어 로또 이번주 일인 일등되기를... *
쥬노님(2013-04-27 09:43)
순례왔습니다~ 모든 분들이 염원하는 로또1등..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빌어보겠습니다!!
님(2013-04-27 09:44)
성지순례중입니다 로또되게해주세요 ㅠ
님(2013-04-27 09:47)
성지순례입니다ㅡ다읽었네요ㅡ의도는 알겠지만 억지가 다분하고 남말에는 딴청이고...최악이네요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부분까지 그렇게 깊게 들어가신 분이 왜 무중력상태에서의 비행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건지...60,70년대 기술로는 어림도 없다 엣헴 하면서 늬들이 어디까지 하나보자ㅡ하는건지..웃프네요ㅡ말을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를 이런곳에서보게될줄이야.. *
세온님(2013-04-27 09:47)
성지 순례 왔습니다. *
후샏님(2013-04-27 09:50)
여기가 성지군요.
iuheaven님(2013-04-27 09:52)
성지순례....ㄸㄷ
하누기님(2013-04-27 09:53)
성지는 순례입니다. 오랜만에 로또삽니다~ 당첨 부탁드려요~
꿈--님(2013-04-27 09:54)
이곳이 그곳이군요,
Fumum님(2013-04-27 09:54)
성지순례왔습니다.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님(2013-04-27 09:57)
발을 안담글 수 없군요~
댓글완성!
냐웅님(2013-04-27 09:58)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궁상양군님(2013-04-27 09:59)
성지순례 왔어요. 댓글 다 읽지도 못 하겠네요. 하도 길어서... 답정너 등장이군요. *
착시님(2013-04-27 10:06)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신앙은 위대하군요!
님(2013-04-27 10:07)
성지순례 왔습니다..
달에 한번 더 쏘라고 나사에 직접 건의하시지 ㅎ *
님(2013-04-27 10:11)
나도 드디어 성지순례를..굽신굽신 로또되게 해주세요 -ㅇ-!
님(2013-04-27 10:22)
성지순례 합니다. 꾸뻑.
5mozart님(2013-04-27 10:25)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무사히 끝나게 해주세요
이미지님(2013-04-27 10:25)
출석체크 하는 기분이네요..
마실수있능고님(2013-04-27 10:29)
다읽었다!!
으메 아침부터 성지순례 하고가용~
즐거운 하루되세용~ *
0nefineday님(2013-04-27 10:29)
무사히, 건강하게 주어진 나이대로 살다 가시길...
주위 분들 걱정되네요...오지랖 죄송...
시작하기님(2013-04-27 10:33)
공학 전공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from CLIEN+
님(2013-04-27 10:35)
내가 이걸 다읽다니!
만세! 만세! 만세!
이제 오늘 로또만 사면 되겠구나! *
apple님(2013-04-27 10:39)
와오~
흙밭의멍멍이님(2013-04-27 10:42)
성지순례왔습니다. 하는일 잘되서 주말에는 좀 쉴수있게 해주세요 ㅠㅠ
님(2013-04-27 10:43)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맞게 해주세요. 오늘 꼭 로또 사야지! *
MOTO RAZR님(2013-04-27 10:45)
성지순례왔어요 제가 하는 일이 꾸중안먹고 욕안먹는 일이 되었으면 하네요
Rusty™님(2013-04-27 10:49)
이번주 로또는 아폴로 13호닷!
님(2013-04-27 10:52)
성지 순례 왔습니다!
자격증 시험, 취업 잘되게 해주세요. *
티누비엘님(2013-04-27 10:53)
나도 1점 동참!
from CLIEN+
님(2013-04-27 10:55)
예아!
워니원이님(2013-04-27 10:58)
오늘 로또 되게 해주세요!!!
from CLIEN+
낙천_님(2013-04-27 11:00)
저도 로또되게 해주세요
불량오이님(2013-04-27 11:09)
늦게나마 성진순례 동참
from CLIEN+
효군님(2013-04-27 11:22)
성지 순례 왔습니다.
님(2013-04-27 11:38)
와 다읽었네요 ㄷㄷㄷ 성지순례도 했으니 어디보자.. 올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준비하는 논문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세요. *
puluto97님(2013-04-27 11:39)
첫 시험 잘 치게 해주세요!!
착한대마왕님(2013-04-27 11:39)
로또되게 해주세요!! 두번되게 해주세요!!
