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60.7
2017-07-17 03:26:10
먼저 식견은 별로 없습니다.
가상화폐가 투자가치로 괜찮은가? 라고한다면 아직 판단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실제 미미하게 거래된다고 하지만 유의미한 거래도 아직 없는것 같고 적용된 기술도 아직 가시적으로 나타난것 아니라고 보이고요.
하지만 가상화폐가 투기용으로 좋은가라고 했을때 주식같은 금융상품보다 훨씬 좋은 금융상품
이라고 보입니다.
투기성의 금융상품으로 돈을 벌거나 잃는건 가격이 아니라 변동성입니다.
얼마 올랐다 , 얼마 내렸다라는 큰 흐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빈번하게 변하느냐가 투기 금융으로 가장 큰 덕목입니다.
투기자본도 돈벌고 거래소도 돈벌고 대신 개미들은 돈 잃어주는 거죠.
현재 가상화폐 시장은 부정하고 싶더라도 투기판입니다.
투기성이 짙다고 해서 욕먹을 이유는 없지만 투기판에서 자기만 투자한다고 자기를 속이면서 버틴다고 하면 망하는거죠.
가상화폐에 발담근 분들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아직은 투기판이라고요. 그래야 자기조절도 가능하고 좀 냉정하게 볼수 있죠.
이제는 어느정도 규모를 구축하였기 때문에 안정적인 자산형태로 가기 위해서는 투기성을 어느정도 지워야 할 필요성이 큰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변화도 중요하지민 정책적으로 관리되는 금융상품으로 거듭난다면 어느정도 화폐로도 인정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상화폐에 발담궜다고 해서 너무 비아냥 거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불법도 아니고요. (뭐 이글이 더 아프게 비아냥 대는것처럼 느껴지실분도 계시겠지민요...)
가상화폐가 투자가치로 괜찮은가? 라고한다면 아직 판단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실제 미미하게 거래된다고 하지만 유의미한 거래도 아직 없는것 같고 적용된 기술도 아직 가시적으로 나타난것 아니라고 보이고요.
하지만 가상화폐가 투기용으로 좋은가라고 했을때 주식같은 금융상품보다 훨씬 좋은 금융상품
이라고 보입니다.
투기성의 금융상품으로 돈을 벌거나 잃는건 가격이 아니라 변동성입니다.
얼마 올랐다 , 얼마 내렸다라는 큰 흐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빈번하게 변하느냐가 투기 금융으로 가장 큰 덕목입니다.
투기자본도 돈벌고 거래소도 돈벌고 대신 개미들은 돈 잃어주는 거죠.
현재 가상화폐 시장은 부정하고 싶더라도 투기판입니다.
투기성이 짙다고 해서 욕먹을 이유는 없지만 투기판에서 자기만 투자한다고 자기를 속이면서 버틴다고 하면 망하는거죠.
가상화폐에 발담근 분들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아직은 투기판이라고요. 그래야 자기조절도 가능하고 좀 냉정하게 볼수 있죠.
이제는 어느정도 규모를 구축하였기 때문에 안정적인 자산형태로 가기 위해서는 투기성을 어느정도 지워야 할 필요성이 큰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변화도 중요하지민 정책적으로 관리되는 금융상품으로 거듭난다면 어느정도 화폐로도 인정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상화폐에 발담궜다고 해서 너무 비아냥 거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불법도 아니고요. (뭐 이글이 더 아프게 비아냥 대는것처럼 느껴지실분도 계시겠지민요...)
- 파워링크 등록안내
그런데 저는 어차피 탈중앙화라 해도 가상화폐라는게 정부가 아닌 일개 몇명의 개인들에 휘둘리는 꼴을 보니 그냥 얘네는 너무 장미빛으로 보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정부나 큰 기업의 주도하에 일부 적용은 가능해보이긴 합니다ㅎ
미미하지만 실제 거래사례도 있고 망하지 않는한 그러한 거래는 점점 확대되겠죠.
신용카드 쓰는진 모르겠지만 신용카드도 실물이 없죠. 사실화폐라믄게 실물이 필요하지도 않고요. 계좌에 얼마가 들어있는지 모르겠지만 10원이라도 들어있다면 그것도 실물이 없지만 가치를 인정하고있죠.
현재로서 가상화폐의 가장 큰 가치중 하나는 국가가 통제할수 없다는것이죠.
제가 위에서 언급한 관리는 통제와는 좀다른것 같네요.
다른 점은 전 앞으로 가능성은 좀더 크다고 보고있고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정책적인 문제로 화폐로서 인정받을지 여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