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를낚았꾼님
2017-03-10 10:37 , Hit : 1514 , Vote : 1
어떤 떡볶이집 아주머니의 분노
- SES3님
- (2017-03-10 10:38)
국민이 그 삼성이란 괴물을 키워냈죠
프앙님
- (2017-03-10 10:39)
여전히 좋다고 키우는 사람 많죠..
SES3님
- (2017-03-10 10:39)
슬프긴 해요. 고가 제품은 불매 어렵다고 자기합리화 하는 거 보면. 뭐 사는 거야 그럴 수 있다고 쳐도 공개된 게시판 같은 곳에서 찬양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은데 어쩌겠어요.
- 크리스에반스님
- (2017-03-10 10:40)
누구는 돈 많아서 납부한답니까 예시가 잘못된듯합니다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해야죠
선녀를낚았꾼님
- (2017-03-10 10:41)
납부금이 있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권리는 있는거죠
from CLiOS
적은 금액이라도 권리는 있는거죠
from CLiOS
- 사는이유님
- (2017-03-10 10:41)
저러면서 폰은 갤럭시하면서 삼성폰 사겠죠. *
- Retribution님
- (2017-03-10 12:20)
저는 일부러 안내고 있었는데..작년에 한 300넘게 강제로 징수당했죠..그리고 몇달뒤 삼성 합병건이 뜨더라구요? 손해난걸 어거지로 징수하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