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
soybean님(2013-04-27 11:48)
성지순례 왔습니다
Denma님(2013-04-27 11:55)
600플 멀지 않았어요. 분발하세요~!
맨하튼님(2013-04-27 11:59)
뿜엇네요 ㅋ
고정님(2013-04-27 12:06)
곧 600플이네요! 로또 되게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님(2013-04-27 12:08)
다 나가주세요
이번주 로또 1등은 제껍니다
카림이님(2013-04-27 12:09)
늦게나마 성지순례 합니다. 화이팅! *
님(2013-04-27 12:09)
다읽고 성지순례합니다
물리1 배우는 학생으로써는 한분주장은 궤변처럼 들립니다 *
미그쇼크님(2013-04-27 12:17)
성지 순례 왔습니다. ㅋㅋㅋㅋ
로또 되게 해주새요!!!
길가온님(2013-04-27 12:21)
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from CLIEN+
마루하님(2013-04-27 12:26)
우와 대박.... 인간은 참 재밌군요 ㅎㅎㅎ
님(2013-04-27 12:27)
평소 로또 10000원어치만 하다가 어제는 왠일로 15000원어치가 사고 싶어서 샀는데..
왠지 더 산 5000원이 1등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이 글 때문에 로또를 5000원 더 사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정님(2013-04-27 12:28)
오 드디어 600플!
작은오빠님(2013-04-27 12:29)
여기에 글 적으면 연봉이 두배로 뛴다는 성지인가요?
님(2013-04-27 12:30)
와... 진짜 중고딩한테 너무들 말리셨네요.
공학전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학사 졸업장을 과사에 두고왔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중고나 졸업장 있지 대학은 학위를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웬 졸업장드립 ㅋㅋㅋㅋ
진짜 근자에 클량 최대 트롤 출현이군요.
arielkim님(2013-04-27 12:30)
댓글은 많아 성지가 되었는데 원글내용은 그에비해 간단했군요.
Clien for iOS
우지b님(2013-04-27 12:33)
성지순례요 ~
from CLIEN+
효로린님(2013-04-27 12:35)
파워볼 당첨 되게 해주세요~~ *
아르마다님(2013-04-27 12:36)
순례하고 갑니다 ㄷㄷㄷㄷㄷ
취업잘되게 해주세요 ㄷㄷㄷㄷ
핫도리한조님(2013-04-27 12:37)
뭔지 모르고 이렇게 이어질 수 있다는게 그저 신기하지만
저도 여기에 탑승-착륙 좀 하렵니다~
from CLIEN+
php5님(2013-04-27 12:38)
어떤분이.. 달착륙 영상은 왜 없느냐~ 라는 주장을 하셔서
읭? 다 공개되어있는데 먼말?? 해서.. 바로 찾아드렸던거..
여기에도 남겨봅니다. ㅎㅎ
11호 http://www.hq.nasa.gov/alsj/a11/A11Landing.mov
12호 http://www.hq.nasa.gov/alsj/a12/a12.landing.mov
13호 (달에 못갔어요..)
14호 http://www.hq.nasa.gov/alsj/a14/a14land24fps_DivX.avi
15호 http://www.hq.nasa.gov/alsj/a15/ap15_descent.mpg
16호 http://www.hq.nasa.gov/alsj/a16/a16.landing.mov
17호 http://www.hq.nasa.gov/alsj/a17/a17.landing.mov
다 공개되어있는것을.. 마치 숨기고 없는것처럼 꾸미는것도 음모론 주장방법중 하나인듯 싶더라고요..
그래야 자기 주장이 더 먹히기 편하니 ^^
아폴로호에 대한 사진 영상 문서 등등은 http://www.hq.nasa.gov/alsj/frame.html 에 공개되어있음당~
(누구는 나사 공식 사이트를 난잡곳을 내놓느냐고 줘도 안보셨지만;;)
찾는데 뭐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ㅎㅎ 멀쩡히 어차피 공개되어있는거 다알고;;
사이트 주소를 아니.. Landing이라 검색하니 주르르르륵~ ㅎㅎ
관심있으신분들은 보시면 흥미로울꺼에요^^
님(2013-04-27 12:40)
어제 댓글 100 개일때 봣는데 ㄷ ㄷ ㄷ ㄷ 성지다
청룡트윈스님(2013-04-27 12:40)
성지 순례 왔습니다.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써니님(2013-04-27 12:41)
여기가 성지인가요?
