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orah-Weis님
2017-03-05 06:28 , Hit : 1542 , Vote : 0
현대 미국영어가 현대 영국영어보다 이전의 오리지널 영국영어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이전에, 미국 독립전쟁 시절만 하더라도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 시절을 포함해서 약 2세기 정도에 걸쳐서
미국영어는 그 시절 그대로의 액센트를 유지하고 있으며 크게 변화하지 않았지만
영국영어는 상당히 많이 변해서 지금의 영국 액센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영어는 non-rhotic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r 발음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Winter 라는 발음을 Wintuh 라고 들릴 정도로 끊어버립니다.
하지만 미국 발음은 일부지역 액센트를 제외하고는 rhotic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r 을 정확하게 발음을 합니다.
이렇게 변화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영국의 산업혁명에 있다고 하는데요...
귀족들 사이에서 non-rhotic 발음 등 특정한 지역 액센트가 유행하고
그게 Queen's English 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는데,
산업혁명 당시에 신분은 낮지만 돈을 많이 벌어들이게 된 자본가 계층들이
본인들은 귀족은 아니지만 노동자나 가난한 계층들과 선을 긋고
귀족 행세를 하고싶어 하면서부터 non-rhotic 발음을 흉내내기 시작하였고,
그게 점차적으로 고상하고 고급스러운 영어 발음으로 굳어져서
불과 2세기만에 영국의 표준 발음으로까지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이 얘기를 미국친구에게 듣고 처음엔 반신반의였는데,
(미국발음이 이상한게 아니라 영국애들이 자기네들 발음을 이상하게 바꾼거라고 주장하던...)
문득 궁금해서 인터넷을 좀 찾아보다 보니까 신기하게도
역사적으로 미국 발음이 더 오리지널 영국식 발음에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궁금증 중 하나는,
어떻게 해서 스펠링의 차이가 광범위하게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것인데,
이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flavor vs flavour
color vs colour
organize vs organise
theater vs theatre
등등... 이런건 좀 궁금하긴 하네요...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 시절을 포함해서 약 2세기 정도에 걸쳐서
미국영어는 그 시절 그대로의 액센트를 유지하고 있으며 크게 변화하지 않았지만
영국영어는 상당히 많이 변해서 지금의 영국 액센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영어는 non-rhotic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r 발음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Winter 라는 발음을 Wintuh 라고 들릴 정도로 끊어버립니다.
하지만 미국 발음은 일부지역 액센트를 제외하고는 rhotic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r 을 정확하게 발음을 합니다.
이렇게 변화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영국의 산업혁명에 있다고 하는데요...
귀족들 사이에서 non-rhotic 발음 등 특정한 지역 액센트가 유행하고
그게 Queen's English 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는데,
산업혁명 당시에 신분은 낮지만 돈을 많이 벌어들이게 된 자본가 계층들이
본인들은 귀족은 아니지만 노동자나 가난한 계층들과 선을 긋고
귀족 행세를 하고싶어 하면서부터 non-rhotic 발음을 흉내내기 시작하였고,
그게 점차적으로 고상하고 고급스러운 영어 발음으로 굳어져서
불과 2세기만에 영국의 표준 발음으로까지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이 얘기를 미국친구에게 듣고 처음엔 반신반의였는데,
(미국발음이 이상한게 아니라 영국애들이 자기네들 발음을 이상하게 바꾼거라고 주장하던...)
문득 궁금해서 인터넷을 좀 찾아보다 보니까 신기하게도
역사적으로 미국 발음이 더 오리지널 영국식 발음에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궁금증 중 하나는,
어떻게 해서 스펠링의 차이가 광범위하게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것인데,
이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flavor vs flavour
color vs colour
organize vs organise
theater vs theatre
등등... 이런건 좀 궁금하긴 하네요...
- 리틀컴님
- (2017-03-05 06:37)
비슷한 현상이 프랑스와 캐나다 퀘백 사이에서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때 나온 이론은,
말이란 계속 변하기 나름인데, 본류는 그 흐름에 맞춰서 진행되지만, 지류는 일종의 향수병처럼 변화를 거부하는 현상이 생기곤 한다.
