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prince님
2017-02-09 04:21 , Hit : 1558 , Vote : 0
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한국 병역법을 통과하느라 정신과를 이용했다가 미국에서도 발목잡혀 정신병원 감금될 위기에 처한 이야기
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한국 병역법을 통과하느라 정신과를 이용했다가 미국에서도 발목잡혀 정신병원 감금될 위기에 처한 이야기
아래의 글들은 사실 게시판에 쓰기에는 너무나 길고, 일반적인 이용자들이 읽을만한 분량의 글이 아니며,
나라도 남이 이런 분량과 이런 내용의 글을 쓴다면, 아마도 읽지 않을 것이고,
이 글이 남이 쓴 글이라 가정한다면, 미친 사람이 쓴 글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분량도 거의 책에 버금갈 양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하지만 이 내용에 대해 관심을 가질 사람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내용과 분량이 짜증나더라도 악플은 자제해주기 바란다.
이 글이 혹시 현실이라면 당사자는 어떤 곤혹을 겪고 있을지 생각해본다면 말이다.
또 물론 이 내용을 보고선, 정말로 정신병적 요소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분명히 교묘하고, 오히려 이런 고발을 통해 더 정신병자처럼 보일만한 것이라고 예측될 수 있는 사안이다.
또 이 내용은 너무나 복잡하고 길며, 요약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이 내용을 주의를 기울여 다 읽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내가 하는 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뒤 사실을 정리할 수 있다면
이 글이 분명한 사실이라는 것 또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사실을 여론이 알게 된다면 그 파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며,
현재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의 질서, 과연 그것이 얼마나 합당한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NSA등 미국 정보기관의 사생활 침해는 익히 충분히 널리 알려진 부분이지만,
이 글에서 말하고 있는 실상은 그 차원의 궤를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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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에서 벌어지는 '인신매매' '장기밀매'급 부유한 한국인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경악스러운 일의 실체
캐나다랑 미국 요즘 무슨 정신병원에서 아무나 막 잡아들이고 그러는 중이냐?
난 미국 국적자구 미국 출생이라 국적은 있는데 미국에서 살지는 않고
한국에서 쭉 살다가 20살 무렵에 캐나다에서 2년 정도 유학하긴 했었다.
그러다 30살 정도 돼서 미국에서 살려고 미국으로 떠나서 정착을 하려는데,
좀 문제가 생겨서, 그리고 처음에 정착하려던 뉴욕에 신물이 나서
적합한 곳을 찾으려고 이런 저런 주를 돌아다녀 보았다.
처음엔 한국 사람 많다던 워싱턴주에서 시작해서, 오마하 애리조나, 매릴랜드, LA 등등 다녀봄.
근데 뉴욕에서는 잘 못 느꼈는데, 처음에는 한국에서 하던 패션이나 스타일대로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약간 머리도 기르고, 옷도 현지에서 사입고 그랬다.
뉴욕 아파트에서 지내다가 매니지먼트 오피트에서 너무 깡패처럼 굴고 괴롭히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워싱턴에 시애틀 근처로 와서 에어비앤비 숙소를 구해 머물렀다.
그렇게 비싼 브랜드 옷을 당시 사입지는 않았고 머리는 약간 탈색하고 그랬다.
그런데, 워싱턴 주도 역시 뉴욕이란 곳과 같은 미국인 만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난 한국에서 어느 정도 지내고, 이제 좀더 큰 세상, 내가 태어난 곳에 자라고자 와서
조금 자부심이랄까 그런게 있었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무시 당하고 나는 인종차별이라 느낄만한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백인 위주 사회라 그런지, 관공서든 경찰이든, 무조건 백인이라던지 그런 쪽을 두둔하지 내 의견엔
관심도 없더라. 그런 걸 알고 여러가지 시비도 걸리고, 어떻게보면 법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일도 많이 당했다.
예를들면 분명 내 신분이 어느정도 보증이 됐음에도, 괜히 시비를 걸고 경찰을 불렀던 에어비앤비 호스트도 있었고
뭔가 일부러 문제를 키워 분쟁을 유도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그러던 중 조금씩 눈치채 간 부분이 있는데, 괜히 사람을 사진이나 비디오로 촬영을 하고
'싸이코패스'(이것이 정신병자를 의미하는지, 불법체류자를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라며
어딘가 911같은 곳에 전화를 걸어 신고를 하고 무언가 혜택이나 포상금을 바라는듯이 전화를 건다는 것이다.
가끔 그런 걸 볼 때는 뭔가 중국인이라던지, 그런 애들한테 뉴욕에서 괜히 시비걸린게 많아서
혹시 중국인 커뮤니티에 올리려고 그러는 걸까, 내 과한 생각이겠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가 오마하, 그리고 매릴랜드에 이르러서 돌아다녀보았는데.
사실 좋은 지역이라 생각되면 머물러서 쭉 지낼 생각이었다만, 아쉽게도 계속해서 비슷한 일들을 겪었기에
그래도 좋은 곳이 있을 거란 희망을 그 당시에는 가졌던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행색이 그럴 만한 행색은 아니다. 외모가 더러운 것도 아니고 내가 역겹게 생긴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괜찮게 생긴 남자중에선 괜찮은 편이고,
옷도 전혀 빈티나거나 그런거랑 거리가 멀었다.
워싱턴이나 뉴욕주에서는, 영문모를 인종차별적 불친절 정도로만 생각 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언가 명확한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어딘가 '신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선 하는 말이 '크레이지 가이' 혹은 '싸이코패스'등으로 설명을 하고
은근히 자주해본 식이며, 마치 '현상금'을 바라듯이 '이놈은 내꺼' 이런 듯이 전화를 하는 것이다.
그러고선 '아니면 말고'식이지만 굉장히 열심히 전화를 한다. 그것도 눈앞에서 사람 면전에 대고.
대놓고 '크레이지' 라거나 '디스거스팅'이라며 욕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가 잠시, 부모님과 연락이 문제가 생겨서 돌아다니는 와중에 입금이 지연돼서
조금 곤란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 전혀 옷차림이나 외모가 문제가 있던 것도 아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호텔에 선불을 했음에도, 괜히 문제를 발생시켜서 경찰을 부르거나 하는
메릴랜드의 흑인도 있었고, 그 후에 겪은 바로는, 미국은 내 사진을 몰래 거의 티나게 도촬을 하고
어딘가 사이트에 신고를 하거나 전화로 대놓고 나를 바라보며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나도 믿기지는 않지만, 미국 여러주를 돌아다니며 뒤늦게 깨달았는데 생각보다 대놓고 당한 케이스 덕에
확실히 알게 되었다.
내가 호텔 로비에 앉아 잠시 카운터에 말을 하고 폰을 충전하고 있는데
각각 다른 일행의 백인 할머니 두명이 각각 따로 나를 사진을 찍어 동시에 같은 곳에 신고를 했나보다.
이미 오른쪽 할머니는 나를 신고하고 있었고 왼쪽 할머니도 그러다가, 같은 곳에 전화를 했는지
이미 신고를 받았고, 그 사람은 멀쩡한 사람이고 뭐 그런 식의 말을 들었나보다.
왜냐하면, 그 할머니가 '캐나다, 워싱턴' 이런 말을 그 전화 상담사로 듣고 나를 10분째 바라보고 사진을 찍고
전화로 신고를 하고 큰소리로 욕설하듯 전화를 하는 와중에 나에게 들리게 했기 때문인데,
그 '캐나다, 워싱턴주'이런 내용은 내가 시비걸려 엮인 상황에 설명한 내 히스토리를 경찰이나,
몇몇 사람에게 설명한 적이 있었던 내용이기 때문이다. 위에 말했듯 난 캐나다에서 유학을 했었고 뉴욕 워싱턴주를
거쳐 돌아다녔으니.
그 할머니는 마치 자기 사냥감을 누가 미리 낚아채기라도 한듯, 두리번 거리면서 다른 신고자를 찾아보더라.
그 후에도, 이런 일이 스스럼 없이 벌어진다는 것이 믿겨지기 힘들 정도로 그런 사람들은 보는 족족 그랬다.
예전에는 그냥 동양인이 달라보여서 그런다고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정말 내 행색이 거울을 통해 봐도
어떤 문제가 없음에도 귀신같이 누군가 전화를 걸어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시선을 돌리지 않고
신고하듯 전화기를 오랫동안 놓지 않고 자리를 뜨지 않으며 신고하는 경우를 계속해서 보게 되었다.
말했다시피, 나는 어떤 문제도 없는 사람이었고, 당연히 그 전화는 무시되는 결과로 이어지기만 마련이었다.
하지만 내 느낌상, 조금의 문제 소지라도 있으면 영락없이 죄라도 덮어쓸 만한 분위기였고, 말했다시피 경찰은 전혀 합법적인 공정함을 가지고 나에게 어떤 정의로운 도움을 주거나 하기보다는, 오히려 내 여권상의 사진이 나와 다르다는 전형적인 인종차별 멘트를 한다던지, 내가 입은 피해를 묵살하거나, 그 피해를 보고하는데 증거가 없으면 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일종의 협박등을 한 일도,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400만원 가량을 떼먹고 경찰에 신고한 상황에서 겪은 적이 있었다. 그 상황에서 에어비앤비는 내 전화를 받지도 않고 그 호스트에게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시키기 까지 하였다. 상대가 백인이란 이유로 에어비앤비는 상황을 구분하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그런 행동을 했다.
왜냐면 나는 어딜가든 백인이나 다른 인종에게 그런 짓을 자주 당하는 사람이고, 내가 비록 잘못이 없더라도 자주 내가 그런 일을 겪으면 잘못이 내게 있다는 논리인 모양이다.
그들이 전화를 하는 곳이 911인지 어딘지 잘은 모르겠고, 싸이코패스나 크레이지 가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들이 꼭 백인도 아니었으며, 나를 이상할 정도로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도촬하듯 촬영을 하고 위협하듯 어딘가 전화를 걸어, 나에게 얼마를 줄거냐 고 묻는 등 그런 말을 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건 카페나 그런 곳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오히려 가난하고 볼품 없는 사람들이 그러한 경향이 있었다.
이를테면 인도 사람이라던지, 이런 말이 인종차별 같지만 나는 뉴욕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합법적
아파트 거주자였음에도, 처음에는 그러한 태도를 인지 못했고 순진하게 다가가려다 된통 당한 적이 많아서
인도인이 좀 그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안다.
카페나 그런곳에 잠시 앉아서 있고 그러하더라도, 크레이지 가이 라는 등, 심지어 처음 오는 손님에게
나를 가르키며 저기 크레이지 가이가 있다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그건 다른 가게에서도 한번 겪은 일이 있었다.
메릴랜드에서 잠시 24시간 오픈을 하는 '세이프웨이'라는 곳에서 있을 때, 잠시 저녁 시간에 머무를 곳이 필요했고
그곳에는 마찬가지로 다른 백인, 또 궁핍해보이는 히잡을 쓴 흑인 여자가 있었다.
정말 나는, 미쳐보이지도 않고(그런 소릴 전혀 한국에서 들은 적도, 어떤 차별대우를 받은 적도 없고)
옷이나 행색이 빈티가 나보이지도 않는다. 오히려 반대였으면 반대였지.
전혀, 궁핍하고 가난해보이는 사람은 가만 놔두고, 그 마트에서 돈을 주고 정당히 음식을 사고
잠시 앉아있는 나를, 괜히 약간의 곤란을 눈치채고선 괴롭히며 물건을 사는데 결제가 되자
'축하한다'라는 말을 비아냉대며 하고, 다른 손님들에게 저기 크레이지 가이가 있다고
마치 주의를 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 경찰도 와서 아주 큰 소리로
왜 저 크레이지 가이를 가만 두냐고 모욕적으로 말을하며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내 옆을 스쳐지나갔다.
그러면서 그렇게 묻는 경찰에게 그 직원은 잘못하면 내가 항의신고를 한다고 답을 하더라.
오히려 미국 안의 한국인들, 중국인들, 혹은 차별받은 다른 유색인종들은 그런 차별 받는 내 모습을 보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 아까 말했듯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차별받는 부류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나는 도무지 이해도 가지 않았고, 인터넷에 쳐봐도 그런 건 검색이 되질 않았는데
그런 '수상한 사람'내지 '이상한 사람'을 신고하는 부서나, 사진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친
정식적인 부서나 경찰기관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물론 수상한 사람을 보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그런 형식적인 문구는 당연히 있지만서도,
사람을 사진을 찍고, 정말 아무짓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을 그렇게 엄청나게 집요하게
이지매 하듯 신고하고 '몰아가는' 그런 사회적 문화는 그것에 관하여 정보를 접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가만보면, 처음에 내가 미국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그런 비슷한 피해를 입었던 것이 생각이 났고,
그 당시 너무나 불쾌하고 특정한 질나쁜 부류에게 당했다는 식의 생각을 했었다. 예를들면 같은 한국인
을 등처먹는 한인들 문화라던지.
한국인 브로커라던지, 무언가 괜히 일을 지연시키고 사소한 거짓말을 한다던지, 영문모를 이상한 말을 한다던지
예를들면 아파트 입주하는 곳 다른 한국인 직원에게 장난같이 내가 학교 등록을 위해 있는게 아니고 일도 안하고 이런 식의 말을 날카롭게 하는데, 나는 당연히 나름대로 투자라던지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 당시 임시적인 상황이 그랬을 뿐이지, 앞으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그러한데, 단지 미국 국적자기 때문에 미리 등록을 안해뒀을 뿐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당시의 신분을 가지고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신고하기에 적당하다 이런 식의 말이란 것을 정말 이제와서야 깨달았다.
마찬가지로 아파트 직원들도 그런 식으로 내 학교나 그런 것들을 물어보고, 경찰을 불러서 당시 1층 로비에서
경찰들을 보았고, 좀 이상한 낌새가 들어 경찰들을 한번 갸웃거리며 보았다가 꼭대기층의 운동하는 곳으로 가서
있는데, 경찰이 그 때문에 그 건물에 왔는진 몰라도, 일을 마치고서인지는 몰라도 그 장소에 경찰이 올 일이 없다는 것은 분명한데, 그 위로는 그냥 아무 것도 없는 공간이고,
해서 갸우뚱 거리던 것을 보고 내가 경찰에게 찔리는 것이 있어서 그런 양, 경찰을 데리고 짐에 들어와서
나를 확인시켜주고 그랬었다.
그후로도 아파트 직원들에게, 계속해서 어깨를 부딪히거나, 면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카트 등을 억지로 규정을 들이대면서 돈을 요구하며 너는 항상 업셋돼있다는 식의 말, 머리 뒤에다 대고 욕을 하거나 볼때마다 불쾌한 태도를 보이는 등.
또 그 후로 빌딩에 큰 하자가 생겼는데, 하수도 문제가 생기고 전기 문제가 생겨 해결을 보아야 하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그냥 내 이메일을 무시하고, 전에 직접 찾아갔을 때 일적인 문제에 대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모욕감을 주는 등 그런 행동을 한 것도 있었고.
또 한가지 황당한 것은 내가 외출을 했다가 들어올때, 그 건물은 입구에서 카드를 찍거나 하는데 출입구엔 항상 직원이 있다. 그러면 내가 출입하거나 하는 틈을 타 일하는 직원을 시켜 내가 사는 집의 층에 '대기'를 시켜 놓는 것이다. 언제부터 대기를 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내 층으로 가다 만난 적이 있는 걸로보아 죽치고 있는 건 아닌것 같다. 그 일하는 직원들은 노골적이고 고의적으로 나에게 악의적인 시비를 거는 행동을 어떤 특별한 분쟁이 있기 전부터 죽 했던 사람들이다.
즉 저런 행동들이 너무나 '이상'하고 특정 증명이 애매하거나, 또 말이 안된다고 느껴지지만 너무나 분명하고 반복적으로 그런 행동을 했고, 어떻게보면 저런 일들을 신고를 유도해서 이 사람을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한다던지 하는 그런 행동들.
내가 만약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저들이 하는 괴롭힘의 목적에는 충분히 달성이 되기도 하는 부분이긴 하다.
또 그런 행동들에 대해 그 과정에서 당연히 어색함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티가 날텐데 다른 주민들은 위에 말했듯 백인이나 다른 인종들은 그런 행동들에 대해 전혀 피해를 입는 나를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당시 상황을 보지 않는다. 오히려 오만하고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이 벌을 받고, 가만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그런 일을 만들어야 한다는 식.
