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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작자들이죠
문자는 보내도 되죠 아니 보내야죠 근데 아무런 실익도 없는 조롱만 100프로 있는 문자 보내기는 지양해야죠....
잘하는 의원한텐 조롱 안보내죠
쿨병. 공개된 문자 내용중에 그런거 없었습니다. 조롱만 있는 문자라는건 어디서 보고 오셨나요?
그래도 진짜로 돌팔매질을 하면 큰일나겠죠?
국민을 개돼지로 알면 돌팔매질도 부족하죠
품격없는 문자는 자제하면
얼마든지 보내도 된다 생각합니다
법에저촉되지않으면 조롱이든뭐든 보내도 괜찮은거같은데요.지들은 막말다쏟아내는데 조롱하면어때요?
보내도 됩니다. 도를 넘어선 문자라면...뭐 의원 측이 알아서 고소하던가 하겠죠. 근데 애초에 잘 하면 비난 문자가 그리 많을리가...
자기는 국민에게 그런 소리 듣기 싫어하면서 ㅋㅋㅋ 참 웃기죠
괜히 이언주의 오늘 망언이 언주주의 소리 듣는게 아니죠.
헌법 자체를 무시하는 행위였으니...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그런분들이 아직도 있다뇨. 어느나라에서 온걸까요?
간접민주주의의 수단으로 선출된 국회의원이 제역할을 못하면
그 것에 대해 문자든 게시판의 글이든 의사표현을 하는건 국민의 당연한 권리죠.
편지를 보내면 무시하면 되고 항의전화를 하면 자기 아랫사람이 고생하면 되는데, 자기가 맨날 갖고 다니며 쓰는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니 '무시를 할 수가 없어서' 힘든거죠 그인간들은 ㅋㅋㅋ
대의민주주의의 부속품이 제대로 동작을 못하면 당연히 손봐야죠ㅋ 문자가 폭력이라구요? 지들이 일 제대로 안하는게 국민에 얼마나 큰 피해를 입히는지는 생각안하죠 한심한 작자들
어느 멍청한 자들이 그런 소릴 하는지 심히 궁금하네요.
당연히 문자로 의견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욕이나 비아냥 문자 보내는 분들은 보기가 안 좋더군요..
당장은 속시원하긴 해도 그런 문자들 때문에 다른 문자들까지 도매급으로 욕을 먹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