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환상을 깨 드리죠. 질문받습니다.

캐나다, 환상을 깨 드리죠. 질문받습니다.

좋은 점 많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좋은 점 위주로 많이 소개가 되어 막연한 환상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엄청 많아요. 복지가 화두가 되면서 항상 언급이 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만, 그 복지가 문제가 많고요. 살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얘기위주로 해 드리겠습니다.

이민은 어찌 가나요? 등의 질문은 여기 저기 많고, 제가 요즘 이민제도에 대해 몰라 답변해 드리기 곤란합니다.

질문하세요.
  • masquerade님
  • (2013-09-05 23:13)
이뻐요?
  • 세크메트님
  • (2013-09-05 23:13)
한국과 캐나다중 그래도 어디가 살만한가요?
  • 롸이님
  • (2013-09-05 23:13)
돈 있으면 한국 사세요.
  • 렌즈캣님
  • (2013-09-05 23:13)
세금이 아깝다 느껴질 정도의 복지인가요?
  • 롸이님
  • (2013-09-05 23:14)
응급실에서 12시간 이상 기다린다거나, MRI 한 번 찍는데, 6개월 이상 걸리면 그렇게 느낍니다.
  • steeldusk님
  • (2013-09-05 23:17)
롸이님//대신 공짜잖아요...
  • 서정우님
  • (2013-09-05 23:21)
아파 죽을거 같을때에는 시간을 돈내고 사고 싶어질 수도 있죠....
  • xyde님
  • (2013-09-06 06:22)
steeldusk님//응급실이랑 mri는 비싼게 문제가 아니라 급해서 하는거죠 *
  • ROBOTMAN님
  • (2013-09-05 23:13)
눈은 어떻게 치우나요
  • 롸이님
  • (2013-09-05 23:14)
삽이나 밀대로.. 돈 있으면 눈 치우는 회사 시켜요.
  • piacere님
  • (2013-09-05 23:25)
차 눈치우는 고무래??밀대???
캐나다 제품이 끝내주게 좋아요
  • 말랑쥐님
  • (2013-09-05 23:13)
워홀로 가면 취업하기는 쉬운가요? 페이는 어느정도에용
  • 롸이님
  • (2013-09-05 23:15)
워홀 취업은 일용직 이외에 어렵습니다. 시간당 10달러 정도일겁니다.
  • 별을쏘는꼬마님
  • (2013-09-05 23:13)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나 비슷할꺼 같은데
한국이랑 복지면에서 크게 차이가 있나요??
  • 롸이님
  • (2013-09-05 23:16)
복지가 강화되면, 돈을 지불하는 주체가 정부로 바뀝니다. 그리고, 정부는 그 돈을 절약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만들죠. 그리고, 공공의 성격이 짙어지면, 개인이 선택이 무시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 리클리엥님
  • (2013-09-05 23:14)
멜빵맨 사람등 많나요? *
  • 오라질님
  • (2013-09-05 23:40)
없어요.. ⓣ
  • 아주아주좋아님
  • (2013-09-05 23:14)
나쁜점은 뭔가요? ⓣ
  • 롸이님
  • (2013-09-05 23:16)
너무 막연하네요.
  • 오라질님
  • (2013-09-05 23:33)
은근 치안이 안좋다. 심심하다. 외국인으로서의 한계. 대중교통 별로. 세금이 세다.  ⓣ
  • 롸이님
  • (2013-09-05 23:47)
치안은 좋은 편이고, 심심하기는 하고, 외국인로서의 한계는 한국에 와서 일하는 제3세게 국가의 사람들 생각하면 되고, 대중교통은 한국과 비교하면 안되고, 세금은 한국보다는 많습니다.
  • 확인님
  • (2013-09-05 23:14)
인터넷만 잘 되면, 도심하고 좀 떨어진 자연환경에서 살고 싶은데 도심하고 떨어지면 그게 불가능하겠죠?
  • 롸이님
  • (2013-09-05 23:17)
도심에서 떨어져 자연환경에 나가시면, 인터넷은 위성으로만 됩니다. 느려서 못 씁니다.
  • 서정우님
  • (2013-09-05 23:14)
빨강머리 앤 이야기의 고향(프린스 에드워드 섬)이라는 동네 가보셨나요?