또 그 한인 브로커 또한 이런 저런 일들로 문제가 생긴 부분이 있는데, 그 한인 브로커는 맨해튼 가장 비싸고 가격에 비해 형편없는 곳을 안내했는데, 비교적 저렴하거나 괜찮은 곳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등, 일정 기간 내에 집을 구해야 하는 불리한 내 입장을 가지고 그 곳을 구하길 유도하였고,
어떻게보면 또 한인 브로커와의 불화도 그런 일로 이어진 부분도 있지만 사실 그런게 아니라도 지금에서 느끼는 것은 이러한 분위기가 어딜가든 팽배하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정신병자'로 몰고 그러는 악의적인 행동의 맥이 일맥상통한다는 것이다.
분명히 내 신분도 정확히 확인되고, 그런것들이 중요한게 아니란 것이다.
시애틀 벨뷰의 휴고보스 매장에는 구글 리뷰를 보니 비슷한 피해 사례들이 있긴 했는데,
예를들면 옷을 실컷 고르니 더 싼 다른 매장가서 사라며 고객을 돌려보낸다던지, 나에게 그런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인상착의가 같은 사람에 대한 항의 리뷰가 몇개 올라와있는 곳이었는데,
멀쩡히 옷 사는 내게 세일이라며 구입을 권유하고, 옷을 사이즈를 맞는 것을 오더하는데 눈앞에 대고
나를 손가락짓하듯 바라보며 얘는 오더하고 안 살 수도 있다며 돈을 미리 받으라고 말을 하는 등 그런 짓을 하고서는, 내가 결제할 때 갑자기 세일 품목이 몇개 아니라며 내 옷을 헤집으며 계산을 다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선 수선비를 200불 가까이 받아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원래 사이즈 오더는 돈을 안내도 되는데, 세일 받으려면 돈을 내라고 하기에 계산서에 그 옷이 포함된 줄 알았는데, 이미 총 금액이 꽤 많은 상태여서 결제를 했고 집에 와서 돌아와보니 그 오더한 옷은 계산내역에 빠져있었다. 처음부터 오더할 때 돈을 내게 할 수도 없는거였고 나중에 세일을 취소하며 돈을 가지고 장난한거였다.
휴고보스에 전화를 하자 첫장부터 전화에서부터 무례하고 무시하는 태도이며 규정에 문제가 없다는 식이고 오히려 화만 돋구며 앞서 말했던 경우들처럼 오히려 내 반응을 유도해서 문제삼는 식의 태도만 보였다. 관련 항의 부서 BBB라는 소비자 구제 센터 같은 곳에 신고를 했고 수선된 옷을 받으러 가서 옷 몇개를 환불받았는데 이 사람들이 나 몰래 옷가방에 사이즈 오더하고 돈을 내지 않은 옷을 넣어버린 것이다. 나는 한달 뒤에서나 그것을 발견했고, 일종의 허위 신고를 당할 것을 두려워 문의를 했으나 BBB조차 마치 내가 범인이라는 듯 제대로 상담조차 하지 않았다. BBB에서도 당연히 내가 아니란 것을 알았지만, 미국 누구든 구실만 있으면 나를 돕지 않고 같이 가해자를 두둔하려 한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휴고보스에서는 답도 하지 않다가, 그 옷에 대한 불안감에 그 내용을 언급해도 말없다가 라스베가스에 한국인 지점장이 연락을 해왔다. 사실관계를 설명하는데, 나중에는 그쪽에서는 200불 가까운 수선비는 당일 수선이었고, 수선을 받은 후 내가 BBB에 신고를 했고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빠른 수선을 받고 싶었음에도 일주일 지나 직원이 말해준 날짜에 갔어야 했고, 신고도 2~3일 뒤에 본사에 항의했다가 오히려 무례한 태도를 당하고 나서야 BBB에 신고한 것이고, 그당시 그 사람들이 나에게 전화를 하지도 않았다. 결국 한국인을 이용해 사실 관계를 억지로 사실인양 굳히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그 사이즈 오더하고 그 사람들이 강제로 넣은 옷을 내가 그 지점에 돌려보내고 싶다고 계속해서 주장하는 것을 가지고 '겁도 없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저런다'는 식의 답변을 워싱턴주 분쟁부서(제너럴 로이어) 같은곳의 답변을 보낸 걸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 말했듯 한국인도 한국인 편이 전혀 아닌 것이다. 저런 당황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을 가지고서 말이다.
마치 사회적 합의라도 된듯한 느낌이었다.
그때 당시엔 몰랐지만, 그들이 그 옷을 가방에 넣은 것하며, 그 어이없는 과정들도 결론적으론 '정신병자'라던지 이상한 사람으로 신고할 수 있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그런 과정에 속하는 일들이 역시 되지 않는가 한다.
당시는 영문 모를 일이었지만 미국은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있는듯 한 것이었다.
물론 경찰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거 아파트 관련 일로 경찰에 몇번 신고하거나 한 적이 있는데, 심지어 내가 말한 내용을 고의로 제대로 받아 적지도 않았다. 이를테면 키도 다르게 적고 피부색도 다르게 적더라. 자꾸 다르게 적어서 다 확인해보니 제대로 적힌게 하나도 없는 걸 알고, 경찰의 도움을 받는 걸 아예 포기하게 되면서 질린 표정을 짓자, 오히려 그 사람이 당황해서 그제서야 일어서서 가는 내게 악수를 청하는 일도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정신병자로 보이거나 하는 것도 아니며, 좀체로 일반적이지 않고 증거도 묘연하며
또 참을 수도 없을만큼 무례한 행동을 보이고 능숙하게 사람을 이상하게 몰며
그 사람을 미쳤다고 신고할 법한 상황을 만든다는 것이다.
한번은 LA 국제공항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겨우 표를 구해서 공항에서 대기를 한 일이 있었다. 그 곳에는 당시 며칠간 노숙하는 노숙자도 있었고 프랑스인인데 며칠간 머무르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들은 전혀 경찰이라던지 직원이 경계조차도 하지 않았다. 또 그 사람들은 딱 봐도 당연히 나보다 훨씬 허름한 차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당시 돈을 받기 까지 2~3일의 기간이 필요했고, 마지막엔 표를 당연히 구했다.
하지만 첫날부터 그냥 피자만 먹는데도 불편한 일을 많이 겪었고,
또 마찬가지로 위에서처럼 '크레이지 가이'라며 내가 손에 턱을 귀면 마치 중계하듯 그 얘기를 하면서
큰소리로 자기 가족에게 얘기하며 '크레이지 가이가 어찌어찌한다 '라는 식의 말을 한다던지
그런 일을 또 겪게 되었다.
나는 당최 언제 나를 보고 내 옆에 앉아서 저런 말을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다.
저 사람이 나에게 원한을 가지거나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에게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대놓고 무례하며, 어떻게보면 위험할 수도 있는 행동을 왜하는지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다.
물론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럴만한 부유해보이거나, 차별을 받지 않거나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앞서 말했듯 오히려 더 안좋은 상황에 있을법한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또 너무 그런 일을 겪으니 그 사람들의
문제로 생각하기도 이상할 정도로 어이없고 상황파악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아니, '크레이지 가이' '싸이코패스' 등의 단어를 본래의 의미와는 다르게 사용하며
별 다를 것도 없고 그냥 좀 부유해보이고, 원래 북미 문화권에 있는 동양인답지 않게 좀 꼿꼿한 것만으로
그렇게 사람을 모는 공유된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또 있다면 왜 나는 온라인 등을 통해
정보를 접할 수 없는지 참 의아했다.
물론 내가 캐나다에 있을 때 전혀 겪지도 못한 일이다.
한국에서도 물론 그런 일을 겪은 적도 없고, 한국에 그런 문화가 없지 않는가.
물론 한국에서도, 어딜가나 불친절한 것도 있을 수 있고 비슷한 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한 하자가 있을 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또 마찬가지로 머리좀 길거나
정장 차림을 했다거나, 가방이 있다거나 그런 이유가 그런 신고의 사유가 당연히 되지 않는다.
너무나 그런 일들을 겪고 질려서 나는 다시 캐나다로 돌아갈 결심을 했다.
또 첨부하는 말이지만, 게중에는 '인도인'이랄까 '무슬림'의 비중이 그런 일을 하는 데 꽤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물론 다른 인종들도 꽤 많은 편이다. 그런데 씨티뱅크 라던지 직원이 거의 그쪽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직원이
대다수인 경우는 갑자기 잔고도 넉넉한 카드가 결제가 안된다던지, 그에 대해 전화를 하는데, 뚝 끊어버리기를 몇번이나 반복한다던지, 다른 회사의(델타 항공) ARS 회선으로 전화를 돌려버리고는, 그후에 생색내듯 사과를 하고 일을 처리한다던지 하는 일이 세번 정도 반복되자, 나는 원래 그 뱅크가 그런 곳이라는 걸 깨달았고,
그전에는 상식적으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정말로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훨씬 더 열악한, 불리한 입장에 놓인 백인일지라도 그런 행동을 할지 과연 의문이다.
나는 분명, 내 국적 그리고 사회보장 번호 등을 제공하였고, 기억해보면 당시 뉴욕에서
갑자기 차 사고를 당한후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카드가 또 결제가 안되고 전화를 하는데
통역과 더불어 직원이 해결은 커녕 새 카드를 보내겠다는 식의 말만 하다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린 일도 기억이 난다. 당시 차사고 또한 황당했는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뒤에서 내 옆을 스쳐가며 나를 받아버렸고,
경찰이 와서 내 의견과는 전혀 다른 그 사람들의 말 위주로 내용을 적었고 내가 갖다 박은 것처럼 기록이 되었는데, 내 뒤에서 온 차에 대해 그러한 내용의 리포트는 말이 되지 않고,
내가 도움을 요청하려 전화건 아까 말한 한인 부동산 업자는 오히려 경찰에게 이상한 내용의 말, 예를들면 당황스럽게 내가 이상한 사람 이라는 식의 말을 한 것 같다. 당시 그런 분위기는 느꼈으나 역시 당시에는 그런 문화를 상상조차 못했기 때문에 진짜 그럴거라고는 엄두도 못한 생각이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저쪽이 내 집으로 가는 길이라며 헤어졌는데 정 반대 방향이었다던지, 이케아가 어디에 있다고 말을 해줘서 가봤더니 전혀 그 지역 자체에 그런 게 없었다던지, 하는 애초에 그런 일을 예고하는 충분한 일들이 사전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서 쭉 살았고 그런 일을 겪을 일이 없었던 나로서는 당시로선 현실이라 생각키 어려운 일들이었다.
그당시 옷값을 배상하기로 한 차주인은 말을 바꾸었고, 보험회사 직원은 내 신분을 알면서도 마치 불체자 대하듯 뭐하러 왔냐는 식의 말들. 또 그 뿐아니라 찾아가는 병원들도 비슷한 대우였고 굳이 정보조차 다르게 가르쳐주고, 결국 어쩔 수 없이 찾은 한인 물리치료사나 변호사(여기는 그냥 소송이 없어도 원래 사고가 나면 변호사를 찾아야되는데 나는 그걸 모르고 내가 직접 병원을 찾았다)를 찾았지만, 사실 애초에 변호사를 찾았으면 더 안 좋은 일을 겪을 지도 몰랐을 정도로 사기꾼들처럼 오히려 자기가 연계된 다른 한인 병원에 가서 짧고 엉망이지만 치료비 청구서는 뻥튀기 되어서, 일정 금액 이상이 청구되면 오히려 환자가 치료혜택도 받지 못하는데, 그런 일들을 같은 한인 전문으로 하는 사기꾼 같은 한인들이었다.
인터넷에서 읽어보니 피해 사례 중에는, 소송에 유리하게 하려고 한다며 거의 멀쩡한 무릎의 인대 수술을 받게하고 당연히 소송에도 지고 결론에는 수술비를 내게 하려고 멀쩡한 사람의 사지를 큰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수술을 받게 한 인신매매 장기밀매범 같은 짓들을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거리낌 없이 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또 그 한인 부동산 업자는 도중에 다른 손님을 데려와서 한번 마주하게 한 일이 있었는데, 나를 좀 이상한 사람으로 묘사한 것인지, 처음보는데도 표정이 너무 경악스럽게 바라보는 듯하였고, 마찬가지로 자기 이웃이라며 백인 변호사 친구를 두번이나 혹은 세번 정도 마주친 일들이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만난 것도 아니었고 태도 또한 마찬가지로 전혀 좋은 태도도 아니었다. 그 당시는 몰랐지만 역시 지금에 이르러서 생각해보면은, 어떤 악의적인 행동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일종의 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에 대한 증인 확보 정도의 행동인 것 같다.
당시는 그 한인이 나에게 나쁜 짓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했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아까 위에 적었듯, 어떤 카페나 매장 등에서 영문모를 무례한 일을 겪고 가만히 앉아 있는 나를 더 황당하게 다른 손님에게 저기 '크레이지 가이'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며, 오히려 내가 신고해야 할 일이지만, 경찰이 그런 일을 보면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나를 '크레이지 가이'처럼 대한다는 것이다.
또 오마하에서 겪었던 일인데, 당시 한인 음식점에 들르는 상황에, 문이 닫힌 곳이어서 돌아가려하는데 어떤 한국인이 오더니 나에 대해 집요할 정도로 꼬치꼬치 묻는 일이 있었다. 묵는 호텔이라던지, 그러면서 정장 입고 있는게 이상해서 그렇다는 둥, 자기 차로 데려다주겠다는 등, 말을 자르려고 하는 나에게 계속해서 그런 말을 할 정도로 이상한 사람이었지만,
당시까지는 그래도 뭘 몰라서 그랬던 건지 지금와서는 위에 적은 상황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맥인 것이다.
우버를 타도 내 숙소를 묻고 신상을 집요하게 묻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이러다가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저런 일을 너무 겪는 것만으로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변모할 지경이다.
그러다 오마하에서 어떤 한인이 갑자기 카페에 있는 내게 접근해서는, 내 신상을 묻고
자기네 커뮤니티가 어쩌고 운운하며, 아는 사람을 소개해줬다.
당시 하루이틀 신세질 곳이 필요해 묵었는데, 위와 같은 내용들처럼 역시나 현실이라고는 별로
믿기 힘든 일들을 겪었는데,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지 그래도 몇마디 적자면,
자기 어린 애 앞에서 동성애 성직자가 어린애를 강간한 이야기를 아주 리얼하게 피가 뚝뚝 떨어지는 묘사를
동원해 마치 내가 가해자라도 된다는듯 눈알 흰자를 보여가며 성을 낸다던지,
이상한 지역차별적인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보면 마찬가지로 문제삼을 시비거리를 만드는 식이기도 했는데
그러면서 나중에는 겨우겨우 내가 상황을 모면하니 5~6살짜리 어린 딸을 안고서 눈 앞에 대고
어이없을 정도로 내 얼굴 앞에서 애 엉덩이를 문질러가며 내 아랫도리 부분을 대놓고 시선을 고정하고
빤히 쳐다보는 것이다. 그러고선 딱히 별로 특이할 것도 없는 내 태도를 가지고 애를 별로 잘 안 잘해준다
무뚝뚝하다는데 나는 잘해준 것도 못해준 것도 없었지만 나름 조심스레 신경을 썼으면 썼지 그런 것은 없었다.
그런데 애도 이상한게, 사람을 간보고, 말을 걸면 자기가 말을 걸고서 대답을 하면 예상외의 반응이라는듯
빤히 사람을 쳐다보고, 마찬가지로 그러다가 애 엄마가 나중에 애 엉덩이를 문지르며 내 아랫도리를 빤히
주시하는 상황을 겪는 것과 비슷한 타이밍에, 그 애 엄마가 첫날에 그랬듯이 갑자기 겨드랑이를 막 들이대며
이상한 행동을 한것처럼 애치고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 식탁에서 내 눈을 빤히 쳐다보는데, 그것 뿐이 아니라
애로서는 자기 혼자서는 그랬다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 차에서 그 애가 뒤에 있어서 대화도중
뒤를 보는데 애가 치마 가랑이 사이를 손으로 딱 가려서 막는 것이다. 나는 그 애 엄마 행동에 쫄아서
문제 생길까 모든 것에 철벽치고 말조심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그런 이상한 일을 겪으며 애한테 그런 일을
시킨건지 뭔지는 몰라도 그런 일을 겪은게
들어도 믿을 사람이 없을 수도 있는 것처럼 어이가 없었다.