더클리앙 으로 다녀갑니다. :-)
aaaa님(2013-04-27 12:44)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떳나 모공위에 떳지♪
Dr.Balanche님(2013-04-27 12:46)
정말 어떤 공대가 이런 걸출한 인물을 배출했는지 찾아서 폐교시켜야함..
외길인생님(2013-04-27 12:46)
성지순례왔습니다.
외국이라 로또 못사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들 대박 터지세요...
alackaday님(2013-04-27 12:48)
제발 오늘 로또좀 되게 해주세요
금덕이님(2013-04-27 12:52)
이번주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비나이다!비나이다~~
Eclair님(2013-04-27 12:52)
2페이지 반읽다가 맨끝왔습니다.. 어휴
달려옹님(2013-04-27 12:52)
기둥뒤에 공간있습니다...
쿄우™님(2013-04-27 12:54)
사업 잘 되게 해주세요. *
냥길동님(2013-04-27 12:58)
오늘 로또사야하는데 1등기원합니다.
굽신굽신~ ⓗ
milkshake님(2013-04-27 13:01)
왓비컴즈 예하 타진요 쓰레기들 주장을 보는 것 같네요. 오랫만에 신선했습니다.
stereopony님(2013-04-27 13:04)
성지순례왔습니다.... 이번에 로또 당첨!!! 도와주세요~~~
raincoat님(2013-04-27 13:05)
늦게 와서 영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올해 대박나게 해주세요.
v로즈마리v님(2013-04-27 13:06)
아무리 생각해도 60-70년대는 너무 오래전이라서 그런것들이 가능했을리없다! 아무런 증거를 갖다줘도 다 조작이다. 너도 한번 잘 생각해봐라..... 큰 가르침 받고 가요.ㅋㅋㅋㅋㅋ
댓글 다 읽는데 너무 웃겨요.... 로또 되게해주세요 +_+
님(2013-04-27 13:10)
역사적인 순간에 족적을 남겨야지
from CLIEN+
님(2013-04-27 13:15)
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 되게 해주세요!!
Howling님(2013-04-27 13:15)
여기가 달 성지인가요? 저도 소원하나 빌어봅니다 ㅎㅎ
ㅁVVㅁ님(2013-04-27 13:16)
성지순례왔습니다.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시고. 연말에는 취직하게 해주세요.
Martin1님(2013-04-27 13:20)
성지순례왔습니다.
돈 많이 벌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님(2013-04-27 13:23)
여기가 바로 포인트 우물이었군요..
_writer님(2013-04-27 13:25)
이런데엔 내 흔적을 남겨야해.
클리앙 어디까지 가봤니?
님(2013-04-27 13:26)
성지순례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님(2013-04-27 13:27)
성지순례하고갑니다
from CLIEN+
로케뚜님(2013-04-27 13:27)
로또 되게 해주세요.
허경영님(2013-04-27 13:27)
아무리 이래도 안생깁니다. 냐하하하하
FrostBliz님(2013-04-27 13:34)
탱킹의 승리.
로또맞게 해주세요
카이엔군님(2013-04-27 13:37)
성지 순례 왔습니다.
로또 당첨되게 해 주세요.
살다보니 이런글 보네요.
11 꼭 넣겠습니다. ⓗ
님(2013-04-27 13:46)
요즘은 계산기 정도 사용하면 다 공학도 인가 봅니다.
개인교주님(2013-04-27 13:52)
중간에 5분정도 쉬고 마침내 다 읽는데 성공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ㅇ스타카토?님(2013-04-27 14:00)
성지순례왔습니다...
from PGR21
님(2013-04-27 14:03)
성지순례 ; )
필수입력님(2013-04-27 14:05)
성지순례 합니다.ㄷㄷㄷ
님(2013-04-27 14:08)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윗분들 소원 다 취소되게 해주세요!!!"
다들 비키세요! 클리앙의 졸렬짱짱맨은 접니다!
setupto님(2013-04-27 14:16)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도 되고 건강하고 이쁜사랑하게 해 주세요 ㅋ
rail님(2013-04-27 14:20)
전 조작설에 한 표
님(2013-04-27 14:25)
성지순례 왔다 갑니다.
베니비디비시님(2013-04-27 14:26)
성지순례왔습니다.
다음달 공학박사 논문 디펜스 성공하게 해주세요.
