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콩님
2017-02-07 10:39 , Hit : 2750 , Vote : 0
우도 기러기 아빠.jpg
아..
님
- (2017-02-07 10:40)
진짜 딴건 몰라도 기러기 아빠는 할게 아닌거 같습니다.
- 해티님
- (2017-02-07 10:41)
본방봤는데 그냥 중2병 상태고...
딸년이 스스로 ㅂㅅ 인증하더라구요. 보니까 애엄마도 문제고
딸년이 스스로 ㅂㅅ 인증하더라구요. 보니까 애엄마도 문제고
- liberal님
- (2017-02-07 10:41)
기러기 아빠는 하는게 아니죠. 진짜로.
- 삼혼4님
- (2017-02-07 10:42)
기러기아빠를 떠나 딸내미가 타고난 인성자체가 별로인거죠.가족애를 떠나 남이라고 생각해도 저따위말을 하는게 올바르다고 보진 않습니다
- uk7517님
- (2017-02-07 10:42)
기러기아빠는 본인 힘든 건 둘째치고 가족한테 오히려 저런 말 들으면 참 맥빠질 것 같아요.
아빠 고마운 줄 알아야 일할 맛도 나는거지..
아빠 고마운 줄 알아야 일할 맛도 나는거지..
- 감마고님
- (2017-02-07 10:42)
두달만 돈 안줘도 집으로 기어들어올걸요....
기러기 아빠는 하는게 아닙니다
기러기 아빠는 하는게 아닙니다
- 예룰루랄라님
- (2017-02-07 10:43)
엄마가 개념이 없는 거 같네요. 저런 상황에 카메라 신기하다라니...
님
- (2017-02-07 10:43)
2년만에 왔다는게...무슨 사연인가요?
그리고 저 엄마...와..정말 빡치네요....
그리고 저 엄마...와..정말 빡치네요....
- dominique님
- (2017-02-07 10:43)
가운데는 애 엄마인가요?! 문제네요 문제.
- PSPuser님
- (2017-02-07 10:43)
저런 와이프가 혼자 양육했을테니 뻔하네요...
님
- (2017-02-07 10:43)
그냥 혼자 살았으면 더 행복했을 것 같네요. 안타깝게도..
- 실버스톤님
- (2017-02-07 10:44)
기러기아빠 결말이죠.돈버는 기계고 나중에 와이프와 자식에게 버림받고
- BJLOVE님
- (2017-02-07 10:45)
얼마전 올라왔던 피아노치는 13살아이 인성과 비교하면 너무 차이나네요.
그 아이는 우리가 쓰고 있는 이 돈이 아버지 외로움의 값이라고 까지 하던 것을.....
from CV
그 아이는 우리가 쓰고 있는 이 돈이 아버지 외로움의 값이라고 까지 하던 것을.....
from CV
메카니컬데미님
- (2017-02-07 10:45)
+1
님
- (2017-02-07 10:47)
와, 저도 딱 피아노 영재 아이가 생각났어요.
더불어 가장에 대한 어머니의 태도가 아이의 태도를 결정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부끼리야 지지고 볶아도 애 앞에선 아빠, 엄마를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말이죠.
더불어 가장에 대한 어머니의 태도가 아이의 태도를 결정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부끼리야 지지고 볶아도 애 앞에선 아빠, 엄마를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말이죠.
님
- (2017-02-07 10:48)
이건 아이 잘못이 아니라, 엄마가 중간에서 잘 해줬어야 하는 문제같네요.
- 길냥러브님
- (2017-02-07 10:45)
기러기아빠가 문제라는건 공감하는데
저런분은 하고 싶어 하는게 아니죠.
수입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거죠.
자식 더 잘되라고 아내와 딸을 해외로 보낸것도 아니고..
댓글다신분들 지적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 분이 너무 안타까워서요.
기러기아빠 하고 싶어하시는건 아닐텐데..상황상 선택하신건데...
아마 스스로를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하실텐데..안쓰럽습니다.
저런분은 하고 싶어 하는게 아니죠.
수입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거죠.
자식 더 잘되라고 아내와 딸을 해외로 보낸것도 아니고..
댓글다신분들 지적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 분이 너무 안타까워서요.
기러기아빠 하고 싶어하시는건 아닐텐데..상황상 선택하신건데...
아마 스스로를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하실텐데..안쓰럽습니다.