그때 나온 이론은,
말이란 계속 변하기 나름인데, 본류는 그 흐름에 맞춰서 진행되지만, 지류는 일종의 향수병처럼 변화를 거부하는 현상이 생기곤 한다.
Deborah-Weis님
- (2017-03-05 06:49)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지류라고 하기에는 미국은 상당히 큰 독자적인 본류 수준이 되어버린게
퀘벡하고는 다른 부분인듯 싶고요.
그런데 지류라고 하기에는 미국은 상당히 큰 독자적인 본류 수준이 되어버린게
퀘벡하고는 다른 부분인듯 싶고요.
니꼬네이모님
- (2017-03-05 08:34)
미국 영어가 사투리여서 그래요. 우리나라도 지방 사투리가 옛 단어나 뜻을 가진 것들이 그 이유죠.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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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플로탄님
- (2017-03-05 06:39)
이 얘기 저도 미국사람한테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스펠링은 프랑스어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걸로 보아 유럽에서 발생한 단어가 오리지널이고 미국에 와서 u가 탈락하거나 순서가 바뀐게 아닐까하고 근본없는 추측을 해봅니당
Deborah-Weis님
- (2017-03-05 06:50)
British English 단어들이 프랑스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얘기도 함께 들은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유럽은 언어가 달라도 그 안에서 교류가 꽤 있는데, 미국은 따로 뚝 떨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쩌면 유럽은 언어가 달라도 그 안에서 교류가 꽤 있는데, 미국은 따로 뚝 떨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쩝쩝]님
- (2017-03-05 06:46)
스코틀랜드 사람의 영어 들어보고 외계어는 저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데요
같은 영국사람도 알아듣기 쉽지 않다고....
#CLiOS
같은 영국사람도 알아듣기 쉽지 않다고....
#CLiOS
- designg님
- (2017-03-05 06:49)
미국에 초기 이주민의 대부분이 아일랜드 출신들 아닌가요?
제작년에 아일랜드에서 반년 정도 살았었는데 도심지에서 쓰는 영어는 미국영어에 훨씬 가깝더라구요.
오리지날 영국 영어가 지금의 아이리쉬 영어 같은 스타일 이었는지 궁금하군요.
제작년에 아일랜드에서 반년 정도 살았었는데 도심지에서 쓰는 영어는 미국영어에 훨씬 가깝더라구요.
오리지날 영국 영어가 지금의 아이리쉬 영어 같은 스타일 이었는지 궁금하군요.
Deborah-Weis님
- (2017-03-05 06:57)
대부분 아일랜드 출신이라고 못박기에는 다양한 인구분포가 있었고,
미국 내 존재했던 다양한 식민지들의 수와 정착지 역시도 다양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뉴욕 등의 경우에는 아일랜드 출신이 대다수였고, 언어도 게일어가 주류였다고 합니다.
American History 배운지 엄청 오래되어서 구체적인건 잘 생각은 안나네요...
미국 내 존재했던 다양한 식민지들의 수와 정착지 역시도 다양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뉴욕 등의 경우에는 아일랜드 출신이 대다수였고, 언어도 게일어가 주류였다고 합니다.
American History 배운지 엄청 오래되어서 구체적인건 잘 생각은 안나네요...
님
- (2017-03-05 06:50)
미국 개척당시에 영어는 스펠링이 정착되지 않았었던 것이 원인인 것으로 (위키 찾아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쉐익스피어도 자기 사인한 부분의 이름 스펠링 제각각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얼마지나서 영국/미국 각각이 권위있는 사전이 출판되었는데 거기에서 영국식/미국식 스펠링만 나와서 그게 정착된 걸로요
실제로 국경건너 캐나다는 영국식이죠..
그러고 나서 얼마지나서 영국/미국 각각이 권위있는 사전이 출판되었는데 거기에서 영국식/미국식 스펠링만 나와서 그게 정착된 걸로요
실제로 국경건너 캐나다는 영국식이죠..
Deborah-Weis님
- (2017-03-05 07:00)
스펠링이 정착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라는 점은 저도 이해가 확 가네요.
지금처럼 권위있는 사전과 체계적인 교육이 있던 시기도 아니기도 하고요.
지금처럼 권위있는 사전과 체계적인 교육이 있던 시기도 아니기도 하고요.