쟘스님(2013-04-27 14:29)
성지순례왔습니다. 오늘 로또 살께요 대박나게 해주세요~ ㅋㅋ
카프카선생님(2013-04-27 14:33)
웃고갑니다. 취업되게해주세요. *
깨비참님(2013-04-27 14:35)
ㅁㅁㅁㅁ
HACCP님(2013-04-27 14:38)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ㅋ
Winterspring님(2013-04-27 14:43)
성지순례왔어요ㅋㅋㅋㅋㅋ
본문도 아니고 리플 읽다가 진 다 빠지기는 처음인듯하네요ㅋㅋㅋㅋ
잡다구리님(2013-04-27 14:43)
요새 이런 류의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건, 사회에서건.. 관심있게 보다보면 정치하시는 분 같기도 하고...결론은 성지순례 왓습니다. ㄷㄷㄷ
달빛한묶음님(2013-04-27 14:44)
글설리~
아차~ ლ( `Д' ლ) *
오늘 토요일이라죠? 로또 1등 기대하고 리플대열에 동참합니다~
깨비참님(2013-04-27 14:45)
성지순례! ?
님(2013-04-27 14:49)
성지순례왔습니다. 연애하게 해두세요
허허1님(2013-04-27 15:20)
정독하고 댓글답니다...근데 요즘도 님들아=이단어 쓰는 사람들이 있다니 2000년대 후반 초딩들이나 쓰던거 같던데....-.-;; 성지에 온김에 저도......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옥수수빵님(2013-04-27 15:25)
저렇게 진지하게 애절하게 웃기시분도 있네요ㅋㅋ
COSMONAUT님(2013-04-27 15:32)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제 로또 사러 갈 거예요.. 1등 되게 해주세요..ㅋ
masija님(2013-04-27 15:35)
로또 1등 당첨 되게 해주세요!!!
꼬모님(2013-04-27 16:09)
어이구 힘들었습니다.댓글 읽는데도 한참이네요..
달착륙 음모론은 여러번 봤습니다만..
우얗든 성지 순례 다녀갑니다..
from CLIEN+
플스격파님(2013-04-27 16:22)
댓글보다가 제 정신도 달착륙할거 같아서 읽다 말았네요 ㅎㅎ 쨋든 달 ,,아니 성지순례 왔습니다 크크크
님(2013-04-27 17:54)
로또는 무리고..
연.금.복.권 당첨되게 해주세요~~^^
복권사러갑니다.헤헤
from CLIEN+
새끼발꼬락님(2013-04-27 17:59)
정신승리!, 복권당첨되게 해주세요~ *
님(2013-04-27 20:14)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당첨!!!! *
님(2013-04-28 00:36)
성지순례 합니다. ㅎㅎㅎ
꾸이꾸이맨님(2013-04-28 04:49)
야후 인턴 합격한다!!!
RealEyeD님(2013-04-29 00:10)
왠지 성지순례!
coconuts님(2013-05-05 00:49)
성지순례는 이렇게 틈틈히 하는겁니다.
님(2013-05-10 01:09)
간만에 성지순례.. 이런게 정신승리(+ㅂㅅ력)..
님(2013-05-10 01:51)
대박!
님(2013-05-10 01:55)
성지순례 *
님(2013-05-10 02:18)
나참... 성지순례를... 예루살렘도 아니고 이 시간에 이리로 오게되다니.. ㄷㄷㄷ
젬씨님(2013-08-14 18:35)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여 로또되게 해주세요! 성지순례하고 갑니다ㅋㅋ
from CLiOS
멀티히트님(2013-12-23 18:37)
와 읽다가 암걸리겠네
님(2013-12-23 21:10)
겨우 다 읽었네요.... 불통이 여기 또 있었네요... *
님(2013-12-24 01:08)
성지순례왔습니다.ㅋㅋ 와 이분 짱이다..ㅋㅋ 정말 대단하다...ㅋㅋ *
님(2013-12-25 11:12)
성지순례하고갑니다.
내년 크리스마스는 애인과 보낼수있기를...
from CLiOS
퓌그렛님(2014-03-07 16:24)
성지순례왔어요
제 소원을 이루어 주세요♡
님(2014-06-12 10:43)
성지순례 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하는 일이 잘 되게 해주세요 !!!
