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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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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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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세훈 녹취록 공개.. 원세훈 "쓸데없는 말하는 놈, 한대씩 먹여"
- 전 여친의 현 남친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 [음질 논쟁할 시간에 음악이나 더 많이 들어라. 인생은 짧다 미친넘들아! ㅎㅎ]
- 허위 수사 발표 경찰, 반드시 처벌해야
- [자영업자의 시장조사]
- [발암물질 보온병 텀블러] 투썸과 알라딘 합작한 보냉병 20일만에 사망....
- 와이프의 외출.. 몇시까지가 상식선일까요 0
- [펌] 대출 때문에 파혼한 여자. Jpg
- 우리나라에서 이런 수영복 보급이 늦는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 속옷 목사.jpg
- 맥그리거 인생샷 jpg
- "원세훈 원장 재임시 국정원 요원 10여명 자살" 0 sailor
- 제 첫 아이는 가습기 살균제로 출산 직전 태중에서 사망했습니다.
- 새날은 진짜 안되겠네요(송명훈 댓글 알바)
- 안철수 속초 식당 최초 목격자 한 마디 했네요 1 kamille
- 자위의 중요성.jpg
- 신태용-히딩크 논란을 보면 한국사람들 진짜 못된 사람들 같네요
- 안녕하세요 노트7을 썼지만 보상없이 위약금 다 물고 노트8로 기변했습니다.
- [혐]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네요
- 사용기 게시판 안경 수상해서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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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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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전 저희 부모님 리스펙트합니다.
들켰을때 자연스레 잘 넘어갔고 요즘도 꼭 노크해주셔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