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하다??? 가상하다???

대통령님 국내행보는 백점만점인데 
대외정책은 제발....
한국이 서방세계의 일원으로 남을 수 있게 해주세요 
한국 정도의 역량의 국가가 
자주와 민족을 지상과제로 넣으면 
피로 쟁취한 민주주의와 
땀으로 얻은 경제적 풍요로움이
비용으로 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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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짱개놈이 터진 아가리라고 막 지르네요. 미쳐가지고...
06-09
중국의 외교적 결례죠 이건...

가상하다 따위의 표현이라니...
실제  기고문에 저 표현인지야 모르겠지만 기레기 장난이 아니라면 중국이 개념이 나간거죠.
06-09
때놈들 내정간섭 받으며 지내느니 차라리 미국의 개가 되겠습니다. 
저것들은 지들이 아직 청나라고 우리가 조선인줄 아나 
뒤로는 북한애들 지원하면서 이 사태 만든 놈들이 왜 이리 뻔뻔하게 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06-09
중국이 한국을 보는 관점이 어떤지 잘 알수 있는 기사네요. 
06-09
뭐 중국 공식워딩도 아니고
중화사상 쩔어있을 전문가라는 놈이 시부린건데 
중화사상이야 그냥 알만한거고
재수없는 놈이 봐도 노력하고 있다고 인정한거 정도로 보면 될듯 
06-09

"너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06-09
중국 속국 하느니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을
06-09
자주와 민족은 있지도 않은데 무슨 걱정입니까? 
그리고 박근혜 등신외교로 중국에 벌써 엄청난 비용을 치렀고 미국과는 도대체 무슨 협약을 맺었는지도 모르는데 그게 더 걱정이네오
06-09
자주성 확보한다는 중립외교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김대중대통령식의 유연하고 세련된 외교노선을 따라가야죠. 중립외교를 할수록 굴욕적인 상황만 만들어지고 실익도 안나요 역설적으로
06-09
??? 중립외교와 유연한 외교는 무엇이 다른건가요??
06-09
김대중 대통령 같으면 중립의 여지가 좁아진 현상황에서 과감하게 미국손을 들어주셨겠죠. 생전의 자서전에서도 운동권의 반미본능을 호되게 비판하셨습니다 
06-09
중국은 적 만드는 스킬 하나는 타고났어요.
06-09
뭔가 좋은 소리 같은데 기분이 나쁜..??
06-09
그러는 너희는 쫌팽이~~~~ 

그런 쫌팽이를 어르고 달래는 우리 이니..

당연 힘들죠!
06-09
항미원조전쟁...
06-09
실제 저런 단어를 쓴건가요?
뉴시스 믿을수가 없는데;;
06-09
대체 외신 끌어쓰는 우리언론은 믿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같은 글이라도 자기 입맛대로 풀어쓰기 땜에...
06-09
중립외교는 미국과 중국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하는거죠. 미국과는 기본적으로  공조하면서요 
06-09
대외정책 뭐가 문제죠? 한국만큼 친미하는 나라 많지 않습니다
06-09
한국은 EU국가들처럼 유대할 수 있는 인근국이 있지도 않고 이스라엘처럼 자본으로 미국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없습니다 
06-09
그러니까 거의 숭미국가 수준인데 뭐가 걱정이라 호들갑이냐니까요 작성글 보면 중국에 나라 넘어간마냥 오바하고 계시자나요
06-09
503 재직시절부터 일방적인 친중정책으로 미국이 한국에 대한 불신감을
쌓아왔고 
문대통령 취임시부터 현재 사드진행 
상황에 대해 미국의 불만이 꽤 누적되어온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미국 현지 언론보도에서 리버럴한 논조의ㅜ신문들마저 지적하고 있는 사항이에요 
06-09
군 인사가 미국과 기밀로 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에게 보고 누락하는 수준인데 더 볼 게 있나요?
절차 지켜 제대로 판단하자고 하는게 친중이고 반미인가요? 님 어느나라 국민이죠?
중국 언론은 그렇게 칼같이 보시는 분이 미국 언론과 관료 말은 맞아 맞아 하시네요?
06-09
보고누락은 그거대로 처벌하고 미국과의 약속은 그거대로 지켜야ㅘ는게 합리적인 결정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언론은 한국의 주권을 건드리거나 민족적 감성을 자극하지는 않아요 
06-09
보고누락이 단순 절차상 하자 수준의 문제밖에 되지 않는군요~ 애초 미국과 합의 과정에 문제 있음이 드러났는데 그대로 따라야 한다? 명예 미국인이세요?
기레기 제목 장난으로 선동이나 하지 마세요 님 같은 인식이 외교 더 망칩니다
06-09
삭제 되었습니다.
중국도 슬슬 국면 탈출 해야죠. 중국이 한국에 저러는 건 한국도 손해지만 정치외교적으로 중국에도 좋을 건 없죠. 따지고 보면 싸드가 실질적으로 중국에 무슨 피해를 배치 전보다 어마어마하게 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자존심 문제인데 자존심 좀 지키려다 다른 걸 더 손해 보고 있는 형국이죠.
06-09
이건 번역의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전체적으로는 문재인이 훌륭하다..그런 내용이던데
06-09
중국 정부가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중국의 일개 연구소가 한 이야기를
저 따위 제목을 붙여서 기사를 내는 건 '나는 기레기요' 라고 광고하는 거 아닙니까?

