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eo님
2017-03-02 01:19 , Hit : 1211 , Vote : 0
(29금) 처음이자 마지막 썸녀 (펑)
님
- (2017-03-02 01:22)
......... 대체 이 무슨... ;;;
님
- (2017-03-02 01:23)
그런거죠뭐 걍 잊으세요
- 게발짱님
- (2017-03-02 01:23)
ㅎㅎㅎ
from CV
from CV
- 심피디님
- (2017-03-02 01:23)
1번부터 10번까지 전부 11살.... 그러니까 국딩 4학년때 일어난 일어라는 거죠?
- 파리하님
- (2017-03-02 01:23)
ㄷㄷㄷ
With CK2
With CK2
- 팜의추억님
- (2017-03-02 01:24)
크래
#CLiOS
#CLiOS
- 푸어님
- (2017-03-02 01:24)
처음이자 마지막 썸이라는게 ㅠㅠ
- 얼리게이머님
- (2017-03-02 01:24)
거짓말처럼 동성이었다던가!
- 레니님
- (2017-03-02 01:25)
11살때 기억에 아직 사로잡혀 계신건가요?
stereo님
- (2017-03-02 01:26)
레니님// 네
레니님
- (2017-03-02 01:29)
제가 아는 분과 비슷한 증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으실듯요..
....
이 덧글을 적고보니 밑의 덧글에 이미 상담을 하고 계신것 같네요.. 현실감을 빨리 찾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이 덧글을 적고보니 밑의 덧글에 이미 상담을 하고 계신것 같네요.. 현실감을 빨리 찾으시는게 좋겠습니다..
stereo님
- (2017-03-02 01:33)
레니님// 그렇게 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경험때문에 문제가 있나 싶어 학습장애클리닉에도 다녀보고 정신과 10년차인데 결국 제가 아스퍼거 신드롬이라고 하는군요
- delonse님
- (2017-03-02 01:26)
병원에 꼭 가보십시오.
상담도 좀 받아보고 하루라도 빨리 나은 길을 찾으세요.
정상 아닙니다.
from CV
상담도 좀 받아보고 하루라도 빨리 나은 길을 찾으세요.
정상 아닙니다.
from CV
- Flow_er님
- (2017-03-02 01:27)
성추행 아닌가요~~
stereo님
- (2017-03-02 01:29)
Flow_er님// 시도는 성추행맞죠. 그래서 이런 사실들 제 정신과 담당의 여선생님께 작년에 털어놨더니 지금은 이러면 형사처벌받는다고 하셨어요
라이센스님
- (2017-03-02 01:33)
털어놓은건 잘하셨습니다.
감추는 것보단 훨씬 낫죠.
다음 단계로의 전환이 있었음 하네요
감추는 것보단 훨씬 낫죠.
다음 단계로의 전환이 있었음 하네요
님
- (2017-03-02 01:28)
이해 할수 없네요...
#CLiOS
#CLiOS
님
- (2017-03-02 01:30)
이 분은 계속 보다보면.. 상담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것 같아서 늘 안타까워요...
- 여름목동님
- (2017-03-02 01:31)
어려서 모르고 일어난 일인데, 특별한 의미를 두지 마세요. 아이들의 성에 대한 자연스런 호기심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 정도에서 멈춘 게 다행인데, 성인이 되어서도 거기에 의미를 두면 문제가 되지요.
- 라이센스님
- (2017-03-02 01:32)
이게 뭔...
잘못된 이성 관계에 대한 판타지
그 전형적인 모습 혹은 스테레오 타입(닉을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
이라 봐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어릴 때 사춘기 때 그런 호기심을 갖는 건 정상이고
그 때 그런 코드가 통하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관계가 성인에게도 정상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잘못된 이성 관계에 대한 판타지
그 전형적인 모습 혹은 스테레오 타입(닉을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
이라 봐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어릴 때 사춘기 때 그런 호기심을 갖는 건 정상이고
그 때 그런 코드가 통하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관계가 성인에게도 정상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stereo님
- (2017-03-02 01:34)
라이센스님// 그렇겠죠
- 때늦은비님
- (2017-03-02 01:33)
힘내시고요, 내적인 상처가 되어 있다면, 잘 치유되시길 지금 기도할께요..
stereo님
- (2017-03-02 01:35)
때늦은비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