혹시 볼 만한 관광지인가요?

그거 하나를 목표로 캐나다 가는 건 완전 삽질이겠죠? ㅠ.ㅠ
  • 롸이님
  • (2013-09-05 23:18)
PEI(Prince Edward Islands)라고 불리는데, 그걸 목표로 가시는 건 삽질 맞습니다.
  • 서정우님
  • (2013-09-05 23:21)
역시... ㅠ.ㅠ

사진상으로는 참 이뻐보이던데요..
  • (2013-09-05 23:14)
공공서비스(우편, 각종 민원 등등)의 편리함은 어느정도인가요 *
  • 롸이님
  • (2013-09-05 23:19)
우편은 비싸고, 느립니다. 노조가 강해서 우정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받습니다.

각종 민원은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게 느리죠. 바로 가서 뭐 발급받고 이런 거 없습니다.
  • grayfire님
  • (2013-09-05 23:26)
우와 캐나다 가고 싶네요. ㅠㅠ
from CLiOS
  • 오라질님
  • (2013-09-05 23:33)
안좋다는데 가고싶으시다니 ㄷㄷ ⓣ
  • grayfire님
  • (2013-09-05 23:39)
제가 공공서비스에서 일해서요. ㅠㅠ
울나라는 공공쪽 사람들은 모여서도 안되고
노조도 안되고 노동법 적용도 못받거든요.
(헌법의 집회결사의 자유가 안되는 ㅠㅠ)
게다가 국민은 공무원을 싸집아서 너무 싫어하는데다가
일처리도 민간기업보다 늦다고 닥달하잖아요.
그래서 자꾸 민영화시키는데...
하지만 민영화가 좋은게 아니거든요.
말이 다른 데로 새는데..
암튼 뭔가 눈치안보고 그렇게 일하는게
뭔가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
from CLiOS
  • 오라질님
  • (2013-09-05 23:41)
캐나다도 이제 공무원 되기가 쉽지않고요. 외국인으로서도 진입장벽이 있죠.  ⓣ
  • 저거넛님
  • (2013-09-05 23:14)
캐나다 일부지방에서 쓰는 불어는 프랑스 본토와는 많이 다른가요? 가령 북경어와 광동어 수준으로 다른가요? 아니면 더 많이 다른가요?
  • (2013-09-05 23:18)
이건 제가 답해드리자면 북경어하고 광동어는 아예 다른 언어고...
퀘벡 프랑스어 (Francais Quebecois)랑 프랑스 프랑스어는 기본적으로는 동일하고
억양차이와 몇 몇 어휘 차이가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차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찌 보면 한국과 북한의 차이라고 봐도 되요.
프랑스가 외래어 도입에 굉장히 보수적이고 자국어 사랑하는 것은 맞는데
퀘벡은 그게 훠얼씬 더 심합니다. ㅡ,.ㅡ
심지어 STOP 표지는 프랑스에서도 그대로 쓰는데 퀘벡은 그것도 용납 안하고
Arret이라고 쓴다죠...
그 영향으로 퀘벡은 예전 불어를 그대로 쓰는 반면 프랑스는 말이 바뀐 경우도 있고
퀘벡은 주변 영어권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 저거넛님
  • (2013-09-05 23:24)
퀘벡이 북한처럼 토종말을 고집하나 보군요.
  • (2013-09-05 23:26)
예전에 미수다에서 퀘백사람인 도미니크라는 사람과 프랑스여자 (이름은 기억안남)... 서로 이야기 하다가 도미니크가 프랑스 여자한테 '너네 e-mail이라고 하고 ### 이라는 말도 쓰고 영어 막 쓰잖아' 하면서 프랑스 질타하는 거 보고 저도 좀 놀랐어요.. 프랑스 정도만 해도 엄청 고집 센편인데 말이죠.
  • (2013-09-05 23:14)
사시는데 한국사람들 열라많나요?
  • 롸이님
  • (2013-09-05 23:19)
광역토론토와 광역밴쿠버에 사시면 한국 사람 많습니다.
  • unplugged님
  • (2013-09-05 23:15)
의료쪽 복지는 꽤 괜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 롸이님
  • (2013-09-05 23:20)
돈을 내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좋습니다만, 의료기술로만 따지면 의료 후진국입니다. 한국이 훨씬 기술이 좋고요. 하지만, 동부의 일부 대학병원의 의료는 첨단입니다만, 평균으로 따지면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나라 중에서는 후진국입니다.
  • FvFm님
  • (2013-09-05 23:15)
굽신굽신 하면서 윗사람 비위맞추고
주변 사람 온갖 오지랖, 참견, 뒷말들에 눈치보고 상처받고
잔돌리고 술먹이고 하는 병맛 회식문화 같은점에선 확실히 더 낫겠죠?
  • 롸이님
  • (2013-09-05 23:21)
그런 회식 문화는 없지만, 일 못하면 그냥 날아갑니다.