또 사실 애도 처음부터 마주칠때부터 소리를 지르고 괴성을 지르며,
첫날인지 둘쨋날인지, 무슨 나를 가해자로 몰려는 것처럼, 갑자기 자기가 넘어져서 울며
눈물을 닦으면서 내 맞은편 의자에 앉은 상황에서 탁자에서 나를 째려보는 것이다.
또 그 사람을 소개해준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여자와 헤어지고 나서 그 일을 언급하며 문자를 보내자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내용도 그렇지만 그런것보다 노골적으로 '어디에 있냐'는 식의 말을 한다던지
하나같이 제대로 된 일을 겪는 걸 모자라,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그러는 것을 겪었다.
또 왜 이야기를 하나면, 그 딸을 가진 애의 엄마는 내가 머리를 감거나,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을 준비할
시간을 절대 주지 않고 갑자기 같이 나가자며 10분이고 15분이고 징징대면서 강요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적어도 3~4시간 전에는 말해달라고 준비도 안됐는데 나기기가 그렇다고 해도
절대 미리 언질을 주지 않고 또 그와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며 같이 나가자고 조르거나 하였다.
나중에는 내가 정착한 상황에서 자기한테 금전적 도움을 주거나 그런 일을 마치 훈훈한 미담이라도 하듯
말을 하는데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한인 부동산 업자가 한두명을 자연스럽지 않은 타이밍에 나를 굳이 마주치게 하고,
그 후로는 그 업자와 더이상 만날 일도 없을텐데 굳이 그런 행동을 공들여 한 것도 정말 이상하고,
그 한인이 오마하에서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하며 같이 나가자고 꼭 반드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강요를 한다던지
그러한 일들이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내가 미국에 발을 들이고서 겪고 있었던 일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한인이 아니라도 미국에서 백인이든 어떤 인종이든, 아파트에서처럼 기묘하다 싶을 정도로
이상한 일들로 사람을 괴롭히며 그걸 고발한다던지 하는 걸 가지고, 혹은 어떻게 해서든 모든 수를 동원해서
미친 사람처럼 묘사하고 신고라던지 그런 일들이 계속해서 겪게되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나를 아는 사람이라던지,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던지 그런 게 절대로 아니다.
예를들면 이를테면 신분이 보장될 수 밖에 없고 모르는 사람인 것이 당연한 공항 내
터미널을 통과한 후의 지역 등, 그런 이상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마주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 문화에서 '싸이코패스'가 어떤 의미를 지칭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다.
'불법체류자' 비스무리한 것인지 뭔지 참.
또 그런 일을 상습적으로 하는 곳 중 하나에는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가 반드시 있다.
악명이 높은 것 같다.
뉴욕에 있을때 관련해서 도움을 청하고자 변호사를 찾으려 한 적이 있었는데,
다들 한사코 손서리를 쳤고 게 중 한인 변호사 중 한명은
아파트 처음 살아보냐며 어딜가나 같은 관행인 것을 너무나 안좋은 것이지만
알아서 맞추어야 하는 문제인 것처럼 말을 하고 도와주지 하지 않은 적이 있었다.
그런 인종차별이든 무엇이든 그런 관행이 미국을 횡행하고 있고, 누구도 그게 실제론
문제일지라도, 그 문제를 예를들면 법 집행자가 그 사실을 그대로 적지 않고
그들이 모함하는 혹은 거짓된 말을 리포트에 적는다던지 하고
어떤 변호사도 그 일에 대해 도움을 주지 않으며
마치 암묵적 불문율처럼 모두가 그런 일을 돕는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동양인이 부자인 사실 그 자체나, 옷을 좋은 것을 입는다, 혹은 머리를 멋드러지게 한다
혹은 그런 노력을 한다는 것이 내가 걸리고 있는 불문율 중 하나인 것 같다.
너무나 어이없고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마치 그런 일은 백인의 전유물인양 취급되고, 그러한 불문율을 어겼다는 식으로 악용하여 공격하는 게중에는
백인 만이 아니라 오히려 시기심을 표출하는 도구로 삼으려는 오히려 더 차별받을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다.
나중에 더 노골적으로 겪게 된 일은,
'레디, 고' 이런 식으로 마치 나를 정신병자로 지목하여 덮쳐서 납치라도 할 것처럼 위협을 하는 일도 겪은 적이 있었다. '싸이코패스'라던지 하는 말을 섞어서 말이다. LA 공항에서 2~3일 체류하며 나중에 표를 구매하고 간발의 차로 당일 표를 놓쳐서 밤을 하루만 더 새야했던 상황인데, 말했듯이 대놓고 그곳에서 죽치고 사는 노숙자나, 체류하는 다른 유럽인들은 놔두고 나만 표적이 되어 줄곧 그런 일을 당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항 부서에 신고를 했는데 오히려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좀 유치한 것인데, 마치 무전으로 '레디,고' 이러고 '5 미닛' 이런 식으로 갑자기 덥칠것처럼
레디 이러고 (그곳 공항 인부 5명 정도가 앉아서 크게 지껄이듯 '바디'를 때리겠다는 식의 말을 한다던지)
그런 녹음된 무전을 재생해놓고 사람 약을 올리는 일을 겪었다.
그래서 경찰이 머무는 곳에 가서 항의를 했는데 하루 이상 있으면 귀찮게 하는거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찾아가 표를 보여준다던지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말했듯이, 그 정도 수준의 일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고
내가 홈페이지를 통해 항의를 해서 그런건지 뭔지 몰라도 좀 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예를들면, 보통 그런 일은 보통 일반 이용객은 좀 피해서 해야한다던지 하는게 상식인데
당시 컴퓨터 충전을 하는 그런 장소에 사람도 꽤 있을 때 상황이었고
그런 '레디 고'라던지 하는 이상한 위협적인 무전음이 소리가 너무나 커서
다른 이용객들의 표정도 굉장히 딱딱하게 굳고 약간 두리번 거리는 듯한 표정이었다.
당연히 이런 일들이 존재 할 수 있는 일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전혀 모르는 사람 중에는
있을 수도 있는데..
당연히 나도 몰랐기 때문에 미국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지금까지 줄곧 어리버리 멍청하게
정신나갈 정도로 시달린 것이고.
물론 그 당시에도, '이건 대체 먼가' 하는 식이었지 상황파악이 잘 됐던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미국에서 정착을 완전히 접어버리고, 캐나다로 건너왔다.
사실 캐나다는 내가 유학 생활을 2년 정도 했던 것이고, 미국행을 결심하게 한 것도
캐나다 시절의 경험에 대한 향수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너무 자잘하고 적는게 무의미하며 또한 그것들을 적음으로 하여금, 상황을 잘 모르고
정보가 전혀 없는 사람에게 이게 어찌 사실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만 가중시키는 더 심한
어이없는 것들은 적지 않겠다.
캐나다에 와서 나는 호텔에 3일 정도 머무르고 에어비앤비를 통해 과거에 머물렀던
노스욕이란 지역의 아파트를 구해 숙박을 시작했다.
10년전과는 다르게 캐나다도 미국과 아주 근접한 지역인터라, 다소간의 비슷한 점은 있었으나
그래도 내 입장에선 훨씬 낫다고 여길만한 정도의 어느정도의 친절함 같은 것은 있었던 것도 같다.
예를들면 지하철이라던지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뒷사람을 배려해 문을 손으로 잡고 있는 그런 것은
사실 내가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경험했던 가장 좋아하는 문화이기도 해서 사실 돌아온 것이 기뻤다.
그치만 당시 어린시절과 나는 약간 다른것이, 당시 나는 캐나다에서 핸드폰도 없었지만 사실 지금은
보통 사람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는 편이라는 것이다. 노스욕 부근의 아파트에 혼자 머무를 수 있는 것만 해도 그렇고..
일단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 직원 중에는 중동 사람이 꽤 많은 편이고, 뉴욕 에서도 그랬다.
여기서도 제법 그런 불쾌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된 것도 또 같았다.
또 여기는 약간 지하철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인데 주민 중에 유독 중동인이 많은 아파트이다.
이 밑으로는 .. 지금까지 이 글들을 적으며 모호한 내용들을 확실히 알게 된 주요한 내용들이고
경악스럽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도 할 수 없는 부분이고,
불법적이고 현실에서 있어선 안 될 일들이다.
내가 여러번 외출을 하며 조금씩 빌딩의 시큐리티와 대화할 일이 잦아들수록
시큐리티들은 그때그때마다 불친절해져갔고, 이를테면 내가 택배가 왔는지 확인이라도 하면
굉장히 모욕이라도 당한 것처럼 정색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테면 내가 불쾌한 무례한 행동이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또 내가 외출을 하고 돌아올 때, 우버를 타고 돌아올 때,
뉴욕에서 겪은 것과 완벽하게 똑같이
시큐리티 중 흑인 직원이, 건물 입구에 위치한 문과, 내부에 거주자들이 카드를 대야 열수 있는 문
사이의 공간에 서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대기하고 있다가 문을 열어주며
뉴욕에서처럼 그렇게 마치 사람을 감시하기라도 하는 듯한 식으로
몇번이나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문 앞에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 흑인은, 그 전에도 괜히 지나가는 나를 마주 지나치다가 갑자기 돌아서서 내쪽으로 뛰어온다던지
데스크에서 나를 위협적으로 노려본다던지 그런 행동을 계속 반복해서 하던 직원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뉴욕에서 이미 그러한 일을 겪었기 때문에, 마치 우연이라는 것처럼 그냥 지나치기 마련이었다.
또 그 직원 뿐만이 아니라, 중동 직원, 거의 첫날부터 무례하게 대하던 직원은 문 앞에 서서 대기하지는 않더라도
마치 지켜보고 있기라도 하다는듯이, 내가 거의 문에 도착하는 찰나와 거의 동시에 문이 이미 열려있게 하는 식
(문이 버튼을 누르거나 데스크에서 원격으로 여는게 가능하다)으로
도착하는 동시에 문을 열거나 하는 식의 경험을 몇번 했다.
이를테면 아무리 외부 카메라를 통해 볼 수는 있어도 원래 시큐리티들은 그렇게 문을 열어주거나 하지는 않는데,
항상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지 않는 한 그렇게 하기도 힘들고
나로서는 그런 일을 반복적으로 매일 같이 하는 것이 그쪽 입장에서는 카메라를 아무리 주구장창
보고 있는다하여도 나를 괴롭히려는 목적에서라도 그렇게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뉴욕에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목적대로 설레발 치거나 이상한 일을 하다며
신고하거나 하는 일들을 일절 하지 않았다.
어떻게보면 북미에서(유럽이 어떨진 모르겠으나)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관리실)에서 주로 특정 거주인을 괴롭힐 때 하는 흔한 레파토리들인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내가 로비를 지나칠 때나 할 때 한번도 빠지지않고 어딘가에 전화를 받거나 하는 시늉을 한다던지 그러면서 나를 주시하고 그런 일도 그 시기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반복됐다.
마치 사람을 '감시'한다는 식의 인상을 주는 것이다.
뉴욕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외출을 할 때면 마치 나가기전부터 내 동황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행동한다. 뭐 진짜 알고있는 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알고 있는 것도 같다.
카메라가 있는건지 도청장치가 있는건지, 주변에 매니지먼트 오피스랑 친한 거주자가 소리를 듣고
연락을 주는 건지 모르겠다만.
예를들면 뉴욕에서는 내가 나가자, 두번 정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한번은 데스크에서나 상주하는 직원이
내가 사는 층에서 마주쳐가며, '쵸우~'라는 말을 혼잣말하듯 하며 지나쳐가거나(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 비스무리한 것이다)
꼭 두번 뿐 아니라 이런 일은 자주 있었지만, 한번은 딱 나가는 찰나에 직원이 천천히 지나쳐가며 내 눈을 빤히 바라보면서 어깨를 치고 지나가고, 또 돌아와서 계속 노려보며 지나쳐 갔던 일도 있었다.
물론 당시엔 지금 보는 사람들도 그럴것처럼 그냥 우연인 것을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캐나다 매니지먼트 오피스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듯이, 확실히 당하는 사람은 느낄 정도의 행동을 지속적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딱히 문제삼지도 않고 경찰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니, 신고하고 그것을 발설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하게 만드는 식이기도 하며, 또 괜한 트집을 잡아 나를 또 일종의 고발하는 과정이기도 한 그런 것 중 하나인 것도 같다.
또 캐나다에서 같은 일을 겪고, 사실 캐나다에서 반복되고 좀 어설프고 노골적인 일들을 통해 오히려 미국에서의 일들에 대해 그것들이 어떤 일들이었는지 확실한 확신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를테면 뉴욕에서도겪었지만 그 주변에 상인들이라던지 마트가 있다. 이를테면 그곳과 긴밀한 연계가 된다던지 정보를 공유해서 그 대상을 가지고 불친절한 태도를 보인다던지 하는 것이다.
꼭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문제가 아니고, 예를들면 나는 잠깐 밤낮이 바뀐 적이 있었는데(현재 머문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두달차 정도에) 내가 새벽에 나가는 건, 주로 연결된 빌딩 건물, 같은 종류의 아파트 단지 1층에 있는 거주자 전용 마트 같은 곳이 있다. 프랜차이즈이긴 하다. 그곳에 일하는 사람도 전부 중동인인데,
내가 내려가보니, 그 마트에 빌딩 시큐리티가 가서 계산을 하며 들어오는 나를 처음부터 계속 노려본다던지,
(내가 사는 빌딩 시큐리티인지 확실하진 않다만), 그 당시는 그냥 시큐리티거나 나한테 의도적으로 그런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만,
그쪽 중동 직원들은 계속해서 시비를 걸었고, 나는 프랜차이즈이니 본사에 딱두번 항의 접수를 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 지나친 무례함을 할 때 도저히 이것은 지나치는 게 비정상인 상황이었을 때만 그랬을 뿐인데,
그중 한번은 24시간 문을 여는 곳인데 내가 가보니 문이 닫혀 잠겨있었고
근처에 직원이 있었는데 계속해서 나를 불친절하게 대하지만 내가 참고 넘기던 그 직원은
그냥 나를 무시했고 근처에 다른 고객이 나를 가르켜서 문을 열고 그 와중에도 얼굴을 있는대로 지푸렸던 적이
있었다.
그것을 항의 신고한 이후, 굉장히 위협감을 느낄 정도로 모든 직원, 알지 못했던 직원들도 굉장히 티나게 불친절해졌으며, 당연히 그것이 내 느낌 뿐이 아닌 것을 이미 뉴욕을 통해,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가 근처의 상인들과도 그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기에 그게 단지 그냥 느낌이 아니란 것을 직감하고는 있었다.
그리고 그 후 어쩔수없이 물이 갑자기 떨어져 찾을 수 밖에 없을때도 마찬가지로 노골적인 불쾌한 대우를 받았다.
또 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앞서 말한것처럼 그냥 불친절한 문제 뿐만 아니라, 이미 내가 준비하고 나가는 시점에 그들이 내가 그곳에 도달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문이 잠겨있었고 시큐리티가 미리 도착해서 날 노려보고 하는 일련의 것들이 지금에서 보면 그냥 우연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예를들면, 그들은 오히려 내가 그들이 내가 나가는 것을 알고 있었다 라고 말하기를 유도하고 있었던 것이나 다름이 없었던 것이다.
