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과 2013년이 가장 인상깊네요. 미스코리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댓글 • [18] 을 클릭하면 회원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치트키 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06-13
이하늬와 김성령을 생각하고 왔다가 시무룩...
06-13
미스돈이야... 였군요...
06-13
삼국지..유비,관우,장비...도원결의라는 말도 나돌았던...
06-13
그후로 TV에서 본적이 없네요
06-13
08년 진짜;;;
06-13
울산 삼국지 진짜 ㅠㅡㅠ
06-13
저희 삼촌이 김성희씨가 그렇게 이뻤다고...
06-13
아직도 제 기억에는 압도적 1위입니다.
06-13
天上天下님// +1 넘사벽죠
06-13
자랑도 못할듯
06-13
돈을 얼마나 냈길래..
06-13
헐... 
06-13
근데 유비,관우,장비는 진짜 잘 어울려요
06-13

진행자가 훨 이쁘다능...
06-13
5년 주기니까 내년에 학
06-13

같은분이요 ..;
06-14

제가 이 분이 나온 2008년 이후로 미스코리아란 프로를 안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