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구신분들 오늘은 사탄같던 제 어린시절 단편이야깁니다

안녕하세요 수구신분들 오늘은 사탄같던 제 어린시절 단편이야깁니다


어느분이라곤 말안해도 알지만

뭐 이사람싸워야지가 없진않으나 알아는 보자했는데
이야.....   반대편이라고 밑고 끝도 없이 암퇘지마냥 지지한다는 투로 적고는 바로  암퇘지마냥이지 암퇘지까진아니나 니는 우민이다라고....
다른분글에 적더군요

자기글은없어요


내가 이분을 오늘 처음 알아봐야지했는데  옜날 사탄같던 나라도 과연 안싸울지 모르겠습니다
자제안하고 덤볐겠죠 아마....  지금이냐  도발에 맞대응하면 인터넷은 숨은조력자가 신고주니까 0아서 그냥 싸우는정도고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옜날에 어떤사람이든간에  본문작성자도 별 약올리는 거랍시고  주먹질인데.... 주먹은 맞으면 화나고 욱신거리지만  그거에 피가 난다해도 내가 죽을거같애도  한방 못날리고 죽겠습니까??  아니죠....



지난날 저는
대공원인가에서  무슨 협동조합인가는 잊었는데,  12살무렵인가??
뉴스의 영향은 오늘에 처음깨달았지만
저내면을 속인거고

그냥 끓어오르는 모습을 제3자의 시선에선 발차기하며 속도 모르고 야이 멍멍0꺄 하는것처럼 그런 거였습니다
끓는모습을 죄악으로 보는 또다른 죄악이었던거죠

근데 저만의 모습아니라서 씁쓸하네요...... 유달리 어릴때 드러난거니깐...
롤러차로 뭉게라.....

지금 그분들 중년되서 어렵게 일하며 상하압박하거나, 자영업??  해고위기거나 하겠죠
불쌍하네....
공기업인데도 합병하면 그러하다라고....


지금은 새누리찍은걸 자랑스럽고  안철수, 문제인 깝0다라고 하는 가족들은
말리고 어린동생놈도 형 그러지마했습니다

치....   친척어른들도 주먹나가서  부모님부르거나, 소문안좋았던과거 있는분있으면서.... (지금도 철안든지도 몰라요  그모습싫어서라도  그랬는지도... 예전과 다른건 나이든거와 판단력흐려진거뿐일지도)
뭐 지금은 소문안좋은분이 목사님이시고   예수의 가르침대로(사실 지는게 이기는거다의 진짜의미를 파악!! 헉)  뺨을 더대주었습니다
글쎄.... 저라면 기절하게 한타 먹히고   의사를 말로 흔들어서   우길텐데.... 납득이 안됩니다....

또 하나는  지금은 저의 저주아닌 저주로 (많은데 다 쓸거아니고  수위조절,  단편 기억나는것만 써서 이 두개만)
흥한??!! 한사례인데

하하  글쎄 또 이사건을 진짜 행하려다가 클났죠
그러나  종교를 다니기만 하고 얘들한테 맞는다고 믿음도 틀어질때임에도.... 좋게 끝나서 다행인게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보약먹고 두배 덩치얘들 3명을 떨쳐내고  방어하고  일진급과 조무래기 외에 악의축이고 악동아닌 악당에, 괴상한 발상을 떠드는데 누가 0굴안합니까 근데 그외의 그냥 괴롭힘도 뭐...)

비유하자면 천리마마트의 정복동사장같은겁니다
정복동은 회장에 대한 배신감으로 물먹으라고 한게 행운이지만.....

저는 벙찌면서, 어려서인지 몰라도 깨달았습니다.
우리 시는 커봤자 서울 구 하나는될려나??  경기도 도시들이 다그렇죠 뭐..  
기차도 경부5선에 정거장늘리면 몰라도  거리와 주요역땜에 잘안섭니다
그하나로 도시의 규모가......  

시장철거.....   그떄도 슬슬 쓸어버리고 유리궁전짓는 크고 아름다운꿈을 지역일꾼들이 꾸어나가기시작할때여서  할려했습니다
롤러차 사건을 다시 떠올려봅시다

용역이 악당아니고-_-  네....  하지만 오해와,  용역이 영화처럼 나는 이게 싫어하고 풀어져도 됬는지 상인들도 분노를 거두고 슬슬해산......    어머니는 역시나-_-   상인에게 벽돌겨눈걸로 인지했겠죠 쓰레기니까!!

(ADSL만 되도 그시설이 좋네요아니 몇몇동네는 케이블모뎀들어갔을지도..)


