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이재용한테도 먼저 다가가서 인사했다고.

장시호 이재용한테도 먼저 다가가서 인사했다고..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결정적 순간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수사 단서를 건네며 ‘복덩이’ 구실을 톡톡히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구속된 상태에서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먼저 다가가 ‘부회장님’ 하며 인사를 건넨 것은 수사팀 내 유명한 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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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였군요.

수사팀은 장씨를 ‘특별 관리’하며 각별하게 챙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검사는 장씨에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건넸고, 장씨는 먹던 아이스크림을 냉장고에 넣어두며 “내일 먹겠다”고 스스럼없이 얘기했다. 또 ‘염치없는 부탁’이라면서 해맑은 표정으로 도넛이 먹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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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붙임성이네요;;
  • -졍이-님
  • (2017-03-01 16:42)
    어우...... 진짜 쎄네요.....
    • FlyCathay님
    • (2017-03-01 16:42)
      붙임성 갑 ㅎㅎㅎ
      • (2017-03-01 16:43)
        보통 사람이 아니군요
        청문회때 안의원에게 정말 보고 싶었다고 한게 
        우연히 나온게 아니였어요 ㄷㄷ
        • 뭉멍이님
        • (2017-03-01 16:45)
          하겐다즈 비싼데..

          [의혹제기] 20살 어린 영계 10년 품었다 신세조진 최순실 色骨행각 풀 스토리

          [의혹제기] 20살 어린 영계 10년 품었다 신세조진 최순실 色骨행각 풀 스토리

          ■ 최순실, 20살 어린 ‘호빠 마담’ 출신 고영태와 오랜 내연의 관계

          ■ 2006년 崔조카 장시호 소개로 첫 만남 10년 동안 불륜관계지속

          美 ISIS "북한 미공개 옛 우라늄농축시설 의심장소 발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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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6-07-22 08:04 | 최종수정 2016-07-22 14:44




