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96.25
2017-07-11 09:33:19
제가 어그로를 끌려던 의도는 전혀 없었고요.
저는 진지한 토론을 원했어요. 그런데 이게 뭐에요?
저는 그저 사랑을 하고 있을 뿐이에요.
할 수 없는 일을 동경하지도 않아요.
기계처럼 살아가고 싶지 않구요.
기대애도 응할 수 없어요.
세상이 무너질 때 같이 있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구요.
제가 어그로를 끌 어그로 종자였다면 아주 대성공이네요. 이럴 수가.
이제 그만들 하시죠~? 모두모두 좋은 아침 활기찬 아침 보내야죠~ 행복하게~
제발 그만합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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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_님이랑 CashCash님은 왜...?
제가 언제 sony_님이나 CashCash님이 어그로 자주 끈다고 했었나요? 어그로꾼들한테 같은 종족이라 한 건데...
혹시 찔리시는 무슨 일이 있으신 건지...;; 어그로꾼들 아니시잖아요...?
무슨 모두의 공원에서 낄끼빠빠를 논하세요 ㅋㅋㅋㅋ
두분은 계속 MrGom 댓글마다 나타나셔서 집단린치를 하시네요. 보기좋습니다.
하실거면 티좀 안나게 하세요. 사람 싫다고 조리돌림하는게 정의인양 고귀한척 하지마시구요
제일 저급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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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답은 나와있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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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나온 애들중에 본인 있으시죠?
다른걸 다 떠나서 평범한 대학생에게 700만원정도는 큰돈이 아니다란 댓글보고 평범한분은 아니구나란 생각이..
100만원도 큰 액수라 생각하는 전 상그지 대학생이었군요..
@
님 대학생을 떠나 직장인에게도 2~3개월 월급이죠.

제가 일을 시작한지 대략 20년 조금 안되었는데 2주 이상 쉬어본 적이 없네요.
딱 한달만 쉬어보고 싶습니다. : )
이 분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아픈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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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행동부터 먼저 돌아보시길,
본인의 행동이 원래 옳았다면 /다른 분들이 이렇게 나왔을까요?/
본인의 행동부터 되돌아보시고 반성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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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본인이 다른 분 글에 쓰신 댓글입니다.
/~/ 안의 내용만 상황에 맞게 제가 바꾼 겁니다. 하지만 그대로 써도 의미는 통해요ㅋ
(원글 : 그 분의 행동이 그렇게 나왔을까요?)
우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