- 슈크림맛쿠키님
- (2017-02-07 10:45)
와 아내 뭐하는거죠 저게 ㅡㅡ
- 연신내도우너님
- (2017-02-07 10:47)
애엄마 하는짓이 더 열불나네요 그러니 딸도 저 모양
님
- (2017-02-07 10:47)
아 진짜 개념..ㅡㅡ; 욕나오네요..
- 마르지엘라님
- (2017-02-07 10:50)
저 아저씨 우도에서 가게 많이하던데...가게홍보하러 나온거 아니라더니, 가게에 저기 출연했다고 걸어놨던데요 ㅋㅋㅋ
- Marquis님
- (2017-02-07 10:51)
그 엄마에 그 딸인거죠.
평소에 말이며 행동이며 아빠 없을 때 어떻게 했을지 뻔합니다.
평소에 말이며 행동이며 아빠 없을 때 어떻게 했을지 뻔합니다.
- 하얀기적님
- (2017-02-07 10:51)
엄마가.. 아빠를 돈버는 기계쯤으로 생각하니, 아이도 그렇게 보는거지요 *
님
- (2017-02-07 10:51)
애보다 와이프가 더 문제 같은데요?
완전 정신 나갔네 -_-;;
완전 정신 나갔네 -_-;;
- 갈릭님
- (2017-02-07 10:51)
너무 화나네여 *
- 토토츠님
- (2017-02-07 10:53)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죠... 아이 행동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습니다.
- 중년여성김덕님
- (2017-02-07 10:55)
아.. 개 씨....
님
- (2017-02-07 10:55)
저런 경우 와이프가 문제죠. -_-
- 해티님
- (2017-02-07 11:01)
기러기도 문제지만...
애엄마랑 딸년 인성 문제입니다. 그냥 인간의 개념문제에요.
애엄마랑 딸년 인성 문제입니다. 그냥 인간의 개념문제에요.
- 청와대칙칙이님
- (2017-02-07 11:03)
엄마가 반사회적 인격장애 같은데요.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딸이 멀쩡하기란 힘들 것 같습니다.
- bradner님
- (2017-02-07 11:04)
애는 어리다는 핑계거리라도 있지
저 엄마라는 사람 저 상황에서 카메라 움직인다면서 반응 하는거나 개키우면서 잘 있더만 이 말하는 꼬라지 보니
애가 문제가 아니라 애엄마가 x급이네요
뭘 배웠겠나요. 뻔하지
저 엄마라는 사람 저 상황에서 카메라 움직인다면서 반응 하는거나 개키우면서 잘 있더만 이 말하는 꼬라지 보니
애가 문제가 아니라 애엄마가 x급이네요
뭘 배웠겠나요. 뻔하지
- 0두랄루민0님
- (2017-02-07 11:07)
부인이 남편의 말에 전혀 공감못하고 있네요. 부부로 사는게 의미있나싶을정도.
from CV
from CV
- 건강해라태연님
- (2017-02-07 11:10)
영재발굴단에서의 "아빠의 외로움의 값" 이라던 아이가 더 어른이네요....
사춘기인건 이해되지만 해도 너무하고.. 와이프도 완전....
저런 와이프라면 아이가 저러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참 아버님이 불쌍하네요
사춘기인건 이해되지만 해도 너무하고.. 와이프도 완전....
저런 와이프라면 아이가 저러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참 아버님이 불쌍하네요
- 달샤베트님
- (2017-02-07 11:10)
엄마가 제일 문제네요
- 전국투어님
- (2017-02-07 11:18)
저거 방송보면서....... 아휴..... 저정도면 마누라고 애고 다 버리고 혼자 살겠다..... 이런 기억나에요
- reii님
- (2017-02-07 11:18)
애는 애라서 그럴수 있다쳐도 엄마가 참...어처구니가 없네요
- DANTE님
- (2017-02-07 11:22)
엄마가 이상하니까 딸도 이상한 듯...개키우고 잘 살고 있다니...;;; 카메라 신기하다느니...
w.ClienS
w.ClienS
님
- (2017-02-07 11:22)
딸이야 중2병이라 그렇다쳐도 엄마가 참...
저 상황에서 카메라가 눈에 들어오는지...
저 상황에서 카메라가 눈에 들어오는지...
- MUSICARTE님
- (2017-02-07 11:25)
이래서 결혼을 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