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마트에 간 기상캐스터

논란이 되고 있는 마트에 간 기상캐스터


   
사진 속 윤서영 캐스터는 올라가는 무빙워크 위에서 카트에 올라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선 다 큰 성인이 무빙워크 위에서 카트에 올라타면 바퀴 고정이 풀려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며 윤 캐스터의 행동을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자 윤서영 캐스터는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 했다. 

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21352857&ctg=1502&tm=i_ntr_c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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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채 세상을 비웃는 자 
자신의 진실을 감추고 세상에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 
세상에서 가장 거짓이 많고 비밀이 많은 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자이기도 한 존재 
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면 자신 또한 세상을 비웃는다. 
익살꾼, 어릿광대 그것이 그의 호칭이지만 
그는 단지 거울일 뿐이다. 

- 빌헬름 폰 라이샌더에 대한 어떤 이의 회고
  • (2017-03-14 13:27)
    아나운서가 아니라 기상캐스터요 
    from CV
    • 미선앙님
    • (2017-03-14 13:27)
      마트에 간 아나운서라기보단 무빙워크위의 카트에 올라탄 아나운서가 적절한 거 같아요;;
      • 오릴리아님
      • (2017-03-14 13:28)
        마트 가서 저러고 있는 애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굳이 사진까지 찍어야 했나 싶네요
        •  미선앙님
        • (2017-03-14 13:28)
          저게 어디가 부럽죠... ;;
          • 파라미르님
          • (2017-03-14 13:29)
            코스트코 양평점?
            • 썩은레몬님
            • (2017-03-14 13:33)
              저거 위험할텐데
              • 그란데님
              • (2017-03-14 13:36)
                다 커서 뭐하는 짓인지
                • 큰다래님
                • (2017-03-14 13:50)
                  위험합니다 ㅠㅠ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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