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충분히 희생자 없이 전원 구조할수 있었나요?

내로라하다님
2016-12-26 04:19 , Hit : 516 , Vote : 0

세월호 참사가 충분히 희생자 없이 전원 구조할수 있었나요?

진짜 대통령은그당시 뭘했는지도 모르고
머리만졌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부터
해경 구조방해니 뭐니
나라꼴이 그당시부터 개판이었던게 이미 다 드러났는데

만약 미국같은 정상적인 정부였다면.
객관적인 당시 시간적 기술적 상황 그리고 사고지점과 당시 구조장비인력 등의 거리가 시간적으로
충분히 희생자가 없이 구조할수있는 상황이었나요?
  • 사랑스런사랑님
  • (2016-12-26 04:19)
    유사 사건이 몇 건 있었는데, 그 정도 조건에 다 선상으로만 올라왔어도 가능하죠.
    • mr추모님
    • (2016-12-26 04:20)
      일본쪽에서 시뮬레이션한 결과 전원구조까지는 한시간도 아닌 몇십분이면 충분했다고... 

      기울기가 아직 적을때 갑판으로 올리기만 했어도 대부분 살았을겁니다. 

      망망대해가 아닌데다가 VTS에서 보이듯 수많은 배들이 세월호 구호를 위해 달려가는 상황이었어요.... 
      from CV
      • 일베충척결님
      • (2016-12-26 04:21)
        100% 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방송만 제대로 하고 바로 탈출 지시 했다면 상당히 거의다 나왔겠죠.... 

        사망자가 나와도 한자릿대였을거라 봅니다 

        300명 가까히 사망한건 진짜 문제가 심각한거죠
        • FlyCathay님
        • (2016-12-26 04:22)
          이미 급하게 변침이 생길때 부상자도 있었고 선생님은 튕겨서 갑판 밖으로 떨어진 후 실종되신 분도 있고
          잡고 올라올만한 무언가가 없던 상황이기도 했고...전원구조는 사고 순간부터 그냥 염원 정도 아니었나 싶습니다.
          • 존별님
          • (2016-12-26 04:22)
            선장등이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었고, 보고및 대처 체계가 제대로 되어있었으면 충분히 구조 가능했을거라고 봐요. 그런데 저 두가지가 둘 다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그렇게 큰 사고가 난것같아요.
            • 올라B님
            • (2016-12-26 04:22)
              저는 세월호가 기울어진 처음 시기에
              갑판으로 하다못해 방에서
              복도에서 나오라고만 했어도
              대부분은 구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못해도 나오는데 1시간 안걸렸을 거라고 봅니다
              • 크로론님
              • (2016-12-26 04:23)
                일단 그당시 미군이 항공모함에 가까운 수준의 배가 가까이 있어서 도와준다했는데 거절한 것부터 이상하죠.
                •  운조님
                • (2016-12-26 04:31)
                  그 외부지원 배가 오는건 조금 늦다고 봅니다. 항모크기가 아니라 그 배가 왔을때 세월호 내부는 물이 들어오는 환경이기에 구조투입들어가는 분들 목숨걸고 들어가야합니다.
                  •  콕스님
                  • (2016-12-26 04:39)
                    배가 크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세월호 사건 당시에 세월호에 바짝 붙어서 구조가 가능했던건 낮은 어선이나 단정 종류입니다. 높은건 사람 못 끌어올립니다. 그리고 미국 상륙함은 시속 30km도 안나오는데 사고 해역에서 150~200km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미 상황 끝난 이후죠
                    • kmaster님
                    • (2016-12-26 04:23)
                      승무원들이 제대로된 메뉴얼에 따라 제대로 움직였다면 전원은 힘들어도 대다수 구조되었을겁니다
                      • 새벽세시님
                      • (2016-12-26 04:23)
                        모두 다 주어진 일을 잘했다면 전원 구조했을지도 모릅니다. 
                        누구 하나 제대로 일한 사람이 없으니 이렇게 되버린거죠
                        • 좋은잠님
                        • (2016-12-26 04:23)
                          네 구조원 왔을때 방송으로 나오세요 했으면 100%구조 가능했어요
                          그리고 몇번의 기호가 있었는데 결과는
                          w.ClienS
                          • Emeraldsword님
                          • (2016-12-26 04:23)
                            전원 이함 조치, 구명정 정상 사출만 되도 전부 살아남았습니다.
                            • ButterToast님
                            • (2016-12-26 04:25)
                              사고발생 직후 전원 구명조끼 착용 후 
                              갑판으로 집결만 시켜도 생존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갔을겁니다.


                              그리고...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1396790
                              링크글제목:세월호 당시 태평양함대의 출동 대기 사진.jpg

                              본문의 덧글을 보다보면 태평양함대뿐만이 아니라 훈련마치고 귀가중인 구난함이 운좋게 가까운 위치를 지나가고있었으나 우리나라가 도움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구난함은 말 그대로 사람 구하는 배 입니다. 
                              그것도 훈련 마치고 귀가중이였으면 구난함 안에는 구조전문가들이 있었을것이고 훈련상황에서 실제상황으로 전환하는것이 큰 문제는 없었으리라 봅니다. 다만 한국에서 도움을 거절했을뿐이지요.

