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00.2
2017-06-23 14:25:13

특히 철구는 방송 도중 장인어른에게 "죄송한데 면상을 앞으로 내밀어 달라"고 말했고 이는 장인어른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 '별풍선'이 터지자 철구는 "아 300개..! 300개 감사드립니다"라고 상황을 모면하며 프로 BJ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그 와중에 '별풍선'이 터지자 철구는 "아 300개..! 300개 감사드립니다"라고 상황을 모면하며 프로 BJ다운 면모를 보였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44] 을 클릭하면 회원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멀퀴님// 자기들끼리 놀거면 방송이나 영상 찍어 자기들끼리 보면 되죠.
저거 보고 따라하거니 저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학생들이 있으면 어떡합니까?
유해물은 보는 것도 근절해야 합니다.
정말 꼴보기 싫네요 아내한테도 함부로 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