사드를 법과 프로세스에 맞추어 재검토하는 게 정상인데, 그걸 친중이라고 해석하는 건 무슨 이유인가요?
지난 사드 사태때 중국의 압박에 대해 미국이 한 번이라도 제대로 도와줬으면 모를까
어디 개가 짓나? 싶을 정도로 무대응으로 중국에 쳐맞는 걸 보는 우방이 믿고 의지할만한 우방 맞습니까?
중국보다 미국과 친하게 지내는 게 좋은 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존심 팔아가며 친미하는 건 아니죠. 
06-09
중국정부기관지인 환구시보가 그동안 씨부린 개소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06-09
공기청정기00님 // 당연히 개소리죠. 뭘 생각하고 말고 할 게 있나요?
저런 개소리를 기사화하면서, 제목을 저리 달아놓은 기레기도 마음에 안 드는 겁니다. -0-
06-09
환경영향평가 핑계로 시간끌기 들어간게 과연 악수가 될지 묘수가 될지..  

06-09
자주와 민족을 지상과제로 넣으면 ...
무슨 뜻인가요?
06-09
세계적 보편성보다 이득없는 자주라는 헛된 자존감에 손실을 감수하는 생각을 말하는거죠 
06-09
中 전문가면, 중국인인데 한국 전문가인가요?
아니면, 한국인인데 중국 전문가인가요?
06-09
중국인인데 한반도 전문가요 
06-09
'가상'은 기자의 워딩이군요.
9일 중국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다즈강 동북아연구소장은 환추스바오에 보낸 기고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다 소장은 “문재인 정부는 사드 배치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압력을 이겨내고 정치적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문 대통령의 이런 노력에 찬사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06-09
기레기 제목 장난질에 당해서 퍼왔네요 뭐 알았어도 그대로 퍼왔겠죠 자기 입맛에 더 맞으니
06-09
중국애들 개소리 하는거 한두번이 아닌데, 그걸 가지고 기사 하나하나 퍼오면서 마치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 단교하고 중국과 손잡을것처럼 떠들어대는게, 그렇게 싫어하는 '빨갱이짓' 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시진핑 찬양하는 도올이나 글쓴이나, 결국 같은 부류인겁니다. 
06-09
중국은 그냥 남한 북한이 지들 속국인줄아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냥 가깝지만 먼 이웃으로 사는게 좋음.
06-0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당연히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회복해야지,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는게 맞겠습니까. 
중국은 이미 우리나라 제1 교역상대국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후에는 유럽도 중국과 보다 가까워지고 있어요. 
외교무대에 영원한 아군과 적군은 없습니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입장을 취하는게 맞습니다. 
06-09
쓰레기같은게 전문가라고.. 한나라의 대통령한테 가상하다? 병신같네요..
06-09
기사 내용 보면 아시겠지만, 저기 나온 전문가가 한 말이 나온 본문중에는 '가상'이란 단어가 없습니다.
저 기사를 쓴 뉴시스 기자가 '가상'을 추가해서 제목을 쓰레기로 만든 것이죠. -0-
06-09
아래로 내려다 보는 중국 명치 존나 쎄게 치고싶다
06-09
일본에 계시다 면서..한국 외교에 관심이 참 많으시네요
기레기들의 왜곡 된 기사들 골라와서 문재인 정부가 친중 반미 한다고 은근 비판 하는 건 여전 하시군요 
제발 외교부 장관이나 앉혀놓고 이야기를 합시다 이전 정부가 싸 놓고 간 사드 문제 제대로 풀고 있고 위안부 문제도 입장 잘 전달 했는데 503 처럼 질질 끌려 다니는 외교를 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