그리고, 이민자로서 승진에 한계 있습니다.
  • (2013-09-05 23:15)
불어 많이 쓰나요?
  • 롸이님
  • (2013-09-05 23:22)
퀘벡주에서 씁니다. 다른 곳은 별로입니다.
  • deanndeluca님
  • (2013-09-05 23:16)
오로라보러가셨나요
  • 롸이님
  • (2013-09-05 23:23)
집 앞에서도 일년에 한번은 보입니다.
  • 독립운동가님
  • (2013-09-05 23:16)
캐나다 국민의 가치관은 어떤 것인가요? (예를 들면 우리는 남에게 인정 받기 위해서 명품을 선호하거나, 명문 대학교, 대기업에 입사 할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그나라의 가치관은 어떤 것 같나요??)
  • 롸이님
  • (2013-09-05 23:24)
많이 그렇게 변하고 있죠. 하지만, 캐나다는 사회주의 성격이 강해서, 그 동네에서 그냥 잘 살려면 그 동네 대학 나오면 잘 삽니다. 하다 못해, 하버드 법대 나온 사람도 이 동네 법대 나온 사람에게 밀립니다.
  • 선장님
  • (2013-09-06 05:45)
하버드 법대보다 토론토 법대가 들어가기 힘들다는..
  • 대왕곰돌님
  • (2013-09-05 23:17)
직장 구하긴 좀 어떤가요?
  • 롸이님
  • (2013-09-05 23:24)
그건 어디나 같습니다.
  • 얼음꿀차님
  • (2013-09-05 23:17)
돈 없으면 캐나다가 나은건가요.
근데 돈 없으면 캐나다 못 가잖아 ㅠㅠ
  • 롸이님
  • (2013-09-05 23:25)
돈 없으면 한국보다 대우가 좋습니다.
  • Snooty님
  • (2013-09-05 23:17)
물가가 미국에 비해 비싸고 미국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이민 가고 싶어요~ㅎㅎ *
  • 롸이님
  • (2013-09-05 23:25)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품목마다 다르겠지만...
  • 오라질님
  • (2013-09-05 23:34)
이민가서 잘되는거보다 여기서 잘되는게 빨라요 ⓣ
  • (2013-09-05 23:18)
가정의 제도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세요
from CLiOS
  • 오라질님
  • (2013-09-05 23:44)
그냥 자주가는 병원이 있고 거기 의사랑 친한거랑 똑같습니다. 애있으시면 이미 한국에서도 소아과쌤과 친하실텐데 그게 그거임 ⓣ
  • 맥주님
  • (2013-09-05 23:18)
어바웃을 어보웃이라고 발음하나요?
캐나다 사람들은 다들 예의바르고 착하다는 편견같은 게 있던데 (원어민 교사들과 여행하다 만난 캐나다인들 모두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해 착한 편이었음) 실제 어떤가요?
  • 롸이님
  • (2013-09-05 23:26)
어바웃은 어바웃입니다.