          [충격 2015년도 기사] 희대의 국정 농단 사건 비선 실세 의혹…정윤회- 최순실 풀리지 않는 …

          희대의 국정 농단 사건 비선 실세 의혹…정윤회- 최순실 풀리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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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된 전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었던 박관천 경정이 검찰조사 과정에서 최순실이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라고 지목할 정도로 최순실의 위력을 한마디로 표현했다. 그리고 2위는 전 남편 정윤회, 3위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국가권력 서열을 거침없이 통칭했다.
          실제로 검찰은 조사과정에서 최순실이 이번 국정논단 사건의 몸통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그녀를 소환하거나 부르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과의 밀접한 관계는 삼척동자도 알만큼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고 최태민 목사의 다섯 번째 딸인 최순실은 지난 30여년동안 박대통령을 실질적으로 보좌해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박 경정이 말하는 권력서열 1위가 틀리지 않다는 것이다.
          최순실을 부르는 것은 곧 박대통령을 부르는 것이라 판단한 것이지 몰라도 끝까지 검찰은 그녀를 소환하지 않아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다.  최순실, 그녀는 누구며 박근혜 대통령과 도대체 무슨 사연이 얽혀있기에 검찰조차 ‘손을 쓰지 못한 것일까’ 하는 것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다. 희대의 국정 농단 사건인 정윤회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해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쫓아가봤다.
          리차드 윤(취재부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실장 출신인 정윤회(왼쪽)씨와 전 부인 최순실(오른쪽)씨가 지난해 7월1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서울경마공원에서 딸이 출전한 마장마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7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전 대통령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었던 박관천 경정이 검찰 수사를 받다 검사와 수사관에게 “우리나라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고 물으며 “최순실 씨가 1위, 정윤회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는 보도가 나와서 누리꾼들에게 대단한 화제다.
          최순실 씨는 비선 실세 논란에 선 정윤회 씨의 아내로 고 최태민 목사의 다섯 번째 딸로 지난 30여년동안 박대통령 근접에서 그림자처럼 보좌해온 여자다. 남편 정윤회가 밤의 그림자라고 하면 최순실은 숨은 그림자라 불릴 정도로 두 부부와 박 대통령과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다.
          이번 사건의 단초가 된 최순실은 권력서위 1위임을 실감하듯 검찰은 최씨를 소환하거나 부르지 않았다. 단연 최씨를 불러서 조사를 해야 하지만 어찌된 영문이지 그녀를 수사하지 않고 수사를 마무리하고 있어 정권말기에 뇌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수첩공주 정보는 모두 최순실로부터
          최태민 목사의 딸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과 어릴 적부터 말벗동무로 잘 알려져 있을 만큼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다. 최씨는 박 대통령과 수시로 밀대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씨는 박 대통령이 매일 아침마다 즐겨먹는 미국산 시리얼까지 직접 공수해 바칠 정도로 극진하게 모셨다. 박대통령이 즐겨 입는 한복과 옷의 디자인색감까지 직접 고른다.
          최씨는 밤이면 스타들이 타는 스타트렉을 이용 청와대 비밀 문을 이용해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는 정보가 이번 수사에서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유명스타들의 트레이너로 소문난 윤전추 행정관 발탁도 최씨의 입김이 작용했다. 이처럼 최씨는 수시로 박대통령과 독대하면서 자신과의 이해관계에 있는 인사들을 박대통령에게 천거했다.
          또한 독일통으로 알려진 최씨는 1년에 수차례식 독일을 왕래하고 있다. 이화대학 특례입학으로 문제가 된 승마선수 딸의 애마도 독일에서 수입해왔으며 출산을 위해 인공수정까지 독일의 유명병원에서 시술받았음을 스스로 주변사람들에게 말할 정도로 독일과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에 초호화저택도 있다는 풍문도 들리지만 아직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수백억원대의 재산가로 소문이 난 최순실은 휴대폰만 4대를 소지하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번갈아 사용하다가 중요한 사안이 있으면 제3자의 휴대폰을 사용할 정도로 철저하게 비밀유지를 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검찰에 불려가 곤혹을 치렀던 LA출신 미 시민권자 K모씨의 경우도 최씨 건물에 입주하기 전부터 최씨와 허물없이 지낸 사이다.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단지 내 ‘미성’이라는 여자 사우나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가깝게 지냈으나 지난 해 9월 느닷없이 퇴거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받고 문을 닫았다고 검찰 진술서에 기술되었다.
          이번 국정논단 사건을 수사한 한 수사관은 ‘핵심을 교묘하게 피해나간 수사’라며 정작 수사해야할 대상은 소환하지 않고 엉뚱한 사람들만 불러다 짜 맞추기 수사를 한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최순실을 가리켰다.
          모든 오명은 깃털들에게 뒤집어 씌워
          그러나 지난 2007년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발목을 잡아왔던 정윤회 비선 실세 의혹 논란은 몸통인 최순실은 조사하지 못한 채 이렇게 검찰 수사로 일단락됐다.