또, 이게 심각한 문제인 것은, 뉴욕에서도 그렇고 캐나다에서도 그렇다는 것은, 또 뉴욕에서 당시 문제해결을 위해 변호사를 구하던 도중에 들은 '아파트 처음 살아보냐'라거나,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말 같은, 그런 어이없는 일들을 충분히 안다는 식의 말들,
그리고 너무나 확연히 같은 레파토리의 일들은, 이런 비인륜적이고 현실에 존재해서는 안될 범법적인 일들이, 누구에게라도, 사소한 아무런 정당한 이유도 없이 벌어질 수 있으며, 그들의 인권을 누구도 구제하지 않고,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무고한 인생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범죄적인 위협을 느낀 사례로 들자면,
내가 새벽에 근처에 한인 음식점에서 포장된 음식을 가지고 돌아올 때,
한두블럭부터 낌새도 못차렸는데 아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날 쫒아오고
수상한 사람이 있었는데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다가, 백인치고는 행색도 굉장히 허름했고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나를 갑자기 휙 지나쳐서 가는데 알고보니 나와 같은 아파트 단지로 향하고 있었고,
또 당시에도 그것을 그렇게 '미행'이라고 의심한 것도 아니긴 했지만,
어느정도의 의심정도만 이었다면은,
그후 한달 정도 후에 또 오후 9시 정도 무렵에 약간 한블럭 정도 지난 약간의 규모있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데, 중동인 남자와 백인 여자인데 좀 많이 허름하고 주민 같아 보이지 않는 여자가,
큰소리로 웃는 것처럼 시끄럽게 굴며, 마치 내 걸음과 경주라도 하듯이 또 걷는 것도 좌우를 정신없이 걸으면서
또 아까 남자와 마찬가지로 약간 뒤쳐졌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빠른 걸음으로 나를 휙 지나쳐가며
결국에는 아까 그 남자처럼
일반적인 남녀의 걸음걸이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론 빠르게 나를 앞장서서
나와 똑같은 아파트 단지로 결국에는 걸어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내가 사는 곳에는 아파트 촌이라고 할 정도로 아파트가 많고, 또 그 규모있는 마트는 상당히 그 아파트와
거리도 있는 편이다. 이 근방에 지하철역이 촘촘하긴 하지만, 한 역에 해당하는 거리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내가 장을 보고 있는 걸 기다렸다가 미행하는 행동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게 만약 미행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지금에 와서보면 가정이 아니라 그 일이 사실인 것이지만,
내가 그 시간에 외출을 할 때 가는 경로 등의 패턴,
또 심지어 내가 나가는 걸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내가 어딜 갔는지 그 행적 또한 적어도 그 외출에 한해서는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조건과 가정이 들어맞기 힘들기 때문에 나는 당시 그것이 사실이라 100% 확신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이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일조차 가능하다는 황당한 경험을 했기에 그러한 일의 연관성 또한
이제는 파악을 하고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다.
또한, 다운타운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적에,
이런 일을 겪으면서 빨갛거나 파란색의 특정 단색 복장을 한 노인이라던지
그러한 사람이 데스크에 서서 빤히 사람을 쳐다보며 마치 그런 이상한 행동에 대해
내 반응을 평가한다던지 하는 식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뉴욕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치 내가 나올걸 알기라도 한다는 식이고 또 그에 대한 반응을 보기라도 하는 것처럼,
내가 나갈 때 혹은 운동실에 갈 때, 뻔히 그 앞에서 사람을 노려보며 위화감을 주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읽는 사람도 그렇게 느끼겠지만, '묘사'만 보면 당연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그냥 사람이 서있고 쳐다보는 걸 혼자서 지나치게 생각을 한다는 식의 느낌을 줄 수 밖에 없는 과정인 것이,
겪는 나도 상황 파악을 못하고 그럴 정도인데 제 3자는 오죽하겠는가.
하지만 분명히 겪는 사람은 계속해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그런 일을 겪기에 그 일이 단순한 우연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또 나는 뉴욕에서 처음 그 일을 겪을 땐 그냥 그 일이 나를 감시하거나, 혹은 그런 느낌을 주거나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완벽하게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왜 그러한 생각을 하냐하면은, 외출을 할 때마다 또 마찬가지로 그러한 약간은 허름한 단색 빨강 혹은 파랑 유니폼 같은 옷을 입은 노인이, 한두블럭 지난 거리에서 나를 뻔히 보며 어느샌가 낌새도 없이 지켜보고 있다가, 내가 의아하게 바라보면 길을 건너 다른 사람을 붙잡고 나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것을 보며
그냥 뉴욕에서처럼 아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구나 하기에는 너무나 노골적인 일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즉, 이것은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너무 지나친 착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너무나 이런 길게 지속되고 반복되며, 또 여러 몇몇 고발자가 정신병자로 보이기에 딱 들어맞는 능숙한 일들에 대해서 적자니 너무 길며, 하나하나가 적기에도 마치 피해망상적 요소로 보이는 부분이 많으며, 한가지만 적기에는 증거가 되기 부족하고 너무 많은 것을 적자니 스토리가 길어져 읽는 사람도 없을 그런
힘든 상황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또 내가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
내가 최근에 이르러서, 조금 외출을 자주하고 있는 편이다. 조금씩 처리하고 진행해야 할 문제들이 있기도 하고 해서 그렇다.
그런데 앞서서 말한걸 이어가자면, 처음에는 지하철에 가니, 지하철역에서 대기를 하는데 아무리봐도 일반적인 승색으로는 보이지 않을, 노숙자에 가까우면서도 수상해보이는 거의 한 무리에 가까운 세넷들이 내 주변으로 와 나를 계속해서 응시하는 일이 있었다.
또한 그 다음번에는 돌아오는 길에 어떤 흑인이 나를 쳐다보면서 마찬가지로 노숙자 행색을 하고
전화도 터지지 않는 토론토 지하철 안에서 전화를 하는 척을 하며
'레디' '고' '크레이지 가이'라는 말을 반복하였고, 그 어색한 상황속에서 그 당시 객차안의 모든 사람이 나를 빤히 주시하였다.
당시 머리가 약간 길기는 하였지만, 그렇게까지 엄청나게 이상하거나 지저분한 행색은 아니었고, 또 앞서 말했듯, 머리만 조금 길지 옷차림 같은 게 별로 그렇게 수상하거나 이상한 사람이다 라기에는 무리가 있는 약간의 고가의 정장 차림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즉, 조금 재수 없다 라는 식의 눈흘김은 있어도
그런 일은 일단 특이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또 그후에 나는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는 관리와 컷을 받았고,
그냥 나름대로 도드라져보일 수 있는 머리조차 이제는 거의 튀어보이지도 않는다 싶을 수준으로
정리를 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미 위의 약간의 긴 머리도 이미 나는 한국에서라던지 가끔 그런 스타일을 해본 적도 있고,
누가 나를 그걸 가지고 쳐다본다던지 한 일 자체가 없다. 누가 남자라고 약간 머리가 길다고 해도
조심스레 한번 보고 말지, 그걸로 인해 엄청난 상황을 겪는다던지 하는 게 있다해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또 나는 머리를 약간 관리를 못한 것에는, 약간의 기장을 유지하면서 관리를 잘하고 싶던 차에
적합한 시술을 고르고 있었고, 또 괜한 미용실에 갔다가 원하지 않는 기장으로 싹둑 짤리는 일이
북미에서는 너무 뻔히 있는 일이기에, 굉장히 신중하고 싶던 부분도 있었다.
그런데 머리를 단정히 하고, 그런 와중에 한번 더 비슷한 일을 겪었고
두명의 일행이 '크레이지 보이' '방금 자는 것 같았다'라며 쫒아오듯 큰소리로 시끄럽게
말을 하는 걸 잠깐 뒤돌아보자 대놓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척을 하며
저런 '자는 것 같았다' 그런 내용의 말을 하며 거의 약간 차이가 나는 거리에서 나를 쫒아오듯해서
나를 지나쳐갔고, 금방 또 돌아와 큰 소리로 시끄럽게 하며
저런 식의 행동을 했다.
참고로 그건 도착한 역 인근의 마트였고 그 역 또한 내가 사는 곳 인근이다.
처음에 그 일행들이 시끄럽게 떠든 내용은 '많이 바뀌어서 못 알아봤다'인데 나는 당시 그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할 줄도 몰랐고 단지 너무 시끄럽기에 들었던 내용이며, 당연히 안면도 없고
당시도, 또 지금도 그것이 나를 지칭했거나 나를 미행했다는 식의 가정을 차마 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이 글을 혹시라도 주욱 읽는 사람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저 일들은 그냥 모르는 사람이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한 행동들은 아니다.
이 외에도 분명히 상황을 알게 할만한 비슷한 종류의 사건들은 몇몇가지 있었다.
더이상 자잘한 일들을 전부 상세히 적은 게 더이상 상황을 알리는 의미에서의 가치는 없지만,
나는 미용실을 찾아 적합한 미용실을 찾으려 여러곳을 수소문 하고 있었다.
예전에 머리를 한번 한 적이 있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최대 쇼핑몰 '이튼 센터'의
미용실 중 한 곳을 찾아 대충 컷을 조금 한 적이 있었다.
그곳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펌과 컷을 주문했고, 그 직원은 '열펌'인지 '케미컬(화학)펌'인지를 질문했다.
나는 당시 열펌이 뭔지 몰라 구글을 통해 정보를 검색한 후 방문을 했다.
그 방문 당시, 나는 헤어디자이너를 그냥 기존과 다른 사람을 하기를 원한다고 하였는데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내 머리를 맡은 사람이 나는 못하겠다며 가버렸고,
데스크의 여자는 나는 펌을 듣지 못했다, 등의 말을 하면서 모든 직원이 고객 머리를 하고 있던 사람조차
뒤돌아서서 같이 다함께 나를 응시했고, 사실 처음 도착할 때부터, 나와 무관한 직원이 그냥 내가 옷을
벗어서 직원한테 건네주는 상황에서도, 나를 빤히 쳐다보는 등
그런 고의적으로 무례한 일을 겪었다.
다소 의아한 부분은 내 머리를 맡았던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고 나는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항상 매일같이
일을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서 굳이 그 사람한테 맡길 필요가 없다고 했고
그 사람이 그것을 오해하여 불쾌해서 그렇게 했을 수는 있다고 생각했다.
그 사람 또한 중동인이었고, 중동인은 피해의식이 있는 편이고 사소한 것에도 다른 사람이 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래의 글들은 사실 게시판에 쓰기에는 너무나 길고, 일반적인 이용자들이 읽을만한 분량의 글이 아니며,
나라도 남이 이런 분량과 이런 내용의 글을 쓴다면, 아마도 읽지 않을 것이고,
이 글이 남이 쓴 글이라 가정한다면, 미친 사람이 쓴 글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분량도 거의 책에 버금갈 양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하지만 이 내용에 대해 관심을 가질 사람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내용과 분량이 짜증나더라도 악플은 자제해주기 바란다.
이 글이 혹시 현실이라면 당사자는 어떤 곤혹을 겪고 있을지 생각해본다면 말이다.
또 물론 이 내용을 보고선, 정말로 정신병적 요소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분명히 교묘하고, 오히려 이런 고발을 통해 더 정신병자처럼 보일만한 것이라고 예측될 수 있는 사안이다.
또 이 내용은 너무나 복잡하고 길며, 요약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이 내용을 주의를 기울여 다 읽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내가 하는 말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뒤 사실을 정리할 수 있다면
이 글이 분명한 사실이라는 것 또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사실을 여론이 알게 된다면 그 파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며,
현재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의 질서, 과연 그것이 얼마나 합당한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NSA등 미국 정보기관의 사생활 침해는 익히 충분히 널리 알려진 부분이지만,
이 글에서 말하고 있는 실상은 그 차원의 궤를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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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에서 벌어지는 '인신매매' '장기밀매'급 부유한 한국인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경악스러운 일의 실체
캐나다랑 미국 요즘 무슨 정신병원에서 아무나 막 잡아들이고 그러는 중이냐?
난 미국 국적자구 미국 출생이라 국적은 있는데 미국에서 살지는 않고
한국에서 쭉 살다가 20살 무렵에 캐나다에서 2년 정도 유학하긴 했었다.
그러다 30살 정도 돼서 미국에서 살려고 미국으로 떠나서 정착을 하려는데,
좀 문제가 생겨서, 그리고 처음에 정착하려던 뉴욕에 신물이 나서
적합한 곳을 찾으려고 이런 저런 주를 돌아다녀 보았다.
처음엔 한국 사람 많다던 워싱턴주에서 시작해서, 오마하 애리조나, 매릴랜드, LA 등등 다녀봄.
근데 뉴욕에서는 잘 못 느꼈는데, 처음에는 한국에서 하던 패션이나 스타일대로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약간 머리도 기르고, 옷도 현지에서 사입고 그랬다.
뉴욕 아파트에서 지내다가 매니지먼트 오피트에서 너무 깡패처럼 굴고 괴롭히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워싱턴에 시애틀 근처로 와서 에어비앤비 숙소를 구해 머물렀다.
그렇게 비싼 브랜드 옷을 당시 사입지는 않았고 머리는 약간 탈색하고 그랬다.
그런데, 워싱턴 주도 역시 뉴욕이란 곳과 같은 미국인 만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난 한국에서 어느 정도 지내고, 이제 좀더 큰 세상, 내가 태어난 곳에 자라고자 와서
조금 자부심이랄까 그런게 있었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무시 당하고 나는 인종차별이라 느낄만한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백인 위주 사회라 그런지, 관공서든 경찰이든, 무조건 백인이라던지 그런 쪽을 두둔하지 내 의견엔
관심도 없더라. 그런 걸 알고 여러가지 시비도 걸리고, 어떻게보면 법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일도 많이 당했다.
예를들면 분명 내 신분이 어느정도 보증이 됐음에도, 괜히 시비를 걸고 경찰을 불렀던 에어비앤비 호스트도 있었고
뭔가 일부러 문제를 키워 분쟁을 유도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그러던 중 조금씩 눈치채 간 부분이 있는데, 괜히 사람을 사진이나 비디오로 촬영을 하고
'싸이코패스'(이것이 정신병자를 의미하는지, 불법체류자를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라며
어딘가 911같은 곳에 전화를 걸어 신고를 하고 무언가 혜택이나 포상금을 바라는듯이 전화를 건다는 것이다.
가끔 그런 걸 볼 때는 뭔가 중국인이라던지, 그런 애들한테 뉴욕에서 괜히 시비걸린게 많아서
혹시 중국인 커뮤니티에 올리려고 그러는 걸까, 내 과한 생각이겠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가 오마하, 그리고 매릴랜드에 이르러서 돌아다녀보았는데.
사실 좋은 지역이라 생각되면 머물러서 쭉 지낼 생각이었다만, 아쉽게도 계속해서 비슷한 일들을 겪었기에
그래도 좋은 곳이 있을 거란 희망을 그 당시에는 가졌던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행색이 그럴 만한 행색은 아니다. 외모가 더러운 것도 아니고 내가 역겹게 생긴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괜찮게 생긴 남자중에선 괜찮은 편이고,
옷도 전혀 빈티나거나 그런거랑 거리가 멀었다.
워싱턴이나 뉴욕주에서는, 영문모를 인종차별적 불친절 정도로만 생각 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언가 명확한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어딘가 '신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선 하는 말이 '크레이지 가이' 혹은 '싸이코패스'등으로 설명을 하고
은근히 자주해본 식이며, 마치 '현상금'을 바라듯이 '이놈은 내꺼' 이런 듯이 전화를 하는 것이다.
그러고선 '아니면 말고'식이지만 굉장히 열심히 전화를 한다. 그것도 눈앞에서 사람 면전에 대고.
대놓고 '크레이지' 라거나 '디스거스팅'이라며 욕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가 잠시, 부모님과 연락이 문제가 생겨서 돌아다니는 와중에 입금이 지연돼서
조금 곤란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 전혀 옷차림이나 외모가 문제가 있던 것도 아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호텔에 선불을 했음에도, 괜히 문제를 발생시켜서 경찰을 부르거나 하는
메릴랜드의 흑인도 있었고, 그 후에 겪은 바로는, 미국은 내 사진을 몰래 거의 티나게 도촬을 하고
어딘가 사이트에 신고를 하거나 전화로 대놓고 나를 바라보며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나도 믿기지는 않지만, 미국 여러주를 돌아다니며 뒤늦게 깨달았는데 생각보다 대놓고 당한 케이스 덕에
확실히 알게 되었다.
내가 호텔 로비에 앉아 잠시 카운터에 말을 하고 폰을 충전하고 있는데
각각 다른 일행의 백인 할머니 두명이 각각 따로 나를 사진을 찍어 동시에 같은 곳에 신고를 했나보다.
이미 오른쪽 할머니는 나를 신고하고 있었고 왼쪽 할머니도 그러다가, 같은 곳에 전화를 했는지
이미 신고를 받았고, 그 사람은 멀쩡한 사람이고 뭐 그런 식의 말을 들었나보다.
왜냐하면, 그 할머니가 '캐나다, 워싱턴' 이런 말을 그 전화 상담사로 듣고 나를 10분째 바라보고 사진을 찍고
전화로 신고를 하고 큰소리로 욕설하듯 전화를 하는 와중에 나에게 들리게 했기 때문인데,
그 '캐나다, 워싱턴주'이런 내용은 내가 시비걸려 엮인 상황에 설명한 내 히스토리를 경찰이나,
몇몇 사람에게 설명한 적이 있었던 내용이기 때문이다. 위에 말했듯 난 캐나다에서 유학을 했었고 뉴욕 워싱턴주를
거쳐 돌아다녔으니.
그 할머니는 마치 자기 사냥감을 누가 미리 낚아채기라도 한듯, 두리번 거리면서 다른 신고자를 찾아보더라.
그 후에도, 이런 일이 스스럼 없이 벌어진다는 것이 믿겨지기 힘들 정도로 그런 사람들은 보는 족족 그랬다.