결국 일개 용역따위가 의견제출인지.... 시장상인이 입담으로 그랬는지.... 정말 희안하게 그후로  개보수하고
지금은 캐노피도 올려서 계속 시장그자리에, 더깨끗하게 있습니다
성당도 앞에 있는데, 성당에서 길건너인 그 시장앞에 가게도 만들고 나눔도 하고있습니다

그때부터 진정 개도 안하는짓말자라고 진짜 바꿨습니다만....

김대중대통령과 노통때.....
쌀을 줘도 0랄하다니.....   폭격해야되.....
어머니는 야근이었나? 이모랑 수다떨며 장보러 놀러갔나없고 아버지와 동생이 있었는데,  (자영업인데 안되서 조퇴-_- )
말리거나 아버지는 기막히다고  (지금은 기막히게 새누리외에는 깝0다고 발언)
웃었습니다


하긴 들어보고, 지금도 몇번 대화나 행동보면 목사님된게 기적이고 누구목사처럼 살지않는 분도 계시는데,
나란 사람이   변희재라던가  김무성씨가 극찬하는 SA돌격대 백인대장되면 안되잖아요.....
뭐 지금도 여당이든 야당이든 0같이하면  사람이 군것짓하고 게임에 빠지듯 하나더 즐기기로 망상(이라는자위질로.... 대리만족)할때
진짜 SA대원깽판마냥  머릿속에 영상으로 그려보고 하니 아직도 노선외에 사람이 안쓰레기가 아닌거지만....

뭐....   일부는 나대면  매맞는다는 훈육이라쳐도   적어도   지금 이러던가,
사람을 맹목적으로 적이라고 싶으면 고소감욕을 하고 그러지않습니다


내가 속한곳이 강요된거라해도 아니면 깽판쳐서라도 아닌건데, 성인이니  엄마가 시켰쪄!! 투 더 마마보이는 없을거라 믿고요
마마보이도 엄마한테서  독립하려할때가 드라마뿐인건 최근이고.....   독립하죠......
마마보이 독립설에 딴지걸사람은 본인 마음으로나 실컷하시고요

지금 하고자 하는말은,
여러분은 어릴때라서 봐주거나, 부모님이나 이모 고모 삼촌이 뒤처리 못해주시고
훈방도 재벌이면 쬐끔 되겠으나 구치소전과는 생깁니다

이런짓하고 반성할래요?
아님 스위스가 게르만답게 나대다가 엄청 깨지고  방어에만 국력을 신장한다라는 소극적인 외톨이가 되어서 깨달으실래요??


말귀가 어두운사람도 이정도면 몇주라도  냉각하실줄 알아야합니다
아니면  진짜 뭐.... 재밌는일이...
참고로 저 뽑기운처럼  이상하리라 싶지만  저도 우습다고 조롱하는 초자연적인거 몇인정하는게있습니다


물론 귀신보이거나,  연금술,  기적의 치료등등은   진정으로 이교도가 악마힘빌어 하는 기만인거고....
뽑기라던가, 이상하게 안맞춰도 될것인데 타이밍맞춰서 병크든  이상하게 벙찌게  천리마마트마냥 잘풀리거나  이런거 많은데....
분노나 저주를   타게팅한거는  이건  가족이나.... 내가  배은망덕햇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고 기도 열심히해야 그나마  나아지고
안타깝게도 친구나 친척은   취소가 안되더라고요....

종교를 안믿듯이 안믿는건 좋습니다......  유아기부터 쭈욱 아니라고 믿고싶고 우연이고,  인과응보라는 초자연적현상인데, 단지
뽑기운처럼 그 시기가 언제인지 본것일뿐이라고..... 자위하고 그렇게 믿고싶을뿐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사람이 되야할까요??

뭐 그렇다고 분노 그거... 만능도 아니고 우연맞을겁니다.....
진짜라고 본다면   역시 벌받는거같고.....

중요한건.....      인과응보는 자위질이 아니라 정말 있는거 맞는거같고, 증거보단  그럴 흔적이  개개인마다 기억을 되짚어보면 하나씩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단편적인 어릴적 지금 생각나는 몇개중에 저딴거 있고 저게 꺼릴게 없으면 얘들을 몽둥이로 후려패고 한건 아니지만,
그놈의 발상과  나쁜생각으로 한 의견이나  독설,
그런짓이나 생각하는놈이 남들도 나처럼 독할거야 (악당의 클리셰) 나,  지가 한짓에 이게 너무하냐?? 라면서

몰아붙인게 있습니다
지금봐도 다기억안나지만 너무한데, 얘들이 어려서였는지 아님 제가 독한거였는지오히려 더 팰듯한데 벙찌거나  아이씨!! 하고  씩씩거렸습니다.   지금도 써야한다면  악으로 보는 사람한테 이러는데, 여러이유로 안하기도 하지만

역시 1번사유는  사람으로써의 모습 1번이 풀리면, 2번사유는 온오프라인모두 고소나 악담입니다
가끔 2번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2번을 고민하는 분들은 누구에게나 미운사람일겁니다
언제부터인가 2번이 꼭 필요함에도 어디서나 누구나 못쓰기에 점점 인터넷과 사회가 혼탁해진다고 봅니다.
진짜 악은 주먹과 같은 말도 못하게하고 자기들은 주먹을 날리죠....