          검찰은 지난 5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정윤회씨와 청와대 비서진들 간 비밀 회동 자체가 없었다”고 결론지어 의혹만 가중시키고 있다. 검찰이 파악한 문건 유출 경로는 크게 2가지로 문건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이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지시를 받아 박지만 회장에게 문건 17건을 건넨 것과 박관천 경정이 2014년 2월 경찰에 복귀하면서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에 문건을 보관했고, 이를 정보분실 소속 한모 경위와 자살한 최 모 경위가 복사해서 언론사에 유출했다는 것이다. 본보가 보도했던 대로 이번 사건은 의혹이 제기된 순간부터 박 대통령이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준 만큼 ‘용두사미’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결국 이같은 예측이 모두 적중했다. 박관천 경정은 공무상 비밀누설 등 4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조응천 전 비서관은 공무상 비밀누설과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한모 경위는 방실침입·수색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됐다. 반면,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정윤회씨는 변호인을 통해 “희대의 국정 농단자라는 오명을 벗게 돼 너무나 다행”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사실상 박 대통령과 정윤회의 호위무사 역할을 하면서 사건은 마무리됐지만,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너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정권 후반기나 차기 정권에서 만큼은 특검이나 국정조사의 필요성이 더욱 제기되고 있다.
          朴의 쫌스러운 인사스타일 알고 보니 박 대통령이 직접 부처 과장(서기관급) 인사까지 챙기고 있는 것도 문제다. 박 대통령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회씨에게 불리한 보고서를 작성했던 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당시 유진룡 장관에게 좌천성 인사를 지시했다. 청와대는 장·차관과 국장급 등 고위공무원의 인사를 담당하는 곳이다. 과장급 이하의 인사는 해당 부처 장관의 고유권한이라고 할 수 있다. 장관도 인사권 등 권한을 갖고 있어야 업무를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도 대선후보 시절부터 책임 장관제가 정착돼야 한다고 수차례 공언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지켜지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 인사의 또 다른 특징은 인사를 한 후에도 제대로 설명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청와대 제2부속실은 지난해 유명 연예인과 재벌 총수들의 전담 헬스트레이너였던 윤전추 행정관을 채용했지만 그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오락가락했다. 처음에는 민원·홍보업무를 한다고 했다가 박 대통령의 비서 역할을 한다고 말을 바꿨다.
          청와대의 답변은 오히려 윤전추 행정관에 대한 의혹만 증폭시켰다. 윤 행정관을 누가 추천했는지, 공직경험이 전무한 그가 어떻게 제2부속실에 배치될 수 있었는지 등 의혹이 잇따랐다. 윤 행정관 채용에 비선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말도 나돌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비선 관련 운운은 모두 헛소문”이라면서도 “윤전추 행정관이 어떻게 청와대에 들어왔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정윤회와 ‘3인방’의 국정개입 의혹을 감찰하던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수장인 조응천 전 공직기강 비서관도 짐을 갖고 나올 틈도 없이 전출 통보를 받았다. 조 전 비서관과 함께 일했던 검찰·경찰 등에서 파견나왔던 직원 19명도 팩스를 통해 전출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불명예 퇴출과정에서 왜 청와대를 나가야 하는지 어떤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정윤회는 한 번, 박지만은 두 번 소환
          정윤회와 최순실의 영향력 역시 오히려 검찰 수사를 통해 더욱 확고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면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는 청와대 문건 유출의 대상자로 지목하면서 두 번이나 소환하면서 단초가 된 최순실은 소환 통보는커녕 부르지도 않았으며 정윤회는 온갖 의혹에도 불구하고 단 한차례 소환하는 걸로 마무리하려 하기 때문이다. 박지만씨 보다는 정윤회씨를 더 어렵고 중시한다는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이다.
          검찰이 박지만 EG회장을 두 번이나 소환한 것은 박 회장에게 구체적인 범죄 혐의가 있거나 사법처리를 위한 수순이 아니었다. 참고인 조사인데 두 번이나 소환하는 것은 그동안의 검찰관행에 비추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청와대 비서관을 소환할 때도 청와대의 협조를 구하는데 대통령의 동생의 경우 그런 절차를 거치는게 당연한 순서일 것이다. 그렇다면 박지만씨의 소환은 대통령의 동의 내지는 묵인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얘기다. 그래서 검찰은 조응천을 엮을 수 있는 진술을 박지만씨로부터 받아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반면 검찰은 정윤회씨와 문고리 3인방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관대해서 대조적이다. 정윤회씨는 요란스럽게 검찰에 출두하면서 “이런 엄청난 불장난을 누가 했는지, 또 불장난에 춤춘 사람들이 누구인지 다 밝혀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는데 지금 검찰의 수사대로라면 박지만씨와 그 측근인 조응천 전 비서관, 박관천 경정이 불장난을 하고 춤을 춘 게 되는 것이다. 검찰이 의도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의 ‘찌라시’와 ‘국기문란’ 발언에 이어 정윤회씨의 발언에 수사결과가 맞춰지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는 대목이다. 박지만씨가 말했다는 “피보다 진한 물도 있다”는 걸 입증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십상시’ 모임을 사실무근으로 결론지은 과정도 석연치 않다. 검찰은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허위 문건’ 파동의 주범으로 몰았지만 범행 동기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박지만 EG 회장은 청와대 문건을 계속 받았지만 처벌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검찰은 박 회장이 부당하게 정보를 습득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일반인에 불과한 박 회장이 청와대 공식문건을 받은 행위를 설명하기에는 궁색하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의혹의 불씨만 키운 셈
          검찰 발표는 풍문을 잠재우기는커녕 의혹의 불씨만 살려 놓았다. 이번 수사를 통해 문건을 둘러싼 의혹을 말끔히 해소했다면 풍문이 끼어들 틈이 없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검찰이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인상을 짙게 남겼다. 비선실세 논란이라는 핵심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와 특수부가 그렇게 허술한 곳이 아니다. 마음만 먹으면 의혹의 실체를 파헤칠 실력은 충분하다. 살아 있는 권력과 관련한 사안에서만 그 실력이 발휘되지 않는 게 문제다. 어쩌면 살아 있는 권력 앞의 ‘몸 사리기’는 의도된 결과물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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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토이 ED-209.jpg