- Fariche님
- (2017-03-05 06:52)
녹음기술도없는데 이런건 어떻게알죠..? 발음기호같은걸로 유추하는건가요?
Deborah-Weis님
- (2017-03-05 07:00)
이런부분은 언어학자들이 잘 알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도 조선시대 발음들을 유추해 내는 연구를 하는걸 보면
뭔가 유추하는 방법이 있긴 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 발음들을 유추해 내는 연구를 하는걸 보면
뭔가 유추하는 방법이 있긴 할거 같습니다.
모노모님
- (2017-03-05 07:12)
당대에도 발음에 관한 책이 남아 있죠. 해당 시기에 출판된 사전류나 음운학에 관한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것도 없는 더 이전 발음은 주로 시에서 각운을 맞추는 것을 보고 유추를 합니다.
그것도 없는 더 이전 발음은 주로 시에서 각운을 맞추는 것을 보고 유추를 합니다.
- 나무열매님
- (2017-03-05 06:52)
음...우리나라 한자가 변화가 없어서 옛날 중국 한자를 쓰고있는거랑 비슷한건가요
- 아범테크님
- (2017-03-05 06:54)
Non rothic한 특성 빼고는 영국 영어가 좀 더 예전 영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미국영어 발음은 암만봐도 다른 유럽언어들이랑 많이 달라서...
- 니케니케님
- (2017-03-05 07:04)
비슷한 일이 미국 이민간 우리 동포들에게도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네요
w.ClienS
w.ClienS
- 힐빌리님
- (2017-03-05 07:05)
Fellows, how about 'how's your father' lately?
#CLiOS
#CLiOS
- Das_님
- (2017-03-05 07:06)
원래 짭탱은 오리지널을 동경하고 따라할려고 하고
오리지널은 변화를 추구하죠(?)
저도 저 이론이 그럴사하다고 봅니다
오리지널은 변화를 추구하죠(?)
저도 저 이론이 그럴사하다고 봅니다
- 죽음의변소님
- (2017-03-05 07:06)
우리나라도 한문은 옛낡거 쓰지요..ㅋ
- 모노모님
- (2017-03-05 07:08)
미국 영어의 일부 특성이 과거 영국 영어의 잔재가 남아 있다는 정도이지 미국 영어가 더 과거의 영어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는 건 정확한 말이 아닙니다.
r 발음을 제외하면 다른 요소들은 미국식 영어가 더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모음의 경우엔 미국 영어는 입을 더 크게 벌리고 대립을 이루던 모음들이 하나로 합쳐진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cot, caught 구분이 없어지는 cot–caught merger 현상처럼 영어의 많은 merger 현상들이 영국 영어보다도 미국 영어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t/d 발음을 flapping 하는 것도 역시 원래 영어와 크게 벗어난 미국식 영어입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오히려 지금 현대 영국 영어가 17,18세기 영어에 더 가깝습니다.
언어가 분파 되면서 서로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가 유지하고 있는 과거의 모습이 다른 것이지 미국식 영어가 옛 영어를 더 잘 간직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건 셰익스피어 시절의 발음을 재구성한 것과 비교해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식 영어 철자는 웹스터를 중심으로 해서 미국식 영어 철자법으로 발음에 더 가깝고 불필요한 부분을 없앤 실용적 방식을 채택해서 그런 겁니다.
r 발음을 제외하면 다른 요소들은 미국식 영어가 더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모음의 경우엔 미국 영어는 입을 더 크게 벌리고 대립을 이루던 모음들이 하나로 합쳐진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cot, caught 구분이 없어지는 cot–caught merger 현상처럼 영어의 많은 merger 현상들이 영국 영어보다도 미국 영어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t/d 발음을 flapping 하는 것도 역시 원래 영어와 크게 벗어난 미국식 영어입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오히려 지금 현대 영국 영어가 17,18세기 영어에 더 가깝습니다.
언어가 분파 되면서 서로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가 유지하고 있는 과거의 모습이 다른 것이지 미국식 영어가 옛 영어를 더 잘 간직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건 셰익스피어 시절의 발음을 재구성한 것과 비교해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식 영어 철자는 웹스터를 중심으로 해서 미국식 영어 철자법으로 발음에 더 가깝고 불필요한 부분을 없앤 실용적 방식을 채택해서 그런 겁니다.