크래용님(2014-06-12 10:50)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ㅋㅋ
일리맛있어님(2014-06-12 10:50)
결국 근거는 '70년대', 결론은 '나는 믿기 힘들다' 로 귀결이군요
VW원츄님(2014-06-12 11:19)
저 올해내로 졸업할 수 있게 해주세요~
fun fun님(2014-06-12 12:19)
재미있게 잘봤네요 성지 순례 하고 갑니다
늦봄02님(2014-06-12 12:28)
성지순례 왔어요...
취직하게 해주세요~~ 젭알~~~
님(2014-07-16 10:29)
와... 진짜 한참을 읽었네요 ㅋㅋㅋ
님(2014-07-16 10:44)
오호 여기가 성지로군요!!!!! 연봉좀 팍팍 오르게 해주세요!
빨간_용님(2014-07-16 11:05)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
TureRoni님(2014-07-16 13:18)
이글을 못 봤다니.....
다녀갑니다.
PumkinStew님(2014-07-19 19:39)
휴.. 달에 다녀온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
moonnyuna님(2014-07-20 14:50)
제가 *
SIM_Lady님(2014-10-09 14:24)
오 이런글을 몰랐군요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ㅎㅎㅎㅎㅎ
meikim님(2014-10-29 13:02)
미래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ㅎㅎㅎ장난아니었네요
from CV
뀨뿌잇님(2014-11-06 05:11)
성지순례 왔습니다. ㅋㅋ
abcdefghijkl님(2014-11-06 05:14)
성지순례 하고갑니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CLiOS
백호준님(2014-11-06 06:08)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게해주세요
from CLiOS
로카롤라님(2014-11-06 07:53)
성지순례 처음해봅니다 로또 당첨되게해주세요 !
from CV
SHINECRU님(2014-11-06 10:20)
성지순례.. 이글은 영원히 남겨질 것이다.
늘보서방님(2014-11-06 11:49)
성지순례다녀갑니다~
하월님(2014-11-06 12:51)
댓글만 꼬박 삼십분 넘게 읽은 것 같네요. 전문적인 근거 제시로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공학도 운운하며 맞춤법을 잘 모르는 것으로 보아 공학도 코스프레 중인 중딩 같은데, 벽에 붙은 곰팡이도 이것보단 더 대화가 잘 되겠다고 쓰신 어느 분의 댓글이 공감가는 글들이었습니다. 논쟁이라 하기엔 한쪽이 너무 일방적으로 빈약해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성불하세요 ㅎㅎ
from CLiOS
님(2014-11-06 17:51)
와.. 진짜 재밌네요. 공부가 많이 됩니다
착시님(2014-11-06 18:03)
와 엄청난 설명인데 그냥 싸그리 무시하시네요;;;잘읽었습니다.
#CLiOS
Nera님(2014-11-06 18:10)
이젠 고등학교 가셨으려나...
님(2014-11-06 18:15)
명작은 시간이 지난 후에 봐도 명작이군요
성지 순례 하고 갑니다, 올해 일 잘 풀릴 후 있기를.
from CLiOS
루하님(2014-11-06 18:16)
흥미진진하게 댓글 정독했네요 ㅎㅎ
중간 중간 가슴이 답답하긴 했지만요
이둘리님(2014-11-06 18:19)
성지 순례 왔습니다.!
금,토,일 보는 면접 합격하게 해주세요~
님(2014-11-06 18:22)
성지순례왔습니다~
모립님(2014-11-06 18:24)
늦었지만 순례 오신분들 허니버터칩 팝니다
2011년에 차단 추가(이유 '그냥 우기기') 해놓은 분이 있는데 그대로시네요.
늑대칼부림님(2014-11-07 11:36)
거기 링크를 주시면 그곳도 성지가...
권사장님(2014-11-06 18:34)
여기구나..성지순례!!
껌은별님(2014-11-06 18:36)
아이고 힘들다...
성지순례 댓글달러 오는 길이 삼보일배못지 않습니다, 그려...
아무쪼록 잘살게 해주세요. *
구름이네님(2014-11-06 18:40)
정말 대단하네요 흥미진진
#CLiOS
천지로님(2014-11-06 18:41)
엄청난 성지글이군요. 왜 남이 말하면 듣질 않는지 원...
#CLiOS
misticblue님(2014-11-06 18:43)
성지순례 (__)
님(2014-11-06 18:43)
당시 중간에 보다가 포기했는데...
다시 보면서 댓글 다 읽었네요 ㅎㅎ
로또 1등! 성지순례~
꿈꾸는햄스터님(2014-11-06 19:26)
너무 길어서 중간은 못보고 끝부분만 봣는데,,
왜 성지순례인지 알거 같아서..