        • 단점이 얼굴부분의 망 부분이 삭아서 바스러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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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박근혜 대통령에게 모두 위로와 격려 해줬으면'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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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골목길볼때 느꼈던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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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로 왜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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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해변가에서 썬텐좀 하고... 유럽의 멋진 성을 보기 위해 몇백만원씩 쓰고 합니다. 
          심지도 대출..여행론이라는것도 있어요... 

          내가 구해준 줄 알았는데...jpg

          내가 구해준 줄 알았는데...jpg

          지금 야후재팬 메인에 떠있는 기사군요

          지금 야후재팬 메인에 떠있는 기사군요.


             
          댓글 내용은 옹호 같기도 하고..


          http://news.yahoo.co.jp/pickup/6230845


          동해 일본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200266

          이건 우리나라 기사..

          영국에서 왕따 당해 자살한 폴란드 소녀....jpg

          영국에서 왕따 당해 자살한 폴란드 소녀....jpg

          어느 나라의 대통령 권한.jpg

          어느 나라의 대통령 권한.jpg

          근데 삼성이 미국으로 가버려도 그림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근데 삼성이 미국으로 가버려도 그림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솔직히 삼성같은 대기업이 미국기업이 되겠다고 하면 트럼프는 두 팔 들고 환영할 것 이고
          우리나라에선 삼성이 한국 떠난다면 좋아라 하고 있는데

          소개팅녀가 저 차단했는데...왜그런지...

          소개팅녀가 저 차단했는데...왜그런지....



           친구가 소개팅 시켜주겠다 해서 ㅇㅋ했어요 이쁘시더라고요.

            여자분도 제 사진 다 봤고 맘에 드신다고 했고요.  근데 학력차가 좀 나서 자기 좋아할지 모르겠다고 그랬대요.

          정찬희 기자.jpg [주진우도 감사하는 변호사...'박주민은 누구인가']

          정찬희 기자.jpg [주진우도 감사하는 변호사...'박주민은 누구인가']

          정독, 숙독, 다독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독 같네요

          정독, 숙독, 다독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독 같네요.


          일단 노래도 많이 불러봐야 자신의 음감을 알 수 있고

          제품도 많이 써봐야 보는 평가하는 눈이 생기듯

          [빡치는 영상] 발암물질 여기자의 취재방식.youtube

          여기자의 취재방식.youtube



          바쁘신분은 2분 40초 부터..

