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y님
2017-03-20 18:41 , Hit : 1353 , Vote : 0
40대에 돌연사가 은근히 많은가봐요
- 나는모르겠다님
- (2017-03-20 18:44)
너무 일에 중독되면 그럴 확률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 jayson님
- (2017-03-20 18:44)
제가 42에 뇌출혈 왔었어요..
스트레스의 극을 달리던 그리고 돈도 초고조로 벌던..
이후 한풀 꺽여서 조금은 안정 되었습니다만..
30대 초반 그리고 40대 초반 조심하셔야해요..
제 후배 결혼 후 30대 초반에 길거리서 뇌일혈로 사망..2명이 그랬습니다..
대기업 다니면서 가정 이루고 잘 사는것처럼 보였지만..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모양입니다..
스트레스의 극을 달리던 그리고 돈도 초고조로 벌던..
이후 한풀 꺽여서 조금은 안정 되었습니다만..
30대 초반 그리고 40대 초반 조심하셔야해요..
제 후배 결혼 후 30대 초반에 길거리서 뇌일혈로 사망..2명이 그랬습니다..
대기업 다니면서 가정 이루고 잘 사는것처럼 보였지만..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모양입니다..
- widowmaker님
- (2017-03-20 18:44)
사회생활 하며 가장 노련하고 스트레스 많을 나이 아닌가요?? 건강관리 하셔요...
- 워닝글로리님
- (2017-03-20 18:47)
스트레스가 주범입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는 쌓이고 누적되는데 해결할 곳이 없으면 끝나는거죠.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일이야 어쩔 수 없으니 자기 스스로 관리해야합니다..
제가 그래서 아예 수익의 어느정도는 자기관리용으로 따로 빼놓습니다. 모아서 전자제품을 사거나 영화관 같은 지름에 씁니다만, 소소해 보이지만 어느날 제가 이걸로 버티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from CV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일이야 어쩔 수 없으니 자기 스스로 관리해야합니다..
제가 그래서 아예 수익의 어느정도는 자기관리용으로 따로 빼놓습니다. 모아서 전자제품을 사거나 영화관 같은 지름에 씁니다만, 소소해 보이지만 어느날 제가 이걸로 버티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from CV
- 욱짜2님
- (2017-03-20 18:48)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유전적인 요인도 커서...
- 쿠루미짱님
- (2017-03-20 19:11)
혈압 체크 할려고 혈압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