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02-07 17:32 , Hit : 1466
스티브 유 “나 때문에 나라에 대한 의무 경각심 생긴게 아닌가”.gisa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193887
가수 유승준이 “나 때문에 나라에 대한 의무와 책임에 대한 경각심이 생긴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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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5&aid=0002683109
대학생 대부분도 날 모른다. 날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이처럼 많은 데 내가 ‘사회의 선량한 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인물인가. 병역 문제로 이미 난 15년 간 한국 땅을 밟지 못 했다. ‘병역기피자’라는 불명예도 씌어졌다. 26~41세까지 15년 간인데 한창 꽃피울 나이에 한국 땅을 못 밟고 (병역 비리자의) 가장 상징적인 표현이 돼버렸다. 내 사건 이후에 해외 영주권을 가진 연예인은 다들 군 입대를 해서 비교가 되더라. 톱스타가 군 입대만 하면 내 이름이 거론됐다. 이렇게 보면 (역설적으로) 오히려 나 때문에 나라에 대한 의무와 책임에 대한 경각심이 생긴 게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재판부가 우려하는 그런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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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게 재판부가 우려하고 말고가 아닌데...오해가 많네요.
뭐, 대법원에서 손 들어줄 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설령 나중에 입국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법무부 차원에서 결정할 일입니다.
범죄에 대한 용서는 미래의 범죄에 대한 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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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나 때문에 국방에 대한 의무 경각심 생긴게 아닌가" 파문.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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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죠
그래서 경각심을 가지게 못들어오게해야죠
from CV
그래서 경각심을 가지게 못들어오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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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2-07 1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때문에 나라에 대한 의무와 책임에 대한 경각심이 생긴 게 아닌가” 말은 맞는데 니 입으로 할 말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02-07 17:35)
헬조선ㅇㅔ서 유일하게 잘하고 있는일..너님 못들어오게하는거...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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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정도면 용서해줄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용서를 빌지도 않고 있는데요?
전혀요.. 유사 사례 방지차원에서라도 끝까지 가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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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용서요
모국에서 잘 살고 있는거 같은데
모국에서 잘 살고 있는거 같은데
헬조선 뒤통수 치고 달아난 능력자죠
26세까지 그 이미지로 화려하게 해쳐먹은건 왜 얘길 안하지? 꽃다운 나이라니 한국서 번돈으로 잘먹고 잘살아 놓구서 -_-
제정신이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근안이 이미 써먹은 논리란다
들어오든 말든 별무상관이다만
들어오든 말든 별무상관이다만
(02-07 17:39)
박근혜 "나 때문에 투표의 중요성 경각심 생긴게 아닌가"
(02-07 17:39)
한국말 잘하네요
연쇄강간살해범 유영철, "나 때문에 여성들이 경각심 가진게 아닌가? (그러니 나를 석방해라)"
이런거 욕해도 제재 있나요?
길가다 맞아죽기라도 하면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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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것 자체가 경각심을 무너뜨리는 행위죠
오늘도 대한민국은 안전합니다
누가 보면 지 혼자만 못 들어오는 줄 알겠네요.
나라의 정치를 얘기하자는데 별 x파리 같은 xx까지 염병이네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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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영철 ...
내 얼굴을 요새 대학생들은 모른다..
내가 선량한 사회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인물인가?
from CV
내 얼굴을 요새 대학생들은 모른다..
내가 선량한 사회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인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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