아범테크님
- (2017-03-05 07:15)
+1 제가 원 글에서 가진 의문이 잘 설명이 되네요.
- 2리터님
- (2017-03-05 07:13)
백프로는 아니지만 오리지널 언어에서 변형이 되면 될수록 글자와 발음의 관계가 직관적이지 않게 변하죠. 미국 영어는 철자 그대로 발음하면 틀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이게 영국영어보다 더 옛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님
- (2017-03-05 07:29)
저도 10년도 더 전에 미국친구가 그런 얘기를 하는 걸 들었습니다 자기 가 책 읽고 있는데 그렇다고 했어요 2세기만에 그렇게 별할수 있나 보군요
여튼 미국 애들은 영국 영어 동경(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있고 영국 틴 들은 미국영어 따라하고 재미있습니다
from CV
여튼 미국 애들은 영국 영어 동경(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있고 영국 틴 들은 미국영어 따라하고 재미있습니다
from CV
tohada님
- (2017-03-05 07:37)
북한사람이랑 우리나라 사람이랑 억양이랑 발음 단어 차이만 봐도 반세기면 충분한가봐요.. 사상, 교육이 언어를 만드는게 신기하네요..
from CV
from CV
- 힐빌리님
- (2017-03-05 07:35)
그런데 의문점이 영국에 혹시 NON-RHOTIC이 아닌 지역이 남아있습니까?
일부 지역이라도 남아있으면 본문의 내용이 수긍이 갈텐데...
일부 지역이라도 남아있으면 본문의 내용이 수긍이 갈텐데...
모노모님
- (2017-03-05 07:42)
영국에도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영국 남서부 지역만 가봐도 r 발음을 미국 영어처럼 합니다.
영국이든 미국이든 상관없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해적들의 전형적인 발음을 주로 이 지역 발음처럼 하는 경향이 있죠. 얼마나 그 r 발음이 강한지 대놓고 해적들의 말투를 대표하는 감탄사의 하나로 arrrrrr이라고 할 정도니까요.
영국 북부 지역에서도 rhotic r 발음을 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영국이든 미국이든 상관없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해적들의 전형적인 발음을 주로 이 지역 발음처럼 하는 경향이 있죠. 얼마나 그 r 발음이 강한지 대놓고 해적들의 말투를 대표하는 감탄사의 하나로 arrrrrr이라고 할 정도니까요.
영국 북부 지역에서도 rhotic r 발음을 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힐빌리님
- (2017-03-05 07:45)
그렇다면 충분이 가능한 가설이군요.
- 힐빌리님
- (2017-03-05 07:51)
안어울리는 내용같습니다만, 가령 흑형들이 *igga 식으로 r발음 안하는 것이나
(*igga는 일부러 멋내려는 거라쳐도 흑형들이 좀 ~r을 안하지 않습니까?)
또 미시시피던가 알라바마던가 남부 촌동네는 non-rhotic이라는 인상등등
연관이 있을까요?
유툽 보다가 남부 사투리 설명하는 여자가 우리도 엄밀히 non-rhotic이 아니야!!라는 기억이...
굳이 강조하는 걸로 봐서 저렇게 오해받는 여지의 발음이 있다고 생각이 되서요.
(*igga는 일부러 멋내려는 거라쳐도 흑형들이 좀 ~r을 안하지 않습니까?)
또 미시시피던가 알라바마던가 남부 촌동네는 non-rhotic이라는 인상등등
연관이 있을까요?
유툽 보다가 남부 사투리 설명하는 여자가 우리도 엄밀히 non-rhotic이 아니야!!라는 기억이...
굳이 강조하는 걸로 봐서 저렇게 오해받는 여지의 발음이 있다고 생각이 되서요.
모노모님
- (2017-03-05 14:27)
원래 흑인영어, 보스턴 지역 영어는 대표적으로 non-rhotic 발음입니다.
- xman님
- (2017-03-05 09:10)
우리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한 조선족의 발음이 더 옛날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도 그렇고 지금은 안쓰는 발음도 간직하고있고
제주도도 그렇고 지금은 안쓰는 발음도 간직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