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AV 제작 및 유통은 일본 국내에서 합법입니다.
그래서 불법적인 일은 아니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 및 비난을 받을 일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어느날인가 어떤 질문글 덕분에 생각해 보게 된 것이 있는데
"내가 만약 AV업계에서 일하는 여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그녀의 직업을 인정해 줄 것인가?" 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불법은 아니므로 직업으로서의 AV배우를 비난하거나 그만두라고 하고 싶진 않다. 다만 내 여자친구라면 내 여자친구라는 소중함과 가치가 떨어질 것 같다. 단도직입적으로 관계를 가질 때도 이것은 둘만의 은밀한 관계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이미 공공연하게 퍼진 내 여자친구의 나체를 생각하면 굉장히 남녀의 교감으로서의 성관계라는 의미와 감동과 상징성이 떨어질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즉 제 생각은 '내 여자친구가 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상관 없다' 이지만
내 여자친구라면 머리로는 존중을 해줘도 마음으로는 힘들 것 같다. 라고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 했을 때
여러분들은 AV배우들 본인이 직업으로서의 가치관이 어떨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흔하게 본 글만 봐도, 솔직히 본인들도 그닥 자부심을 가진 경우가 많진 않더라구요.
직업 자체를 비난하고 욕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본인, 그리고 본인과 가까운 사람이 받아들이기에도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서요.

- 안녕하세요.