예전에는 그냥 동양인이 달라보여서 그런다고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정말 내 행색이 거울을 통해 봐도
어떤 문제가 없음에도 귀신같이 누군가 전화를 걸어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시선을 돌리지 않고
신고하듯 전화기를 오랫동안 놓지 않고 자리를 뜨지 않으며 신고하는 경우를 계속해서 보게 되었다.
말했다시피, 나는 어떤 문제도 없는 사람이었고, 당연히 그 전화는 무시되는 결과로 이어지기만 마련이었다.
하지만 내 느낌상, 조금의 문제 소지라도 있으면 영락없이 죄라도 덮어쓸 만한 분위기였고, 말했다시피 경찰은 전혀 합법적인 공정함을 가지고 나에게 어떤 정의로운 도움을 주거나 하기보다는, 오히려 내 여권상의 사진이 나와 다르다는 전형적인 인종차별 멘트를 한다던지, 내가 입은 피해를 묵살하거나, 그 피해를 보고하는데 증거가 없으면 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일종의 협박등을 한 일도,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400만원 가량을 떼먹고 경찰에 신고한 상황에서 겪은 적이 있었다. 그 상황에서 에어비앤비는 내 전화를 받지도 않고 그 호스트에게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시키기 까지 하였다. 상대가 백인이란 이유로 에어비앤비는 상황을 구분하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그런 행동을 했다.
왜냐면 나는 어딜가든 백인이나 다른 인종에게 그런 짓을 자주 당하는 사람이고, 내가 비록 잘못이 없더라도 자주 내가 그런 일을 겪으면 잘못이 내게 있다는 논리인 모양이다.
그들이 전화를 하는 곳이 911인지 어딘지 잘은 모르겠고, 싸이코패스나 크레이지 가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들이 꼭 백인도 아니었으며, 나를 이상할 정도로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도촬하듯 촬영을 하고 위협하듯 어딘가 전화를 걸어, 나에게 얼마를 줄거냐 고 묻는 등 그런 말을 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건 카페나 그런 곳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오히려 가난하고 볼품 없는 사람들이 그러한 경향이 있었다.
이를테면 인도 사람이라던지, 이런 말이 인종차별 같지만 나는 뉴욕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합법적
아파트 거주자였음에도, 처음에는 그러한 태도를 인지 못했고 순진하게 다가가려다 된통 당한 적이 많아서
인도인이 좀 그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안다.
카페나 그런곳에 잠시 앉아서 있고 그러하더라도, 크레이지 가이 라는 등, 심지어 처음 오는 손님에게
나를 가르키며 저기 크레이지 가이가 있다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그건 다른 가게에서도 한번 겪은 일이 있었다.
메릴랜드에서 잠시 24시간 오픈을 하는 '세이프웨이'라는 곳에서 있을 때, 잠시 저녁 시간에 머무를 곳이 필요했고
그곳에는 마찬가지로 다른 백인, 또 궁핍해보이는 히잡을 쓴 흑인 여자가 있었다.
정말 나는, 미쳐보이지도 않고(그런 소릴 전혀 한국에서 들은 적도, 어떤 차별대우를 받은 적도 없고)
옷이나 행색이 빈티가 나보이지도 않는다. 오히려 반대였으면 반대였지.
전혀, 궁핍하고 가난해보이는 사람은 가만 놔두고, 그 마트에서 돈을 주고 정당히 음식을 사고
잠시 앉아있는 나를, 괜히 약간의 곤란을 눈치채고선 괴롭히며 물건을 사는데 결제가 되자
'축하한다'라는 말을 비아냉대며 하고, 다른 손님들에게 저기 크레이지 가이가 있다고
마치 주의를 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 경찰도 와서 아주 큰 소리로
왜 저 크레이지 가이를 가만 두냐고 모욕적으로 말을하며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내 옆을 스쳐지나갔다.
그러면서 그렇게 묻는 경찰에게 그 직원은 잘못하면 내가 항의신고를 한다고 답을 하더라.
오히려 미국 안의 한국인들, 중국인들, 혹은 차별받은 다른 유색인종들은 그런 차별 받는 내 모습을 보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 아까 말했듯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차별받는 부류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나는 도무지 이해도 가지 않았고, 인터넷에 쳐봐도 그런 건 검색이 되질 않았는데
그런 '수상한 사람'내지 '이상한 사람'을 신고하는 부서나, 사진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친
정식적인 부서나 경찰기관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물론 수상한 사람을 보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그런 형식적인 문구는 당연히 있지만서도,
사람을 사진을 찍고, 정말 아무짓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을 그렇게 엄청나게 집요하게
이지매 하듯 신고하고 '몰아가는' 그런 사회적 문화는 그것에 관하여 정보를 접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가만보면, 처음에 내가 미국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그런 비슷한 피해를 입었던 것이 생각이 났고,
그 당시 너무나 불쾌하고 특정한 질나쁜 부류에게 당했다는 식의 생각을 했었다. 예를들면 같은 한국인
을 등처먹는 한인들 문화라던지.
한국인 브로커라던지, 무언가 괜히 일을 지연시키고 사소한 거짓말을 한다던지, 영문모를 이상한 말을 한다던지
예를들면 아파트 입주하는 곳 다른 한국인 직원에게 장난같이 내가 학교 등록을 위해 있는게 아니고 일도 안하고 이런 식의 말을 날카롭게 하는데, 나는 당연히 나름대로 투자라던지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 당시 임시적인 상황이 그랬을 뿐이지, 앞으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그러한데, 단지 미국 국적자기 때문에 미리 등록을 안해뒀을 뿐이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당시의 신분을 가지고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신고하기에 적당하다 이런 식의 말이란 것을 정말 이제와서야 깨달았다.
마찬가지로 아파트 직원들도 그런 식으로 내 학교나 그런 것들을 물어보고, 경찰을 불러서 당시 1층 로비에서
경찰들을 보았고, 좀 이상한 낌새가 들어 경찰들을 한번 갸웃거리며 보았다가 꼭대기층의 운동하는 곳으로 가서
있는데, 경찰이 그 때문에 그 건물에 왔는진 몰라도, 일을 마치고서인지는 몰라도 그 장소에 경찰이 올 일이 없다는 것은 분명한데, 그 위로는 그냥 아무 것도 없는 공간이고,
해서 갸우뚱 거리던 것을 보고 내가 경찰에게 찔리는 것이 있어서 그런 양, 경찰을 데리고 짐에 들어와서
나를 확인시켜주고 그랬었다.
그후로도 아파트 직원들에게, 계속해서 어깨를 부딪히거나, 면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카트 등을 억지로 규정을 들이대면서 돈을 요구하며 너는 항상 업셋돼있다는 식의 말, 머리 뒤에다 대고 욕을 하거나 볼때마다 불쾌한 태도를 보이는 등.
또 그 후로 빌딩에 큰 하자가 생겼는데, 하수도 문제가 생기고 전기 문제가 생겨 해결을 보아야 하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그냥 내 이메일을 무시하고, 전에 직접 찾아갔을 때 일적인 문제에 대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모욕감을 주는 등 그런 행동을 한 것도 있었고.
또 한가지 황당한 것은 내가 외출을 했다가 들어올때, 그 건물은 입구에서 카드를 찍거나 하는데 출입구엔 항상 직원이 있다. 그러면 내가 출입하거나 하는 틈을 타 일하는 직원을 시켜 내가 사는 집의 층에 '대기'를 시켜 놓는 것이다. 언제부터 대기를 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내 층으로 가다 만난 적이 있는 걸로보아 죽치고 있는 건 아닌것 같다. 그 일하는 직원들은 노골적이고 고의적으로 나에게 악의적인 시비를 거는 행동을 어떤 특별한 분쟁이 있기 전부터 죽 했던 사람들이다.
즉 저런 행동들이 너무나 '이상'하고 특정 증명이 애매하거나, 또 말이 안된다고 느껴지지만 너무나 분명하고 반복적으로 그런 행동을 했고, 어떻게보면 저런 일들을 신고를 유도해서 이 사람을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한다던지 하는 그런 행동들.
내가 만약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저들이 하는 괴롭힘의 목적에는 충분히 달성이 되기도 하는 부분이긴 하다.
또 그런 행동들에 대해 그 과정에서 당연히 어색함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티가 날텐데 다른 주민들은 위에 말했듯 백인이나 다른 인종들은 그런 행동들에 대해 전혀 피해를 입는 나를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당시 상황을 보지 않는다. 오히려 오만하고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이 벌을 받고, 가만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그런 일을 만들어야 한다는 식.
또 그 한인 브로커 또한 이런 저런 일들로 문제가 생긴 부분이 있는데, 그 한인 브로커는 맨해튼 가장 비싸고 가격에 비해 형편없는 곳을 안내했는데, 비교적 저렴하거나 괜찮은 곳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등, 일정 기간 내에 집을 구해야 하는 불리한 내 입장을 가지고 그 곳을 구하길 유도하였고,
어떻게보면 또 한인 브로커와의 불화도 그런 일로 이어진 부분도 있지만 사실 그런게 아니라도 지금에서 느끼는 것은 이러한 분위기가 어딜가든 팽배하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정신병자'로 몰고 그러는 악의적인 행동의 맥이 일맥상통한다는 것이다.
분명히 내 신분도 정확히 확인되고, 그런것들이 중요한게 아니란 것이다.
시애틀 벨뷰의 휴고보스 매장에는 구글 리뷰를 보니 비슷한 피해 사례들이 있긴 했는데,
예를들면 옷을 실컷 고르니 더 싼 다른 매장가서 사라며 고객을 돌려보낸다던지, 나에게 그런 인종차별적
행위를 한 인상착의가 같은 사람에 대한 항의 리뷰가 몇개 올라와있는 곳이었는데,
멀쩡히 옷 사는 내게 세일이라며 구입을 권유하고, 옷을 사이즈를 맞는 것을 오더하는데 눈앞에 대고
나를 손가락짓하듯 바라보며 얘는 오더하고 안 살 수도 있다며 돈을 미리 받으라고 말을 하는 등 그런 짓을 하고서는, 내가 결제할 때 갑자기 세일 품목이 몇개 아니라며 내 옷을 헤집으며 계산을 다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선 수선비를 200불 가까이 받아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원래 사이즈 오더는 돈을 안내도 되는데, 세일 받으려면 돈을 내라고 하기에 계산서에 그 옷이 포함된 줄 알았는데, 이미 총 금액이 꽤 많은 상태여서 결제를 했고 집에 와서 돌아와보니 그 오더한 옷은 계산내역에 빠져있었다. 처음부터 오더할 때 돈을 내게 할 수도 없는거였고 나중에 세일을 취소하며 돈을 가지고 장난한거였다.
휴고보스에 전화를 하자 첫장부터 전화에서부터 무례하고 무시하는 태도이며 규정에 문제가 없다는 식이고 오히려 화만 돋구며 앞서 말했던 경우들처럼 오히려 내 반응을 유도해서 문제삼는 식의 태도만 보였다. 관련 항의 부서 BBB라는 소비자 구제 센터 같은 곳에 신고를 했고 수선된 옷을 받으러 가서 옷 몇개를 환불받았는데 이 사람들이 나 몰래 옷가방에 사이즈 오더하고 돈을 내지 않은 옷을 넣어버린 것이다. 나는 한달 뒤에서나 그것을 발견했고, 일종의 허위 신고를 당할 것을 두려워 문의를 했으나 BBB조차 마치 내가 범인이라는 듯 제대로 상담조차 하지 않았다. BBB에서도 당연히 내가 아니란 것을 알았지만, 미국 누구든 구실만 있으면 나를 돕지 않고 같이 가해자를 두둔하려 한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휴고보스에서는 답도 하지 않다가, 그 옷에 대한 불안감에 그 내용을 언급해도 말없다가 라스베가스에 한국인 지점장이 연락을 해왔다. 사실관계를 설명하는데, 나중에는 그쪽에서는 200불 가까운 수선비는 당일 수선이었고, 수선을 받은 후 내가 BBB에 신고를 했고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빠른 수선을 받고 싶었음에도 일주일 지나 직원이 말해준 날짜에 갔어야 했고, 신고도 2~3일 뒤에 본사에 항의했다가 오히려 무례한 태도를 당하고 나서야 BBB에 신고한 것이고, 그당시 그 사람들이 나에게 전화를 하지도 않았다. 결국 한국인을 이용해 사실 관계를 억지로 사실인양 굳히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그 사이즈 오더하고 그 사람들이 강제로 넣은 옷을 내가 그 지점에 돌려보내고 싶다고 계속해서 주장하는 것을 가지고 '겁도 없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저런다'는 식의 답변을 워싱턴주 분쟁부서(제너럴 로이어) 같은곳의 답변을 보낸 걸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 말했듯 한국인도 한국인 편이 전혀 아닌 것이다. 저런 당황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있을 수 없는 일을 가지고서 말이다.
마치 사회적 합의라도 된듯한 느낌이었다.
그때 당시엔 몰랐지만, 그들이 그 옷을 가방에 넣은 것하며, 그 어이없는 과정들도 결론적으론 '정신병자'라던지 이상한 사람으로 신고할 수 있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그런 과정에 속하는 일들이 역시 되지 않는가 한다.
당시는 영문 모를 일이었지만 미국은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있는듯 한 것이었다.
물론 경찰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거 아파트 관련 일로 경찰에 몇번 신고하거나 한 적이 있는데, 심지어 내가 말한 내용을 고의로 제대로 받아 적지도 않았다. 이를테면 키도 다르게 적고 피부색도 다르게 적더라. 자꾸 다르게 적어서 다 확인해보니 제대로 적힌게 하나도 없는 걸 알고, 경찰의 도움을 받는 걸 아예 포기하게 되면서 질린 표정을 짓자, 오히려 그 사람이 당황해서 그제서야 일어서서 가는 내게 악수를 청하는 일도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정신병자로 보이거나 하는 것도 아니며, 좀체로 일반적이지 않고 증거도 묘연하며
또 참을 수도 없을만큼 무례한 행동을 보이고 능숙하게 사람을 이상하게 몰며
그 사람을 미쳤다고 신고할 법한 상황을 만든다는 것이다.
한번은 LA 국제공항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겨우 표를 구해서 공항에서 대기를 한 일이 있었다. 그 곳에는 당시 며칠간 노숙하는 노숙자도 있었고 프랑스인인데 며칠간 머무르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들은 전혀 경찰이라던지 직원이 경계조차도 하지 않았다. 또 그 사람들은 딱 봐도 당연히 나보다 훨씬 허름한 차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당시 돈을 받기 까지 2~3일의 기간이 필요했고, 마지막엔 표를 당연히 구했다.
하지만 첫날부터 그냥 피자만 먹는데도 불편한 일을 많이 겪었고,
또 마찬가지로 위에서처럼 '크레이지 가이'라며 내가 손에 턱을 귀면 마치 중계하듯 그 얘기를 하면서
큰소리로 자기 가족에게 얘기하며 '크레이지 가이가 어찌어찌한다 '라는 식의 말을 한다던지
그런 일을 또 겪게 되었다.
나는 당최 언제 나를 보고 내 옆에 앉아서 저런 말을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다.
저 사람이 나에게 원한을 가지거나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에게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대놓고 무례하며, 어떻게보면 위험할 수도 있는 행동을 왜하는지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다.
물론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럴만한 부유해보이거나, 차별을 받지 않거나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앞서 말했듯 오히려 더 안좋은 상황에 있을법한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또 너무 그런 일을 겪으니 그 사람들의
문제로 생각하기도 이상할 정도로 어이없고 상황파악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아니, '크레이지 가이' '싸이코패스' 등의 단어를 본래의 의미와는 다르게 사용하며
별 다를 것도 없고 그냥 좀 부유해보이고, 원래 북미 문화권에 있는 동양인답지 않게 좀 꼿꼿한 것만으로
그렇게 사람을 모는 공유된 문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또 있다면 왜 나는 온라인 등을 통해
정보를 접할 수 없는지 참 의아했다.
물론 내가 캐나다에 있을 때 전혀 겪지도 못한 일이다.
한국에서도 물론 그런 일을 겪은 적도 없고, 한국에 그런 문화가 없지 않는가.
물론 한국에서도, 어딜가나 불친절한 것도 있을 수 있고 비슷한 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한 하자가 있을 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또 마찬가지로 머리좀 길거나
정장 차림을 했다거나, 가방이 있다거나 그런 이유가 그런 신고의 사유가 당연히 되지 않는다.