          경찰관님 힘내세요 ㅠㅠ

          참고로 서울의 소리라는 언론의 기자라고 합니다

          from CV
          • 서박사님
          • (2017-03-01 07:33)
            발암물질이네요. 실제로 저런사람이 주위에 있을거라는게 매우 무섭네요. 생각이 있는걸까요?
            #CLiOS
            • Symphony7님
            • (2017-03-01 07:34)
              전체적으로 극혐이지만 3분즈음이 최고네요 2분즈음엔 무슨 죄 무슨 죄 느낌
              • (2017-03-01 07:34)
                미친년 많네요 참..
                • 사랑하는사람님
                • (2017-03-01 07:34)
                  흠.......
                  • 달려라하느님
                  • (2017-03-01 07:37)
                    이거 진짜 뭐지 ... 약간 아니 악플다는게 아니라요.  이거 혹시.. 여자분이 약간 아프신거 아닌지 혹시 ??
                    뭔가 피해의식이 강하게 있으시다즌지
                    과거에 정말 경찰에게 심하게 이유없이 당한적이 있다든지
                    경찰관행동에 대한 리액션이 너무 과장되어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다가오지 마세요!
                    얼굴이 무섭잖아요!  같은 말투에서는
                    완전... 뭐라고해야하지;;; 연기톤이..
                    아니 제가 경찰관이라면 정말 ㅠㅜ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하는지 ㅠㅜㅡ
                    from CV
                    •  rumblekat님
                    • (2017-03-01 07:41)
                      같이 촬영해야죠.
                      • (2017-03-01 07:38)
                        메갈이 생각나네요. 왠지 모르게-_-;
                        • 라이더2님
                        • (2017-03-01 07:39)
                          독립영화가 아니라 실제인가요?
                          • 트윌네싱님
                          • (2017-03-01 07:40)
                            와... 메갈이니 워마드니 인터넷에서만 보고 몇몇 집회영상 같은 것만 봤는데 이렇게 본 건 처음이네요.

                            저는 연약한 여자니까요!

                            꺄아아아악! 다가오지 마세요!

                            메갈 워마드가 넷이서만 존자하는 환상의 동물인줄 알았는데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에서 숨 쉬고 있었네요
                            • (2017-03-01 07:41)
                              http://www.amn.kr/sub_read.html?uid=23071§ion=§ion2=

                              병원 갔다는 기사 올렸었다가 지웠나보군요 현재는.
                              • (2017-03-01 07:44)
                                사실 저기 문 닫고 뭐하는 지 이슈가 뭔지, 앞뒤 내용이 뭔지도 중요하겠지만

                                나는 연약한 여자다. 꺄아아아는... 참...
                                • 하이에나71님
                                • (2017-03-01 07:48)
                                  그런데 경찰이 친절하면 좋긴 한데... 왜 친절해야 하죠? 그게 법으로 정해져 있나요?
                                  • DK아빠님
                                  • (2017-03-01 08:05)
                                    아 저런분도 기자가 되긴 하나보네요. 어디 소속인지.. 계속 활동 한다면 보도로 인한 피해자가 많이 생길것 같은데..
                                      누구 pd처럼요. 더할수도.
                                    • (2017-03-01 08:06)
                                      상콤한 휴일 아침에 왜 이런걸 보여주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
                                      • 운터스베르크님
                                      • (2017-03-01 08:10)
                                        이런 것도 기자라고... 정말 연출 같은 상황이 실제라니..
                                        • (2017-03-01 08:10)
                                          매갈소속 언론사인가요? 미친ㄴ이 따로 없네 ㄷ ㄷ ㄷ
                                          from CV
                                          • widowmaker님
                                          • (2017-03-01 08:15)
                                            전후 사정을 봐야 하긴 하겠지만...영상만 봐선 어디 아프신거 아닌가 싶네요? ㄷㄷㄷ 참 나라밥도 먹기 힘드네요.
                                            • 솔로맥님
                                            • (2017-03-01 08:22)
                                              경찰도 힘드네요.
                                              저런 상황에 경찰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보이네요.
                                              저시간에 좀도둑 하나라도 더 잡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런 상황이 자주 있다면...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 Jh8819님
                                              • (2017-03-01 08:30)
                                                여냐칸 여자니까효~ 끼아아아아아악
                                                다가오지마세여 빼애애애액
                                                당신 얼굴을 보세여 무섭잔아효!
                                                from CV
                                                • prairie님
                                                • (2017-03-01 08:35)
                                                  우리가 보는 기사의 상당수가 저런식의 취재 과정을 거쳐 각색되었을 것을 상상하니... 참... 착찹하네요.