소원빌고 갑니다~
포맷몬스터님(2014-11-06 19:30)
와 답답 ㅋㅋ 로또1등좀 되게 해주세요
from CV
님(2014-11-06 19:49)
놓쳤던 성지순례왔습니다. 안녕 김밥 다음이라고 생각드네요...ㅎㄷㄷㄷ
님(2014-11-06 20:59)
안녕하세요. 성지순례왔습니다.
별빛찰란님(2014-11-06 21:01)
성지순례...
님(2014-11-06 21:39)
컵라면 팔아요~
현량님(2014-11-06 22:06)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묵묵히 자료 보여주며 노력하신 회원분들이 진정 성인이신듯..
zenokim님(2014-11-06 22:51)
미래에서 왔습니다.
역사적인 성지를 드디어 순례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lucripeta님(2014-11-06 22:52)
이제서야 성지순례하다니...
westwind님(2014-11-06 22:59)
아 왜 전 이제야 이런 성지글이 있다는 걸 지금에야 알았을까요?
드디어 끝을 보는군요 ㅋㅋㅋㅋ
#CLiOS
FJWODPS님(2014-11-06 23:08)
세상에..도대체 어디 공대를 나와야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지; 문과 나온 나도 아는것을 끝까지 우기다 캐발리시네;;
소우난님(2014-11-06 23:17)
아....졸리는 밤..
SIM_Lady님(2014-11-06 23:27)
세번을 봐도 웃기네요..ㅋㅋ 오랜만에 성지순례해봅니다.
우와 심지어.... 아직도 활동중이시군요..ㅋㅋㅋ
챙피해서 탈퇴했을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까지 로그인한 기록이....ㅋㅋㅋㅋㅋㅋㅋ
konelius님(2014-11-06 23:34)
우와;;;;
멜버른님(2014-11-06 23:46)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대박 당첨되게 해주세요.
님(2014-11-07 00:10)
헐... 댓글이 3-4개 일때는 이런 글이 뭘... 했는데...
님(2014-11-07 00:21)
성지순례 왔습니다. 저도 디펜스 통과하게 해주세요.
Assiniboine님(2014-11-07 03:25)
벽에 곰팡이ㅋㅋㅋㅋ
정말 재미있네요ㅎㅎ
#CLiOS
gemini님(2014-11-07 03:40)
대학도 못가본 인간 맞군요. 학사 "졸업장"이래...
뮤니님(2014-11-07 04:47)
이런 성지가 있었네여 ㅋㅋㅋ
ashtomlee님(2014-11-07 08:31)
성지순례 ●█▀█▄*
from CLiOS
님(2014-11-07 08:47)
오늘 아침부터 꿀잼이었습니다. 결혼하게 해주세요.
from CV
mab0104님(2014-11-07 09:47)
와 여기가 성지구나....대박..
ykyun님(2014-11-07 09:56)
성지순례~~
로또 1등당첨하게 해주세요~ ^^
태엽님(2014-11-07 10:34)
성지순례 왔습니다 울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소서~
아 그런데 이런 글은 영어로 번역해서 미국에 좀 퍼트리면 답답해서 예산 편성을 좀 하지도 않을까요? 제가 돈만 많다면 정말 함 쏘아주고 생중계 해주고 싶은데 말이죠
#CLiOS
님(2014-11-07 10:49)
왜죠?
- chris -님(2014-11-07 11:23)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시즌J님(2014-11-07 12:06)
와....뒤늦게 성지 순례 왔어요...
우리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Digi님(2014-11-07 13:43)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1등되게 해주세요~
님(2014-11-07 15:14)
이틀동안 정독했습니다.
다른분들께서 올려주신 링크도 참조해가며 읽었는데, 재밌네요.
"지질학을 전공해야 지구가 둥근걸 앎니까?"
"내가 모르는 것은 다 음모다, 그리고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촌철살인이네요.
-양파양파-님(2014-11-07 15:21)
와 정독했습니다. 완전 꿀잼이네요
모셈님(2014-11-07 15:50)
성지순례 ●█▀█▄
Calix님(2014-11-08 02:24)
오 성지 순례 왔습니다!
욕하면서 보게 되더군요.
오늘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용^^
#CLiOS
kissing님(2014-11-08 23:06)
로또 일등 되게 해주세요
from CLiOS
님(2014-11-09 00:42)
우와......
