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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쾃하면서 관리하는 분들이 드물죠.
그리고 유전적으로도 힘들죠...
저는 10선비기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쁘네여
우리나라에 레쉬가드가 단순히 햇볕을 가리기위해 히트한건 아닐거에요
이런 저런 시선이 많은 것도 한 몫할거에요. 남자의 시선. 여자의 시선 등등.
dna 식습관 같은게 클듯
래쉬가드죠
다소 불쾌하네요.
여자들입장에선 섹시하다는 소리보단 예쁘다, 날씬하다는 소리를 더 좋아하는 경향도 있어서 그래요. 남자들 기준말고 여자들 안에서요. 사실 저 수영복입고 해변가가봤자 치근덕거리는 시선만 느끼지 본인에게 좋을 일이 없네요. 누구를 위한 수영복이겠나요
해변에서도 샤이해서 잘 안입는 경우가 많아요. 지난번 제주도에서 여인네 넷이 비키니를 입고 왔는데 자기들만 그런거 같은데 겉옷을 벗을지 말지 상의 하더라구요.. 옆에 서양 여인둘은 주위 신경안쓰고 그냥 벌러덩인데..
사진을 보면서 천천히 신중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외국이랑 둘다 보기가 힘들꺼 같습니다
더운데 제법많아요. 물놀이보단 태낭하는 사람들
미국에선 몸매랑 상관없이 비키니를 입더군요.대분분 테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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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레쉬가드 인지 잠수복인지 입고 수영장 가는 사람들이 더 테러 인것 같던데...ㅠㅠ. 무슨 무슬림 국가 수영장 가는 느낌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