                                                  이 건은 영상을 올려 기자 스스로 자살골을 넣었으니 망정이지, 저 여자의 기사만 보면 정말 경찰에게 폭력적인 일을 당하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기사들이 그렇게 각색되었을까요.
                                                  •  
                                                  • (2017-03-01 09:01)
                                                    뭐라고요? 지금까지 경찰들이 폭력행사해서 기사를 각색했다는건가요?
                                                    견찰견찰하지만 진짜 너무 가셨네요. 그럼 사건현장 들어오는 기자들은 다 줄빠따라도 맞았다는건가요?
                                                    그냥 저사람이 피해망상인거죠.
                                                    •  prairie님
                                                    • (2017-03-01 10:08)
                                                      무슨 말씀이신지???

                                                      저런 황당한 기자들의 행동에 대한 대응이 침소봉대되어 기자 유리한 쪽으로 각색된 기사들이 많았을 것이란 말씀입니다만?
                                                      •  푸우손님
                                                      • (2017-03-01 10:19)
                                                        kofbao2002님
                                                        님이 피해망상이신듯
                                                        #CLiOS
                                                        • 휴일에님
                                                        • (2017-03-01 08:42)
                                                          뭐 저런 발연기를 추잡하네..
                                                          from CV
                                                          • terry_shin님
                                                          • (2017-03-01 08:45)
                                                            쓰레기네요
                                                            • 유쥬님
                                                            • (2017-03-01 08:47)
                                                              뭐지 무슨 모노 드라마 같네요 독립영화? 이런..
                                                              #CLiOS
                                                              • 이치로님
                                                              • (2017-03-01 08:56)
                                                                드라마인가?...
                                                                • 하루용돈백원님
                                                                • (2017-03-01 09:07)
                                                                  와... 진짜 안맞은게 다행 ㅋㅋㅋㅋㅋㅋ
                                                                  • Marquis님
                                                                  • (2017-03-01 09:36)
                                                                    독립영화 단편 한 장면인 줄 알았네요.
                                                                    한 마디로 관종에 피해망상에 메갈이네요.
                                                                    • 마이크피아자님
                                                                    • (2017-03-01 09:52)
                                                                      빼애애애액!

                                                                      이 사람이 저 만지려고 하고 있거든요!

                                                                      저는 연약한 여자니까요!!

                                                                      정신상태가 좀 이상한 사람이 기자일을 하고 있었네요.
                                                                      from CV
                                                                      • definitely님
                                                                      • (2017-03-01 09:57)
                                                                        자초지종은 모르겠으나 경찰관도 대충 처리하시지....
                                                                        기자는 ㅎㄷㄷ하네요.
                                                                        • (2017-03-01 10:46)
                                                                          ㅋㅋㅋㅋㅋ 연기하는건가요? ㅋㅋㅋ *
                                                                          • (2017-03-01 11:10)
                                                                            기자가 맞나요? 떠라이인것 같은데...병원에 강제 입원시켜야할 상황이네요 ㅎㅎ
                                                                            from CV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