너무나 그런 일들을 겪고 질려서 나는 다시 캐나다로 돌아갈 결심을 했다.
또 첨부하는 말이지만, 게중에는 '인도인'이랄까 '무슬림'의 비중이 그런 일을 하는 데 꽤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물론 다른 인종들도 꽤 많은 편이다. 그런데 씨티뱅크 라던지 직원이 거의 그쪽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직원이
대다수인 경우는 갑자기 잔고도 넉넉한 카드가 결제가 안된다던지, 그에 대해 전화를 하는데, 뚝 끊어버리기를 몇번이나 반복한다던지, 다른 회사의(델타 항공) ARS 회선으로 전화를 돌려버리고는, 그후에 생색내듯 사과를 하고 일을 처리한다던지 하는 일이 세번 정도 반복되자, 나는 원래 그 뱅크가 그런 곳이라는 걸 깨달았고,
그전에는 상식적으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정말로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훨씬 더 열악한, 불리한 입장에 놓인 백인일지라도 그런 행동을 할지 과연 의문이다.
나는 분명, 내 국적 그리고 사회보장 번호 등을 제공하였고, 기억해보면 당시 뉴욕에서
갑자기 차 사고를 당한후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카드가 또 결제가 안되고 전화를 하는데
통역과 더불어 직원이 해결은 커녕 새 카드를 보내겠다는 식의 말만 하다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린 일도 기억이 난다. 당시 차사고 또한 황당했는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뒤에서 내 옆을 스쳐가며 나를 받아버렸고,
경찰이 와서 내 의견과는 전혀 다른 그 사람들의 말 위주로 내용을 적었고 내가 갖다 박은 것처럼 기록이 되었는데, 내 뒤에서 온 차에 대해 그러한 내용의 리포트는 말이 되지 않고,
내가 도움을 요청하려 전화건 아까 말한 한인 부동산 업자는 오히려 경찰에게 이상한 내용의 말, 예를들면 당황스럽게 내가 이상한 사람 이라는 식의 말을 한 것 같다. 당시 그런 분위기는 느꼈으나 역시 당시에는 그런 문화를 상상조차 못했기 때문에 진짜 그럴거라고는 엄두도 못한 생각이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저쪽이 내 집으로 가는 길이라며 헤어졌는데 정 반대 방향이었다던지, 이케아가 어디에 있다고 말을 해줘서 가봤더니 전혀 그 지역 자체에 그런 게 없었다던지, 하는 애초에 그런 일을 예고하는 충분한 일들이 사전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서 쭉 살았고 그런 일을 겪을 일이 없었던 나로서는 당시로선 현실이라 생각키 어려운 일들이었다.
그당시 옷값을 배상하기로 한 차주인은 말을 바꾸었고, 보험회사 직원은 내 신분을 알면서도 마치 불체자 대하듯 뭐하러 왔냐는 식의 말들. 또 그 뿐아니라 찾아가는 병원들도 비슷한 대우였고 굳이 정보조차 다르게 가르쳐주고, 결국 어쩔 수 없이 찾은 한인 물리치료사나 변호사(여기는 그냥 소송이 없어도 원래 사고가 나면 변호사를 찾아야되는데 나는 그걸 모르고 내가 직접 병원을 찾았다)를 찾았지만, 사실 애초에 변호사를 찾았으면 더 안 좋은 일을 겪을 지도 몰랐을 정도로 사기꾼들처럼 오히려 자기가 연계된 다른 한인 병원에 가서 짧고 엉망이지만 치료비 청구서는 뻥튀기 되어서, 일정 금액 이상이 청구되면 오히려 환자가 치료혜택도 받지 못하는데, 그런 일들을 같은 한인 전문으로 하는 사기꾼 같은 한인들이었다.
인터넷에서 읽어보니 피해 사례 중에는, 소송에 유리하게 하려고 한다며 거의 멀쩡한 무릎의 인대 수술을 받게하고 당연히 소송에도 지고 결론에는 수술비를 내게 하려고 멀쩡한 사람의 사지를 큰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수술을 받게 한 인신매매 장기밀매범 같은 짓들을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거리낌 없이 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또 그 한인 부동산 업자는 도중에 다른 손님을 데려와서 한번 마주하게 한 일이 있었는데, 나를 좀 이상한 사람으로 묘사한 것인지, 처음보는데도 표정이 너무 경악스럽게 바라보는 듯하였고, 마찬가지로 자기 이웃이라며 백인 변호사 친구를 두번이나 혹은 세번 정도 마주친 일들이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만난 것도 아니었고 태도 또한 마찬가지로 전혀 좋은 태도도 아니었다. 그 당시는 몰랐지만 역시 지금에 이르러서 생각해보면은, 어떤 악의적인 행동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일종의 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에 대한 증인 확보 정도의 행동인 것 같다.
당시는 그 한인이 나에게 나쁜 짓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했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아까 위에 적었듯, 어떤 카페나 매장 등에서 영문모를 무례한 일을 겪고 가만히 앉아 있는 나를 더 황당하게 다른 손님에게 저기 '크레이지 가이'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며, 오히려 내가 신고해야 할 일이지만, 경찰이 그런 일을 보면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나를 '크레이지 가이'처럼 대한다는 것이다.
또 오마하에서 겪었던 일인데, 당시 한인 음식점에 들르는 상황에, 문이 닫힌 곳이어서 돌아가려하는데 어떤 한국인이 오더니 나에 대해 집요할 정도로 꼬치꼬치 묻는 일이 있었다. 묵는 호텔이라던지, 그러면서 정장 입고 있는게 이상해서 그렇다는 둥, 자기 차로 데려다주겠다는 등, 말을 자르려고 하는 나에게 계속해서 그런 말을 할 정도로 이상한 사람이었지만,
당시까지는 그래도 뭘 몰라서 그랬던 건지 지금와서는 위에 적은 상황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맥인 것이다.
우버를 타도 내 숙소를 묻고 신상을 집요하게 묻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이러다가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저런 일을 너무 겪는 것만으로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변모할 지경이다.
그러다 오마하에서 어떤 한인이 갑자기 카페에 있는 내게 접근해서는, 내 신상을 묻고
자기네 커뮤니티가 어쩌고 운운하며, 아는 사람을 소개해줬다.
당시 하루이틀 신세질 곳이 필요해 묵었는데, 위와 같은 내용들처럼 역시나 현실이라고는 별로
믿기 힘든 일들을 겪었는데,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지 그래도 몇마디 적자면,
자기 어린 애 앞에서 동성애 성직자가 어린애를 강간한 이야기를 아주 리얼하게 피가 뚝뚝 떨어지는 묘사를
동원해 마치 내가 가해자라도 된다는듯 눈알 흰자를 보여가며 성을 낸다던지,
이상한 지역차별적인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보면 마찬가지로 문제삼을 시비거리를 만드는 식이기도 했는데
그러면서 나중에는 겨우겨우 내가 상황을 모면하니 5~6살짜리 어린 딸을 안고서 눈 앞에 대고
어이없을 정도로 내 얼굴 앞에서 애 엉덩이를 문질러가며 내 아랫도리 부분을 대놓고 시선을 고정하고
빤히 쳐다보는 것이다. 그러고선 딱히 별로 특이할 것도 없는 내 태도를 가지고 애를 별로 잘 안 잘해준다
무뚝뚝하다는데 나는 잘해준 것도 못해준 것도 없었지만 나름 조심스레 신경을 썼으면 썼지 그런 것은 없었다.
그런데 애도 이상한게, 사람을 간보고, 말을 걸면 자기가 말을 걸고서 대답을 하면 예상외의 반응이라는듯
빤히 사람을 쳐다보고, 마찬가지로 그러다가 애 엄마가 나중에 애 엉덩이를 문지르며 내 아랫도리를 빤히
주시하는 상황을 겪는 것과 비슷한 타이밍에, 그 애 엄마가 첫날에 그랬듯이 갑자기 겨드랑이를 막 들이대며
이상한 행동을 한것처럼 애치고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 식탁에서 내 눈을 빤히 쳐다보는데, 그것 뿐이 아니라
애로서는 자기 혼자서는 그랬다고 상상할 수 없는 일들, 차에서 그 애가 뒤에 있어서 대화도중
뒤를 보는데 애가 치마 가랑이 사이를 손으로 딱 가려서 막는 것이다. 나는 그 애 엄마 행동에 쫄아서
문제 생길까 모든 것에 철벽치고 말조심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그런 이상한 일을 겪으며 애한테 그런 일을
시킨건지 뭔지는 몰라도 그런 일을 겪은게
들어도 믿을 사람이 없을 수도 있는 것처럼 어이가 없었다.
또 사실 애도 처음부터 마주칠때부터 소리를 지르고 괴성을 지르며,
첫날인지 둘쨋날인지, 무슨 나를 가해자로 몰려는 것처럼, 갑자기 자기가 넘어져서 울며
눈물을 닦으면서 내 맞은편 의자에 앉은 상황에서 탁자에서 나를 째려보는 것이다.
또 그 사람을 소개해준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여자와 헤어지고 나서 그 일을 언급하며 문자를 보내자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내용도 그렇지만 그런것보다 노골적으로 '어디에 있냐'는 식의 말을 한다던지
하나같이 제대로 된 일을 겪는 걸 모자라,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그러는 것을 겪었다.
또 왜 이야기를 하나면, 그 딸을 가진 애의 엄마는 내가 머리를 감거나,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을 준비할
시간을 절대 주지 않고 갑자기 같이 나가자며 10분이고 15분이고 징징대면서 강요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적어도 3~4시간 전에는 말해달라고 준비도 안됐는데 나기기가 그렇다고 해도
절대 미리 언질을 주지 않고 또 그와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며 같이 나가자고 조르거나 하였다.
나중에는 내가 정착한 상황에서 자기한테 금전적 도움을 주거나 그런 일을 마치 훈훈한 미담이라도 하듯
말을 하는데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한인 부동산 업자가 한두명을 자연스럽지 않은 타이밍에 나를 굳이 마주치게 하고,
그 후로는 그 업자와 더이상 만날 일도 없을텐데 굳이 그런 행동을 공들여 한 것도 정말 이상하고,
그 한인이 오마하에서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하며 같이 나가자고 꼭 반드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강요를 한다던지
그러한 일들이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내가 미국에 발을 들이고서 겪고 있었던 일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한인이 아니라도 미국에서 백인이든 어떤 인종이든, 아파트에서처럼 기묘하다 싶을 정도로
이상한 일들로 사람을 괴롭히며 그걸 고발한다던지 하는 걸 가지고, 혹은 어떻게 해서든 모든 수를 동원해서
미친 사람처럼 묘사하고 신고라던지 그런 일들이 계속해서 겪게되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나를 아는 사람이라던지,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던지 그런 게 절대로 아니다.
예를들면 이를테면 신분이 보장될 수 밖에 없고 모르는 사람인 것이 당연한 공항 내
터미널을 통과한 후의 지역 등, 그런 이상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마주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 문화에서 '싸이코패스'가 어떤 의미를 지칭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다.
'불법체류자' 비스무리한 것인지 뭔지 참.
또 그런 일을 상습적으로 하는 곳 중 하나에는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가 반드시 있다.
악명이 높은 것 같다.
뉴욕에 있을때 관련해서 도움을 청하고자 변호사를 찾으려 한 적이 있었는데,
다들 한사코 손서리를 쳤고 게 중 한인 변호사 중 한명은
아파트 처음 살아보냐며 어딜가나 같은 관행인 것을 너무나 안좋은 것이지만
알아서 맞추어야 하는 문제인 것처럼 말을 하고 도와주지 하지 않은 적이 있었다.
그런 인종차별이든 무엇이든 그런 관행이 미국을 횡행하고 있고, 누구도 그게 실제론
문제일지라도, 그 문제를 예를들면 법 집행자가 그 사실을 그대로 적지 않고
그들이 모함하는 혹은 거짓된 말을 리포트에 적는다던지 하고
어떤 변호사도 그 일에 대해 도움을 주지 않으며
마치 암묵적 불문율처럼 모두가 그런 일을 돕는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동양인이 부자인 사실 그 자체나, 옷을 좋은 것을 입는다, 혹은 머리를 멋드러지게 한다
혹은 그런 노력을 한다는 것이 내가 걸리고 있는 불문율 중 하나인 것 같다.
너무나 어이없고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다.
마치 그런 일은 백인의 전유물인양 취급되고, 그러한 불문율을 어겼다는 식으로 악용하여 공격하는 게중에는
백인 만이 아니라 오히려 시기심을 표출하는 도구로 삼으려는 오히려 더 차별받을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다.
나중에 더 노골적으로 겪게 된 일은,
'레디, 고' 이런 식으로 마치 나를 정신병자로 지목하여 덮쳐서 납치라도 할 것처럼 위협을 하는 일도 겪은 적이 있었다. '싸이코패스'라던지 하는 말을 섞어서 말이다. LA 공항에서 2~3일 체류하며 나중에 표를 구매하고 간발의 차로 당일 표를 놓쳐서 밤을 하루만 더 새야했던 상황인데, 말했듯이 대놓고 그곳에서 죽치고 사는 노숙자나, 체류하는 다른 유럽인들은 놔두고 나만 표적이 되어 줄곧 그런 일을 당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항 부서에 신고를 했는데 오히려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좀 유치한 것인데, 마치 무전으로 '레디,고' 이러고 '5 미닛' 이런 식으로 갑자기 덥칠것처럼
레디 이러고 (그곳 공항 인부 5명 정도가 앉아서 크게 지껄이듯 '바디'를 때리겠다는 식의 말을 한다던지)
그런 녹음된 무전을 재생해놓고 사람 약을 올리는 일을 겪었다.
그래서 경찰이 머무는 곳에 가서 항의를 했는데 하루 이상 있으면 귀찮게 하는거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찾아가 표를 보여준다던지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엔 말했듯이, 그 정도 수준의 일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고
내가 홈페이지를 통해 항의를 해서 그런건지 뭔지 몰라도 좀 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예를들면, 보통 그런 일은 보통 일반 이용객은 좀 피해서 해야한다던지 하는게 상식인데
당시 컴퓨터 충전을 하는 그런 장소에 사람도 꽤 있을 때 상황이었고
그런 '레디 고'라던지 하는 이상한 위협적인 무전음이 소리가 너무나 커서
다른 이용객들의 표정도 굉장히 딱딱하게 굳고 약간 두리번 거리는 듯한 표정이었다.
당연히 이런 일들이 존재 할 수 있는 일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전혀 모르는 사람 중에는
있을 수도 있는데..
당연히 나도 몰랐기 때문에 미국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지금까지 줄곧 어리버리 멍청하게
정신나갈 정도로 시달린 것이고.
물론 그 당시에도, '이건 대체 먼가' 하는 식이었지 상황파악이 잘 됐던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미국에서 정착을 완전히 접어버리고, 캐나다로 건너왔다.
사실 캐나다는 내가 유학 생활을 2년 정도 했던 것이고, 미국행을 결심하게 한 것도
캐나다 시절의 경험에 대한 향수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너무 자잘하고 적는게 무의미하며 또한 그것들을 적음으로 하여금, 상황을 잘 모르고
정보가 전혀 없는 사람에게 이게 어찌 사실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만 가중시키는 더 심한
어이없는 것들은 적지 않겠다.
캐나다에 와서 나는 호텔에 3일 정도 머무르고 에어비앤비를 통해 과거에 머물렀던
노스욕이란 지역의 아파트를 구해 숙박을 시작했다.
10년전과는 다르게 캐나다도 미국과 아주 근접한 지역인터라, 다소간의 비슷한 점은 있었으나
그래도 내 입장에선 훨씬 낫다고 여길만한 정도의 어느정도의 친절함 같은 것은 있었던 것도 같다.
예를들면 지하철이라던지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뒷사람을 배려해 문을 손으로 잡고 있는 그런 것은
사실 내가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경험했던 가장 좋아하는 문화이기도 해서 사실 돌아온 것이 기뻤다.
그치만 당시 어린시절과 나는 약간 다른것이, 당시 나는 캐나다에서 핸드폰도 없었지만 사실 지금은
보통 사람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는 편이라는 것이다. 노스욕 부근의 아파트에 혼자 머무를 수 있는 것만 해도 그렇고..
일단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 직원 중에는 중동 사람이 꽤 많은 편이고, 뉴욕 에서도 그랬다.
여기서도 제법 그런 불쾌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된 것도 또 같았다.
또 여기는 약간 지하철에서 남쪽으로 치우친 곳인데 주민 중에 유독 중동인이 많은 아파트이다.