아직도 이런면이 보이지만 사람이 될려고 한사람보다 못한자가 있다면   그사람이 못되서라기보단, 저딴데 악당흉내나 내나며  수준낮은거에 휘둘리는 착한사람들이  억울할거라며 모욕으로 생각하고 대신 화를 내주는  사람입니다 제가.....

솔직히  그런 악당흉내따위에 휘둘리면서  진짜 못된짓  버릇없는행동, 말을 하는거 보면 그걸로도 분노가 또 증폭됩니다
두가지이유로  사람의 껍데기를 쓴  악으로 보입니다.

성격 모났는데, 억지로 다운클럭하는사람같죠?? 예, 농담아니고 진짜로 말라서 까칠한사람맞고 까칠한면도 가끔 얼굴에 보이고,
혈액형성격이 안맞아야하는데 진성 B형인지  부정적인 생각이나 비난하기쪽이 높습니다
못난짓하면 나 자신도  나태한 쓰레기라며 깝니다.
나보다 나은사람은 적어도 웹과 사회에서 격리할사람이 아닙니다
나보다 못된사람은 진짜 그건 못된사람맞아요
옜날기준의 나도 용납못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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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괭이
  • matso님
  • (2016-04-17 04:03)
...
Flight of idea?
정신건강의학과 가보세요.
  • 무경계차원님
  • (2016-04-17 04:05)
저는 술 한잔 했는데 이 장문의 글을 쓰신 분은 약을 하셨나요?
  • (2016-04-17 04:05)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2016-04-17 04:05)
..술.. 드셨어요??
#CLiOS
  • (2016-04-17 04:08)
anita님
닉넴을 뒤늦게 봤네요.. 아아주 익숙합니다 ㅎㅎ
#CLiOS
  • 의성마늘님
  • (2016-04-17 04:06)
흠..?
  • Nabesna님
  • (2016-04-17 04:08)
이분 원래 이런 글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from CV
  • nezyx님
  • (2016-04-17 04:09)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아,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 뽀v님
  • (2016-04-17 04:16)
뭔소리인지...
의식의 흐름이라고 해도 도무지 읽히지가 않는 글이네요.
마치 여러명이 게시판에 쓴 전혀 다른 주제의 글을 임의로 조금씩 복붙해 놓은 느낌이네요.
제가 아무래도 본문에서 언급한 그 말귀가 어두운 사람인가 본데요.
해석하신 분들 요약 좀 부탁드려요. *
  • Dolcandy님
  • (2016-04-17 04:18)
정신분열증 환자가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 크런치치킨님
  • (2016-04-17 04:19)
ㄹ혜체는 이분글에 비하면 진짜 아무 것도 아니죠....
  • 나만봐라봐님
  • (2016-04-17 04:19)
수구신분들이 먼말인지 제목부터 이해가 안되요;;

초등학교 국어만 제대로 배워도 이런식의 내용전달은 안할거 같아요...
#CLiOS
  • absolute님
  • (2016-04-17 04:20)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정신과가서 치료 한 번 받아보세요. 진지하게 하는 말입니다~
#CLiOS
  • (2016-04-17 04:24)
뭐..의도가 나쁘진 않은데 종종 의식의 흐림기법으로 글을 쓰시는분이십니다;
  • 느르그님
  • (2016-04-17 04:30)
글읽다보니 진짜 조현병 언어와해 의심되네요 ㅜㅜ 걱정됩니다
from CV
  • elecfelis님
  • (2016-04-17 04:57)
뭐 밤에 캐뻘소리 하는인간들은 아예 반박이 오류가 있고,
이건 그냥 싸지르는거니깐......

낮에써도 가끔 이런말하죠

내가 당신들의 규격맞춰서 논문쓸거아니니깐 투로.....
어짜피  맞춰줘도  아예 반대의견쓰면 빽빽거리는데,  뭐....

아, 그리고 잔소리하는인간들 보시면 줏대도 핵심도 없이 하잖아요
잔소리나 욕쓸려다가 참고 씁니다
  • inoino님
  • (2016-04-17 09:46)
elecfelis님// 댓들도 먼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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