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 부부보면 참 답답하네요;

와이프 친구 부부보면 참 답답하네요;

와이프 친구 부부 이야기인데..뭔가 해답이 안보임..

와이프한테 듣는거라서 친구분 입장이 더 반영 되어있을수있음...


와이프 친구 즉 여자쪽입장이죠...



그 친구 남편이랑 게임에 친구추가 되어있는데..

이분 거의 매일 밤늦게 게임접속해있던데...

좀 걱정되네요...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암튼..

와이프한테 듣기론 

결혼은 5년인가 6년전에 했고...

남자랑 여자랑 아직 둘다 부부관계는 못했다는데 충격인데...

문제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둘다 문제가 좀 있는거 같아서 답답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아직 부부관계 안했다는게 충격이고 그걸로 거짓말할 친구는 아니라고 하니;;

남편쪽 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셔서 일찍 서둘러서 결혼했고..

집도 급하게 잡느라 시댁이랑 같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동생까지 같이사는데..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난다음 남편은 멘탈에 금이가서 한 3년간 집에서 쉬었다고하구요...

최근에 직장생활 한다고 하는데 최근 게임접속하는거 보면 심상치 않아보이고..

문제는 여자는 남편이 직장도 제대로 못잡고 멘탈도 약해서 어머니 돌아가신 충격으로 3년간 경제활동도 못하고..

자기가 경제활동 어린이집 사무보조등으로 경제활동해서 살았고...

문제는 지금도 일하는데 시아버지 시동생을 모시고 살아서 그게 힘들다고 하네요...

집안일 + 경제활동까지 해야되니...

독립하긴해야되는데 돈도 없고 해서 해답이 안보인다고...

시아버지도 성격도 좀 까탈스러워서 잔소리 심한데...

최근에 혼인신고 아직 안한거 알고 난다음 잔소리 더이상 안한다고하고요...


와이프 친구도 좀 고지식하고 답답한데...

남편이 자리잡고 제대로 경제활동하고 안하면 혼인신고나 부부관계를 안하겠다고 하고...

남편입장에서 보면 또 환장할일이고..



뭔가 해답이 안보이고 이야기 하면 뒷골부터...

어디서 잘못된건지...



  • (2017-03-11 01:10)
    굳이 결혼은 왜 한거죠...
    #CLiOS
    •  팬티기술자님
    • (2017-03-11 01:11)
      그러게요... 

      시어머니 병환때문에 서둘렀다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니 계실때 결혼할려고...
      • Gcat님
      • (2017-03-11 01:10)
        그런집에 그렇게 급하게 시집을 갔다는건 뭔가 이유가 있다는건데 궁금하네요
        • 꿈읽는이님
        • (2017-03-11 01:11)
          헐.... 
          #CLiOS
          • 후루꾸2님
          • (2017-03-11 01:11)
            결혼을 급하게 했다는 것부터 문제가....
            • (2017-03-11 01:15)
              그냥 지금 갈라서는게 둘 다 해답인 것 같아요 
              성관계를 하던 부부조차 밖에서 일 하고 집안일 다 하고 시아버지 시동생 모시고 살면서 남편 게임만 하고 있으면 하기도 싫고 할 체력고 없을겁니다
              #CLiOS
              • 빙바렐라님
              • (2017-03-11 01:17)
                왜 남의 집 가서 식모살이를 하고 있는거죠? 와이프 친구 부모님은 딸이 그러고 있는 걸 보고 있나요; 
                부부관계나 혼인신고는 안한게 다행이네요. 빨리 탈출을 해야... 
                저 상황에서 애까지 생겨버리면 진짜 큰일이죠 
                이건 안전이별각이네요 멘탈에 이상있는 사람들하고 헤어질땐 신중히 잘 헤어져야 해요 
                몰상식한 시아버지까지 있으니 더더욱 조심하라고 하세요 
                이런 상황에서도 아직 탈출할 생각을 못하고 있는 거 보면 와이프 친구분도 지금 정상은 아닐거에요 
                원래 무슨 문제가 있으시거나, 우울증이거나, 같이 산 기간이 길어서 길들여졌거나...
                •  주원님
                • (2017-03-11 01:26)
                  빙바렐라님// 미스테리네요.
                  • ciman님
                  • (2017-03-11 01:17)
                    어이구야..엄청 심각한 상황인 것 같은데요. 저런 상황이면 친구분 우울증이 상당할 텐데요. 남편은 이미 심각한 우울증 상태인데 친구분이 돈을 버니까 못 나오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저 경우는 아이도 없으시니 갈라서는 게 서로를 위해 나아 보이는데 어쨌든 좀 무서운 상황이네요
                    •  
                    • (2017-03-11 01:19)
                      ciman님
                      돈은 벌어도 독립할 자금이 없겠죠 ㅠㅠ
                      #CLiOS
                      • 또탈퇴된코란님
                      • (2017-03-11 01:26)
                        혼인신고 안한게 신의 한수네요
                        • Flow_er님
                        • (2017-03-11 05:13)
                          여자가 너무 착한 게 문제네요..
                          • 이제_곧_차임님
                          • (2017-03-11 06:58)
                            해답 보여요. 이혼하셔야해요. 혼인신고 안했으니 이혼할것도 없겠네요(근데 결혼생활 5~6년이면 사실혼 아닌가요?) 부부 두명 살면서 직장생활 하면서 집안일 하는것도 힘든데 시아버지 시동생도 모시고 살아요? 종 하나 들이려고 결혼했네요. 혼인신고 부부관계 안하는게 정말 현명하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퇴사한건 어느정도라면 이해가 가지만 매일 게임 접속 하는거 보면 그냥 게으른것도 같습니다. 도피처가 이제 그냥 습관이 된.. 두분다 전문가 상담 받아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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