이 밑으로는 .. 지금까지 이 글들을 적으며 모호한 내용들을 확실히 알게 된 주요한 내용들이고
경악스럽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도 할 수 없는 부분이고,
불법적이고 현실에서 있어선 안 될 일들이다.
내가 여러번 외출을 하며 조금씩 빌딩의 시큐리티와 대화할 일이 잦아들수록
시큐리티들은 그때그때마다 불친절해져갔고, 이를테면 내가 택배가 왔는지 확인이라도 하면
굉장히 모욕이라도 당한 것처럼 정색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테면 내가 불쾌한 무례한 행동이라도 한 것처럼 말이다.
또 내가 외출을 하고 돌아올 때, 우버를 타고 돌아올 때,
뉴욕에서 겪은 것과 완벽하게 똑같이
시큐리티 중 흑인 직원이, 건물 입구에 위치한 문과, 내부에 거주자들이 카드를 대야 열수 있는 문
사이의 공간에 서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대기하고 있다가 문을 열어주며
뉴욕에서처럼 그렇게 마치 사람을 감시하기라도 하는 듯한 식으로
몇번이나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문 앞에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 흑인은, 그 전에도 괜히 지나가는 나를 마주 지나치다가 갑자기 돌아서서 내쪽으로 뛰어온다던지
데스크에서 나를 위협적으로 노려본다던지 그런 행동을 계속 반복해서 하던 직원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뉴욕에서 이미 그러한 일을 겪었기 때문에, 마치 우연이라는 것처럼 그냥 지나치기 마련이었다.
또 그 직원 뿐만이 아니라, 중동 직원, 거의 첫날부터 무례하게 대하던 직원은 문 앞에 서서 대기하지는 않더라도
마치 지켜보고 있기라도 하다는듯이, 내가 거의 문에 도착하는 찰나와 거의 동시에 문이 이미 열려있게 하는 식
(문이 버튼을 누르거나 데스크에서 원격으로 여는게 가능하다)으로
도착하는 동시에 문을 열거나 하는 식의 경험을 몇번 했다.
이를테면 아무리 외부 카메라를 통해 볼 수는 있어도 원래 시큐리티들은 그렇게 문을 열어주거나 하지는 않는데,
항상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지 않는 한 그렇게 하기도 힘들고
나로서는 그런 일을 반복적으로 매일 같이 하는 것이 그쪽 입장에서는 카메라를 아무리 주구장창
보고 있는다하여도 나를 괴롭히려는 목적에서라도 그렇게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뉴욕에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목적대로 설레발 치거나 이상한 일을 하다며
신고하거나 하는 일들을 일절 하지 않았다.
어떻게보면 북미에서(유럽이 어떨진 모르겠으나)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관리실)에서 주로 특정 거주인을 괴롭힐 때 하는 흔한 레파토리들인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내가 로비를 지나칠 때나 할 때 한번도 빠지지않고 어딘가에 전화를 받거나 하는 시늉을 한다던지 그러면서 나를 주시하고 그런 일도 그 시기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반복됐다.
마치 사람을 '감시'한다는 식의 인상을 주는 것이다.
뉴욕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외출을 할 때면 마치 나가기전부터 내 동황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행동한다. 뭐 진짜 알고있는 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알고 있는 것도 같다.
카메라가 있는건지 도청장치가 있는건지, 주변에 매니지먼트 오피스랑 친한 거주자가 소리를 듣고
연락을 주는 건지 모르겠다만.
예를들면 뉴욕에서는 내가 나가자, 두번 정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한번은 데스크에서나 상주하는 직원이
내가 사는 층에서 마주쳐가며, '쵸우~'라는 말을 혼잣말하듯 하며 지나쳐가거나(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 비스무리한 것이다)
꼭 두번 뿐 아니라 이런 일은 자주 있었지만, 한번은 딱 나가는 찰나에 직원이 천천히 지나쳐가며 내 눈을 빤히 바라보면서 어깨를 치고 지나가고, 또 돌아와서 계속 노려보며 지나쳐 갔던 일도 있었다.
물론 당시엔 지금 보는 사람들도 그럴것처럼 그냥 우연인 것을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캐나다 매니지먼트 오피스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듯이, 확실히 당하는 사람은 느낄 정도의 행동을 지속적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딱히 문제삼지도 않고 경찰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니, 신고하고 그것을 발설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하게 만드는 식이기도 하며, 또 괜한 트집을 잡아 나를 또 일종의 고발하는 과정이기도 한 그런 것 중 하나인 것도 같다.
또 캐나다에서 같은 일을 겪고, 사실 캐나다에서 반복되고 좀 어설프고 노골적인 일들을 통해 오히려 미국에서의 일들에 대해 그것들이 어떤 일들이었는지 확실한 확신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를테면 뉴욕에서도겪었지만 그 주변에 상인들이라던지 마트가 있다. 이를테면 그곳과 긴밀한 연계가 된다던지 정보를 공유해서 그 대상을 가지고 불친절한 태도를 보인다던지 하는 것이다.
꼭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문제가 아니고, 예를들면 나는 잠깐 밤낮이 바뀐 적이 있었는데(현재 머문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두달차 정도에) 내가 새벽에 나가는 건, 주로 연결된 빌딩 건물, 같은 종류의 아파트 단지 1층에 있는 거주자 전용 마트 같은 곳이 있다. 프랜차이즈이긴 하다. 그곳에 일하는 사람도 전부 중동인인데,
내가 내려가보니, 그 마트에 빌딩 시큐리티가 가서 계산을 하며 들어오는 나를 처음부터 계속 노려본다던지,
(내가 사는 빌딩 시큐리티인지 확실하진 않다만), 그 당시는 그냥 시큐리티거나 나한테 의도적으로 그런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만,
그쪽 중동 직원들은 계속해서 시비를 걸었고, 나는 프랜차이즈이니 본사에 딱두번 항의 접수를 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 지나친 무례함을 할 때 도저히 이것은 지나치는 게 비정상인 상황이었을 때만 그랬을 뿐인데,
그중 한번은 24시간 문을 여는 곳인데 내가 가보니 문이 닫혀 잠겨있었고
근처에 직원이 있었는데 계속해서 나를 불친절하게 대하지만 내가 참고 넘기던 그 직원은
그냥 나를 무시했고 근처에 다른 고객이 나를 가르켜서 문을 열고 그 와중에도 얼굴을 있는대로 지푸렸던 적이
있었다.
그것을 항의 신고한 이후, 굉장히 위협감을 느낄 정도로 모든 직원, 알지 못했던 직원들도 굉장히 티나게 불친절해졌으며, 당연히 그것이 내 느낌 뿐이 아닌 것을 이미 뉴욕을 통해, 아파트 매니지먼트 오피스가 근처의 상인들과도 그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기에 그게 단지 그냥 느낌이 아니란 것을 직감하고는 있었다.
그리고 그 후 어쩔수없이 물이 갑자기 떨어져 찾을 수 밖에 없을때도 마찬가지로 노골적인 불쾌한 대우를 받았다.
또 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앞서 말한것처럼 그냥 불친절한 문제 뿐만 아니라, 이미 내가 준비하고 나가는 시점에 그들이 내가 그곳에 도달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문이 잠겨있었고 시큐리티가 미리 도착해서 날 노려보고 하는 일련의 것들이 지금에서 보면 그냥 우연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예를들면, 그들은 오히려 내가 그들이 내가 나가는 것을 알고 있었다 라고 말하기를 유도하고 있었던 것이나 다름이 없었던 것이다.
또, 이게 심각한 문제인 것은, 뉴욕에서도 그렇고 캐나다에서도 그렇다는 것은, 또 뉴욕에서 당시 문제해결을 위해 변호사를 구하던 도중에 들은 '아파트 처음 살아보냐'라거나,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말 같은, 그런 어이없는 일들을 충분히 안다는 식의 말들,
그리고 너무나 확연히 같은 레파토리의 일들은, 이런 비인륜적이고 현실에 존재해서는 안될 범법적인 일들이, 누구에게라도, 사소한 아무런 정당한 이유도 없이 벌어질 수 있으며, 그들의 인권을 누구도 구제하지 않고,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무고한 인생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범죄적인 위협을 느낀 사례로 들자면,
내가 새벽에 근처에 한인 음식점에서 포장된 음식을 가지고 돌아올 때,
한두블럭부터 낌새도 못차렸는데 아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날 쫒아오고
수상한 사람이 있었는데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다가, 백인치고는 행색도 굉장히 허름했고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나를 갑자기 휙 지나쳐서 가는데 알고보니 나와 같은 아파트 단지로 향하고 있었고,
또 당시에도 그것을 그렇게 '미행'이라고 의심한 것도 아니긴 했지만,
어느정도의 의심정도만 이었다면은,
그후 한달 정도 후에 또 오후 9시 정도 무렵에 약간 한블럭 정도 지난 약간의 규모있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데, 중동인 남자와 백인 여자인데 좀 많이 허름하고 주민 같아 보이지 않는 여자가,
큰소리로 웃는 것처럼 시끄럽게 굴며, 마치 내 걸음과 경주라도 하듯이 또 걷는 것도 좌우를 정신없이 걸으면서
또 아까 남자와 마찬가지로 약간 뒤쳐졌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빠른 걸음으로 나를 휙 지나쳐가며
결국에는 아까 그 남자처럼
일반적인 남녀의 걸음걸이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론 빠르게 나를 앞장서서
나와 똑같은 아파트 단지로 결국에는 걸어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내가 사는 곳에는 아파트 촌이라고 할 정도로 아파트가 많고, 또 그 규모있는 마트는 상당히 그 아파트와
거리도 있는 편이다. 이 근방에 지하철역이 촘촘하긴 하지만, 한 역에 해당하는 거리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내가 장을 보고 있는 걸 기다렸다가 미행하는 행동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게 만약 미행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지금에 와서보면 가정이 아니라 그 일이 사실인 것이지만,
내가 그 시간에 외출을 할 때 가는 경로 등의 패턴,
또 심지어 내가 나가는 걸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내가 어딜 갔는지 그 행적 또한 적어도 그 외출에 한해서는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조건과 가정이 들어맞기 힘들기 때문에 나는 당시 그것이 사실이라 100% 확신을 가지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이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일조차 가능하다는 황당한 경험을 했기에 그러한 일의 연관성 또한
이제는 파악을 하고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다.
또한, 다운타운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적에,
이런 일을 겪으면서 빨갛거나 파란색의 특정 단색 복장을 한 노인이라던지
그러한 사람이 데스크에 서서 빤히 사람을 쳐다보며 마치 그런 이상한 행동에 대해
내 반응을 평가한다던지 하는 식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뉴욕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치 내가 나올걸 알기라도 한다는 식이고 또 그에 대한 반응을 보기라도 하는 것처럼,
내가 나갈 때 혹은 운동실에 갈 때, 뻔히 그 앞에서 사람을 노려보며 위화감을 주는 경우가 있었다.
물론 읽는 사람도 그렇게 느끼겠지만, '묘사'만 보면 당연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그냥 사람이 서있고 쳐다보는 걸 혼자서 지나치게 생각을 한다는 식의 느낌을 줄 수 밖에 없는 과정인 것이,
겪는 나도 상황 파악을 못하고 그럴 정도인데 제 3자는 오죽하겠는가.
하지만 분명히 겪는 사람은 계속해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그런 일을 겪기에 그 일이 단순한 우연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또 나는 뉴욕에서 처음 그 일을 겪을 땐 그냥 그 일이 나를 감시하거나, 혹은 그런 느낌을 주거나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완벽하게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왜 그러한 생각을 하냐하면은, 외출을 할 때마다 또 마찬가지로 그러한 약간은 허름한 단색 빨강 혹은 파랑 유니폼 같은 옷을 입은 노인이, 한두블럭 지난 거리에서 나를 뻔히 보며 어느샌가 낌새도 없이 지켜보고 있다가, 내가 의아하게 바라보면 길을 건너 다른 사람을 붙잡고 나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것을 보며
그냥 뉴욕에서처럼 아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구나 하기에는 너무나 노골적인 일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즉, 이것은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너무 지나친 착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너무나 이런 길게 지속되고 반복되며, 또 여러 몇몇 고발자가 정신병자로 보이기에 딱 들어맞는 능숙한 일들에 대해서 적자니 너무 길며, 하나하나가 적기에도 마치 피해망상적 요소로 보이는 부분이 많으며, 한가지만 적기에는 증거가 되기 부족하고 너무 많은 것을 적자니 스토리가 길어져 읽는 사람도 없을 그런
힘든 상황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또 내가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
내가 최근에 이르러서, 조금 외출을 자주하고 있는 편이다. 조금씩 처리하고 진행해야 할 문제들이 있기도 하고 해서 그렇다.
그런데 앞서서 말한걸 이어가자면, 처음에는 지하철에 가니, 지하철역에서 대기를 하는데 아무리봐도 일반적인 승색으로는 보이지 않을, 노숙자에 가까우면서도 수상해보이는 거의 한 무리에 가까운 세넷들이 내 주변으로 와 나를 계속해서 응시하는 일이 있었다.
또한 그 다음번에는 돌아오는 길에 어떤 흑인이 나를 쳐다보면서 마찬가지로 노숙자 행색을 하고
전화도 터지지 않는 토론토 지하철 안에서 전화를 하는 척을 하며
'레디' '고' '크레이지 가이'라는 말을 반복하였고, 그 어색한 상황속에서 그 당시 객차안의 모든 사람이 나를 빤히 주시하였다.
당시 머리가 약간 길기는 하였지만, 그렇게까지 엄청나게 이상하거나 지저분한 행색은 아니었고, 또 앞서 말했듯, 머리만 조금 길지 옷차림 같은 게 별로 그렇게 수상하거나 이상한 사람이다 라기에는 무리가 있는 약간의 고가의 정장 차림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즉, 조금 재수 없다 라는 식의 눈흘김은 있어도
그런 일은 일단 특이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또 그후에 나는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는 관리와 컷을 받았고,
그냥 나름대로 도드라져보일 수 있는 머리조차 이제는 거의 튀어보이지도 않는다 싶을 수준으로
정리를 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미 위의 약간의 긴 머리도 이미 나는 한국에서라던지 가끔 그런 스타일을 해본 적도 있고,
누가 나를 그걸 가지고 쳐다본다던지 한 일 자체가 없다. 누가 남자라고 약간 머리가 길다고 해도
조심스레 한번 보고 말지, 그걸로 인해 엄청난 상황을 겪는다던지 하는 게 있다해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또 나는 머리를 약간 관리를 못한 것에는, 약간의 기장을 유지하면서 관리를 잘하고 싶던 차에
적합한 시술을 고르고 있었고, 또 괜한 미용실에 갔다가 원하지 않는 기장으로 싹둑 짤리는 일이
북미에서는 너무 뻔히 있는 일이기에, 굉장히 신중하고 싶던 부분도 있었다.
그런데 머리를 단정히 하고, 그런 와중에 한번 더 비슷한 일을 겪었고
두명의 일행이 '크레이지 보이' '방금 자는 것 같았다'라며 쫒아오듯 큰소리로 시끄럽게
말을 하는 걸 잠깐 뒤돌아보자 대놓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척을 하며
저런 '자는 것 같았다' 그런 내용의 말을 하며 거의 약간 차이가 나는 거리에서 나를 쫒아오듯해서
나를 지나쳐갔고, 금방 또 돌아와 큰 소리로 시끄럽게 하며
저런 식의 행동을 했다.
참고로 그건 도착한 역 인근의 마트였고 그 역 또한 내가 사는 곳 인근이다.
처음에 그 일행들이 시끄럽게 떠든 내용은 '많이 바뀌어서 못 알아봤다'인데 나는 당시 그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할 줄도 몰랐고 단지 너무 시끄럽기에 들었던 내용이며, 당연히 안면도 없고
당시도, 또 지금도 그것이 나를 지칭했거나 나를 미행했다는 식의 가정을 차마 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이 글을 혹시라도 주욱 읽는 사람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저 일들은 그냥 모르는 사람이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한 행동들은 아니다.
이 외에도 분명히 상황을 알게 할만한 비슷한 종류의 사건들은 몇몇가지 있었다.
더이상 자잘한 일들을 전부 상세히 적은 게 더이상 상황을 알리는 의미에서의 가치는 없지만,
나는 미용실을 찾아 적합한 미용실을 찾으려 여러곳을 수소문 하고 있었다.
예전에 머리를 한번 한 적이 있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최대 쇼핑몰 '이튼 센터'의
미용실 중 한 곳을 찾아 대충 컷을 조금 한 적이 있었다.
