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진출의 성공적인 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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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와! 여기 오면 넘쳐서 버려..
  • 맛게님
  • (2017-03-04 13:13)
    ㅋㅋㅋㅋㅋ
    저도 치킨 시키고 치킨무 미개봉 남으면
    냉동실에 넣고 차갑게 해서 먹습니다 ㅋㅋ
    그냥 먹어도 좋아요
    • SUTUR님
    • (2017-03-04 13:13)
      "담백하다"라는게 한국말이랑 좀 다른 느낌인듯
      • (2017-03-04 13:13)
        무 안먹는 1인 ㄷㄷ
        #CLiOS
        •  Pedestrian님
        • (2017-03-04 13:16)
          벨샤룬님// +1
          •  어머>_님
          • (2017-03-04 13:53)
            +2 저도
            • (2017-03-04 13:15)
              ...전 이거 빼달라고 하는데 ㄷ
              • (2017-03-04 13:15)
                예전에 불만제로에 나왔던 콘크리트 저장소에 치킨무 만드는걸 보여주면 ㅋ
                • 혼세마왕님
                • (2017-03-04 13:17)
                  반반 무많이
                  • 최고기분님
                  • (2017-03-04 13:17)
                    하지만 폐점... 물론 치킨이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임대료 때문에
                    • 황야의노숙자님
                    • (2017-03-04 13:23)
                      그르쵸. 
                      괜히 두유노김치 이딴거 하지말고
                      외국인도 같이 즐길수 있는 그런 음식을 찾아서 홍보해야됩니다. 그리고 그게 꼭 전통식일 필요없어요.
                      • (2017-03-04 13:27)
                        불고기 브라더스도 괜찮았는데... *
                        • YuraJung님
                        • (2017-03-04 13:30)
                          무는 많을수록 좋죠 ㅋ
                          • (2017-03-04 13:31)
                            또래오래반반에무만이
                            제 공식입니다 ㅋ
                            from CV
                            • wake님
                            • (2017-03-04 13:34)
                              무초절임 이름 괜찮네요 ㅋㅋ 맨날 치킨무라고만 부르다가
                              • (2017-03-04 13:35)
                                무많이는 진리죠 ㅎㅎ
                                • dkmlj님
                                • (2017-03-04 13:37)
                                  이거 국물도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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