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폰-라님
2017-03-14 13:26 , Hit : 1417 , Vote : 0
논란이 되고 있는 마트에 간 기상캐스터
사진 속 윤서영 캐스터는 올라가는 무빙워크 위에서 카트에 올라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선 다 큰 성인이 무빙워크 위에서 카트에 올라타면 바퀴 고정이 풀려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며 윤 캐스터의 행동을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자 윤서영 캐스터는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 했다.
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21352857&ctg=1502&tm=i_ntr_c011
님
- (2017-03-14 13:27)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상캐스터요
from CV
from CV
- 미선앙님
- (2017-03-14 13:27)
마트에 간 아나운서라기보단 무빙워크위의 카트에 올라탄 아나운서가 적절한 거 같아요;;
- 오릴리아님
- (2017-03-14 13:28)
마트 가서 저러고 있는 애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굳이 사진까지 찍어야 했나 싶네요
굳이 사진까지 찍어야 했나 싶네요
미선앙님
- (2017-03-14 13:28)
저게 어디가 부럽죠... ;;
- 파라미르님
- (2017-03-14 13:29)
코스트코 양평점?
- 썩은레몬님
- (2017-03-14 13:33)
저거 위험할텐데
- 그란데님
- (2017-03-14 13:36)
다 커서 뭐하는 짓인지
- 큰다래님
- (2017-03-14 13:50)
위험합니다 ㅠㅠ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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