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사이 두 번이나 가격을 올려 도마에 오른 비비큐(제너시스BBQ)가 본사 임원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역풍을 맞게 생겼다.

다른 업체와 비교해 가맹비용과 로열티가 높다고 지적하자 한 상무급 임원이 "비싸면 비비큐 안 하면 되지 않느냐"고 맞받아친 것이다.



X같은 박정희 치킨 누가 먹습니꽈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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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자금줄 대준 그 비비X 아님니까...?
06-12
임원진들의 마인드가 저 지경이니...참 망하지 않는게 신기...
06-12
굽네는 가맹비나 교육비가 없는 건가요~?
집계가 안된 건가요~?
06-12
맘스터치 의외로 저렴하네요...~
06-12
LCHF에는 굽네순살이죠 

비비큐 사 먹는 사람이 줄면 가맹점도 자연히 줄겠죠 

사장님들 줄 잘 서세요 
06-12
굽네나 bbq나.. ㅡ .ㅡ;; 새누리 = 박정희재단&어버이연합 
06-12
sony_님 말씀과 같은이유로 LCHF라도 굽네는 단절했습니다. 교촌, 처갓집, 멕시카나의 후라이드쪽으로 옮겨타도 괜찮습니다. 탄수화물양이 4g에서 9g 수준으로 올라가지만, 당류는 오히려 굽네보나 줄어서인지... 케톤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어요.
06-12
비비큐 안먹은지 3년이 넘었네요~ 
06-12
저도 굽네 비비큐는 바이바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