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달탱님이 맘에 안드는 글 올렸다고 해서..
막 비하하고 비아냥대는 댓글 올리는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궁예니 어그로니 하는 추악한 댓글들....
좀 과한거 아니에요?
제가 볼때는 좀 문제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 의견의 차이가 있는거지 그걸 뭉개고 비웃는게 좋은거냐구요?
너무들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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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들면 이런식으로 아이디 제목에 걸어도 되나요? 궁금하군요 여기서 못보던 행동 같은데
06-06
됩니다. 규칙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06-06
클리앙이니까 저런 비아냥 통하지... 딴데가면 안통합니다..
06-06
여기가 넷상이니 이런 행동하는것도 용인되는거죠ㅎㅎㅎ
06-06
? 이게 무슨 글인지
06-06
이건 대놓고 특정회원 저격입니다. -_-
자중하시죠.
06-06
어머 저격을 클리앙에서 보게되다니...
06-06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인데 대변인이신가요..
이렇게 아이디까지 올리면서 글쓸정도로...
06-06
제 3자가 남들 닉네임 제목에 걸어놓고 공개적으로 추악하다, 과하다 하는 것 자체가 추악하고 과하네요.
제 의견이니 존중해주시죠.
06-06
회원 저격은 아니되옵니다.. (저번에 닉네임 언급 하지도 않았는데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삭제되고 경고 주더군요.)

여담 하나. 여기서 하도 비아냥 거리는 덧글들 많이 봐서 저는 익숙해지더라고요. 진짜 다들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06-06
사람들이 동의 안 해주니 이 분도 곧 키보드에서 손 떼고 조용해지실 듯
06-06
맘에 안드는 댓글이 달렸다고 이러시는건 친목질인가요? 대변인? 법적대리인? 가족? 레슬님이 더 이상하세요.
06-06
사실 그 분도 쓰신 글 보니 단어 선택에 좀 문제가 있더군요.
미친넘이니 병신이니 하는 단어가 공개적인 게시판에 게재되기 적합한 단어는 아니죠. 글의 뉘앙스 자체가 다른 분들에게 공격적으로 느껴져서 과격한 댓글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06-06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그 뒤에 달린 댓글은 과도했다고 보여집니다.
06-06
어....저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괜히 저 땜에 글쓴 분이 욕먹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06-06
어라? 댓글 창에선 열변을 안 토하시네요?
06-06
궁예드립하신분이죠?

06-06
네 맞습니다. 그런데 왜 진짜 이상하게 열변을 안 토하시네. 일은 저질러 봤는데 일이 생각했던 것처럼 안 돌아가죠
06-06
리젠이 빨리 되니까 뭔 글인가 하고 보고 오니까, 언급된 분들 좀 심하게 비꼰 거 맞네요.
의견 다르면 모두 까고 보나요. 나올 수 있는 의견인데요.
+ 그래도 원글분 '욕설'은 좀 심했습니다.
06-06
이런글 않좋습니다. 
06-06
저는 해당 거론자 세명의 댓글이 안좋습니다 
06-06
비아냥이 일상인 클리앙인데 회원저격까지 할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당사자가 여기서 댓글다시는거 보니 할말이 없네요. 근래도 느꼈지만 이상한 사람들 늘면서 클리앙이 점점 유치하고 과격해져가네요.
06-06
내공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