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연구원02-13 22:20 , Hit : 1035
위아래로 열리는 스크린도어 방식.有tube
검은미로 (02-13 22:22)
비상시에는 문이 없으면 유리를 깨야겠네요.
무드로프 (02-13 22:23)
기존에 있던걸 철거하고 이거로 바꾸진 않겠죠?
마법피리 (02-13 22:25)
그러지는 않는답니다.
저걸 하는 이유는.. 여러방식 열차에 다 대응하자고 만든거라
지하철만 오는곳은 기존대로 지금방식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저건 기둥간 거리가 멀어서.. 어떤 열차든 문위치에 영향이 적어서 적용한다고 하더군요..
저걸 하는 이유는.. 여러방식 열차에 다 대응하자고 만든거라
지하철만 오는곳은 기존대로 지금방식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저건 기둥간 거리가 멀어서.. 어떤 열차든 문위치에 영향이 적어서 적용한다고 하더군요..
se나 (02-13 22:23)
지연너무될거같은데 저건 ㄷㄷㄷ 사람들 꼐속 왔다갔다 왔다갔따 문은 안닫히고 ㄷㄷ
비타사과 (02-13 22:33)
네 이거 문제인듯.. 완전히 문을 열어주니까 뒤로안가고 앞으로 지나가버리네요 ;;; 37초부터
물리적으로 미는 비상문은 객차 단위로 설치하는 걸까요? 양 끝에만 달면 위험할 것 같은데.
전자동식으로 작동하는 비상개폐 버튼은 신뢰성 문제가 있고 유리 깨는 거 쉽지도 않고...
전자동식으로 작동하는 비상개폐 버튼은 신뢰성 문제가 있고 유리 깨는 거 쉽지도 않고...
아이새도우 (02-13 22:23)
저건 또 얼마너 처먹고 발로 만드려나...
있는 거나 메뉴얼 강화하고 인력 늘려서 쓸 생각이나 하지.
개발비와 유지비면 충분하겠구만.
있는 거나 메뉴얼 강화하고 인력 늘려서 쓸 생각이나 하지.
개발비와 유지비면 충분하겠구만.
허-_-얼 (02-13 22:24)
자살 방지 목적은 없나보네요.
아싸형 (02-13 22:24)
왠지 머가리에 꽂힐거같은데...
돌던진당 (02-13 22:24)
고장나면 옆에서 치고 나오는게 아니라 머리에서 내려오는거라..
그리고 몸을 날리면 머리 깨질듯 합니다.
머리냐 팔이냐 차이인데 팔이죠....
그리고 몸을 날리면 머리 깨질듯 합니다.
머리냐 팔이냐 차이인데 팔이죠....
마법피리 (02-13 22:27)
기존 옆으로 열리는건 닫히다가 저항을 받으면 되열리는 방식이고
이건 센서가 있어서 물체 감지 되어도 되열린다고 합니다.
이건 센서가 있어서 물체 감지 되어도 되열린다고 합니다.
영어가 하나같이 다 엉망이네요
안전선 밖으로 이동하라는데 "Please get back for a while" 이라고 써있질 않나
문이 닫힌다는데 "Close the safty door" 이라고 하지 않나...-_-
안전선 밖으로 이동하라는데 "Please get back for a while" 이라고 써있질 않나
문이 닫힌다는데 "Close the safty door" 이라고 하지 않나...-_-
se나 (02-13 22:33)
Close the safty door는 외국에도 쓰여있는 표현이에요 안전문이 닫힙니다.
stylo (02-13 22:40)
단체용 길로틴 인가요?
단체로 댕강...
단체로 댕강...
딱히 장점은 없어보이는데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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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02-13 23:57)
이번에 쓰는것은 와이어 방식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발표도 그렇게 했고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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