굉장한.. 정말 굉장한 글들이네요..
참여하지 않으면 섭섭할까봐 ㅋ
from CLiOS
님(2014-11-09 10:20)
누가 정리좀~
더높이님(2014-11-10 10:53)
이런 글을 이제야 보게되다니... 대박..
Triangle님(2014-11-12 23:40)
믿고 안믿고가 중요한게 아니구 걍 저런걸 즐기는거 같네요 ㅋㅋㅋ
#CLiOS
Madfox님(2014-11-13 01:32)
우와 읽다가 암걸릴뻔 했습니다. 끝까지 답변하신분들 인내심을 존경합니다. 그 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신 분인지 궁금해지네요 ㄷㄷ
서박사님(2014-11-14 07:26)
너무 재밋어요
루밀란스님(2014-11-15 19:35)
성지순례왔어요~~ 오늘 로또샀는데^^
AZERTY님(2014-11-19 22:43)
성지순례왔어요`
님(2014-11-19 23:39)
성지순례 왔습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unisian님(2014-11-20 00:10)
아놔 자야하는데... 그리고 댓글 열심히 설명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
Karon님(2014-11-23 22:17)
오래간만에 웜홀 열러서 성지순례하러 왔습니다~~
도닦는데는 최고네요~~ㅎㅎㅎ
JYuki님(2014-11-23 22:17)
이야~~
#CLiOS
방방님(2014-11-25 02:39)
성지순례 하고 갑니다. 앞으로 모든일 잘되게 해주세요~~^^
from CV
henryhenry님(2014-12-04 01:34)
성지순례왔다갑니다. 자고일어나서 로또사봐야겠어요
#CLiOS
CV-195님(2014-12-04 01:59)
성지순례왔습니다. 정시 잘되게해주세요
FEEDME님(2014-12-12 10:40)
학교에서 수업중에 다 읽었습니다. 기말고사 잘 보게 해주세요
님(2015-01-07 17:21)
전에 보긴했는데 이런 핫플레이스에 발자국을 안남겼다니. 꾹꾹
님(2015-01-07 17:23)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1등 되게 해 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Hoov님(2015-01-07 17:25)
2015년이 밝았습니다
부자되게 하주세요!!
찬이아빠--님(2015-01-07 17:27)
저도 성지순례왔어요~~~
님(2015-01-07 17:28)
성지 순례하러 왔습니다. 로또 맞게 해주세요.
님(2015-01-07 17:42)
오..퇴근시간까지 뭐하며 시간때우나 고민했었는데 ㅋㅋㅋㅋ
님(2015-01-07 18:36)
성지순례 왔습니다.
인간관계 잘 풀리게 해주시고, 소원 모두 이루어지도록 해 주세요
sano님(2015-02-20 23:28)
성지 순례 왔어요.
올해는 꼭 로또 되게 해주세요!!!
잡식남님(2015-02-20 23:47)
성지순례합니다. 이제서야 이걸 알게 되네요.
abcdefghijkl님(2015-02-20 23:54)
올해는 꼭 성공하게 해 주세요~~~
님(2015-02-21 01:00)
성지 순례 왔습니다. ㅎㅎ 계속 보게 되는 이런... ㅎㅎ 이번년도 잘 되게 해주세요~~~~
Planar4U님(2015-02-21 04:01)
전에 보고 무슨 이런 사람이 했었는데...
올 한해도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ㅋ
#CLiOS
님(2015-02-21 05:40)
성지 순례 왔습니다
로또맞게 해주세요!!!
#CLiOS
zekyll님(2015-02-26 21:56)
2년 지난 뒷북이지만..
아폴로11호의 형태 그대로 지구에서 출발해서 돌아온 것으로 알고 계셨던 것 같네요.
아무튼 성지순례 왔서 잘 봤습니다.
로또 되게 해주세요.
님(2015-05-20 00:03)
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 맞아서 이사가고 싶어요!
님(2015-05-29 12:57)
저두 성지 순례!
돈 많이 벌게해주세요!
달달토끼님(2015-05-29 12:58)
로또 되게 해주세요
마스타76님(2015-05-29 13:11)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님(2015-05-29 13:15)
대단합니다..ㅋㅋㅋㅋ
님(2015-05-30 14:47)
성지왔습니다.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CLiOS
파란화면님(2015-05-30 15:21)
70년대 집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성지순례 왔습니다.
from CV
카이엔군님(2015-06-21 09:55)
게임 대박나게 해주세요.
