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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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덴님// 아... 왜 이런댓글이 달리나요.. 저기서 희생당한신분들이 우리나라사람들입니다...
06-21
@블루에덴 신고하겠습니다.
06-21
아이고 야 참... 별에 별 리플을 다 보네요
06-21
뇌에 우동사리st 인듯..
06-21
다이어트 패키지??
제정신으로 단 리플입니까??
06-21
미친 댓글이네요.
06-21
처음으로 욕설 메모를 남겼네요..하...
06-21
뇌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06-21
신고했습니다.
06-21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울 정도의 정신상태네요..에휴
06-21
세상에.. 댓글 수준이...
06-21
맙소사... 진심이신가요?
06-21
와.. 뭐 이런 미친....
06-21
미친놈이.....
06-21
이거는 꼭 봐야죠 

일본애들 빼애액거릴수록 세계가 더욱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합니다
06-21
저렇게 보니까 엄청난 깊이네요
06-21
이미지만 봐도 공포가 몰려오네요.. ㄷㄷ;
06-21
+1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06-22
지옥이네요 ㄷ 
06-21
섭씨 45도면 12시간동안 그냥 서 있기도 버거웠을 텐데...ㅠㅠ
06-21
마지막에 서서도 아니고 비스듬하게 기댄상태로 캐는건가요?
하루종일 그렇게 있는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06-21
사우나에서 10분있기도 힘드는데
06-21
지옥에서 일하신거네요.. 에휴.. 
06-21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ㅜ
06-21
지옥이네요...... ㅠ.ㅠ
영화 보러 극장 가야겠네요..
06-21
45도에서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못하고 중노동에 동원됐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만큼 조선에서 새로 노예를 데려왔겠죠. 아마 본토에서 돈 많이 벌게 해준다고 속여 어린 소년들을 끌고왔겠죠.ㅠㅠ 당시 하시마섬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풍요롭게 사는 사진을 보니 가슴이 울컥하더군요.
06-21
저희 외할아버님..하시마 섬은 아니지만 훗카이도에 모처에 탄광에 있으셨습니다. 함께 끌려간 사촌을 그곳에서 잃으셨고...버려둔 시체를 우여곡절끝에 몰래 묻어두셨다고... 
영화가 나오면 꼭 보고 싶네요ㅜㅜ
06-21
하 정말.... 제가 다 울컥하네요
06-22
돌지난 아기의 아빠로서, 저기 끌려간 사람들도 제 아이처럼 정말 누군가가 사랑하고 아꼈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울적해지네요
06-22
일제 개객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