아무래도 캐나다 사람들이 미국인들보다는 좀 덜 되바라져서요. 순박한 편입니다.
  • (2013-09-05 23:19)
퀘백 놀러 가고싶어요. 가 보셨어요?
  • 오라질님
  • (2013-09-05 23:28)
퀘백 좋은거도 여름 한철이죠. 춥고 햇볕 적고 좀 우울해요 ⓣ
  • (2013-09-05 23:20)
통신사들이 그렇게 개판이라면서요 ?
  • 롸이님
  • (2013-09-05 23:27)
네 그렇습니다.
  • 애플타르트님
  • (2013-09-05 23:21)
세금을 너무 많이 내고 , 사람들이 다소 게으르게 산다.... 라는 평가도 있던데

사실과 얼마나 차이가 있나요?
  • 롸이님
  • (2013-09-05 23:27)
그렇지는 않은데요. 세금은 사실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아주 많이 내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간접세가 엄청나죠. 그래서 물가가 비싸고요
  • 하늘쏘우님
  • (2013-09-05 23:22)
아는사람이 투자이민인가 갔다가 그지되서
왔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다네여
이유가 뭘까여
  • 오라질님
  • (2013-09-05 23:29)
이민이 본래힘들어요. 투자이민가서 투자계속할만큼 성공못하면 돈까먹고 영주권 안나와서 그지귀국하는거죠 ⓣ
  • (2013-09-05 23:23)
하나 더물어볼게여
버스/지하철/택시같은 서비스는 어떤가요 *
  • 롸이님
  • (2013-09-05 23:28)
대도시의 버스/지하철 서비스는 미국대비 잘 되있고, 택시는 비싸고, 타 본적이 없어요.
  • 오라질님
  • (2013-09-05 23:29)
우리나라보다 질떨어지고 버스는 겨울에 기다리다 얼어죽어요 ⓣ
  • 신룡과오메가님
  • (2013-09-05 23:23)
엔지니어 대우는 어떤가요
  • 오라질님
  • (2013-09-05 23:29)
그냥그렇습니다. 중국인 많음 ⓣ
  • 롸이님
  • (2013-09-05 23:53)
괜찮았었는데, 엔지니어링 회사들이 중국과 인도 현지의 회사들에게 외주를 많이 주면서 대우가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 promenade님
  • (2013-09-05 23:24)
캐나다에 이민가서 드라이클리닝 사업을 한다면,  전망이 어떨것같으세요? *
  • 롸이님
  • (2013-09-05 23:28)
위치가 중요하죠.
  • 오라질님
  • (2013-09-05 23:30)
토론토에서 한국분이 하시는 델 갔는데 몇번가니까 말터서 그저 다접고 귀국하고 싶다고 계속 그래서 나중에는 거기 안갔어요 ⓣ
  • 어느일요일님
  • (2013-09-05 23:24)
몬트리올이나 캘거리? 워홀 가는건 별로 권장사항은 아닌거죠?  ⓣ
  • 롸이님
  • (2013-09-05 23:29)
워홀 가서 경험하고자 하는 일이 뭔지에 따라 다르죠. 워홀 오시는 분의 몇 퍼센트가 과연 목적을 달성하고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벅스라이프님
  • (2013-09-05 23:24)
캐나다 구스는 좀 싼가요?
  • (2013-09-05 23:26)
유학생이 캐나다 현지 대학나오면 캐나다 취업하기 어떤가요? 현지 취업이 용이한지 궁금해요~

2002년에 1년간 벤쿠버에 있었는데.. ubc 가보려고 준비해보려다 그냥왔거든요 그  대학 전산과로 갔더라면 캐나다 현지 취업하고 회사다닐수 있엇을까...간혹 상상해봐요^^
  • 롸이님
  • (2013-09-05 23:30)
가능했을 겁니다.
  • grayfire님
  • (2013-09-05 23:28)
한국은 아기 낳고 산후조리원 2주 정도 있으려니
한 500만원 드는 걸로 견적이 나오는데 ㅠㅠ
캐나다의 출산 양육비는 어떤가요?

from CLiOS
  • 스트라스부르님
  • (2013-09-05 23:31)
무료에요
  • 오라질님
  • (2013-09-05 23:31)
조리원이 없어요 ⓣ
  • 롸이님
  • (2013-09-05 23:31)
병원비는 무료입니다. 산후조리원은 공식적으로 없습니다.