                              #ClienKit2
                              •  콕스님
                              • (2016-12-26 04:41)
                                틀렸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건 본 함 리처드 입니다. 해병대 강습상륙함 입니다. 구조선이 아니구요.  사고 해역에서 150-200km 이격되어 있었고 해당 함은 최고 속력이 약 30km 수준이였습니다. 가 봤자 이미 참사는 끝난 이후였습니다. 남해 인근에 세이프가드라고 미 해군 구난함이 있었지만... 그 건 한국 해군 구난함보다 구형이고 소형 함선이였습니다.  당시 완전 침몰 이후 해역으로 출동한 구조함은 청해진함, 평택함, 다도해함이였습니다. 그 중 청해진은 잠수함 침몰을 대비해 건조한 전문 구조선 이였고, 논란인 통영함은 구난함에 가깝습니다.  즉... 특수구조대와 레커차라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오올님
                                • (2016-12-26 04:52)
                                  현실은 해군 출동도 2회 막았죠. 미군 군함도 막았구요.
                                  이미 늦었다는 말은 논점에서 벗어나는거구요.

                                  모든 수단를 다해 구조해야할 상황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구조를 막았다는게 중요한거죠.

                                  If 을 써봤자 진짜 미군이 구조했을지 안했을지는 상상으로밖에 알수가 없는겁니다. 헬기부터 먼저 보낼수 있고 또 그렇게 했으니까요.

                                  결국 정부의 행동은 해군과 미군의 
                                  구조확률을 0%로 만든것 뿐입니다.
                                  •  콕스님
                                  • (2016-12-26 05:01)
                                    오올님//침몰 직전에 해군 출동을 누가 막아요? 배가 뒤집히는 순간 사실상 구조 기회는 끝난거였습니다. 그 이후는 안타깝게도 희생자의 시신 회수죠
                                    • 토마토님
                                    • (2016-12-26 04:25)
                                      완전 침몰 두시간 전에 신고하기 전부터 이미 국정원과 통화하고 있습니다. 

                                      그 시점에 선장이던 선장을 대신해 운행하던 항해사던 국정원이던 국정원의 보고를 받았을 누군가이던 퇴선 명령만 내렸으면 구조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더 큰 문제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하지 않아 수백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제대로된 조사와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 덩더쿵님
                                      • (2016-12-26 04:34)
                                        전원 = 100% = 전부 이런거 다 함정인거 아시죠? 
                                        100점 아니라고 99점 짜리 애를 혼낼 분이시네요.
                                        •  오올님
                                        • (2016-12-26 04:40)
                                          저도 이런 말은 어차피 빨리 와도 다 구할순 없었다 - 프레이밍으로 넘어가기 쉬운 부분이라. 함정에 가깝다고 봅니다.
                                          • 우주는우주에님
                                          • (2016-12-26 04:39)
                                            100프로는 아무래도 무리지만
                                            배안에서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구출했죠
                                            선장에 안에 있으라고 한게 엄청난 사태를 부른거
                                            • 한타임만님
                                            • (2016-12-26 04:40)
                                              구조 가능했어요. 그 사람들 배 탈출하는데 천천히해도 30분도 안 걸려요
                                              그리고 그 당시 주변에서 어업하던 어선도 구조를 위해 모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전원 구조 가능했습니다.
                                              무슨 이유에선지 해경이 세월호가 물에 잠길 때까지 이들의 구조를 막고 방해하고 방치했던 거죠
                                              • 세이렌의노래님
                                              • (2016-12-26 04:41)
                                                주위에 배도 많고 (해경,통영함 뿐만 아닌) 
                                                육지도 가까웠기 때문에 
                                                구명조끼 입고 바다로 빠지라고 하면 

                                                저체온증 걸리기 전에 
                                                거의 다 구했을 겁니다. 
                                                구명조끼 입고 서로 팔장끼고 있으면 됩니다. 

                                                가만이 있으라는 지시에 말 안들은 사람들만 살았어요.
                                                • 쟘스님
                                                • (2016-12-26 04:50)
                                                  구명정 입고 바다에만 있었어도 대부분이 희생되는 대참사는 막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from CV
                                                  • PPOI님
                                                  • (2016-12-26 04:58)
                                                    승조원들이 먼저 도망쳐서 대부분 날아남아 마지막까지 재판 받았잖아요. 
                                                    막말로 그들이 도망칠 타이밍에 승객들 모두 갑판으로 나오라고만 했어도 희생자가 한자릿수 정도 밖에 안 되었을 거라 감히 주장합니다. 희생자 상당수가 구명조끼를 입은 채로 익사했다는 점만 봐도 이건 명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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