그곳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펌과 컷을 주문했고, 그 직원은 '열펌'인지 '케미컬(화학)펌'인지를 질문했다.
나는 당시 열펌이 뭔지 몰라 구글을 통해 정보를 검색한 후 방문을 했다.
그 방문 당시, 나는 헤어디자이너를 그냥 기존과 다른 사람을 하기를 원한다고 하였는데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내 머리를 맡은 사람이 나는 못하겠다며 가버렸고,
데스크의 여자는 나는 펌을 듣지 못했다, 등의 말을 하면서 모든 직원이 고객 머리를 하고 있던 사람조차
뒤돌아서서 같이 다함께 나를 응시했고, 사실 처음 도착할 때부터, 나와 무관한 직원이 그냥 내가 옷을
벗어서 직원한테 건네주는 상황에서도, 나를 빤히 쳐다보는 등
그런 고의적으로 무례한 일을 겪었다.
다소 의아한 부분은 내 머리를 맡았던 사람이 그 자리에 있었고 나는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항상 매일같이
일을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서 굳이 그 사람한테 맡길 필요가 없다고 했고
그 사람이 그것을 오해하여 불쾌해서 그렇게 했을 수는 있다고 생각했다.
그 사람 또한 중동인이었고, 중동인은 피해의식이 있는 편이고 사소한 것에도 다른 사람이 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 arandano님
- (2017-02-09 04:25)
글이 너무 난잡해서 읽기가 힘들어요 진짜 맘먹고 읽어보려고 해도 횡설수설해서...
- Pennylane님
- (2017-02-09 04:26)
넘 길어서 짤리는데요
- fireze님
- (2017-02-09 04:26)
네 있으신 거 맞는 것 같아요
- 식은죽님
- (2017-02-09 04:28)
본인 글이에요, 퍼오신 글이에요??
- springprince님
- (2017-02-09 04:28)
제가 쓴 글입니다
- 삼혼4님
- (2017-02-09 04:29)
짧게 쓰셔도 될 글 같은데 ;;
- springprince님
- (2017-02-09 04:29)
뭐 정신병자 같다. 진짜 정신병자다 이런 재밌는 말씀들을 하시니 제가 답글을 통해 대화를 해보도록 하죠 ㅋ
님
- (2017-02-09 04:29)
너무 길어서...
- springprince님
- (2017-02-09 04:29)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실 저런 일들이 있다는게 전 사실 상상도 못할 일이었구요 ㅋㅋ 뭐 웬만한 사람들은 모르지 않을까요?
- springprince님
- (2017-02-09 04:30)
물론 게시판 성격에 잘 맞지 않는 것도 알고있고 ..저번 글에 썼듯이 저라도 안 읽을거같고 쓰다보니 길어져서 좀 제가 쓴글 다시 읽을 엄두도 제가 봐도 안 나는건 있네요 그런데 좀 쓰다보니 안 쓸수도없고 길어진 부분이 있네요..
- 식은죽님
- (2017-02-09 04:31)
그래도 믿을 사람은 가족이니, 명확한 요구사항을 들고 부모님과 테이블에 앉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 springprince님
- (2017-02-09 04:33)
사실 저도 이제는 부모님을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꼭 부모님의 의지 때문에 이러는 것인가.. 이미 한번 진단이 됐기 때문에 약간 부모님의 손을 떠난 부분이 있지는 않나, 또 정신병원이란게 환자 받으면 이익이 많이 나오는 구조 같기 때문에 꼭 그런 문제로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grandavenue님
- (2017-02-09 04:33)
도대체 무슨 말이에요 ㅋㅋㅋㅋ
#CLiOS
#CLiOS
- springprince님
- (2017-02-09 04:37)
아니 쌩뚱맞게 게시판 보시다가 특정한 성격의 글을 읽으시니 그렇지, 뭐 관심 있거나 관심이 갈만한 분도 있을수도 있죠 ㅡㅡ 글구 저한테는 뭐 알리고 싶기도 한 내용이고.. 사실 게시판 성격에는 맞지 않기에 그런 부분은 죄송합니다
- springprince님
- (2017-02-09 04:37)
글고 이런 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일목요연하게 누가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ㅠㅠ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 식은죽님
- (2017-02-09 04:40)
말이야 쉽지 부모님과의 관계 개선은 정말 어렵기도 한데 글쓴 분의 개선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모님도 결국에는 남이 아닌 글쓴 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 springprince님
- (2017-02-09 04:42)
부모님이 뭐 부자라고 가정을 하고, 혹은 힘있는 사람이라 가정할지라도 이러한 상황의 배후..라고 생각하는 건 현실성 없는 거거든요. 이런 일들이 쉽게 벌어진다면 그냥 사회구조적인 '시스템'에 의한게 아니면 이렇게 범용적으로 쉽게 쉽게 될수는 없는거거든요. 그러니까 뭐 어떻게보면 안전을 위한 정신병자 관리 시스템 같은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거거 맞구요. 뭐 경찰이 정신병자 임의 입원운운한것도 뭐 직접 인정한거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그치만 그 진단이라는게 저렇게 불법적이고 인권침해적이라는거죠
님
- (2017-02-09 04:53)
다 읽었는데요.
환청이 들리시고 감시 당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환청이 들리시고 감시 당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 springprince님
- (2017-02-09 04:57)
파이어버드/ 제가 성격이 둔해서 저를 감시를 해도 별로 감시를 당한다고 생각도 잘 안하는 편이고 그렇게 느끼지도 않는 편입니다. 환청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환청 들리고 감시당한다고 지금 발광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 지내다보니 확실한 것들이 있구나, 알고보니 이런 황당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너무나 명확하고 구체적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기에 설명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환청이고 그런 부분들을 읽는 분이 말마따나 전문가도 아니며, 그냥 게시판 보다가 툭 올라온 글 장문이고 복잡한 것들을 어떻게 다 이해하고 그러셨겠습니까. 뭐 나름 그런 입장도 이해합니다만 그런 태도는 별로 호의가 생기진 않습니다.
- 웃음바람님
- (2017-02-09 05:21)
일단 정신병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고 이건 분명하네요 . 글을 서술하는 방식이 평범한 사람은 아니시네요 . 한 말 또 하고 .. 아무튼 자신의 머리속을 먼저 정리하고서 글을 쓰는게 우선 일거 같아요.
springprince님
- (2017-02-09 06:05)
에 본인이 의사란 망상이 있으시군요. 조현병 맞습니다.
- 새줍님
- (2017-02-09 05:27)
진득하게 읽다가 너무 횡설수설이 많아서 스킵스킵하면서 스크롤 내렸습니다.
글을 보니 감정이 격앙된 상태이거나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비정상적인 상태인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글은 아닙니다.
정확히 중요한 문제가 부모님과의 불화입니까? 아니면 다른건가요?
보니까 과거에 국적포기문제나 병역문제만 봐도 인생사 중요한 문제들을 비정상인 정도로 제대로 처리를 못하신듯하고
외국에선 인종차별당한다.. 군대는 회의적이다..
한국에선 공부도 억압적이고 적응이 안된다..
돈이 끊겨서 집에 가야된다..
자기주도적인게 없어요. 부모님과의 불화는 일단 해결이 안된다 싶으면 독립후 알바라도 하면서 본인의 삶을 이루신후 천천히 라도 인정받고 풀어보세요. 하루아침에 마음먹은대로 되는게 어디있겠습니까.
정신병은 모든사람이 갖고 있습니다. 다만 그걸 본인이 컨트롤하느냐 마느냐의 차이구요. 자신이 컨트롤 안된다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지요.
글을 보니 감정이 격앙된 상태이거나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비정상적인 상태인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글은 아닙니다.
정확히 중요한 문제가 부모님과의 불화입니까? 아니면 다른건가요?
보니까 과거에 국적포기문제나 병역문제만 봐도 인생사 중요한 문제들을 비정상인 정도로 제대로 처리를 못하신듯하고
외국에선 인종차별당한다.. 군대는 회의적이다..
한국에선 공부도 억압적이고 적응이 안된다..
돈이 끊겨서 집에 가야된다..
자기주도적인게 없어요. 부모님과의 불화는 일단 해결이 안된다 싶으면 독립후 알바라도 하면서 본인의 삶을 이루신후 천천히 라도 인정받고 풀어보세요. 하루아침에 마음먹은대로 되는게 어디있겠습니까.
정신병은 모든사람이 갖고 있습니다. 다만 그걸 본인이 컨트롤하느냐 마느냐의 차이구요. 자신이 컨트롤 안된다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지요.
springprince님
- (2017-02-09 06:04)
일단 굉장히 결론을 혼자서 내리고 전제하고 쓰신글이네요. 제가 글쓴 첫머리를 제대로 못 읽으신거아닙니까? 저는 새줍님 생각하듯 글을 적은 게 아니고 일종의 정보제공 차원에서 글을 올린 겁니다. 제가 상황을 서술한 이유는 외부의 도움을 바란 것이 아니고 상황의 이해를 돕고자 적은 것입니다. 참고로 정신병이 모든 사람이 있다는 유행어는, 너무 심각해지지말라는 표어일 뿐이며, 정신병이란 것은 진지하게 진단기준을 만족해야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의 자격이 있어야 내릴 수 있는 '소견'입니다. 컨트롤 하냐 마냐 그리고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는 건 새줍님이 감히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새줍님이 남의 글을 정상이다 아니다 할 요건이 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ㅎㅎ 그냥 제가 볼 때 새줍님이 그렇게 딱히 좋은 형편 같아 보이진 않아서 드리는 말씀이니 너무 흥분하진 마시구요. 걱정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힘내시고 의료기관의 도움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springprince님
- (2017-02-09 06:46)
제가 분쟁을 일으키려고 목적을 가지고 쓴 글도 아니고 설명드리려 글을 써도 어그로를 더 끄는 것 같네요 이 밑으로 글 쓰지 않겠습니다.
- 크롬의전차님
- (2017-02-09 08:19)
쉽게 생각하세요
정신병을 이용해 한국 군면제를 받고 미국으로 도망가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간단한 결과가 나옵니다
1. 한국 의사가 정신병으로 진단할 정도면 미국 의사도 정신병으로 진단하는게 당연합니다
2. 백인들 하고만 트러블이 생기는지, 황인종(가족,주변인)하고도 트러블이 생기는지를 보면 인종차별인지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지 답이 나옵니다
3. 정신병으로 한국에서 병역기피하고 미국으로 도망가셨으면 클리앙에서 이런 글 쓰실게 아니라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이런 이야길 하셔야죠
4. 정신병이 있든 없든 본인이 자가진단하지 마시고 의사 말을 들으세요
의사말도 안들으면서 클리앙의 낯모를분들 말은 신뢰하실수 있습니까?
정신병을 이용해 한국 군면제를 받고 미국으로 도망가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간단한 결과가 나옵니다
1. 한국 의사가 정신병으로 진단할 정도면 미국 의사도 정신병으로 진단하는게 당연합니다
2. 백인들 하고만 트러블이 생기는지, 황인종(가족,주변인)하고도 트러블이 생기는지를 보면 인종차별인지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지 답이 나옵니다
3. 정신병으로 한국에서 병역기피하고 미국으로 도망가셨으면 클리앙에서 이런 글 쓰실게 아니라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이런 이야길 하셔야죠
4. 정신병이 있든 없든 본인이 자가진단하지 마시고 의사 말을 들으세요
의사말도 안들으면서 클리앙의 낯모를분들 말은 신뢰하실수 있습니까?
- springprince님
- (2017-02-09 10:27)
글 두개에 비슷한 댓글을 두개나 다셨습니다. 이건 뭐 글이 조금 마음에 안 드는 정도가 아닌 것 같고, 그런 감정을 품을 만한 논리적 이유를 저는 찾지 못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크롬의 전차님에게 어떤 심리적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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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정신병으로 진단하면 진짜 정신병이 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을 순 있겠지만 사회 돌아가는 일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발상이며, 이 정도면 이 상황에서 적을 정도면, 또 이런 집요한 집착등을 볼 때 크롬의전차님은 조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 아래로는 위에 글에 남기신 댓글에 제가 단 댓글을 복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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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병무청은 정신과 사회에서 면제를 받을만한 확실한 서류와 절차들, 소견들이 있고 면제 사유가 되는 입원기록 등 그런걸 구비하면 병무청에서 면제 진단을 하는 의사들도 의사이기 때문에 자기들 멋대로 면제를 안낼 수도 없는 구조입니다. 또 정신질환자가 확실하다고 하더라도, 저런 절차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로 병무청 면제를 주는 의사도 의사기 때문에 자신의 간단한 소견을 가지고 면제를 주는게 불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연예인이나 정치인들, 혹은 몇몇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훨씬 더 경미한 증상 등으로 면제를 받기도 하죠. 최군이나 박해진 등.. 안 그렇습니까? 크롬의전차님이 저 둘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죠. 하지만 그 군에 있던 분은 크롬의전차님보다 정신적으론 문제가 있는 사람이겠죠. 하지만 군면제를 받은 사람들이 전부 그 분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리고 군문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신과를 찾아가면 마치 그런 특정 루트가 있는것처럼 우리 병원은 그런걸 하는데가 아니고 그런걸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다고 대충 소개시켜주는 수준입니다. 아시겟죠? 그냥 배아파서 말씀하시는거죠? 설마 그런거죠?
springprince님
(2017-02-09 10:15)
181.♡.110.128
수정
삭제
또 중증 자폐증이라 하시고 나아졌다고 하는 걸 보아 진짜 정신질환자도 아닌가보군요. 본인이 하는 말이 그냥 비난인지 진짜 진단인지 구분을 못하시는 수준 같습니다.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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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정신병으로 진단하면 진짜 정신병이 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을 순 있겠지만 사회 돌아가는 일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발상이며, 이 정도면 이 상황에서 적을 정도면, 또 이런 집요한 집착등을 볼 때 크롬의전차님은 조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 아래로는 위에 글에 남기신 댓글에 제가 단 댓글을 복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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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병무청은 정신과 사회에서 면제를 받을만한 확실한 서류와 절차들, 소견들이 있고 면제 사유가 되는 입원기록 등 그런걸 구비하면 병무청에서 면제 진단을 하는 의사들도 의사이기 때문에 자기들 멋대로 면제를 안낼 수도 없는 구조입니다. 또 정신질환자가 확실하다고 하더라도, 저런 절차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로 병무청 면제를 주는 의사도 의사기 때문에 자신의 간단한 소견을 가지고 면제를 주는게 불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연예인이나 정치인들, 혹은 몇몇 사람들은 우울증이나 훨씬 더 경미한 증상 등으로 면제를 받기도 하죠. 최군이나 박해진 등.. 안 그렇습니까? 크롬의전차님이 저 둘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죠. 하지만 그 군에 있던 분은 크롬의전차님보다 정신적으론 문제가 있는 사람이겠죠. 하지만 군면제를 받은 사람들이 전부 그 분보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리고 군문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신과를 찾아가면 마치 그런 특정 루트가 있는것처럼 우리 병원은 그런걸 하는데가 아니고 그런걸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다고 대충 소개시켜주는 수준입니다. 아시겟죠? 그냥 배아파서 말씀하시는거죠? 설마 그런거죠?
springprince님
(2017-02-09 10:15)
181.♡.110.128
수정
삭제
또 중증 자폐증이라 하시고 나아졌다고 하는 걸 보아 진짜 정신질환자도 아닌가보군요. 본인이 하는 말이 그냥 비난인지 진짜 진단인지 구분을 못하시는 수준 같습니다. 심각하네요
크롬의전차님
- (2017-02-09 11:11)
springprince님
비난도 진단도 아니에요
위에 댓글 단 글은 삭제하셨네요?
그냥.. 도망가셨으면 이제 한국은 잊고, 한국의 클리앙 사람들과 싸우지 마시고 영어로 미국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시든가 미국의사를 찾아가시든가 하시는게 좋겠네요
왜 남의나라 게시판에 이상한글 적어놓고 댓글 적는 사람마다 다 시비를 거세요
미국인이시면 미국에서 해결하세요
비난도 진단도 아니에요
위에 댓글 단 글은 삭제하셨네요?
그냥.. 도망가셨으면 이제 한국은 잊고, 한국의 클리앙 사람들과 싸우지 마시고 영어로 미국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시든가 미국의사를 찾아가시든가 하시는게 좋겠네요
왜 남의나라 게시판에 이상한글 적어놓고 댓글 적는 사람마다 다 시비를 거세요
미국인이시면 미국에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