#CLiOS
망치님(2015-06-21 10:31)
인지부조화 실험사례같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from CLiOS
aromatic님(2015-06-21 10:36)
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되게 해주세요!
#CLiOS
달2님(2015-08-21 18:09)
이런곳이 성지군요.. 재미있네요~~
님(2015-08-29 08:32)
와~~ 최강꿀잼...
님(2015-08-30 11:33)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from CLiOS
님(2015-08-30 11:46)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from CV
진성님(2015-08-30 11:50)
흔적 남기고 갑니다
NEZIT님(2015-08-30 11:57)
이런 굉장한 성지가 있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도미노님(2015-08-30 12:17)
성지순례 ●█▀█▄
bluenavy님(2015-08-30 13:09)
우와아 성지에 다녀가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크앙이님(2015-10-05 17:49)
오랜만에 다시찾은 성지
raindraw님(2015-10-05 18:11)
성지순례 왔습니다. 말하는 벽이 존재하는 걸 증명했네요.
작가M3님(2015-10-05 21:00)
로또 1등 당첨되고 싶습니다. 힘을 주세요
절대현질안해님(2015-10-19 23:08)
트롤에게 먹이를 너무 많이 먹였던 글이지요
#CLiOS
님(2015-12-18 18:13)
ㅎㅎㅎ
from CLiOS
님(2015-12-18 19:01)
이런 성지가..
2015년 한해 마무리 잘 하게 해주시고,
내년에도 아무 탈 없이 지내게 해주시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또 하나 사보고 퇴근 할까 하는데, 설마 되는건 아니겠죠?
님(2016-03-14 17:20)
오늘 여기저기 성지순례다닙니다~ ^^
님(2016-04-15 15:35)
저희 아들 건강하게 해주시고.. 가족 모두 평안하게 해주세요
심심하시면 로또도 되게 해주심 안될런지요....
감사합니다~
챠다님(2016-04-15 16:46)
와 레전드 ㅋㅋㅋㅋㅋ
#CLiOS
Track_8님(2016-04-15 16:48)
성지순례 왔읍니다 취업 잘되게 해주시옵소서 _(._.)_
님(2016-04-15 16:54)
성지순례왔습니다. 장가가게 해주세요
유나니짱님(2016-04-15 20:13)
성지순례되나요? ^^
#CLiOS
끌ㄷ량ㅅ님(2016-06-07 11:18)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1등 기원
from CV
뿌꾸뿌까님(2016-06-07 11:25)
ㅋㅋㅋ 보다가 암걸릴뻔... 뭐 저런...
ramyuna님(2016-06-07 11:34)
성지순례왔습니다. 제발 이번 프로젝트 성공할수 있도록 하게 해주세요
님(2016-09-01 10:32)
2년만에 다시 성지순례왔습니다 우리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웅이짱구님(2016-09-01 11:49)
성지순례 왔습니다.
할수 있다.. 할수 있다.. 할수 있다...
w.ClienS
님(2016-12-13 17:26)
올 한해 평안히 마무리하게 해주세요.
선장다이스님(2017-01-14 21:44)
2017에는.....좋은일만 함께 하길
from CV
내힘들다님(2017-01-14 21:52)
성지순례 왔다갑니다.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길...
memorable님(2017-01-14 23:24)
이야 여긴 성지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올 한해도 잘되게 해주세여
from CV
우리형호날두님(2017-01-30 12:54)
성지순례왔습니다!
from CV
PTSD님(2017-01-30 13:09)
세월이 참 빠릅니다. 또 한해가 밝아왔네요.
님(2017-01-30 13:19)
건강히 전역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여자친구 만들어주세요 꾸벅
suoicodilaip님(2017-01-30 13:36)
성지순례 왔습니다!!
#CLiOS
님(2017-01-30 13:49)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 진중권 *
뒤늦게 성지순례 왔습니다 ㅎㅎ
from CV
님(2017-01-30 13:50)
성.지.순.례!
백다니님(2017-01-30 14:20)
오랜만에 성지순례~ ㅎㅎ
ultron님(2017-01-30 15:12)
로또당첨 기원하면서~~~
혜헌님(2017-01-30 16:39)
올해는 대박나게 해주세요
님(2017-01-30 18:32)
17년 설연휴 기념 성지순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