양육비는 어떤 것까지 포함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아이 하나 낳으면 소득에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만 정부에서 매달 약 300~500달러 줍니다.
  • grayfire님
  • (2013-09-05 23:34)
한국, 특히 대도시의 인구 많은 구에서는 첫 아이는 아예 출산장려금이 없는데...
아이의 출산 순서도 상관없나요?
몇째 아이까지 주나요?
from CLiOS
  • 오라질님
  • (2013-09-05 23:39)
울나라도 보육비를 주죠. 나이에따라 다르지만 첫아이도 월 36만원 나와요. ⓣ
  • 롸이님
  • (2013-09-05 23:41)
아이 순서 상관없고, 셋째부터는 더준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 grayfire님
  • (2013-09-05 23:32)
캐나다에서도 사교육비 같은 건 어떤가요?
한국은 유치원부터 영어유치원에 피아노, 미술, 발레.. ㅠㅠ
캐나다가면 일단 영어유치원비는 덜 들 것 같은데...
from CLiOS
  • 오라질님
  • (2013-09-05 23:38)
경쟁이 덜하니까 사교육붐도 덜하지요. 하지만 한국부모에 돈있으면 똑같이 합니다. 없는집은 학교 액티비티도 많이 못시키죠. 환상깨시길.. ⓣ
  • 롸이님
  • (2013-09-05 23:44)
토론토 밴쿠버 등의 대도시 근처에 가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사교육비 많이 듭니다. 하지만, 사교육의 질은 한국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저희 아이가 음악 레슨을 받는데 시간당 80달러입니다. 한국에서는 그 정도 질보다 더 좋은 질의 레슨을 5~6만원에 받을 수 있습니다.
  • grayfire님
  • (2013-09-05 23:51)
한국에서는 사교육이 거의 필수처럼 여겨지는데
캐나다에서는 정규교육만 받아도
큰 문제는 없는지 궁금해요.
한국은 같은 아파트 비슷한 평수에
같은 학원 등에 다녀야 친구가 되고
그래야지 학부모간의 정보교류도 편한 것 같더라구요.
from CLiOS
  • 오라질님
  • (2013-09-05 23:56)
당연 정규교육만으론 어렵죠. 엄마아빠가 외국인인데 애가 무슨수로 학교만 다녀서 잘되겠습니까? 애생각하시면 한국이 낫죠. 나중에는 애랑 한국말로 대화도 힘들게 됩니다.  ⓣ
  • 크고아름다운님
  • (2013-09-05 23:35)
캐나다 자국민에게 텔러스직원의 위상?은 어느정도인가요?
텔러스에 취업하게 된다면?
  • 오라질님
  • (2013-09-05 23:38)
울나라 SKT보다야 떨어지죠. ⓣ
  • 롸이님
  • (2013-09-05 23:43)
캐나다의 통신사는 그리 뭐 첨단회사의 이미지가 아닙니다. 자신들도 그리 IT 회사라던가 그런 생각이 없고요. 캐나다의 통신 서비스는 공공재에 가깝습니다.
  • haruyo_koi님
  • (2013-09-06 00:08)
단순한 여행으로의 캐나다는 어떤가요? 대도시 중심으로요
  • 오라질님
  • (2013-09-06 00:10)
대도시면 벤쿠버 토론토 퀘백 보시믄 될듯. 날좋을때 가시면 좋아요. 나라가 크고 깨끗하고 음식은 맛나죠.  ⓣ
  • 사마중달님
  • (2013-09-06 02:21)
소득세 사회보장세 비율 알려줄수있으세요
from CV
  • UQAM님
  • (2013-09-06 06:51)
퀘벡니 아니고 몬트리얼이죠 *
  • 신바리님
  • (2013-09-06 08:59)
캐나다엔 얼마나 사셨나요?
  • 완두부님
  • (2013-09-06 11:30)
저도 궁금하던 차 입니다. 그리고 어디 거주하시나요?
영주권자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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